어린이 주일, 어버이 주일 행사 열려
우리는 주 안에서 사랑의 띠로 맺어진 또 하나의 가족 어버이날을 맞아 아동주일학교 워십팀 어린이들이 지난 5월 1일 교회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어린이 주일 예배에서 설교하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찬양하고 있는 아동주일학교 봉사대 어린이들.
아동주일학교(교장 장성식 목사)에서는 지난 5월 1일, 주일 대예배 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초청하여 2성전에서 '어린이 주일 예배'를 드렸다...
지옥의 참상과 극심한 고통을 구체적으로 묘사
이재록 목사 저서 『지옥』 세계적인 기독 통신사 ANS에 소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저서 『지옥』에 관한 내용이 지난 4월 27일, 세계적인 기독 통신사 미국 어시스트 뉴스 서비스(www.assistnews.net)에 '지옥, 그리고 깨어있는 신앙생활을 위한 경고의 ...
단신
'십자가의 도', 인도 아룰바꾸 GCN TV 통해 생방송
아룰바꾸 GCN TV 생방송에서 시청자들을 위해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하는 한정희 목사(왼쪽 통역 조엘 존녹) ...
2011 만민 성지순례, 주님의 자취를 따라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되새기는 일은 은혜와 성령으로 충만한 신앙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비결이다...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받아들이다
밀라노 칙령과 니케아 신조
주님의 부활 승천 이후, 기독교는 로마제국 전역으로 급속히 전파되었고 교회는 크게 부흥하였다. 그러나 4세기 초까지 로마 황제들의 극심한 핍박으로 교회들은 파괴되었으며 성경을 압수당하고 기독교인들의 지위와 권리를 박탈당하며 투옥되거나 죽임을 당해야 했다...
◈ 로마제국의 기독교 박해를 종식시킨 '밀라노 칙령'
1세기부터 시작된 로마제국의 기독교 박해는 4세기 초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때까지 계속되었다(로마제국의 10대 기독교 박해 참조). 그 당시 로마제국은 한 사람이 다스리기에는 너무나 광활한 영토였기에 크게 동과 서로 나누고 정, 부 두사람이 통치하였다...
화평케 하는 자가 되려면
(마태복음 5:9)
첫째로, 마음 안에 선이 임해야 합니다. 둘째로, 하나님 앞에 담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로, 천국에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지난 5월 1일 주일 저녁예배는 대학·가나안 헌신예배로 드려졌다...
"부모님을 모시고 교회에 가는 주일이 기다려집니다"
서희석 피택 장로 (3대대 28교구, 2-4남선교회)
지난 5월 1일 주일 대예배 후 3대가 한 자리에 모였다(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희석 피택 장로, 교회 출석 후 풍을 치료받은 아버지 서정호 성도와 관절염과 위염을 치료받은 어머니 유복희 집사, 아내 이금순 집사, 장남 기원, 차남 보원)...
"제가 180도 달라지니 우리 가정에 웃음꽃이 피네요"
유수빈 형제 (서울공고 3학년)
주님 사랑을 깨달은 뒤 모든 것이 달라졌다는 유수빈 형제(왼쪽)가 부모님( 어머니 이금화 권사, 아버지 유윤종 성도)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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