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minnews
|  Korean |  English  |  Japanese  |  Español  |  Chinese  |  French  |  Russian  |
 
  |  PDF  |  text  |  photo  |  
[1면] NEWS [2면] 생명의 말씀 [3면] 기획특집 [4면] 간증
PDF
PDF로 보기
PDF로 보기
PDF로 보기
PDF로 보기
2011년 전자신문
2010년 전자신문
2010년 전자신문
2009년 전자신문
2009년 전자신문
2008년 전자신문
ARS 3분설교
간증 접수 게시판
 
1면/ NEWS

 

제25회 예루살렘 국제 도서전

이재록 목사 저서 『십자가의 도』, 『천국』, 『지옥』, 『깨어라 이스라엘』등 전시

① 로드노이 TV에서 『십자가의 도』, 『깨어라 이스라엘』 등 이재록 목사의 23개 언어 신앙 서적이 전시된 우림북 부스를 취재하고 있다.
② 니르 바르카트(오른쪽) 예루살렘 시장이 크리스털포럼(이스라엘목회자협의회) 대표 다니엘 로젠 목사(왼쪽)로부터 『천국』(하)를 선물받고 있다.
③ 미국 상무부 부스에 『천국』(상)(하)가 전시되어 있다.
④ 키파를 쓴 유대인이 우림북 부스에서 상영되는 '2009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성회'를 보고 있다.

 

우리 교회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다국어 신앙 서적을 통해 이스라엘에 다시 한 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6일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제25회 예루살렘 국제 도서전'이 열렸다. 이 장소는 2년 전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연합성회를 인도하여 치유와 권능의 역사로 수많은 유대인들에게 '예수가 우리의 구세주 되심'을 담대히 선포한 곳이다.

이 목사의 저서를 전 세계에 출판 유통하는 우림북(www.urimbooks.com)은 대표 설교집 『십자가의 도』, 『천국』, 『지옥』, 『나의 삶 나의 신앙』 등 히브리어, 아랍어, 러시아어, 영어를 비롯한 총 23개 언어로 발간된 저서를 도서전에 전시했다. 그 가운데에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담긴 『깨어라 이스라엘』도 있었다.

우림북 부스에는 정통 유대인은 물론 미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스위스, 영국, 대만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온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이 목사의 다국어 저서에 큰 관심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나사렛, 하이파, 아쉬도트, 베이챤, 텔아비브, 예루살렘에서 온 크리스털포럼(이스라엘목회자협의회) 목회자들은 예루살렘 국제 도서전에 우림북 부스가 세워진 것에 대해 감격해 하며, 이 목사의 저서들이 이스라엘에 얼마나 큰 감동을 주는지에 대해 전했다.

방문객 중에는 "책을 구입한 후 바로 그 다음날 아침까지 읽었다"며 다시 부스를 찾아와 영문판 전집(23종)을 구입한 사람도 있었다. 또한 미국 상무부 부스에도 이 목사의 저서 중 미국에서 출판된 『천국』이 전시되었다.

우림북 부스에는 대형 TV를 통해 '2009 이스라엘 연합성회'가 상영됐다. 이를 본 많은 방문객들은 "이 목사의 메시지와 수준 높은 찬양과 공연에 큰 은혜를 받았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성회 당시 축사를 담당한 힐릭 바르 이스라엘 노동당 사무총장은 부스를 방문하여 이재록 목사와 만민 성도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우림북은 이스라엘을 비롯한 해외 여러 나라에서 온 출판사들과 출판 유통을 협의했다.

AP 통신은 이 목사의 다국어 신앙서적 전시 소식을 사진과 함께 전 세계에 타전했으며, 연합뉴스, 뉴시스, 코리아 타임즈 등도 우림북의 도서전 참가 소식을 보도했다. 이번 도서전에는 10만여 종의 도서들이 전시됐으며, 40개국에서 온 약 1,200명의 출판인들이 참석했다.

한편, 20일 개막식에는 시몬 페레즈 이스라엘 대통령과 리모르 리브나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니르 바르카트 예루살렘 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동시에 치러진 '2011 예루살렘 프라이즈 시상식'에서는 영국 작가 이안 맥이완이 수상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연합성결신학교 제19회 졸업식 열려

471_1_06

연합성결신학교 제19회 졸업식이 지난 2월 24일 우리 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장 이재록 목사는 '비전'(딤후 4:7~8)이라는 제하의 설교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영적인 믿음을 가지고 믿음의 행군을 할 것"을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이 목사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릴 비전으로 사는 사람은 자기를 드러내고자 해서는 안 된다"며, "말씀을 지식이 아닌 마음으로 양식삼아 전해야 성령의 역사가 나타난다. 그러기 위해서 불같은 기도를 쉬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사장 상은 공예리 교육전도사가, 학장상은 김현주 교육전도사가 각각 수상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킨샤사 만민교회 창립 4주년 기념예배 드려

471_1_07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 만민교회가 지난 2월 20일 창립 4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렸다. 1,572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1부 예배에서는 예수교아프리카연합성결회 총회장 정명호 목사가 "목자와 하나 되어 세계교구화를 이루는 데 앞장서자"고 설교했다. 2부 행사에서는 남녀선교회, 아동주일학교에서 각각 찬양 및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특히 청년선교회는 '돌아온 탕자'라는 성극으로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성가대의 찬양으로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이호수 담임 목사는 "이번 창립을 준비하면서 주의 종과 일꾼들, 그리고 성도들이 모두 만민의 이름으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당회장님의 권능의 대폭발의 역사를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많은 영혼들에게 전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8일 금요철야예배 시에는 정 목사의 인도로 환자집회가 있었다. 정 목사의 권능의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 간증 접수 게시판 | ARS 3분설교 | PDF Reader 다운로드 | 신문 검색 | 지난 신문 보기 | 정기구독 신청 | 만민중앙교회 | 만민TV |

Copyright (c) 1999~2011 Manmin Central Church. All right reserved. E-mail : news@manminnews.com
본 사이트의 기사를 허가없이 전재, 변조, 복사, 양도, 배포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