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예루살렘 국제 도서전
이재록 목사 저서 『십자가의 도』, 『천국』, 『지옥』, 『깨어라 이스라엘』등 전시
① 로드노이 TV에서 『십자가의 도』, 『깨어라 이스라엘』 등 이재록 목사의 23개 언어 신앙 서적이 전시된 우림북 부스를 취재하고 있다.
② 니르 바르카트(오른쪽) 예루살렘 시장이 크리스털포럼(이스라엘목회자협의회) 대표 다니엘 로젠 목사(왼쪽)로부터 『천국』(하)를 선물받고 있다.
③ 미국 상무부 부스에 『천국』(상)(하)가 전시되어 있다.
④ 키파를 쓴 유대인이 우림북 부스에서 상영되는 '2009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성회'를 보고 있다.
우리 교회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다국어 신앙 서적을 통해 이스라엘에 다시 한 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6일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제25회 예루살렘 국제 도서전'이 열렸다. 이 장소는 2년 전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연합성회를 인도하여 치유와 권능의 역사로 수많은 유대인들에게 '예수가 우리의 구세주 되심'을 담대히 선포한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