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의 크리스천들에게 만민의 사역을 전하고자 합니다”
러시아어권 최대 기독 포털사이트 ‘인빅토리’ 창립자인 세르게이 벨보베츠 회장이 우리 교회를 취재차 방문했다.
그가 우리 교회를 찾은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성도들의 헌신이 특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가 말하는 미디어 선교와 만민의 사역에 대해 들어 본다.
세르게이 벨보베츠 (캐나다, 인빅토리 미디어 회장)
1.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신지요?
저는 크리스천 포털사이트인 인빅토리(www.invictory.org)와 크리스천 텔레그래프(www.christiantelegraph.com)를 운영하는 인빅토리 미디어 회장 세르게이 벨보베츠입니다. 약 20년 전,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에 21세기의 기술로 복음을 전파하는 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