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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9주년 맞은 자랑스러운 우리 교회!

교회 창립 29주년을 맞아 만민 가족의 행복한 소감을 들어보았다.

 

취재: 학생기자단 성지혜, 이지영, 홍하은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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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목사 (3대대 교구장)

교회가 창립 29주년을 맞기까지 교회와 함께 성장해 오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습니다. 지금은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를 늘 보지만 처음으로 기사와 표적을 목도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개척해 첫 수련회였던 학생 수련회 때 비가 많이 온 적이 있는데, 믿음으로 첫발을 내딛었을 때 비가 그쳤지요. 어려울 때도 사람 편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 하나님 편에서 믿음으로 행하신 당회장님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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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칠 목사(12-1교구 교구장)

어느 해보다도 당회장님의 권능과 근본의 오로라 빛으로 역사하심이 커서 매우 행복합니다. 전 성도님들이 기쁨과 행복함 속에서 창립을 맞이하고 하나 되어서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릴 수 있는 시간이지요. 무지개도 떠 있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오로라 빛도 묻어나옵니다. 어느 때보다 이번 창립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만민의 성도님들이 성결을 향해 달려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회장님의 진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창립 29주년입니다. 내년 30주년을 준비하는 29주년이라서 그 의미가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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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현 목사 (14-2교구 교구장)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하여 축복받아온 우리 교회가 이번 창립기념일을 맞아서는 하나님께서 어떤 축복을 주실지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성도님들도 행복해하시니 마치 우리들의 생일을 다 모아둔 것 같습니다. 창립행사를 볼 때면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참 감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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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효 장로 (남선교회총연합회 부회장)

창립 29주년을 맞이하면서 더욱 사모함으로 준비하며 기도하였고, 새 예루살렘에 대한 소망이 뜨거워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장로가 되어 만민의 성도님들과 함께 새 예루살렘에 거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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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하 장로 (교무국 국장)

29년 동안 만민중앙교회를 지켜주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 감사드립니다. 내년 30주년에는 더 성대하게 해외내빈 분들도 많이 모시기를 원합니다. 그때쯤에는 가나안성전이 더욱 우리 눈앞에 드러날 텐데 그땐 더 크게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창립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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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춘 장로 (1대대 6교구)

올해로 만민중앙교회에 온 지 2년이 됩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의 마음으로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30년 동안 신앙생활을 했지만 이제야 참 제단을 만나게 된 것이지요. 당회장님의 성결의 말씀을 들으면 너무나 새로운 것을 느낍니다. 아직 2학년밖에 안되었지만 처음 신앙생활 하는 것처럼 신앙의 기초를 다지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당회장님의 뒤를 좇아 열심히 달려가는 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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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형 집사 (할렐루야 봉사대)

저는 봉사대로서 20년이 넘었습니다. 창립 기념일을 맞아 더욱 제 마음과 정성을 다해 성도님들의 손과 발이 되어 봉사하였습니다. 우리 교회가 29살이 되어 이렇게 세계적인 만민교회가 되었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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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성 형제 (1-2가나안선교회)

군대에서 제대하고 2년 만에 맞는 창립이라서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여기저기서 요청을 받아 봉사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교회와 함께 성장해 29년이 되었는데 이제 내년에는 30년이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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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라 자매(대학선교회연합회 회장)

당회장님께서 지금까지 영혼들을 위해서 또 만민의 제단을 이끌어 오시면서 얼마나 많은 수고와 애통을 하셨는지 돌아볼 수 있는 29주년이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창립공연을 통해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천국 새 예루살렘에 꼭 오게 하시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성도님들께 천국 소망이 더욱 간절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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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솔 형제(4대학선교회)

창립 29주년 축하행사를 위해 아버지께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당회장님의 힘이 되기 위해 금식하고 기도하면서 마음 다해 준비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천국 새 예루살렘 '목자의 성' 공연에 출연해 영광 돌릴 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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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빈 학생 (고1선교회 부회장)

많은 외국인이 오셔서 우리 교회 창립을 축하해주신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좋은 시설 속에서 3D영상도 보니 우리 교회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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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솜 자매 (고1선교회)

창립을 통해서 천국과 새 예루살렘을 소망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정말 감동이 되고 목자의 성 연회장에서 저도 춤을 추며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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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어린이 (아동주일학교 5학년)

당회장님께서 솜사탕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웠어요. 친구들과 함께하며 맛있는 밥과 먹거리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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