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minnews
|  Korean |  English  |  Japanese  |  Español  |  Chinese  |  French  |  Russian  |
 
  |  PDF  |  text  |  photo  |  
[1면] NEWS [2면] 생명의 말씀 [3면] 인터뷰 [4면] 화보
PDF
PDF로 보기
PDF로 보기
PDF로 보기
PDF로 보기
2011년 전자신문
2010년 전자신문
2010년 전자신문
2009년 전자신문
2009년 전자신문
2008년 전자신문
ARS 3분설교
간증 접수 게시판
  news
1면/ NEWS

 

 

세계인이 함께한 글로벌 대축제 교회 창립행사

해외 30개국에서 참석, '천국'을 주제로 한 3D 상영 등 다양한 축하행사 열려

 

우리 교회 창립 29주년 기념예배 및 축하행사에 국내는 물론 해외 30개국에서도 230여 명이 참석했다. 전야행사로 드린 금요철야 예배 2부 공연,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환담을 나누는 해외 인사들, 전야제의 일환으로 '천국'을 주제로 한 3D 영상물을 관람하는 해외 손님들, 창립 주일대예배 후 교회 야외행사장(사진 왼쪽 위부터 순서대로).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창대히 이뤄 온 우리 교회가 창립 29주년을 맞았다.

해외 30개국에서 230여 명의 교계, 정계, 언론계, 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야제 행사와 기념예배를 비롯해 천국을 체험하는 다양한 축하행사를 가졌다.

지난 10월 7일 오후 9시 30분, 야외행사장에서 '천국'을 주제로 한 3D 상영으로 전야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드리는 금요철야예배는 1부 예배에 이어 2부 축하행사로 진행됐다. 케냐에서 온 피터 오카알렛 박사(M.A.P: 의료 지원 프로그램 인터내셔널 이사)는 "모든 프로그램이 매우 훌륭했으며 천국을 생생히 체험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9일에는 주일 대예배 시 '영광 받기에 합당하신 분'(사 42:8)이라는 설교를 통해 지난 29년 동안 놀라운 기사와 표적, 응답으로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이어 오후 3시 저녁예배에는 기념예배와 축하행사가 진행됐다.

1부 기념예배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천국'(계 22:1~2)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교회는 모든 사람을 천국에 들이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을 멈추지 않고 이뤄드릴 것이다"라고 설교했다. 그 뒤, 미국 영적외교단체 회장 미하일 모글리스 박사는 축사를 통해 "만민중앙교회는 사랑의 섬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목회자, 이재록 박사님을 통해 29년 동안 기사와 표적이 끊임없이 나타나도록 축복하셨다"고 전했다.

기독교세계부흥선교협의회 대표회장 이종만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친 뒤, 2부 축하행사로 예능위원회 소속 성가대와 닛시 오케스트라, 예능팀이 준비한 성대한 공연이 이어졌다.

천국 새 예루살렘을 연상케 하는 본당 특설무대 위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감동의 찬양과 한국 전통 무용과 발레 등 다양한 장르로 천국의 기쁨과 행복을 표현해 참석한 이들에게 천국 소망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170여 개국을 커버하는 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됐다(관련화보 4면).

한편, 해외 인사들은 이튿날 바닷가의 짠물이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단물이 된 권능의 현장, 무안단물터를 방문했다(관련기사 3면). 이때 인도네시아 리따 시호땅 쿠쏘이 목사는 당뇨병을, 필리핀 마리오 라우렌테 목사는 목 통증을, 일본 하라 후미나 자매는 손등 습진을 치료받고, 인도네시아 피오리다 탐바 사모는 시력이 회복되는 등 권능의 역사를 체험했다.

 

 


[2면] 생명의 말씀

 

 

천국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요한계시록 22:1~2)

 

 

당회장 이재록 목사

 

38년 전, 수많은 질병으로 고통받으며 생명의 빛을 찾아 몸부림치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살아보겠다는 간절함 속에 온갖 방법을 동원했지요. 하지만 병은 점점 더 깊어지기만 했습니다. 병을 앓은 지 이미 7년, 지칠대로 지쳤고 희망은 사라졌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한 채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그런데 그는 이 참담한 인생의 밑바닥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가 무릎 꿇는 순간, 모든 질병을 일시에 치료받은 것입니다. 바로 저의 간증입니다.

 

1. 천국을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이날의 감격을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오열하며 감사의 눈물을 흘렸고 즉시 가족과 함께 교회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더 놀라운 은혜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기까지 내어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큰 사랑을 주신 것입니다. 이후로 저는 한 가지 소망이 생겼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께 받은 사랑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었지요.

이 소망 가운데 1982년, 만민중앙교회를 세웠습니다. 개척자금 7천 원, 10여 평 남짓 되는 성전에서 어린아이 4명을 포함해 13명이 개척예배를 드렸습니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놀라운 기사와 표적, 권능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급속한 부흥을 이루었지요. 등록교인 12만 명과 주의 종, 직원 700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9천여 지·협력교회가 소속된 대형 교단으로 성장하게 하셨고 기도원과 선교원, 신학교와 국제신학교를 세워주셨습니다. 출판사와 방송국을 통해 30개 언어로 말씀과 권능을 전하게 하셨고, 현재 70개 이상의 언어로 책자가 번역 및 출판 진행 중입니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미국과 러시아를 비롯해 독일, 일본, 파키스탄, 페루, 인도, 케냐, 우간다, 이스라엘 등에서의 해외 연합대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그때마다 수만, 수십만 혹은 수백만의 인파가 몰려왔고 현장에서 불치·난치 병을 치료받은 이들의 간증행렬이 끊이지 않았지요.

이 외에도 29년간 우리 교회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런 역사들을 나타내셨을까요? 하나님의 사랑을 보이시기 위함입니다. 세상 모든 영혼이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 절망과 고통에서 벗어나고, 천국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지요. 간절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천국의 소망이 여러분의 마음에 가득 채워지시기를 원합니다.

 

2. 천국은 우리가 돌아가야 할 참 본향

많은 사람이 태어나서 자란 고향에 대한 향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리워할 본향은 한 줌 흙으로 돌아갈 이 땅의 고향이 아닙니다. 영원히 소멸되지 않는 영혼의 본향 천국이지요. 인생은 길어봐야 90, 100년에 불과하고 백년 넘게 사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온갖 영화를 누리고 산다 해도 지나고 나면 하룻밤 꿈과 같지요. 하나님께서는 이 짧은 삶이 지난 후 우리가 살아갈 처소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나 다 구원받기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도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의 은총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이후로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야 하지요. 죄에서 떠나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삶이 바로 믿음이 있다는 증거이며, 천국에 갈 수 있는 자격이 됩니다.

요한계시록 22:14에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했습니다. 두루마기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곧 죄에서 떠나 마음을 깨끗하게 만들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이지요. 출산을 앞둔 부모가 태어날 아이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듯이 하나님께서도 사랑을 가득 담아 우리의 천국 처소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가야 할 본향이 어디인지 기억해 그곳에 들어갈 자격을 갖추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 천국은 하나님의 영광이 드리운 곳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 만물의 창조주요 주관자이십니다. 그 엄위하신 권세와 권능은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지요. 크신 하나님의 영광이 드리운 천국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 어떤 절경도 천국의 아름다움과는 비할 수 없고, 어떤 부호들의 삶도 천국의 삶에 비하면 초라할 뿐입니다.

세상에서 그토록 귀히 여기는 정금이 천국에서는 길과 성벽을 이루는 재료입니다. 새 예루살렘의 성문은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진주로 되어 있지요. 천국 처소를 크게 분류하면 낙원, 1천층, 2천층, 3천층, 새 예루살렘 이렇게 다섯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41에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한 대로 우리가 천국에서 누리는 영광은 각자 성결된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가 죄악을 다 벗어 버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되찾으면 하나님 보좌가 있는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은 개개인의 집이 성과 같은 규모입니다. 연회장, 수영장, 동물원, 놀이동산, 숲과 호수 등 어떤 공간이라도 집 안에 가질 수 있지요. 이중, 삼중의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온갖 보석들로 집 전체가 장식되어 있고 수많은 천사가 수종을 듭니다. 왕 같은 권세를 누리며 날마다 잔치하는 천국의 삶은 기쁨과 행복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갈수록 더해집니다.

사도 바울은 천국 중에서 가장 낮은 처소인 낙원만 보고도 이 땅의 모든 삶을 온전히 드릴 수 있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숱한 고난을 당하고 여러 차례 죽음의 고비를 넘겼지만, 한 번 체험한 천국의 영광이 모든 고난을 감내할 힘이 됐지요. 이런 영광스러운 천국의 삶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손에 만진 듯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의 많은 사람이 천국과 지옥을 부인합니다. 하지만 사람 편에서 부인한다 해서 천국과 지옥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이 땅의 삶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히 9:27). 그때에는 천국과 지옥, 둘 중에 한 곳으로 가야만 합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만민중앙교회를 세웠습니다. 무수한 기사와 표적, 권능으로 천국을 믿을 수 있는 증거를 베푸심으로 모두가 참된 가치를 깨닫고 천국에 들어가기 원하시지요. 이런 하나님의 소원을 우리가 이뤄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에 가득할 그날까지, 모든 민족과 열방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듣고 체험할 때까지 만민 사역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사역을 마친 후, 장차 천국의 생명수 강가에 흐르는 찬양 소리에 우리 모두의 찬송이 더해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면] 인터뷰

 

 

"원더풀! 만민중앙교회는 아주 특별한 교회"

 

교회 창립 29주년을 맞아 방문한 해외 인사들은 지난 10월 10일, 권능의 현장인 전남 무안단물터를 방문했다. 무안단물을 시음한 뒤 침수를 통해 치료 역사를 체험했고, 예능위원회 소속 크리스털싱어즈와 빛의소리중창단의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들이 보고 느낀 '만민중앙교회'에 대해 들어본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

댄 우딩 기자 (ANS: 어시스트뉴스서비스, 대표)

만민중앙교회는 매우 파워풀하게 기사와 표적을 통해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있지요. 공연 또한 최고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찬양과 무용이 닛시 오케스트라와 대규모의 성가대원들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은 이색적이었습니다. 그 규모는 세계 어느 교회에서도 전혀 보지 못한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성경이 현실로 재현된 듯"

미하일 모글리스 박사 (미국 영적외교단체 회장)

공연을 보니 마치 영적으로 꿈을 꾸는 것 같았고 성경이 현실 속에서 그대로 재현된 듯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공연을 친히 주관하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재록 박사님의 미래를 현실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많은 천사가 성도들의 어깨에 앉아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또한 무안단물터를 방문해 침수한 후에는 6개월 된 어깨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들의 친절과 섬김"

아론 쿵 목사 (호주 친 침례교회)

저는 이미 이재록 박사님의 저서 중 『천국』을 읽어서 새 예루살렘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이번 공연을 보니 실제 눈으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만민중앙교회는 조직이 잘되어 있고, 성도들은 겸손합니다. 저희들을 환대해 주시고 친절하게 섬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호주에서도 이재록 목사님의 성회를 개최해 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방송 기술력을 가진 교회입니다"

세르게이 벨보베츠 회장 (러시아권 최대 기독 포털 사이트 '인빅토리')

3D로 보는 천국이 매우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멋진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교회를 지금껏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테크놀러지 분야에 전문가인 저로서는, 만민중앙교회의 뛰어난 방송 기술력을 보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찬양팀들과 무용팀들의 공연은 매우 환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이처럼 높은 수준의 공연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권능은 어디서도 보지 못했습니다"

지포라 느구미 박사 (케냐 나이로비의대 대학병원)

만민중앙교회는 모든 것이 아름답고 훌륭합니다. 무엇보다 천국에 대한 찬양이나 무용이 훌륭했으며, 천국에는 슬픔이 없고 오직 행복만 있다는 것을 더욱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재록 박사님께 권능을 주셨으며, 직접 말씀하시고 많은 것을 보여주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권능의 역사를 다른 곳에서는 본 적이 없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이십니다"

마리오 라우렌테 목사 (필리핀 GMA 지역 총회장)

저는 '2001 필리핀 연합대성회'에 참석했습니다. 당시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태풍이 물러가 성회를 야외에서 할 수 있었던 것과 수많은 환자들이 치료받는 것을 목도했습니다. 저는 또한 이 목사님의 인품을 통해서도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사람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말씀과 찬양이 살아 있습니다"

아브라함 빈센트 사장 (인도 아룰바꾸 GCN TV)

천국의 아름다움을 체험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만민중앙교회는 영적인 말씀뿐 아니라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배할 수 있는 찬양이 있습니다. 대부분 말씀에만 치중하는가 하면, 찬양에만 치중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둘 다 충족이 됩니다. 특히 이재록 박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는 병명을 일일이 부르면서 기도해 주신다는 사실에 감동이 됩니다.

 

 


[4면] 화보

 

 

천국 새 예루살렘의 향연

 

지난 10월 9일 저녁예배 2부 시 성대한 축하공연이 열려 성도들과 내빈들에게 교회 창립 29주년의 기쁨을 더했다.

찬양 천사장과 악기 천사장의 아름다운 찬양과 연주를 시작으로(①), 보석기차와 튤립 기구로 표현한 새 예루살렘 놀이동산에서 예능팀과 아동고적대의 웅장한 하모니가 울려 퍼졌다(②~⑤). 이후 흰 눈이 펑펑 내리는 눈의 공간을 파워워십팀의 무용으로 감상한 뒤(⑥), 새 예루살렘 연회장에서 흥겨운 왈츠와 무용 천사들의 춤이 펼쳐졌다(⑦~⑧). 끝으로 연합성가대와 닛시 오케스트라의 찬양으로 삼위 일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공연은 막을 내렸다. 화보를 통해 그 감동을 되새겨 본다.

 

창립 29주년 기념주일 야외 행사장

하하 호호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성도들의 사랑과 섬김으로 창립의 즐거움이 더했다.

 

 

- - - - - - - - - - - - - - - - - - -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는 방송 GCN!

 

 

 

 
| 간증 접수 게시판 | ARS 3분설교 | PDF Reader 다운로드 | 신문 검색 | 지난 신문 보기 | 정기구독 신청 | 만민중앙교회 | 만민TV |

Copyright (c) 1999~2011 Manmin Central Church. All right reserved. E-mail : news@manminnews.com
본 사이트의 기사를 허가없이 전재, 변조, 복사, 양도, 배포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