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 성령의 역사! 아시아에도…

전 세계 69억 인구 중 절반 이상이 살고 있으며 세계 4대 종교인 불교, 기독교, 힌두교, 이슬람교의 발상지 아시아.

이곳에도 만민 사역을 통해 복음의 열매가 알알이 맺혀가고 있다. 지난 9월 6일에 네팔 동부 자바 지역에서 손수건 집회가 열렸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해 줄 때 각색 질병이 치료되는 역사가 나타나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오는 19일부터는 일본 오사카, 마이즈루, 교토, 나고야 4개 지역에서 손수건 집회가 열린다. 또한 지난 8일~9일, 인도에서 '델리 만민선교센터 협력목회자 세미나'가 열려 인도와 방글라데시 16개 주 목회자들에게 만민의 사역을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이 목사의 다국어 신앙 서적, 아시아 전역을 커버하는 THAICOM5와 NSS6 위성, 필리핀 케이블 채널, 인도 아룰바꾸 GCN, 파키스탄 이삭 TV 등 방송사와 20개 언어로 발행되는 '만민뉴스'를 통해 성결 복음과 하나님 권능이 아시아 전역에 전파되고 있다.

이러한 활발한 선교 사역은 이재록 목사를 강사로 열린 네 차례의 연합대성회를 기반으로 한다. 지난 2000년 9월 '일본 나고야 신유대성회'와 10월 '파키스탄 연합대성회'에 이어 2001년 9월에는 '필리핀 연합대성회'가 열렸다.

특히 2002년 10월에는 인도 첸나이 마리나 해변에서 연인원 3백만 명 이상이 운집한 가운데 '인도 연합대성회'가 열렸다. 타밀라두 주 정부는 '강제 개종금지 규정'을 발표해 성회 개최를 훼방했으나 소경이 보고 귀머거리가 들으며 목발과 휠체어를 버리고 걷고, 에이즈(AIDS)가 치유되는 권능이 나타나 수많은 사람이 개종했다.

▲ 몽골 손수건 집회 ▲ 인도 연합대성회 ▲ 카자흐스탄 손수건 집회 ▲ 네팔, 부탄 손수건 집회 ▲ 베트남 목회자 세미나 ▲ 파키스탄 연합대성회 ◀ 인도네시아 파푸아 손수건 집회 ▲ 스리랑카 목회자 세미나 ▲ 필리핀 연합대성회 ▲ 태국 손수건 집회 ▲ 말레이시아 손수건 집회 ▲ 북방 M시 지도자 세미나 ▲ 연인원 300만 명 이상이 운집한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대성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