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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2면] 생명의 말씀 [3면] 간증 [4면] 2011 부활절 전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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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 2011 부활절 전야 행사

 

 

부활, 소망, 주의 재림을 사모하는 우리 모두의 기다림

 

지난 4월 22일 금요철야예배 2부 시 부활절 전야 행사 '주님 가신 길'이 본당 특설무대에서 있었다.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날 공연은 '잔잔한 바닷가', '기다림', '부활' 등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곡들로 구성됐으며, 연합성가대와 닛시 오케스트라, 배우, 무용 팀, 스태프 등 430여 명이 동원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예수님의 사역과 십자가 처형, 부활 승천 등 그 현장 속에 함께한 천사들의 모습이 무용극으로 표현되어 감동을 더해 주었다.

부활절을 맞아 주님의 자취를 느끼며 은혜가 넘쳤던 '주님 가신 길'을 화보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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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 갈릴리 바닷가 예수님께서는 하루의 사역을 마치고 갈릴리 바닷가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 곁에는 늘 천사들이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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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 예수님과 제자들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고, 제자들은 그 말씀을 들으며 행하시는 수많은 표적들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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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막 예수님 잡히시던 밤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한 자신의 운명을 준비하셨고, 병사들에 의해 체포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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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막 옥에 갇혀 계신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옥에 갇혀 계시면서도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셨고, 그 사랑의 마음을 천사가 하나님께 전달하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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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막 십자가의 처형 참혹한 십자가 처형 앞에 예수님께서는 가시관도 채찍질도 아닌 황폐한 이 땅의 영혼들로 인해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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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지극히 사랑한 막달라 마리아와 동정녀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신 곳을 차마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반면에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의 옷을 취하여 네 깃으로 나눠 각각 한 깃씩 갖고 속옷은 취하여 제비를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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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이 지나고 이른 새벽, 막달라 마리아와 동정녀 마리아는 향품을 들고 예수님의 무덤으로 향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을 다시 뵈올 수 없다는 생각에 발걸음은 무겁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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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막 부활 그리고 소망 예수님을 잃은 슬픔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던 막달라 마리아에게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처음으로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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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말씀대로 살아나셨습니다. 할렐루야!
부활의 주, 영광의 주, 재림의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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