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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 기념예배 및 성례전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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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18일 주일은 성경에 기록된 3대 절기 중의 하나인 수장절(출 34:18-23),
곧 추수감사절로 지켜졌다. 기념예배로 드려진 대예배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시리라』(시 37:4)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
먼저 “여호와를 기뻐하라는 의미는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라는
뜻이며, 위로부터 임하는 영적 기쁨은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때 임한다.”고 전제한 후,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 깨닫는 대로 행하는 영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면서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으며,
신부단장을 잘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저녁예배시에는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요 6:53-5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한
후, 주님의 살과 피를 나누는 성찬식을 집례했다. 학습식과 세례식은 시간 관계상 지난 11월 4일과 11일에
거행되었다.
한편, 여선교회 총연합회 주관으로 과일 및 열매류 99 종류, 곡물류 46 종류, 근채류 및 엽채류 205
종류, 총 350 종류로 우리가 맺어야 할 영적인 열매인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팔복, 영적인 사랑의
열매 등을 표현하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신부단장을 마친 만민의 성도를 의미하는 등불로 강단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풍성한 열매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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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만민교회
『창립 14주년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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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11일, 밀양만민교회(담임: 양지훈 목사)는 「창립 14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 날 예배는 양지훈 목사의 사회, 최제수 목사의 대표기도, 이경림 자매의 특송, 조상섭 목사의 성경봉독,
주현철 목사의 설교, 김요한 목사·이행엽 목사· 길태식 목사의 축사, 글레멘트 중창단(부산만민교회 소속)의
축가, 김미옥 자매가 진행한 ‘축복 다큐멘터리’, 김상태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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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나이로비 만민성결교회
『창립 1주년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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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1일, 나이로비 만민성결교회(담임: 정명호 목사, 아프리카 케냐 소재)는 탄자니아와 콩고
목사 2명을 포함하여 1,096명이 모여 창립 1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지난 7월에 개최된 이재록 목사
초청 『케냐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 이후, 날마다 구원받는 수가 늘어나 현재 등록인원은 1,599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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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위원회 주관
4/4분기 장학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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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분기마다 구제 사업과 함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는
구제위원회(위원장: 마정례)에서는 지난 11월 11일 주일 저녁예배시 4/4분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금번에는 총 119명에게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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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만민교회 창립 1주년
기념예배 및 성전입당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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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13일(화), 진해만민교회(담임: 서진욱 목사)는 「창립 1주년 기념예배 및 성전입당예배」를 드렸다.
이 날 예배는 주총봉 목사의 사회, 최제수 목사의 대표기도, 진주중창단의 특송, 문태규 목사의 설교, 황병덕
목사의 헌금기도, 서진욱 목사의 건축 경과보고, 김요한 목사의 축사, 양지훈 목사의 격려사, 진주중창단의
축가, 예술선교단의 축하무용, 김상태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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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만민교회
『창립예배』드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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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15일(목), 안성만민교회(담임: 방현호 목사)는 「창립예배」를 드렸다.
이 날 예배는 길태식 목사의 사회, 강정규 목사의 대표기도, 향유중창단의 특송, 이중원 목사의 설교, 이행엽
목사의 축사, 향유중창단·김진희 집사·새렘국악선교단의 축가, 김요한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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