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6:20에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말씀하신 것처럼 따르는 표적으로 생명의 말씀을 확증하는 「이재록 목사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가 눈앞에 다가왔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증거를 현장에서 목도할 수 있는 권능의 현장!
이재록 목사가 인도하는 집회에서는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각종 암, 뇌종양, 에이즈 등 균에 의한 질병이 성령의 불로 태움받는 것은 물론, 귀신이 떠나가며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며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등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역사들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지난해 7월과 10월에 개최된 아프리카와 파키스탄 성회를 통해서도 이재록 목사는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따르는 표적으로 권능을 나타내어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한
바 있다.
날이
갈수록 권능의 역사가 더해 가는 강사 이재록 목사
이처럼 이재록 목사의 권능이 나날이 더해가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자 말씀 대로 지켜 행하며 권능을 받고자 무수한 기도를 쌓아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미 수많은 성도들이
직접 기도를 받지 않고도 ‘음성전화사서함 환자기도’나 ‘기도받은 손수건’, ‘화상(畵像) 및 인터넷 예배’를
통하여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역사들을 국내외 곳곳에서 체험하고 있다.
더구나 지난해 3월에는 전남 무안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변하는 창조의 역사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믿음으로 마시고 바르는 사람마다 각색 질병을 치료받으며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음은
물론, 심지어 쌍꺼풀이 생겨나고 성형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이재록 목사는 금년에도 하나님의 크신 권능을 받아 세계선교에 힘쓰고자 연초부터
3차에 걸쳐 산상기도를 해 왔으므로 금번 성회는 경천동지할 하나님의 역사가 무수히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만민을 위한 생명력 넘치는 말씀과 『환자를 위한 특별기도』
전세계 만민들이 동참하게 될 금번 성회는 믿음으로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을 수
있도록 생명력 넘치는 말씀이 증거될 뿐 아니라, 「환자를 위한 특별기도」를 통하여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 5월 7일(월)부터 매일 오후 7시에 본교회 본당을 비롯하여 7개 성전과
전국 40여 개 지교회와 지성전에서 동시 화상예배로 드릴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성회 실황이 전세계에
송출될 예정이다(http://www.manmin. or.kr).
본교회에서는 성도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숙소 및 각종 편의시설과 차량 운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환자 접수는 성회 첫날인 5월 7일(월)부터 시작된다.
(문의사항: 교회대표전화 02-818-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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