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고 정결한 향으로 하나님께 영광"
천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세계 기독문화를 선도하는 예능위원회
2011년 예능위원회 헌신예배에서 헌신자들은 찬양을 즐겨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믿음으로 걸어온 길'이라는 곡으로 특송했다(사진 ①). 지난 6월, 3주 연속 특별 은사집회 2부에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인도로 예능팀과 전 성도가 'JESUS'를 뜨겁게 찬양했다(사진 ②). 또한 교회 창립 28주년 축하행사(사진 ③)와 이재록 목사 초청 2010 에스토니아 연합성회 시에도 공연으로 영광 돌렸다(사진 ④).
"오늘날 세상에 죄악이 관영해 음란한 세상 음악과 율동이 거룩한 찬양으로 위장되어 교회에 침투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하고 정결한 향으로 드려야 합니다."
지난 6월 26일 주일 저녁예배 시 우리 교회 본당에서 2011년 예능위원회 헌신예배를 드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