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치료 역사를 의학으로 증명하다
세계 27개국 참석, 제8회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 호주에서 개최
제8회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는 시종 차분하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하나님 권능을 입증하는 치료 사례 발표를 경청하며 각 사례 발표가 끝날 때마다 힘찬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장소: 브리즈번 컨벤션 센터). 또한 다양한 특강이 열렸는데 특히 '의료 윤리'의 창시자 라클란 던지 박사(사진 ①)는 첫날과 둘째 날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기독의사로서의 사명감을 일깨워주었다.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주최 제8회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가 지난 6월 11일과 12일 이틀간 호주 퀸즐랜드 주 브리즈번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27개국에서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 기획 특집 일곱교회
버가모 교회를 향한 주님의 교훈 (1)
(요한계시록 2:12~14)
1. 좌우에 날 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2.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3. 안디바가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안구건조증도 시력도, 목 디스크도 치료받아 행복해요"
유성희 집사 (2-4여선교회)
요즘 저는 주님 사랑으로 가슴 벅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약 7년 전부터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가만히 있어도, 스치는 바람에도 눈물이 주르륵 흐르곤 했습니다. 이로 인해 화장을 자주 고쳐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요...
"와! 성전이 이렇게 밝히 보일 수가!"
윤희영 형제 (중2선교회)
저는 어릴 때부터 컴퓨터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키가 작아 컴퓨터 앞에 바싹 다가가곤 했지요. 이것이 시력 저하를 가져온 주요 원인이 됐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는 0.5(우), 0.6(좌)이었고 그 후 0.3 정도로 떨어졌지요 ...
"25년 만에 안경을 벗고 생활하니 꿈만 같습니다"
고봉숙 집사 (1-4여선교회)
저는 중학교 때부터 안경을 착용해 25년 동안 안경을 벗은 적이 없습니다. 한 번은 아들(김재민, 11)이 제 안경을 밟아 부러뜨린 적이 있었습니다.
며칠 동안 안경 없이 지내는데 심한 어지러움과 두통으로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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