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권능으로 복음의 열매가 맺히다
파키스탄, 스리랑카 여러 곳에서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 열려
우리 교회 선교팀은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1일까지 파키스탄과 스리랑카 여러 곳을 순회하며 목회자 세미나와 손수건 집회를 인도하여 성령의 폭발적인 역사 가운데 복음을 전했다. 이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주님을 영접했다. 파키스탄 라호르 손수건 집회(장소: Full Gospel Assembly Groud, ②)에서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해 주는 강사 길태식 목사 ①,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장소: Ramada Hotel, ④)에서 공연하는 열정팀 ③, 강의 내용을 필기하는 목회자들 ⑤.
우리 교회 파키스탄․스리랑카 선교팀이 지난 5월 11일, 15박 16일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첫 집회는 지난 4월 27일 파키스탄 펀자브 주의 주도 라호르에서 1만 5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강사 길태식 목사(대전만민교회 담임)는 '예수 그리스도'(행 4:12)라는 제목으로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에 대해 설교했다. 그 뒤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 기도(행 19:11~12)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