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질환 공해병을 치료받은 후 일가친척 30명의 가족복음화를 이루었습니다.”

- 박홍기 집사 (남, 44세, 본교회)

1997년 봄, 신종질환인 ‘공해병’(뇌, 척추 속에 있는 혈관과 신경에 염증을 일으키어 온몸에 극심한 고통과 함께 병이 깊어지면 전신 마비나 돌연사 등으로 죽음에 이르는 현대병의 일종)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7년 동안 백방으로 다녔으나 결국 직장도 휴직한 채 절망의 삶을 살았지요.

어느 날 본교회 최규희 권사님께서 현관문에 갖다 놓은 「만민중앙소식」지를 통해 은혜받고 종로서적에서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구입하여 단숨에 읽고는 “오!,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시군요!”라는 고백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 후 이재록 목사님의 「십자가의 도」 설교 테잎을 듣던 중 성경상의 의문점들이 명쾌하게 풀려 나가면서 하나님께 치료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났습니다.

그리하여 매년 5월에 개최되는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이재록 목사님께서 단에서 해 주시는 환자기도를 받고 치료받았다는 확신이 왔습니다.

1997년 7월 18일,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한 결과 전 항목에서 완전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곧바로 직장에 복귀하여 공정거래위원회 사무관으로 승진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은 일가 친척 30명이 본교회에 등록하여 각종 질병과 인생의 문제들을 해결받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할렐루야!

복음화되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는 박홍기 집사 가족, 친지들

“자궁경부암 말기를 치료받아 덤으로 사는 인생 행복합니다.”
- 장공자 집사 (여, 48세, 본교회)

갑작스런 심한 통증과 함께 많은 양의 하혈이 시작되자 놀란 저는 아주대학병원에서 종합 정밀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검사 결과 ‘자궁경부암 말기’로 신장까지 암이 전이되었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난 1월 31일,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기 위해 찾아 뵈었습니다. 당회장님께서 “집사님!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 물으신다면 무어라 답변하시겠습니까? ‘십일조를 이렇게 많이 했습니다.’라고 하실래요?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겠습니까?”라고 진지하게 물으셨습니다.

순간 저는 사업상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를 쉬고 충성하지 못했던 일들을 통회자복을 하며 기도를 받았는데 그토록 심한 허리 통증이 사라지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1주일 후 병원 검진 결과 10cm 정도의 암덩어리가 2cm로 줄었으며 하나님 앞에 막힌 담을 찾아 철저히 회개하면서 다시 한 번 기도를 받은 후 3월 15일 재검사를 받은 결과 암덩어리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입니다. 할렐루야!

일주일 후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CT촬영과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역시 깨끗이 치료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급성 임파구성 백혈병으로 죽어 가던 아들이 살아났어요.”
- 강화숙 집사 (여, 33세, 창원만민교회)

2000년 5월 8일, 급성 임파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세진이는 그해 9월 항암제 치료와 골수 검사를 해 오던 중 오른쪽뇌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빠 강정규 집사님이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의 기도를 받은 손수건을 세진이 몸에 얹고 간절히 기도해 주자 깨어났습니다.

그 후 2001년 5월에 열린 「제9회 이재록 목사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그동안 우상 숭배했던 것을 통회자복하였고, 믿음으로 치료받고자 약도 끊었습니다. 성회 첫날부터 말씀을 듣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다음 날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는데 눈앞에서 불같은 것이 이글거리면서 제 몸이 뜨거워졌고 땀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때 세진이의 코에서는 누런 콧물이 계속 흘러내렸습니다. 백혈병을 깨끗이 치료받은 것입니다. 할렐루야!

세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공부도 잘하고 아주 건강하답니다. 이로 인해 우상을 숭배하던 시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이 모두 하나님께 나아와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옆사진-병원 입원 당시 세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