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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일 월요일 오전 2:42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쏟으신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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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꺾이지 않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린 예수님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예수님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 뽑은 이유(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뽑은 이유(2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뽑은 이유(1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가시면류관을 쓰신 이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는 왜 채찍에 맞고 피를

만세 전에 감추어진 비밀(부제 :: 십자가의 죽

[특집] 사역 -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의 역사

"그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요 19:34)
요한복음 19장 34절 후반절에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말씀한 대로 로마 군병은 이미 숨이 끊어진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습니다. ...

[기획특집] 당신도 젊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몸 안에 영의 기운과 육의 기운이 공존합니다. 육의 기운은 육의 속성을 따르지만 영의 기운은 영의 속성을 따릅니다. 육의 속성은 썩고 변질되는 것이어서 시간이 지 ...

만민뉴스 제4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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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0일 일요일

[기획특집] 콜로세움에 숨겨진 기독교 역사

로마 제국의 네로 황제(AD 54~68 재위, 제5대 황제)가 기독교인을 핍박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기까지 약 250년간 초대교회 성도들은 많은 박해를 받았다. 그러나 독생자를 아낌없이 ...

만민뉴스 제4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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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3일 일요일

[기획특집] 로마 제국 휴양지, 폼페이에 생긴 일

성경상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 화산폭발로 인해 사라진 도시 폼페이, 로마 제국, 그리고 잉카 문명이나 마야 문명을 보면 그 마지막이 퇴폐적인 풍조와 도덕적 문란이 매우 심했던 것을 알 수 있다. 날이 갈수록 죄악이 ...

만민뉴스 제4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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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0일 일요일

[기획특집] 도전! 성경 통독! 신약 성경이 한눈에 보인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성령의 감동함을 입은 사람들을 통해 기록하여 우리들에게 주신 귀한 선물이다. 구약 성경은 이 땅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반면, 신약 성경은 구세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다시 오실 예수 ...

만민뉴스 제4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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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3일 일요일

[기획특집] 내 입이 말하는 걸 조심하고 있나요?

말은 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때와 장소, 그 말을 듣는 상대에 맞게 적절한 말을 내야 한다. 잠언 10:19에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했다. 아무리 좋 ...

만민뉴스 제4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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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6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