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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동반자살하기로 결심했지만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살려 주셨어요
서울에서 태어난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6.25 사변이 발발하여 아버지와 형님들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전쟁이 끝난 후 홀어머니를 모시고 신문배달, 공사장 잡부 등으로 전전하며 힘겨운 나날을 살아가야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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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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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6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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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혜은이가 거식증(拒食症)을 치료받아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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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뉴스 |
2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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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29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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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2주연속 특별부흥성회 - 강사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난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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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뉴스 제호 |
17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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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1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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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심고 행하니 가정과 사업터에 축복의 열매가 주렁주렁 영글어 갑니다
오태숙 집사 (3대 12교구 지역장, 1여선교회 17기관)"사장님 한 달 분량의 제품이 다 팔리고 벌써 동이 났는데요!"1998년부터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남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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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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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월 14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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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태와 순산의 축복은 물론 아기이름까지 선물로 받게 된 이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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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뉴스 제호 |
17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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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 19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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