δ, , αȸ, δ, , , ͸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오후 9:09
 
 

"손목뼈 골절을 수술 없이 치료받았습니다"
ֽ Ʈ
올해 7월 19일, 비 오는 날 넘어지면서 오른손이 뒤로 꺾이고 계단에 손목이 세게 부딪쳤습니다. 일어나 손을 움직여보려 했지만 전혀 움직여지지 않았고, 그 순간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기도를 소홀히 하고 드라마를 보며 시간을 보냈던 제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갔습니다. ...
       
 
  
 

평생 잊지 못할 권능, 말씀, 찬양! 불가리아 영혼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키릴 스빌레노브 박사 (좌) 저는 불가리아 소피아 해마 메디컬 센터의 가정의학전문의입니다. 외국 유학 중 주님을 영접하신 아버지를 통해 저희 가족은 자연스럽게 크리스천이 됐습니다. 그래서 불가리아에서 공산주의 통치 ...
19385
2012년 11월 4일 일요일
시공 초월한 기도로 고혈압과 비만을 치료받았습니다

저는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2011년부터 인터넷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한국과 프랑스는 7시간 정도 시차가 납니다. 주일이면 새벽 3시 30분경에 일어나 만민중앙교회 대예배와 저녁예배를 생중계로 함께하고 있 ...
16460
2012년 10월 28일 일요일
아름다운 헤어스타일로 연출하며 날마다 천국 소망 넘쳐요

지난 10월 초, 우리 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예능위원회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 공연을 위해 저는 헤어스타일링을 담당했지요. 아름다운 공연이 펼쳐질 때마다 찬사가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서 연신 감사의 고백 ...
17840
2012년 10월 28일 일요일
[인터뷰] 만민중앙교회를 만난 것이 최고의 행복!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본받아 놀라운 부흥과 성장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는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펼쳐진 만민 사역을 체험하고자 해외에서 많은 사람이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창립 30주년 ...
16079
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믿음, 소망, 사랑으로 우리 가족은 행복합니다

저는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자동리에서 3남 5녀 중 일곱째로 태어났습니다. 유교 집안이었지만 큰 언니의 영향으로 아주 어릴 적부터 교회에 다닐 수 있었습니다. 교회 다니는 것이 마냥 좋았지요. 고등학교를 졸업한 1 ...
17328
2012년 9월 23일 일요일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