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뉴스, 만민, 만민교회, 만민뉴스, 이재록, 재록, 닥터리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오후 10:5
 
 

"하지 부동을 치료받았어요!"
최신 업데이트
저는 쌍둥이로 잉태되어 태중의 좁혀진 공간에서 골반이 뒤틀리는 바람에 태어날 때부터 양쪽 다리의 길이가 달랐다고 합니다. 다리 한쪽이 길고 한쪽은 짧다 보니 자주 넘어졌고, 그런 저를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매우 속상했지요. 의사 선생님은 제 다리가 정상적으로 되기는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끊어진 어깨 힘줄도 치료해 주시고 구하는 것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396
2023년 9월 10일 일요일


서주명집사
서주명 집사 (81세, 3대대 19교구)

2023년 2월 8일, 제가 집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처음에는 크고 무거운 솜이불을 들고 베란다 밖으로 터는데 잘 안 털려서 이불을 힘껏 아래로 내던지다시피 털고 다시 한번 더 힘껏 털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오른쪽 어깨에서 '뚝' 하는 소리가 나더니 견딜 수 없는 통증이 밀려왔고, 그날 밤은 오한과 발열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다음 날, 저는 집 근처에 있는 병원에 가서 진찰받았습니다. 처음에는 x-ray 촬영 후 의사 선생님이 진통제를 한 주간 복용하라고 하였으나 약을 먹어보아도 통증과 오열, 한기가 심해질 뿐이었지요.
일주일 후, 2월 16일 병원에 다시 갔을 때는 증상이 전혀 나아지지 않으니 MRI 촬영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사 선생님은 "어깨의 힘줄 중 가장 큰 힘줄이 끊어졌으니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하였지요.
저는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상의한 후 2월 17일, 사위가 소개한 병원에 가서 진단받았습니다. 그곳에서도 수술을 빨리 해야 한다고 하였고, 담당 의사 선생님의 일정으로 인해 2월 22일로 수술 날짜를 예약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18일 토요일 밤 샤워하는데, 갑자기 '내가 당회장님 계시면 당연히 기도 받으러 갔을 텐데 지금 당회장님께서 계시지 않는다고 병원에 가야 하는가?' 하는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순간 저는 '직무대행님께 기도 받으러 가야지!' 하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그동안 저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무수한 사람이 치료받고 응답받는 것을 듣고 보았을 뿐 아니라 저 또한 많은 체험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2006년 2월에는 하나님 은혜 가운데 집이 신속히 매매되고 구입하는 일이 있었지요. 2005년 11월에 집을 팔려고 내놨는데 3개월이 지나도 매매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집을 보러오는 사람도 없었고, 부동산에서도 포기하다시피 한 상황이 되었지요.
그래서 당시 금요철야예배 전, 집을 급히 팔고 사야 하는 기도 제목을 써서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았는데 그다음 날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곧바로 오후 5시경에 집이 팔리고 밤 11시 30분경에 이사할 집도 계약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계약 당시 집주인이 10일 안에 중도금을 달라는 무리한 요구에도 우리 집을 산 분이 그 시간에 바로 돈을 보내주어 중도금을 줄 수 있었지요.
이처럼 3개월 넘게 매매되지 않던 집과 이사할 집이 당회장님 기도를 받은 뒤 곧바로 하루 만에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도우심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놀라운 체험이었지요.
그뿐만 아니라 2008년 12월 초에는 허리를 갑자기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침대에 눕고 일어나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무언가를 붙잡아야만 움직일 수가 있었지요. 무슨 일인가 싶어 병원에서 MRI 촬영을 해보니 꼬리뼈가 깨졌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동안 이와 상관된 일이 전혀 없었기에 무슨 이유냐고 물으니 아마 제가 아기 때 기어다니다가 떨어지면서 다쳤는데 젊을 때는 근육이 받쳐주어 잘 모르다가 나이가 들어 근육량이 떨어지니 받쳐주지 못해 그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허리 4, 5번 디스크 파열이 심하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젊을 때부터 허리가 늘 뻐근하고 불편했습니다. 일을 앉아서 하는 직종을 선택할 정도였지요. 바로 허리디스크가 있었는데 그 이유도 모른 채 불편하게 살아왔던 것입니다. 의사 선생님은 나이가 있으니, 수술은 권하지 않고 앞으로 지팡이 짚고 조심히 다니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저는 마치 사형선고를 받은 기분이었지요.
때마침 당시 '2회 연속 특별 다니엘 철야'가 진행 중이어서 참석해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계단을 내려오는데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저는 "어, 어, 어!"하며 '치료되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주 금요철야예배 전에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은 후 깨끗이 치료되었지요. 할렐루야!

이같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을 체험한 바 있으니 끊어진 어깨 힘줄도 병원에서 수술받지 않고 기도 받아 치료받아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입니다.
그래서 2월 19일 주일 저녁예배 후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때 오른쪽 어깨에 시원한 느낌이 들었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일주일 후에는 생활하는 데 지장이 없었지요. 80% 정도 치료받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27년간 신앙생활을 했지만 너무나 하나님 앞에 불순종한 것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저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오래 참아주시며 기다려 주셨고, 이 일을 통해 저를 돌아보게 하시며 깨우쳐 주시는 그 사랑을 느껴 마음의 변화를 결단하였지요. 그래서 열심히 기도하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를 힘썼습니다.
지난 3월과 5월에 열린 은사 집회 때마다, 특히 7월 31일부터 있었던 만민 하계수련회를 앞두고는 21일간의 '작정 다니엘 철야'에 참석해 정성껏 기도하며 더욱더 변화되기 위해 노력했지요. 이러한 은혜 가운데 마침내 수련회 첫날 '교육 및 은사 집회' 시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뒤에는 100% 치료받은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제는 아무리 무거운 짐을 옮기고 팔을 움직여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당회장님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고 체험하는 축복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기에 그 은혜가 항상 제 마음에는 있습니다. 이제는 더욱더 마음의 변화를 이뤄 참된 자녀로서 아버지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구원해 주신 사랑의 주님, 따스한 사랑으로 인도해 주시는 성령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추천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