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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6일 수요일 오후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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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디모데후서 2:20~21) ...
       
 
  
 

감사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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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3일 일요일


"내가 여호와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시편 7:17)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항상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십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빛 가운데 행하며 그 은혜와 사랑 가운데 거할 때 감사와 찬양이 끊이지 않는 복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주 안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지녀야 할 감사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1. 참된 삶의 의미를 찾고 구원의 은혜를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

많은 사람이 참된 삶의 의미를 알지 못해 세상의 헛된 것을 좇아갑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조차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것 외에는 세상 사람과 다름없이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귀와 명예, 권세, 지식 등에 가치를 두며 이 땅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이 누리는 것을 목표 삼아 살아갑니다. 남보다 적게 누리는 것 같으면 마치 실패한 인생인 것처럼 스스로를 비참하게 여기며 좌절하고 낙심합니다.
남부럽지 않은 부귀영화를 누리면서도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지 못해 더욱 세상 정욕을 좇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죽으면 끝이라는 허무함 속에서 스스로 생명을 버리기도 합니다. 마치 망망한 바다 한가운데서 나침반이 고장 난 배와 같이 표류하는 모습들이지요.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은 후, 참된 삶의 의미를 찾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어떻습니까? 우리 사람이 왜 태어나고 살아야 하는지,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압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이 땅에서의 삶은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의 하나님 보좌 앞에 이르기 위해 하나님 형상을 되찾아 가는 시간입니다. 신랑 되신 주님께서 우리를 데리러 오실 때까지 천국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것이지요.
또한 우리가 이 땅에서 예배하고 기도하며, 충성하고 헌신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는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먹으나 마시나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행해 나가는 것이지요. 이런 소망 가운데 살아가니 하루하루가 얼마나 복되고 즐겁겠습니까?
주 안에서 구원받은 은혜를 떠올리면 기쁨이 넘칩니다. 죄를 버리며 변화되어 가는 만큼 성령의 감동함 속에 행복이 넘칩니다.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갈수록 강물같이 솟아나는 즐거움 속에 살아가지요. 장차 천국에서는 이와 비교할 수 없는 영광과 행복 속에 살아갈 것입니다. 이처럼 구원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더욱 진한 감사의 찬양을 드리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 영육 간에 강건하게 살 수 있는 축복을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

사랑하는 자녀를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은 영육 간에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제 주 안에서 구원의 은혜가 있고 천국의 소망이 있으니 이 땅에서는 고통스럽게 살아라." 하시는 것이 아니지요.
요한삼서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하신 말씀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십니다. 자녀들의 참된 행복을 위해 영혼이 잘되는 방법을 끊임없이 알려 주시지요.
출애굽기 15장 26절에도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의를 행하는 사람, 곧 진리 안에 거하면서 날마다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간다면 성령의 충만함을 잃지 않습니다. 이렇게 영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는 영적인 빛으로 둘러 주시므로 질병이 틈탈 수가 없지요. 이미 있던 질병 균도 태워집니다.
예전에는 몸이 연약해서 쉽게 지치고 힘이 없어 툭하면 넘어지던 분들도 교회에 다니면서 충성하고 봉사하다 보니 어느새 강건해졌다는 간증이 얼마나 많습니까? 강건해지니 사명 감당도 전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있고 천국 소망도 더해지지요. 혹시 질병이 틈탔다 해도 즉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여 죄의 담을 헐면 치료됩니다. 만일 회개할 것이 없다면 더욱 감사하고 기뻐하면 되지요.
이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내보이면 중한 질병이나 연약함도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치료하시는 여호와께서 책임지고 고쳐 주십니다. 더구나 이 제단에는 권능의 역사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것이 더 수월하지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면 예전보다 더 큰 믿음으로 성장합니다. 질병만이 아니라 어떤 인생의 문제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영적인 믿음이 점점 더 커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생의 어떤 문제도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 참된 행복만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께 더욱 감사의 찬양을 드릴 수 있습니다.


3. 가장 좋은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의 소망을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

마태복음 11장 12절에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했습니다. 그러니 주님을 영접하여 구원을 얻었으면 그다음에는 천국을 침노해 들어가야 합니다.
행함 있는 믿음으로 낙원에서 1천층, 2천층, 3천층, 삼위일체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까지 부지런히 침노해 들어가야 하지요.
그러면 어떻게 침노하면 될까요? 행함으로 짓는 죄는 물론 마음과 생각으로 짓는 죄도 벗어 버려야 합니다. 결국은 마음에 있는 죄성까지도 뽑아내고 성결을 이루어야 하지요. 또한 온 집에 충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성경을 읽어도 이런 영적인 말씀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천국을 침노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새 예루살렘이 어떤 곳인지도 모르지요. 낙원(눅 23:43)이나 셋째 하늘(고후 12:2), 새 예루살렘(계 21:2) 같은 표현들이 나와도 '다 똑같은 천국을 말하는 것이겠지.' 하며 막연하게 짐작할 뿐입니다. 죄성을 뽑고 성결된다는 개념조차 없으니, 성결을 이루고자 노력할 수도 없지요.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어떻습니까? 설교를 통해 천국의 분류에 대해 알 뿐만 아니라 천국 생활도 압니다. 어떻게 하면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수 있는지 세세하게 알고 있지요. 그런데 이렇게 알려 주어도 여전히 그 길로 가지 못하는 분들이 많았기에 하나님께서는 더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저에게 99% 공의를 채우게 하셨고, 신뢰와 사랑으로 하나 된 분들이라면 나머지 1% 공의만 채우면 갈 수 있게 하셨지요.
비유 들어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예루살렘 성 천국 잔치의 초대장을 보내시면서 그 길을 자세히 알려 주는 지도까지 보내 주시고, 그래도 못 오는 사람이 있을까 봐 이제는 자동차까지 보내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더욱 기쁨과 감사로 가장 좋은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한복음 6장 53절에 "…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했습니다. 인자의 살을 먹는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 말씀을 양식 삼는다는 뜻이지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영으로 이루어 자기 마음을 진리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인자의 피를 마신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배울 때 그 말씀에 따라 믿음으로 순종하는 행함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이러한 영적인 의미는 대부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잘 아는가'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인자의 살을 먹고 인자의 피를 마시느냐'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느냐, 직분이 무엇이냐'가 아니라 얼마나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셨느냐에 따라 영적인 믿음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만일 '미움'을 버려야 한다고 배웠으면 즉시 자기 마음 안에 있는 미움을 발견해 버리고자 노력해 가야 합니다. '싫다. 밉다.' 하는 느낌이 들려고 하는 순간에 '아니야. 싫지 않아. 밉지 않아.' 하면서 생각과 느낌을 바꿔야 하지요. 또한 행함으로도 노력해 나가야 합니다.
예전 같으면 외면하고 지나갔을 사람을 만나도 적극적으로 인사하고 손잡아 줍니다. 상대가 좋아할 만한 일을 찾아 행하거나 기뻐할 만한 선물을 주기도 하지요. 한 번, 두 번 해 보다가 마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미움이라는 죄성이 마음에서 근본 뿌리까지 뽑히도록 불같은 기도를 쌓아가야 하지요. 그럴 때 성령께서 도와주시고 하나님 은혜와 능력이 임해 사랑이 채워지고 미움이 뽑혀 나가는 것입니다. 혈기나 간음, 교만과 탐심을 버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 결국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가는 방법이지요. 부지런히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을 온전히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50장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했습니다. 독생자도 아낌없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항상 감사의 고백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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