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뉴스, 만민, 만민교회, 만민뉴스, 이재록, 재록, 닥터리
2023년 3월 20일 월요일 오후 10:2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시리즈 6 - 사랑은 두려움이 없고
최신 업데이트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 4:18~19)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시리즈 1 - 하나님의 속성


287
2023년 1월 8일 일요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일서 4:7~8)


세상의 사랑이 대부분 정욕 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할 수 있는 육적인 사랑이지만 하나님께 속한 영적인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영적인 사랑은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으로 썩어지지 않고 변치 않으며 오직 상대의 유익을 구해 주는 참사랑이요, 악이 없고 흠도 티도 없는 깨끗한 사랑이며 목숨까지도 줄 수 있는 사랑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 안에서의 사랑이며 영원한 생명에 이를 수 있는 참된 사랑입니다.
그러면 우리 안에 참된 영적인 사랑을 이루어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온전한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 모든 속성의 근본은 사랑

하나님께서는 유일한 신으로서 스스로 계신 분이며 천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이며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지요. 그리고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자신에 대해 성경에 여러 가지로 표현해 놓으셨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으로 표현하셨지요(출 20:5 ; 수 24:19). 그래서 때로는 악을 쌓는 사람들을 질투하시며 진노하기도 하고 한탄하기도 하셨습니다(창 6:6).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이 모든 속성의 근본은 사랑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질투는 사람의 육적인 감정에서 나오는 질투와는 전혀 다릅니다. 한 영혼이라도 사망에 이르지 않고 참 자녀로 나오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마음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이지요. 또한 하나님께서 질투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첫째로 사랑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요, 축복받는 길임을 나타내 주시기 위함입니다. 세상을 더 사랑하고 세상 가운데로 향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사람 편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질투라는 표현을 쓰신 것입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잘한 것에 대해서는 칭찬하시고 축복해 주시지만 잘못한 것, 즉 죄에 대해서는 그 행위에 따라 때로는 징계하시고 연단 하십니다. 자녀들이 바른 진리의 길로 나오도록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혹독한 연단을 허락해서라도 어둠을 떠나 빛이신 하나님의 품으로 돌이킬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가 죄 가운데서 돌이키고 온전한 모습으로 나와 장차 영원한 천국에 이를 뿐 아니라 천국 중에서도 더욱 하나님 보좌 가까운 곳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마음에서 공의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질 때 하나님의 공의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모든 속성은 사랑의 차원에서 이해하면 쉽게 풀리며, 성경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면 모든 것이 사랑에서 시작하여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된 인간 경작의 섭리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첫 사람 아담을 지으신 것부터가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영원 전부터 영원토록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근본 속성인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대상을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고 깨달아 중심에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참 자녀를 원하셨던 것이지요.
하나님 주변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는 천사와 같은 많은 영적인 존재가 있었지만 마치 로봇과 같이 단지 시키는 대로 순종만 할 뿐, 희로애락을 느낄 수도 없고 우러나오는 사랑을 주고받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참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존재로 첫 사람 아담과 하와를 만드신 것입니다.
아담을 지으신 후 그를 위해 동방의 에덴이라는 곳에 따로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곳으로 이끌어 들이셨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 땅에 지으신 모든 것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고, 하와라는 배필도 주셨지요. 아담이 외롭게 느껴서가 아니라 오랜 세월 홀로 계셨던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미리 헤아려 주신 사랑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참 자녀가 되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상대성을 모르는 상태였기에 자신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몰랐지요.
그들이 땀 흘려 수고하여 얻은 소산이 아니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지 못했고, 불행을 겪어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처럼 아름다운 곳에서 부족한 것 없이 살아도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죽음을 겪어 본 일이 없었기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뭔지를 몰랐고 미움을 경험해 보지 않았기에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지요.
창세기 2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마음대로 먹어도 좋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하시며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불행이나 죽음이 무엇인지 느끼지 못했기에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하신 말씀을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명심하지 못했고, 결국 간교한 뱀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먹고 말았지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될 줄 이미 알고 계셨음에도 아담과 하와에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고, 또 죄를 범하는 것을 미리 막지도 않으셨습니다. 이는 인간 경작이라는 숨겨진 큰 섭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이 땅에서 경작을 받으며 미움, 슬픔, 고통, 불행 등 사랑과는 반대되는 것들을 체험하고 느끼면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이러한 사랑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하나하나 깨달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같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아담과 하와는 범죄에 대한 결과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마침내 인간 경작은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인간 경작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일부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나왔으나, 반대로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도 많았지요. 이에 하나님께서는 땅 위에 사람 지음을 한탄하며 근심하시게 되었고, 결국 죄 가운데 빠져 짐승만도 못한 상황에 이르렀던 사람들은 대홍수의 재앙을 통해 모두 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속에도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대홍수의 심판을 통해 후세들에게 큰 교훈과 함께 자신들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당대의 의인 노아를 통해 다시 인간 경작을 시작하시면서 무지개를 약속의 징표로 주심으로 모든 하나님의 자녀가 늘 깨어 그날의 교훈을 새길 수 있도록 하셨지요. 자녀의 잘못을 책망한 부모의 마음을 생각해 보면, 홍수를 내리실 수밖에 없고 그 후 무지개의 언약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마음을 후세에 전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알려 주시기 위해 아브라함을 택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중심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해 그를 다듬어 가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축복의 길을 후세에 온전히 보일 수 있는 좋은 표본이 될 것을 아셨던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100세에 얻은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시험을 주신 일을 통해 잘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이삭을 데리고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곳에 이르러 그를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칼로 잡으려 하였습니다. 바로 그때 이 순종의 행함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사자를 통해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 22:12) 말씀하시지요. 이렇게 시험을 통과한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열국의 아비가 되는 놀라운 축복과 함께 벗이라 칭함을 받습니다.
아브라함의 중심을 아신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시험을 주심으로 이를 통과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마음껏 부어 주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이 일을 계기로 자신이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했음을 확신하며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었고, 하나님 편에서도 아브라함을 더욱 신뢰하고 사랑하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그 시험을 능히 통과할 줄 아시면서도 굳이 허락하심으로 서로 간에 사랑과 신뢰가 정립되도록 역사하셨지요. 아브라함을 인간 경작의 표본으로 세우심으로 모든 사람이 아브라함을 닮아가므로 예비하신 복을 받을 수 있도록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고 무엇이든지 주실 수 있는 능력 있는 분입니다. 그런데도 자녀들이 경작을 통해 진리로 나오는 만큼 축복과 응답을 주시는 것은 그 감동함 속에서 하나하나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응답이 더딘 것 같아도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면 더 큰 것을 주시고자 가장 좋은 때를 기다리시는 마음도 느껴지는 것이며, 마침내 응답받았을 때의 감격을 체험한 후에는 마음껏 영광을 돌리게 되지요. 이러한 과정 가운데 우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참사랑을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이 땅에서 경작 받아 나가는 것이며 날마다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아무 죄도 없으셨지만 죄인 된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 사랑의 차원에 이를 때 우리도 아버지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닮아 온전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온전한 사랑을 이룰수록 이 땅에서는 물론 영원한 천국에서도 더욱 존귀하게 여김을 받지요.
따라서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하나님의 보좌 가까운 곳에서 영생 복락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추천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