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천국』, 『지옥』 등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저서가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으로도 발간되어 전 세계에 활발히 보급되고 있다. 이 목사의 저서는 총 62개 언어 639종(한국어 112종, 외국어 527종)이 종이책으로 발간됐으며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 아랍어, 히브리어 등 총 58개 언어 557종이 전자책으로 번역 발간되었다. 최근에는 전자책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가 체코어와 에스토니아어로 발간되고, 『깨어라 이스라엘』이 루마니아어로 발간된 데 이어 『하나님의 법도』가 루간다어와 체코어로, 『거역된 삶과 순종의 삶』이 이탈리아어로 발간되었다. 이 목사의 전자책은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 아마존과 iBookstore, 구글북스를 비롯하여 교보문고, 리디북스, 인터파크 등 국내 인터넷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으며, 독자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이재록 목사의 신앙 서적에는 무수한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께 풀이 받은 생명의 말씀들이 담겨 있다. 전 세계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영적 지침서가 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앙이 성장되고 삶이 새롭게 변화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