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4ë…„ 5ì›” 17ì¼ ê¸ˆìš”ì¼ ì˜¤í›„ 3:55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í•˜ë‚˜ë‹˜ì˜ ì†ì„±_ 'í•˜ë‚˜ë‹˜ì€ ì‚¬ëž‘ì´ì‹œë¼' 시리즈 1


6810
2019ë…„ 9ì›” 1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사랑하는 ìžë“¤ì•„ 우리가 서로 ì‚¬ëž‘í•˜ìž ì‚¬ëž‘ì€ í•˜ë‚˜ë‹˜ê»˜ ì†í•œ 것ì´ë‹ˆ 사랑하는 ìžë§ˆë‹¤ 하나님께로 나서 í•˜ë‚˜ë‹˜ì„ ì•Œê³  사랑하지 아니하는 ìžëŠ” í•˜ë‚˜ë‹˜ì„ ì•Œì§€ 못하나니 ì´ëŠ” í•˜ë‚˜ë‹˜ì€ ì‚¬ëž‘ì´ì‹¬ì´ë¼" - 요한ì¼ì„œ 4:7~8 -


í•˜ë‚˜ë‹˜ì˜ ì†ì„± ì¤‘ì— ì‚¬ëž‘ì€ ê°€ìž¥ 근본ì ì´ë©´ì„œë„ 가장 ê¹Šì€ ì°¨ì›ìž…니다. 사랑 ìžì²´ì´ì‹  하나님께서 우리ì—게 주시는 ì‚¬ëž‘ì€ ë…ìƒìžë„ ì•„ë‚Œì—†ì´ ì£¼ì‹œëŠ” 사랑ì´ìš”, 예수님처럼 ìžì‹ ì˜ ìƒëª…까지 주시는 사랑입니다.
ì´ëŸ¬í•œ ì‚¬ëž‘ì„ ë°›ì€ ìš°ë¦¬ê°€ í•˜ë‚˜ë‹˜ì„ ì‚¬ëž‘í•˜ëŠ” ê²ƒì€ ë„ˆë¬´ë‚˜ 당연한 ì¼ì´ê¸°ì— 우리가 í•˜ë‚˜ë‹˜ì˜ ê³„ëª…ì„ ì§€í‚¤ë©° 서로 사랑하고 ì ì°¨ í•˜ë‚˜ë‹˜ì„ ë‹®ì•„ê°ˆ ë•Œ ê²°êµ­ì—는 ì„±ê²°ì˜ ì°¨ì›ì— ì´ë¥¼ 수 있습니다.


1. í•˜ë‚˜ë‹˜ì˜ ëª¨ë“  ì†ì„±ì˜ ê·¼ë³¸ì€ ì‚¬ëž‘

ì„±ê²½ì˜ ì €ìžì´ì‹  하나님께서는 성경 ê³³ê³³ì— ìžì‹ ì— 대해 여러 가지로 표현해 놓으셨습니다.
기다림과 오래 ì°¸ìœ¼ì‹¬ì˜ í•˜ë‚˜ë‹˜(벧전 3:20 ; 벧후 3:9), ê¸íœ¼ê³¼ ìžë¹„와 ìš©ì„œì˜ í•˜ë‚˜ë‹˜(ì‹œ 103:8 ; 사 54:8 ; ì•  3:22 ; 약 5:11), 거룩하고 신실하며 진실하신 하나님(ì‚¼ìƒ 2:2 ; 호 11:12 ; 고후 1:12 ; 벧전 1:16), 정확한 ê³µì˜ ê°€ìš´ë° ì—­ì‚¬í•˜ì‹œë©° 편벽ë¨ì´ 없고 ì˜ë¡œìš°ì‹  하나님(대하 19:7 ; ì‹œ 37:6 ; 슥 9:9 ; 벧전 2:23), 회전하는 그림ìžë„ 없는 완벽하신 하나님(약 1:17) 등 다양합니다.
질투하시는 í•˜ë‚˜ë‹˜ìœ¼ë¡œë„ í‘œí˜„í•˜ëŠ”ë°(출 20:5 ; 수 24:19), í•˜ë‚˜ë‹˜ì˜ ì§ˆíˆ¬ëŠ” ì‚¬ëžŒì˜ ìœ¡ì ì¸ ê°ì •ì—ì„œ 나오는 질투와는 전혀 다릅니다. í•œ ì˜í˜¼ì´ë¼ë„ 사ë§ì— ì´ë¥´ì§€ ì•Šê³  í•˜ë‚˜ë‹˜ì˜ ì°¸ ìžë…€ë¡œ 나오기를 ì›í•˜ì‹œëŠ” ì‚¬ëž‘ì˜ ë§ˆìŒì„ 역설ì ìœ¼ë¡œ 표현한 것ì´ì§€ìš”. í•˜ë‚˜ë‹˜ì„ ê²½ì™¸í•˜ê³  첫째로 사랑하는 ê²ƒì´ ì‚¬ëžŒì˜ ë³¸ë¶„ì´ìš”, 축복받는 ê¸¸ìž„ì„ ë‚˜íƒ€ë‚´ 주시기 위함입니다(ì‹  10:12~13).
하나님께서는 우주 ë§Œë¬¼ì˜ ì°½ì¡°ì£¼ì´ì‹œìš”, 주관ìžì´ì‹œë©° 심íŒìžë¡œì„œ 편벽ë¨ì´ 없으시고 행한 대로 ê°šì•„ 주시는 ê³µì˜ì˜ 하나님ì´ì‹­ë‹ˆë‹¤. 그래서 잘한 ê²ƒì— ëŒ€í•´ì„œëŠ” 칭찬하시고 축복해 주시지만 잘못한 것, 즉 ì£„ì— ëŒ€í•´ì„œëŠ” ê·¸ í–‰ìœ„ì— ë”°ë¼ ë•Œë¡œëŠ” 징계하시고 연단하시지요.
í•˜ë‚˜ë‹˜ì˜ ì‚¬ëž‘í•˜ëŠ” ìžë…€ë¼ê³  í•´ì„œ 무조건 용서하고 참기만 하시는 ê²ƒì´ ì•„ë‹ˆë¼ ë•Œë¡œëŠ” ê³µì˜ ê°€ìš´ë° ì—­ì‚¬í•˜ì‹œê³  온전한 ì§„ë¦¬ì˜ ê¸¸ë¡œ 나오ë„ë¡ ì¸ë„하십니다. 장차 ì˜ì›í•œ ì²œêµ­ì— ì´ë¥¼ ë¿ ì•„ë‹ˆë¼ í•˜ë‚˜ë‹˜ 보좌 가까운 ê³³ì— ì´ë¥´ê¸°ë¥¼ ì›í•˜ì‹œëŠ” 마ìŒì—ì„œ 역사하시는 것ì´ì§€ìš”. ì´ëŸ¬í•œ í•˜ë‚˜ë‹˜ì˜ ë§ˆìŒì´ ëŠê»´ì§ˆ ë•Œ í•˜ë‚˜ë‹˜ì˜ ê³µì˜ê°€ 사랑ì´ë¼ëŠ” ê²ƒì„ ê¹¨ë‹¬ì„ ìˆ˜ 있습니다.
ë”°ë¼ì„œ í•˜ë‚˜ë‹˜ì˜ ëª¨ë“  ì†ì„±ì€ ì‚¬ëž‘ì˜ ì°¨ì›ì—ì„œ ì´í•´í•˜ë©´ 쉽게 풀리며, 성경 66ê¶Œì„ í†µí•´ 나타나는 í•˜ë‚˜ë‹˜ì˜ ê·¼ë³¸ 마ìŒì„ ë³´ë©´ 모든 ê²ƒì´ ì˜ì ì¸ 사랑ì—ì„œ 시작하여 ì˜ì ì¸ 사랑으로 마무리 ë©ë‹ˆë‹¤.


2. í•˜ë‚˜ë‹˜ì˜ ì‚¬ëž‘ì—ì„œ ë¹„ë¡¯ëœ ì¸ê°„ ê²½ìž‘ì˜ ì„­ë¦¬

하나님께서는 ì²œì§€ë§Œë¬¼ì„ ì§€ìœ¼ì‹œê³  첫 사람 ì•„ë‹´ì„ ì°½ì¡°í•˜ì‹  것부터 사랑ì´ì—ˆìŠµë‹ˆë‹¤. ì˜ì› 전부터 ì˜ì›í† ë¡ ì‚´ì•„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ì‚¬ëž‘ì„ ì˜ì›ížˆ ì£¼ê³ ë°›ì„ ìˆ˜ 있는 대ìƒì„ ì›í•˜ì…¨ìŠµë‹ˆë‹¤. í•˜ë‚˜ë‹˜ì˜ ëª¨ë“  ì†ì„±ì˜ ê·¼ë³¸ì¸ ì‚¬ëž‘ì„ ì´í•´í•˜ê³  깨달아 ë§ˆìŒ ì¤‘ì‹¬ì—ì„œ í•˜ë‚˜ë‹˜ì„ ì‚¬ëž‘í•  수 있는 ì°¸ ìžë…€ë¥¼ ì›í•˜ì…¨ë˜ 것ì´ì§€ìš”.
하나님 주변ì—는 ê·¸ ë§ì”€ì— 무조건 순종만 하는 천사와 ê°™ì€ ì˜ì ì¸ 존재가 ë§Žì´ ìžˆì—ˆì§€ë§Œ ì´ë“¤ì€ ì‚¬ëž‘ì„ ì£¼ê³ ë°›ìŒì— 있어서 가장 중요한 ì¸ì„±, 즉 스스로 ì„ íƒí•  수 있는 ìžìœ ì˜ì§€ê°€ 없었습니다. 마치 로봇과 ê°™ì´ ë‹¨ì§€ 시키는 대로 순종할 ë¿ì´ê¸°ì— í¬ë¡œì• ë½ì„ ëŠë‚„ 수 없고 ë§ˆìŒ ê¹Šì´ ìš°ëŸ¬ë‚˜ì˜¤ëŠ” ì‚¬ëž‘ì„ ì£¼ê³ ë°›ì„ ìˆ˜ë„ ì—†ì—ˆì§€ìš”. 그래서 ì°¸ëœ ì‚¬ëž‘ì„ ì£¼ê³ ë°›ì„ ìˆ˜ 있는 존재로 í•˜ë‚˜ë‹˜ì˜ í˜•ìƒì„ ë”°ë¼ ì‚¬ëžŒì„ ì§€ìœ¼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ë™ë°©ì˜ ì—ë´ì´ë¼ëŠ” ê³³ì— ë”°ë¡œ ë™ì‚°ì„ 창설하시고 첫 사람 ì•„ë‹´ê³¼ 하와가 í’요로운 최ìƒì˜ 환경 ì†ì—ì„œ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ê·¸ë“¤ì€ ìƒëŒ€ì„±ì„ 모르는 ìƒíƒœì˜€ê¸°ì— 얼마나 í•˜ë‚˜ë‹˜ì˜ ì‚¬ëž‘ì„ ë°›ê³  있으며 얼마나 행복한 ì‚¶ì„ ì‚´ê³  있는지 몰ëžìŠµë‹ˆë‹¤.
ì„ ì•…ì„ ì•Œê²Œ 하는 ë‚˜ë¬´ì˜ ì‹¤ê³¼ë¥¼ 먹는 ë‚ ì—는 ì •ë…• 죽으리ë¼ê³  ë§ì”€í•˜ì…”ë„ ë¶ˆí–‰ì´ë‚˜ 죽ìŒì´ 무엇ì¸ì§€ ëŠë¼ì§€ 못했지요. 오랜 ì„¸ì›”ì´ í르면서 ê·¸ ë§ì”€ì„ 명심하지 못하니 ê²°êµ­ ê·¸ë“¤ì€ ê°„êµí•œ ë±€ì˜ ìœ í˜¹ì— ë¹ ì ¸ 범죄함으로 모든 ì‚¬ëžŒì´ ì£„ ê°€ìš´ë° ë¹ ì§€ê²Œ 하고 ë§ì•˜ìŠµë‹ˆë‹¤.
ì‚¬ëž‘ì˜ í•˜ë‚˜ë‹˜ê»˜ì„œëŠ” 모든 ê²ƒì„ ì•„ì…¨ìŒì—ë„ ì²« 사람 ì•„ë‹´ê³¼ 하와ì—게 스스로 ì„ íƒí•  수 있는 ìžìœ ì˜ì§€ë¥¼ 주시고, 죄를 범하는 ê²ƒì„ ë¯¸ë¦¬ 막지 않으셨지요. ì´ëŠ” ì¸ê°„ 경작ì´ë¼ëŠ” í•˜ë‚˜ë‹˜ì˜ í¬ì‹  섭리가 숨겨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ì°¸ ìžë…€ëŠ” 아버지 í•˜ë‚˜ë‹˜ì˜ ë§ˆìŒì„ ëŠë¼ê³  깨달아 스스로 우러나오는 마ìŒì—ì„œ 순종하며 í•˜ë‚˜ë‹˜ì„ ì‚¬ëž‘í•  수 있는 ìžë…€ì˜€ìŠµë‹ˆë‹¤. ì‚¬ëžŒì´ ì´ ë•…ì—ì„œ ê²½ìž‘ì„ ë°›ìœ¼ë©° 미움, 슬픔, 고통, 불행 ë“±ì„ ì²´í—˜í•´ì•¼ë§Œ ì°¸ëœ í–‰ë³µê³¼ í•˜ë‚˜ë‹˜ì˜ ì‚¬ëž‘ì„ ê¹¨ë‹¬ì„ ìˆ˜ 있다는 ì‚¬ì‹¤ì„ ì•„ì…¨ë˜ ê²ƒìž…ë‹ˆë‹¤.
그리하여 첫 사람 ì•„ë‹´ê³¼ 하와는 ë¶ˆìˆœì¢…ì˜ ì£„ì— ëŒ€í•œ 결과로 ì—ë´ë™ì‚°ì—ì„œ 쫓겨나게 ë˜ì—ˆê³ , 마침내 ì¸ê°„ ê²½ìž‘ì€ ì‹œìž‘ë˜ì—ˆìŠµë‹ˆë‹¤. ë§Žì€ ì‚¬ëžŒì´ ê²½ìž‘ì´ë¼ëŠ” ê³¼ì •ì„ ê±°ì¹˜ë©´ì„œ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모습으로 ë‚˜ì˜¤ê¸°ë„ í–ˆì§€ë§Œ, 반대로 하나님 ëœ»ì„ ë²—ì–´ë‚˜ 마ìŒì„ 아프게 하는 ì‚¬ëžŒë“¤ë„ ë§Žì•˜ìŠµë‹ˆë‹¤. ê²°êµ­ ì‚¬ëžŒë“¤ì´ ì£„ ê°€ìš´ë° ë¹ ì ¸ ì§ìŠ¹ë§Œë„ 못한 ìƒí™©ì— ì´ë¥´ìž 대í™ìˆ˜ì˜ ìž¬ì•™ì„ í†µí•´ 노아 ê°€ì¡±ì„ ì œì™¸í•œ 모든 ì‚¬ëžŒì´ ì£½ê²Œ ë˜ì§€ìš”.
여기ì—ë„ í•˜ë‚˜ë‹˜ì˜ ê³µì˜ì™€ ì‚¬ëž‘ì´ ìˆ¨ê²¨ì ¸ 있습니다. 대í™ìˆ˜ì˜ 심íŒì„ 통해 í›„ì„¸ì— í° êµí›ˆê³¼ 함께 ìžì‹ ì„ ëŒì•„ë³¼ 수 있ë„ë¡ í•˜ì‹  것입니다. 그리고 ë‹¹ëŒ€ì˜ ì˜ì¸ 노아를 통해 다시 ì¸ê°„ ê²½ìž‘ì„ ì‹œìž‘í•˜ì‹œë©´ì„œ 무지개를 약ì†ì˜ ì¦í‘œë¡œ 주십니다. í•˜ë‚˜ë‹˜ì˜ ìžë…€ë“¤ì´ 늘 깨어 ê·¸ ë‚ ì˜ êµí›ˆì„ ë˜ìƒˆê¸¸ 수 있ë„ë¡ í•˜ì…¨ì§€ìš”.


3. ì¸ê°„ 경작 통해 ì‚¬ëž‘ì˜ ì°¨ì›ìœ¼ë¡œ ì´ë„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ì‚¬ëž‘ì˜ ë§ˆìŒì„ í›„ì„¸ì— ì „ë‹¬í•˜ë©° ì‚¬ëžŒë“¤ì´ ì–´ë–»ê²Œ 해야 í•˜ë‚˜ë‹˜ì˜ ì¶•ë³µì„ ë°›ì„ ìˆ˜ 있는지 ê·¸ ê¸¸ì„ ì•Œë ¤ 주시기 위해 아브ë¼í•¨ì„ íƒí•˜ì…¨ìŠµë‹ˆë‹¤.
아브ë¼í•¨ì€ ìžì‹ ì˜ 목숨보다 귀히 여기는 ë…ìž ì´ì‚­ì„ 바침으로 í•˜ë‚˜ë‹˜ì— ëŒ€í•œ 가장 í° ì‚¬ëž‘ì„ í–‰í•¨ìœ¼ë¡œ 나타내지요(ìš” 15:13). 하나님께서는 아브ë¼í•¨ì´ ì‹œí—˜ì„ ëŠ¥ížˆ 통과할 줄 ì•„ì‹œë©´ì„œë„ êµ³ì´ í—ˆë½í•˜ì‹¬ìœ¼ë¡œ 서로 ê°„ì— ì‚¬ëž‘ê³¼ 신뢰가 정립ë˜ë„ë¡ ì—­ì‚¬í•˜ì…¨ìŠµë‹ˆë‹¤.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ë²—ì˜ ê´€ê³„ë¥¼ ì´ë£¨ê²Œ ëœ ì•„ë¸Œë¼í•¨ì„ ì¸ê°„ ê²½ìž‘ì˜ í‘œë³¸ìœ¼ë¡œ 세우시고, 모든 ì‚¬ëžŒì´ ì•„ë¸Œë¼í•¨ì„ 닮아ê°ìœ¼ë¡œ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ë³µì„ ë°›ì„ ìˆ˜ 있ë„ë¡ ë¯¿ìŒì˜ ì¡°ìƒì´ ë˜ê²Œ 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êµíšŒì ìœ¼ë¡œë‚˜ 개개ì¸ì—게 ì‚¬ëž‘ì˜ ì—°ë‹¨ì„ í—ˆë½í•˜ì‹œê³  ê·¸ê²ƒì„ í†µê³¼í•  때마다 ì¶•ë³µì„ ì£¼ì‹­ë‹ˆë‹¤. ë” ë‚˜ì•„ê°€ í•˜ë‚˜ë‹˜ê³¼ì˜ ì˜¨ì „í•œ 신뢰관계를 ì´ë£¬ 후ì—는 무엇ì´ë“  구하는 대로 ì‘답해 주시는 ê²ƒì„ ë³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ì´ë“  하실 수 있고 무엇ì´ë“  주실 수 있는 능력 있는 분ì´ë©°, 무조건 주실 ìˆ˜ë„ ìžˆëŠ” 분입니다. 그럼ì—ë„ ê·¸ë ‡ê²Œ 하지 않으시고 ì¸ê°„ ê²½ìž‘ì„ í†µí•´ 진리로 나오는 ë§Œí¼ ì¶•ë³µí•´ 주시고 ì‘ë‹µì„ ì£¼ì‹œëŠ” ê²ƒì€ ê·¸ 축복과 ì‘ë‹µì˜ ê°ë™í•¨ ì†ì—ì„œ 하나하나 í•˜ë‚˜ë‹˜ì˜ ì‚¬ëž‘ì„ ëŠë¼ê¸°ë¥¼ ì›í•˜ì‹œê¸° 때문입니다.
혹여 ì‘ë‹µì´ ë”딘 것 ê°™ì•„ë„ í•˜ë‚˜ë‹˜ì˜ ì‚¬ëž‘ì„ ì•ˆë‹¤ë©´ ë” í° ê²ƒì„ ì£¼ì‹œê³ ìž ê°€ìž¥ ì¢‹ì€ ë•Œë¥¼ 기다리시는 마ìŒë„ ëŠê»´ì§€ëŠ” 것ì´ë©°, 마침내 ì‘ë‹µë°›ì•˜ì„ ë•Œì˜ ê°ê²©ì„ 체험한 후ì—는 마ìŒê» 하나님께 ì˜ê´‘ì„ ëŒë¦¬ê²Œ ë˜ì§€ìš”. ì´ëŸ¬í•œ 과정 ì†ì— 우리는 ì˜ì›ížˆ 변치 않는 ì°¸ì‚¬ëž‘ì„ ì´ë£¨ê³ ìž 하는 목표를 향해 ì´ ë•…ì—ì„œ 경작받아 나가는 것ì´ë©°, í•˜ëŠ˜ì— ê³„ì‹  아버지 í•˜ë‚˜ë‹˜ì˜ ì˜¨ì „í•˜ì‹¬ê³¼ ê°™ì´ ë‚ ë§ˆë‹¤ ë” ì˜¨ì „í•œ ì‚¬ëž‘ì— ì´ë¥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í•˜ë‚˜ë‹˜ì˜ ëª¨ë“  ì†ì„±ì˜ ê·¼ë³¸ì´ ì‚¬ëž‘ì´ë¼ëŠ” ì‚¬ì‹¤ì„ ê¹¨ìš°ì³ ì˜ì›ížˆ 변치 않는 ì°¸ì‚¬ëž‘ì„ ì´ë£¨ì–´ì•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ì´ ë•…ì—서는 물론, 천국ì—ì„œë„ ì¡´ê·€ížˆ ì—¬ê¹€ì„ ë°›ìœ¼ë©° í•˜ë‚˜ë‹˜ì˜ ë³´ì¢Œê°€ 있는 새 ì˜ˆë£¨ì‚´ë ˜ì˜ ì£¼ì¸ê³µì´ 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âȹ.ƯÁý
[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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