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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ë…„ 5ì›” 17ì¼ ê¸ˆìš”ì¼ ì˜¤í›„ 2:48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마ìŒì´ ì²­ê²°í•œ ìžëŠ” ë³µì´ ìžˆë‚˜ë‹ˆ_ '팔복' 시리즈6


5905
2019ë…„ 8ì›” 11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 마ìŒì´ ì²­ê²°í•œ ìžëŠ” ë³µì´ ìžˆë‚˜ë‹ˆ ì €í¬ê°€ í•˜ë‚˜ë‹˜ì„ ë³¼ 것임ì´ìš”… ì˜ë¥¼ 위하여 í•ë°•ì„ ë°›ì€ ìžëŠ” ë³µì´ ìžˆë‚˜ë‹ˆ ì²œêµ­ì´ ì €í¬ ê²ƒìž„ì´ë¼" - ë§ˆíƒœë³µìŒ 5:3~10 -


우리가 ì „ë„를 하다 ë³´ë©´ 간혹 "나는 남ì—게 해를 입히지 ì•Šê³  착하게 살았으니 ì²œêµ­ì— ê°ˆ 것입니다"ë¼ê³  ë§í•˜ëŠ” ì‚¬ëžŒì„ ë§Œë‚˜ê²Œ ë©ë‹ˆë‹¤. 그러나 ìžì‹ ì´ 보기ì—는 선하게 산다 í•´ë„ ì§„ë¦¬ì¸ í•˜ë‚˜ë‹˜ì˜ ë§ì”€ì— 비추어 ë³´ë©´ ëª¨ë‘ í—ˆë¬¼ê³¼ 죄투성ì´ìž„ì„ ê¹¨ë‹¬ì•„ì•¼ 합니다(롬 3:10).
ìƒëŒ€ë¥¼ ë¯¸ì›Œí•˜ë©´ì„œë„ ì‹¤ì œë¡œ ì–´ë–¤ 해를 가하지 않았다면 죄가 없다고 ìƒê°í•˜ì§€ë§Œ, 하나님께서는 ì•…í•œ ê²ƒì„ í’ˆëŠ” ê²ƒë§Œìœ¼ë¡œë„ ì£„ë¼ê³  ë§ì”€í•˜ì‹­ë‹ˆë‹¤(ìš”ì¼ 3:15 ; 마 5:28). 미움ì´ë‚˜ ìŒìš•, íƒì‹¬, êµë§Œ, 거짓, 질투, 혈기 ë“±ì´ ì¡°ê¸ˆì´ë¼ë„ 있다면 마ìŒì´ 청결하다고 ë§í•  수 없지요.
진정 마ìŒì´ ì²­ê²°í•œ ì‚¬ëžŒì€ í—ˆíƒ„í•œ ë° ë§ˆìŒì„ ë‘지 ì•Šê³  ì •í•œ 마ìŒìœ¼ë¡œ 오로지 í•œ ê¸¸ì„ ê°ˆ 수 있습니다.


1. ì°¸ëœ ë³µì˜ ì—¬ì„¯ 번째 관문 : 마ìŒì´ ì²­ê²°í•œ ìž

ì²­ê²°(淸潔)ì˜ ì‚¬ì „ì ì¸ ì˜ë¯¸ëŠ” '맑고 깨ë—함'으로서 ì¼ë°˜ì ìœ¼ë¡œ 'íƒìš•ì´ 없고 í’ˆí–‰ì´ ë°”ë¥´ë‹¤'는 ëœ»ì„ ë‹´ê³  있습니다. 성경ì—서는 ì˜ì ìœ¼ë¡œ 지ì‹ê³¼ êµì–‘ì´ ìžˆì–´ 겉으로만 거룩하게 í–‰ë™í•˜ëŠ” ê²ƒì´ ì•„ë‹ˆë¼ ë§ˆìŒì´ 거룩하고 성결한 ê²ƒì„ ì˜ë¯¸í•©ë‹ˆë‹¤.
ë§ˆíƒœë³µìŒ 15ìž¥ì„ ë³´ë©´ 바리새ì¸ê³¼ ì„œê¸°ê´€ë“¤ì´ ì˜ˆë£¨ì‚´ë ˜ìœ¼ë¡œë¶€í„° 예수님께 나아와 마침 ì œìžë“¤ì´ ì†ì„ 씻지 ì•Šì€ ê²ƒì„ ë³´ê³  묻습니다. ê·¸ë“¤ì€ ìœ¨ë²•ê³¼ ìž¥ë¡œì˜ ìœ ì „ì— ë§žì¶”ì–´ 엄격히 ìžì‹ ì„ 절제하며 금욕ì ì¸ ìƒí™œì„ í–ˆê¸°ì— ìŠ¤ìŠ¤ë¡œë¥¼ 거룩하다고 ìƒê°í–ˆìŠµë‹ˆë‹¤. ì´ë“¤ì´ ì •í•´ ë†“ì€ ìž¥ë¡œì˜ ìœ ì „ 중ì—는 씻지 ì•Šì€ ì†ìœ¼ë¡œ ìŒì‹ì„ 먹으면 하나님 ì•žì— ë¶€ì •í•˜ë‹¤ëŠ” ê·œì •ì´ ìžˆì—ˆë˜ ê²ƒìž…ë‹ˆë‹¤.
ê·¸ëŸ¬ìž ì˜ˆìˆ˜ë‹˜ê»˜ì„œëŠ” "너í¬ëŠ” 어찌하여 ë„ˆí¬ ìœ ì „ìœ¼ë¡œ í•˜ë‚˜ë‹˜ì˜ ê³„ëª…ì„ ë²”í•˜ëŠë‡¨" 하시며 "ìž…ì— ë“¤ì–´ê°€ëŠ” ê²ƒì´ ì‚¬ëžŒì„ ë”럽게 하는 ê²ƒì´ ì•„ë‹ˆë¼ ìž…ì—ì„œ 나오는 ê·¸ê²ƒì´ ì‚¬ëžŒì„ ë”럽게 하는 것ì´ë‹ˆë¼" 하셨지요. 심지어 "í™” 있ì„진저 외ì‹í•˜ëŠ” 서기관들과 바리새ì¸ë“¤ì´ì—¬" 하시며 '회칠한 무ë¤'ì´ë¼ê³  ì±…ë§í•˜ì…¨ìŠµë‹ˆë‹¤(마 23:27).
하나님께서는 ìš°ë¦¬ì˜ ê²‰ëª¨ìŠµë¿ë§Œ ì•„ë‹ˆë¼ ë§ˆìŒ ì¤‘ì‹¬ê¹Œì§€ë„ ì•„ë¦„ë‹µê¸°ë¥¼ ì›í•˜ì‹­ë‹ˆë‹¤. 그래서 "… ë‚˜ì˜ ë³´ëŠ” ê²ƒì€ ì‚¬ëžŒê³¼ 같지 아니하니 ì‚¬ëžŒì€ ì™¸ëª¨ë¥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ì¤‘ì‹¬ì„ ë³´ëŠë‹ˆë¼"(ì‚¼ìƒ 16:7) ë§ì”€í•˜ì‹œë©° 소년 ëª©ë™ ë‹¤ìœ—ì„ ì´ìŠ¤ë¼ì—˜ì˜ 왕으로 기름 부으셨습니다.


2. 마ìŒì´ ì²­ê²°í•œ ìžê°€ ë˜ëŠ” 방법

그러면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ì²­ê²°í•œ 마ìŒì„ 소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투고 혈기 ë‚´ë˜ ì‚¬ëžŒì´ í˜ˆê¸°ë¥¼ 버리고 온유한 사람으로 변화ë˜ì–´ì•¼ 합니다. êµë§Œí•˜ë˜ ì‚¬ëžŒì€ ë‚®ì•„ì§€ê³  섬기며, 미워하는 ì‚¬ëžŒì€ ì›ìˆ˜ê¹Œì§€ë„ 사랑하는 마ìŒìœ¼ë¡œ 변화ë˜ì–´ì•¼ 하지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ì•…ì€ ëª¨ë“  모양ì´ë¼ë„ 버리고 죄를 피 í˜ë¦¬ê¸°ê¹Œì§€ 싸워 버려야 합니다(ì‚´ì „ 5:22 ; 히 12:4). 우리가 마ìŒì˜ 죄와 ì•…ì„ ê¹¨ë‹¬ì•„ 버리고, 하나님 ë§ì”€ì„ 듣고 지켜 행하여 진리로 채워가는 ë§Œí¼ ì²­ê²°í•œ 마ìŒì´ ë  ìˆ˜ 있습니다. 물론 마ìŒì˜ ì²­ê²°í•¨ì€ ì‚¬ëžŒì˜ íž˜ê³¼ ì˜ì§€ë§Œìœ¼ë¡œ ì´ë£° 수 있는 ê²ƒì€ ì•„ë‹™ë‹ˆë‹¤(롬 7:22~24).
"í•˜ë‚˜ë‹˜ì˜ ë§ì”€ê³¼ 기ë„ë¡œ 거룩하여ì§ì´ë‹ˆë¼"(딤전 4:5) ë§ì”€í•œ 대로 하나님 ë§ì”€ì„ 통해 진리를 깨닫고, ë¶ˆê°™ì€ ê¸°ë„를 통해 í•˜ë‚˜ë‹˜ì˜ ì€í˜œì™€ 능력, ì„±ë ¹ì˜ ë„ìš°ì‹¬ì„ ë°›ìœ¼ë©´ 능히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나님 ë§ì”€ëŒ€ë¡œ í–‰í•˜ê³ ìž í•˜ëŠ” ìžì‹ ì˜ ì˜ì§€ì™€ ë…¸ë ¥ì´ í•„ìš”í•©ë‹ˆë‹¤. í•œë‘ ë²ˆ 행해 보다가 그치는 ê²ƒì´ ì•„ë‹ˆë¼, ë³€í™”ë  ë•Œê¹Œì§€ 기ë„하며 때를 좇아 금ì‹í•˜ë©´ì„œ 노력해 나가면 ê²°êµ­ 모든 죄를 ë²—ì–´ 버리고 ì²­ê²°í•œ 마ìŒì„ ì´ë£° 수 있습니다.
마ìŒì´ ì²­ê²°í•œ ì‚¬ëžŒì€ í—ˆíƒ„í•œ ë° ë§ˆìŒì„ ë‘지 ì•Šê³  ì •í•œ 마ìŒìœ¼ë¡œ 오로지 í•œ ê¸¸ì„ ê°€ê²Œ ë©ë‹ˆë‹¤. 룻ì´ë¼ëŠ” ì´ë°© ì—¬ì¸ì€ ìžë…€ë„ ì—†ì´ ì Šì€ ë‚˜ì´ì— 과부가 ë˜ì—ˆìŠµë‹ˆë‹¤. 시어머니는 친정으로 ëŒì•„ê°€ë¼ê³  했지만 ë£»ì€ ë까지 시어머니를 떠나지 ì•Šê³  ë™ê³ ë™ë½í•˜ì˜€ìŠµë‹ˆë‹¤(룻 1:16〜17). ê·¸ ê²°ê³¼ ë£»ì€ ë¶€ìš”í•˜ê³  ì„ í•œ 보아스를 만나 행복한 ê°€ì •ì„ ì´ë£¨ê³ , 다윗 ì™•ì˜ ì¦ì¡°ëª¨ë¡œì„œ ì˜ˆìˆ˜ë‹˜ì˜ ê³„ë³´ì—까지 오르는 등 진정 ë³µ 있는 ì—¬ì¸ì´ ë˜ì—ˆì§€ìš”.


3. 마ìŒì´ ì²­ê²°í•œ 사람ì—게 임하는 ë³µ

ë§ˆíƒœë³µìŒ 5장 8ì ˆì— "마ìŒì´ ì²­ê²°í•œ ìžëŠ” ë³µì´ ìžˆë‚˜ë‹ˆ ì €í¬ê°€ í•˜ë‚˜ë‹˜ì„ ë³¼ 것임ì´ìš”"ë¼ê³  ë§ì”€í•˜ê³  있습니다. ê·¸ëŸ°ë° ì„±ê²½ 곳곳ì—는 ì‚¬ëžŒì´ í•˜ë‚˜ë‹˜ì„ ë³¼ 수 ì—†ì„ ë¿ë§Œ ì•„ë‹ˆë¼ ì‹¬ì§€ì–´ í•˜ë‚˜ë‹˜ì„ ë³´ë©´ 죽는다는 기ë¡ì´ 있습니다(ìš” 1:18 ; ì‚¿ 13:22).
ë°˜ë©´ì— ì¶œì• êµ½ê¸° 33장 11ì ˆì—는 "ì‚¬ëžŒì´ ê·¸ 친구와 ì´ì•¼ê¸°í•¨ ê°™ì´ ì—¬í˜¸ì™€ê»˜ì„œëŠ” 모세와 대면하여 ë§ì”€í•˜ì‹œë©°â€¦" 했지요. 출애굽한 ì´ìŠ¤ë¼ì—˜ ë°±ì„±ì´ ì‹œë‚´ ì‚°ì— ì´ë¥´ëŸ¬ 하나님께서 ìž„ìž¬í•˜ì…¨ì„ ë•Œ ê·¸ë“¤ì€ ì£½ì„까 ë‘려워하여 ê°ížˆ ê°€ê¹Œì´ í•˜ì§€ 못했지만 ì¶œì• êµ½ì˜ ì§€ë„ìž ëª¨ì„¸ëŠ” í•˜ë‚˜ë‹˜ì„ ëµ ìˆ˜ 있었습니다(출 20:18~19). ì´ë¿ ì•„ë‹ˆë¼ ì°½ì„¸ê¸° 5장 21~24ì ˆì— ì—ë…¹ì€ í•˜ë‚˜ë‹˜ê³¼ ë™í–‰í–ˆë‹¤ëŠ” 기ë¡ì´ 있습니다. 곧 하나님과 늘 êµí†µí•˜ë©° 하나님께서 삶 전체를 ì§ì ‘ ì¸ë„í•´ 주셨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í•  것ì€, 'ë™í–‰í•œë‹¤'는 것과 '함께한다'는 ê²ƒì€ ì „í˜€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함께한다는 ê²ƒì€ ì²œì‚¬ë¥¼ ë³´ë‚´ 지켜 주신다는 ì˜ë¯¸ì´ì§€ìš”. 우리가 ë§ì”€ëŒ€ë¡œ 살려고 노력할 때는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시지만, ì—녹처럼 온전히 죄를 ë²—ì–´ 버리고 마ìŒì˜ ì„±ê²°ì„ ì´ë£¨ê²Œ ë˜ë©´ 하나님께서 ë™í–‰í•´ 주십니다.
그렇다면 왜 ì–´ë–¤ ì‚¬ëžŒì€ í•˜ë‚˜ë‹˜ì„ ë³¼ 수 없다고 하는 반면, ì–´ë–¤ 사람과는 하나님께서 대면해 ë³´ê¸°ë„ í•˜ë©° ë™í–‰í•˜ê¸°ê¹Œì§€ 하신 것ì¼ê¹Œìš”? 요한삼서 1장 11ì ˆì— "… ì„ ì„ í–‰í•˜ëŠ” ìžëŠ” 하나님께 ì†í•˜ê³  ì•…ì„ í–‰í•˜ëŠ” ìžëŠ” í•˜ë‚˜ë‹˜ì„ ëµˆì˜µì§€ 못하였ëŠë‹ˆë¼" ë§ì”€í•œ 대로 마ìŒì´ ì²­ê²°í•œ ì‚¬ëžŒì€ í•˜ë‚˜ë‹˜ì„ ëµ ìˆ˜ 있지만 죄악으로 마ìŒì´ ë”러우면 í•˜ë‚˜ë‹˜ì„ ëµ ìˆ˜ 없기 때문입니다.
사ë„행전 7ìž¥ì— ë‚˜ì˜¤ëŠ” 스ë°ë°˜ 집사는 ë³µìŒì„ 전하는 ìžì‹ ì„ 향해 ëŒì„ ë˜ì§€ëŠ” ì‚¬ëžŒë“¤ì„ ìœ„í•´ì„œë„ ì¤‘ë³´ 기ë„를 올릴 ë§Œí¼ ë§ˆìŒì— 죄가 없는 ì²­ê²°í•œ 사람ì´ì—ˆìŠµë‹ˆë‹¤. 그러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ë³µì´ ìž„í•´ í•˜ë‚˜ë‹˜ì˜ ì˜ê´‘ê³¼ 하나님 보좌 ìš°íŽ¸ì— ì„œì‹  ì£¼ë‹˜ì„ ë³¼ 수 있었지요.
우리가 ì²œêµ­ì— ê°€ì„œë„ ëˆ„êµ¬ë‚˜ 사랑하는 주님과 아버지 í•˜ë‚˜ë‹˜ì„ ê°€ê¹Œì´ ëµ ìˆ˜ 있는 ê²ƒì´ ì•„ë‹™ë‹ˆë‹¤. ì–¼ë§ˆí¼ ì„±ê²°ë˜ì—ˆëŠëƒì— ë”°ë¼ ê° ì‚¬ëžŒì—게서 나오는 ì˜ì ì¸ ë¹›ì´ ë‹¤ë¥´ê³  ì²œêµ­ì˜ ì²˜ì†Œ ì—­ì‹œ 달ë¼ì§€ê¸° 때문입니다.
마ìŒì´ ì²­ê²°í•œ 사람ì—게 임하는 ë³µì€ ë‹¨ìˆœížˆ 아버지 í•˜ë‚˜ë‹˜ì˜ í˜•ìƒì„ 보는 ê²ƒë§Œì„ ì˜ë¯¸í•˜ì§€ 않습니다. 하나님께 간구해 마ìŒì˜ 소ì›ì„ ì‘답받고 í•˜ë‚˜ë‹˜ì„ ë§Œë‚˜ê³  체험하는 모든 분야가 í¬í•¨ë˜ì–´ 있습니다. 즉 부르짖는 간절한 기ë„를 통해 ì‘답받아 ìžì‹ ì˜ 삶 ì†ì— ê°„ì¦ì´ 넘치게 ë˜ëŠ” 것입니다(ë ˜ 29:12~13).
ê·¸ëŸ°ë° ì–´ë–¤ ì‚¬ëžŒì€ ì£¼ë‹˜ì„ ë§‰ ì˜ì ‘í•´ì„œ 진리 ì•ˆì— ì‚´ì§€ 못하는ë°ë„ 마ìŒì˜ 소ì›ì„ ì‘답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ì•„ì§ ë§ˆìŒì˜ ì²­ê²°ì„ ì˜¨ì „ížˆ ì´ë£¨ì§€ëŠ” 못했다 í•´ë„ ì´ë£¬ ì •ë„만í¼, 곧 믿ìŒì˜ 분량대로 í•˜ë‚˜ë‹˜ì„ ê¸°ì˜ì‹œê²Œ 하는 ë§Œí¼ í¬ê³  ìž‘ì€ ë§ˆìŒì˜ 소ì›ë“¤ì„ ì‘답받는 것ì´ì§€ìš”.
ë”ìš±ì´ ì‹ ì•™ìƒí™œì„ 하다 ë³´ë©´ ë°©ì–¸ì´ë‚˜ ê°ì¢… ì„±ë ¹ì˜ ì€ì‚¬ë“¤ì„ 받아 í•˜ë‚˜ë‹˜ì˜ ì‚´ì•„ ê³„ì‹¬ì„ ì²´í—˜í•˜ê¸°ë„ í•˜ëŠ”ë°, ì´ ëª¨ë“  ê²ƒì´ ë¶€ë¶„ì ìœ¼ë¡œë‚˜ë§ˆ 'í•˜ë‚˜ë‹˜ì„ ë³¼ 수 있는' ì¶•ë³µì„ ë°›ì€ ê²ƒìž…ë‹ˆë‹¤(ê³ ì „ 12:4~11).
그러므로 í•˜ë‚˜ë‹˜ì„ ì‚¬ëž‘í•œë‹¤ë©´ ì–´ë¦°ì•„ì´ ê°™ì€ ë¯¿ìŒì— 만족하지 ë§ê³  ìµœì„ ì„ ë‹¤í•´ 마ìŒì˜ ì•…ì„ ë²—ì–´ 버리며 ì‹ ì†í•˜ê²Œ 성결ë˜ì–´ 아버지 í•˜ë‚˜ë‹˜ì˜ ë§ˆìŒì„ 깨닫는 장성한 믿ìŒì˜ ìžë…€ë“¤ë¡œ 나와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íŒ”ë³µì˜ ì—¬ì„¯ 번째 ê´€ë¬¸ì„ í†µê³¼í•˜ì—¬ 마ìŒì´ ì²­ê²°í•œ ìžì—게 임하는 ì¶•ë³µì„ ë°›ìœ¼ì‹œê¸°ë¥¼ ë°”ëžë‹ˆë‹¤. ë§ˆìŒ ì•ˆì˜ ëª¨ë“  ì£„ì•…ì˜ ë”ëŸ¬ì›€ì„ ë²—ì–´ 버리고 ê±°ë£©í•¨ì„ ì˜¨ì „ížˆ ì´ë¤„ 구하는 것마다 ì‘답받아 ë§Œì‚¬í˜•í†µí•¨ì„ ìž…ì„ ë¿ ì•„ë‹ˆë¼, ì˜ì›í•œ 천국ì—ì„œë„ í•˜ë‚˜ë‹˜ì„ ì¹œížˆ ëµ ìˆ˜ 있는 새 예루살렘까지 ì´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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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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