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4ë…„ 5ì›” 17ì¼ ê¸ˆìš”ì¼ ì˜¤í›„ 2:30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ì¶©ì„±ì˜ ì—´ë§¤_ 'ì„±ë ¹ì˜ ì•„í™‰ 가지 열매' 시리즈 8


6084
2019ë…„ 6ì›” 16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ì˜¤ì§ ì„±ë ¹ì˜ ì—´ë§¤ëŠ” 사랑과 í¬ë½ê³¼ í™”í‰ê³¼ 오래 ì°¸ìŒê³¼ ìžë¹„와 ì–‘ì„ ê³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ì´ ê°™ì€ ê²ƒì„ ê¸ˆì§€í•  ë²•ì´ ì—†ëŠë‹ˆë¼" - ê°ˆë¼ë””ì•„ì„œ 5:22~23 -


하나님께서 ì¸ì •í•˜ì‹œëŠ” ì¶©ì„±ì€ ìžì‹ ì´ ë§¡ì€ ì¼ì„ 열심히 한다 í•´ì„œ ê·¸ 행위만으로 ì¶©ì„±ì´ ë  ìˆ˜ 없습니다. ì–´ë–¤ 특정한 분야ì—만 ìƒëª…ì„ ë‹¤í•˜ê¸°ê¹Œì§€ ì—´ì •ì„ ìŸëŠ”다 í•´ì„œ 온전한 충성ì´ë¼ í•˜ì§€ë„ ì•Šì§€ìš”.
만약 가정ì—ì„œ 아내로서, 엄마로서, í˜¹ì€ ë‚¨íŽ¸ìœ¼ë¡œì„œ ìžì‹ ì´ 있어야 í•  위치ì—ì„œ 주어진 ì¼ì„ 잘 ê°ë‹¹í–ˆë‹¤ë©´ 당연히 해야 í•  ì¼ì„ í•œ 것ë¿ìž…니다.
진정 하나님 ì•žì— ì¶©ì„±ëœ ì‚¬ëžŒì€ í•˜ë‚˜ë‹˜ 나ë¼ì˜ ë³´ë°°ìš”, ë³´ì„ê°™ì´ ì‚¬ëž‘ìŠ¤ëŸ¬ìš´ í–¥ì´ ë‚©ë‹ˆë‹¤. í•œê²°ê°™ì€ ë§ˆìŒì˜ í–¥ì´ ë‚˜ê³  ìš°ì§í•˜ê³  묵묵한 ìˆœì¢…ì˜ í–¥, 신실한 마ìŒì˜ í–¥ì´ ë‚˜ì§€ìš”. 과연 하나님께서 ì¸ì •í•˜ì‹œëŠ” ì¶©ì„±ì˜ ì—´ë§¤ëŠ” ì–´ë–¤ 것ì¼ê¹Œìš”?

1. 사랑과 정성 다해 맡겨진 ì¼ ì´ìƒ 해내는 충성

급여를 받는 ì§ì›ì´ ìžì‹ ì˜ 업무를 잘 ê°ë‹¹í–ˆë‹¤ í•´ì„œ '충성했다'ê³  하지는 않습니다. 'ì±…ìž„ì„ ì™„ìˆ˜í–ˆë‹¤'ê³  í•  수는 있지만 ì‚¯ì„ ë°›ì€ ë§Œí¼ í•œ 것ì´ë¯€ë¡œ '충성'ì´ë¼ê³ ê¹Œì§€ í•  수는 없지요. ì¶©ì„±ëœ ì‚¬ëžŒì€ ì–´ë–¤ 분야를 ê°ë‹¹í•˜ë“ ì§€ '나는 ì´ë§Œí¼ë§Œ 하면 ëœë‹¤' 하는 ê²ƒì´ ì•„ë‹ˆë¼ ë§ˆìŒê³¼ ì •ì„±ì„ ë‹¤í•´ 넘치게 ê°ë‹¹í•©ë‹ˆë‹¤.
ì‚¬ë„ ë°”ìš¸ì€ ì˜í˜¼ë“¤ì„ ëŒì•„ë³´ë©´ì„œ 억지로 하거나 대충대충 하지 않았습니다. 사명 ê°ë‹¹í•˜ê¸°ë¥¼ í¬ê²Œ 기ë»í•˜ë¯€ë¡œ ìžê¸° ìž¬ë¬¼ì„ í—ˆë¹„í•˜ë©° ìžê¸° ìžì‹ ê¹Œì§€ 허비했지요(고후 12:15). ì˜í˜¼ë“¤ì„ 위해 ì•„ë‚Œì—†ì´ ë“œë¦¬ê³  ë˜ ë“œë¦¬ë©° í—Œì‹ í–ˆë˜ ê²ƒìž…ë‹ˆë‹¤.
ì´ì²˜ëŸ¼ 모든 ì‚¬ëª…ì„ ê¸°ì¨ê³¼ 사랑으로 넘치게 ê°ë‹¹í•  ë•Œ ì°¸ëœ ì¶©ì„±ì˜ ë§ˆìŒì´ë¼ í•  수 있습니다. ì±…ìž„ì„ ì§€ëŠ” ë¶„ì•¼ì— ìžˆì–´ì„œë„ ì¶©ì„±ì˜ ì—´ë§¤ê°€ 맺힌 ì‚¬ëžŒì€ ìžì‹ ì—게 주어진 것 ì´ìƒìœ¼ë¡œ ì±…ìž„ì„ ë‹¤í•©ë‹ˆë‹¤.
ëª¨ì„¸ì˜ ê²½ìš°, 범죄한 ì´ìŠ¤ë¼ì—˜ ë°±ì„±ì„ ì‚´ë¦¬ê¸° 위해 ìžê¸° ìƒëª…ì„ ê±¸ê³  기ë„했습니다(출 32:31~32). í•˜ë‚˜ë‹˜ì˜ ë§ˆìŒìœ¼ë¡œ 사랑과 ì •ì„±ì„ ë‹¤í•´ ë°±ì„±ì„ ì¸ë„í–ˆê¸°ì— ê·¸ë“¤ì´ ìž˜ëª»í–ˆì„ ë•Œë„ ìžê¸°ê°€ 잘못한 것처럼 안타까운 마ìŒ, ì±…ìž„ì§€ê³ ìž í•˜ëŠ” 마ìŒì´ì—ˆë˜ 것입니다.
ì¶©ì„±ì˜ ì—´ë§¤ê°€ 맺힌 사람ì´ë¼ë©´ ì ì–´ë„ '나는 ì±…ìž„ì´ ì—†ë‹¤' 하고 ë나지 않습니다. ë¹„ë¡ ìžì‹ ì´ ìµœì„ ì„ ë‹¤í–ˆë‹¤ í•´ë„ ê·¸ì— ì•žì„œ 하나님께서 ì–´ë–¤ 마ìŒìœ¼ë¡œ ìžì‹ ì—게 ì‚¬ëª…ì„ ë§¡ê¸°ì…¨ëŠ”ì§€ë¥¼ 떠올리지요.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며 ë°±ì„±ì„ ë©¸í•˜ê² ë‹¤ê³  하신다 í•´ë„ ëª¨ì„¸ì²˜ëŸ¼ 멸ë§ì„ ì›ì¹˜ 않으시는 í•˜ë‚˜ë‹˜ì˜ ì‚¬ëž‘ê³¼ ì˜í˜¼ë“¤ì— 대한 ê¸íœ¼ì„ 떠올립니다. ê·¸ëŸ¬ê¸°ì— "다 ì œ 탓입니다. 제가 잘 ì¸ë„하지 못한 까닭입니다. 저를 보셔서ë¼ë„ 다시 기회를 주세요"ë¼ëŠ” 진심 어린 기ë„ê°€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2. 죄를 버리고 진리 안ì—ì„œ 성결 ì´ë£¨ëŠ” ì˜ì  충성

우리가 열심히 ì‹ ì•™ìƒí™œ 하다 ë³´ë©´ 여러 가지 ì‚¬ëª…ì´ ì£¼ì–´ì§‘ë‹ˆë‹¤. ê·¸ëŸ°ë° ì²˜ìŒì—는 ê°ì‚¬í•¨ìœ¼ë¡œ 뜨ê²ê²Œ ì‚¬ëª…ì„ ê°ë‹¹í•˜ë©° 충성하다가 ì–´ëŠ ìˆœê°„ ì‚¬ëª…ì„ ë†“ëŠ” 경우가 있습니다. ì´ëŠ” 충성했다고 하지만 ì˜ì ì¸ ì¶©ì„±ì„ ë“±í•œížˆ 했기 때문입니다.
ì˜ì ì¸ 충성ì´ëž€ 꾸준히 '마ìŒì˜ í• ë¡€'를 하는 ìž‘ì—…ì„ ë§í•©ë‹ˆë‹¤. 하나님 ë§ì”€ì— 어긋나는 비진리, ì•…, 불ì˜, 불법 등 죄를 버리고 성결ë˜ì–´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는 죄를 피 í˜ë¦¬ê¸°ê¹Œì§€ 싸워 버리며 í•˜ë‚˜ë‹˜ì˜ ê³„ëª…ì„ ì§€ì¼œ 나가는 ì¶©ì„±ì´ ìžˆì–´ì•¼ 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ë¼"(ê³ ì „ 15:31) ê³ ë°±í–ˆë˜ ì‚¬ë„ ë°”ìš¸ì²˜ëŸ¼ ë¹„ì§„ë¦¬ì— ì†í•œ ìžì‹ ì˜ ëª¨ìŠµì„ ì² ì €ížˆ 죽ì´ê³  성결ë˜ëŠ” ê²ƒì´ ë°”ë¡œ ì˜ì ì¸ 충성ì´ì§€ìš”. 마ìŒì˜ 할례를 ëŠìž„ì—†ì´ í•´ 나가면 ì‚¬ëª…ì„ ê°ë‹¹í•˜ëŠ” 충성ì—ë„ ë³€í•¨ì´ ì—†ìŠµë‹ˆë‹¤. 현실ì ìœ¼ë¡œ ì–´ë–¤ ì–´ë ¤ì›€ì´ ì˜¤ê±°ë‚˜ 마ìŒì˜ ì—°ë‹¨ì´ ìžˆë‹¤ í•´ë„ ê·¸ê²ƒ ë•Œë¬¸ì— ì‚¬ëª…ì„ ë†“ì§€ 않지요. 사명 ê°ë‹¹ì€ 하나님과 ë‚˜ì™€ì˜ ì•½ì†ì´ê¸° 까닭입니다.
ë°˜ë©´ì— ë§ˆìŒì˜ 할례를 소홀히 하면 ì–´ë–¤ 유혹ì´ë‚˜ ì–´ë ¤ì›€ì„ ë§Œë‚  ë•Œ ìžì‹ ì˜ 마ìŒì„ 지키지 못합니다. í•˜ë‚˜ë‹˜ê³¼ì˜ ì•½ì†ë„ 헌신ì§ì²˜ëŸ¼ 버리고 ì‚¬ëª…ì„ ë†“ê³  마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ì€í˜œê°€ 회복ë˜ë©´ 다시 열심히 하기를 반복하지요.
ì´ë ‡ê²Œ ì‹ ì•™ì— ê¸°ë³µì´ ìžˆìœ¼ë©´ 열심히 ì‚¬ëª…ì„ ê°ë‹¹í•œë‹¤ í•´ë„ ì¶©ì„±ìŠ¤ëŸ½ë‹¤ëŠ” ë§ì„ 듣지 못합니다. ë”°ë¼ì„œ ì¶©ì„±ì˜ ì—´ë§¤ëŠ” 마ìŒì˜ ì£„ì•…ì„ ë²—ì–´ë²„ë¦¬ëŠ” ì˜ì ì¸ ì¶©ì„±ì´ ë³‘í–‰ë˜ì–´ì•¼ 합니다.


3. 하나님 ëœ»ì— ë§žë„ë¡ ìˆœì¢…í•˜ëŠ” 충성

ìž ì–¸ 25장 13ì ˆì— "ì¶©ì„±ëœ ì‚¬ìžëŠ” 그를 보낸 ì´ì—게 마치 추수하는 ë‚ ì— ì–¼ìŒëƒ‰ìˆ˜ 같아서 능히 ê·¸ 주ì¸ì˜ 마ìŒì„ ì‹œì›ì¼€ 하ëŠë‹ˆë¼" 했습니다.
아무리 ë§¡ì€ ë¶„ì•¼ì— ì—´ì‹¬ì„ ë‚¸ë‹¤ í•´ë„ ìžì‹ ì´ ì›í•˜ëŠ” 대로 ì¼í•œë‹¤ë©´ 주ì¸ì˜ 마ìŒì„ ì‹œì›ì¼€ í•  수 없습니다. 주ì¸ì˜ ëœ»ì— ìˆœì¢…í•˜ì§€ 않는 ì´ìœ ëŠ” 주로 ìžê¸° ìƒê°ì— 맞지 않거나 ì‚¬ì‹¬ì´ ìžˆê¸° 때문입니다. ì´ëŸ° ì‚¬ëžŒì€ ì£¼ì¸ì„ 섬기는 것 ê°™ì•„ë„ ìžê¸° ìƒê°ê³¼ ìš•ì‹¬ì„ ì¢‡ì•„ ì¼í•˜ê¸° ë•Œë¬¸ì— ì–¸ì œë“ ì§€ 주ì¸ì˜ ëœ»ì„ ì €ë²„ë¦´ 수 있습니다.
ë‹¤ìœ—ì˜ ì¹œì²™ì´ìš” 군대장관ì´ë˜ ìš”ì••ì€ ë‹¤ìœ—ì´ ì–´ë ¤ìš¸ 때마다 ê³ì„ 지키며 ìƒì‚¬ê³ ë½ì„ ê°™ì´í–ˆìŠµë‹ˆë‹¤. ì§€í˜œë„ ìžˆê³  용맹해 ë‹¤ìœ—ì´ ì›í•˜ëŠ” ì¼ë“¤ì„ 잘 처리해 주곤 했지요. 암몬 ì‚¬ëžŒì˜ ì„±ì„ ì·¨í•  때는 ìžì‹ ì´ ê±°ì˜ ë‹¤ 정복한 후 마지막 ìˆœê°„ì— ë‹¤ìœ—ì´ ì·¨í•˜ê²Œ 하여 ê·¸ 공로를 다윗ì—게 ëŒë¦¬ê¸°ë„ 했습니다.
하지만 ìš”ì••ì€ ìžê¸° ìƒê°ì´ë‚˜ 유ìµì— 맞지 ì•Šì„ ë•ŒëŠ” ë‹¤ìœ—ì˜ ëœ»ì„ ì–´ê¸°ê³¤ 했지요. ì•„ë¸Œë„¬ì´ í•­ë³µí•˜ê² ë‹¤ê³  ì°¾ì•„ì™”ì„ ë•Œ ë‹¤ìœ—ì€ ë¯¼ì‹¬ ìˆ˜ìŠµì„ ìœ„í•´ 그를 환대해 ëŒë ¤ë³´ëƒˆì§€ë§Œ ìš”ì••ì€ ì•„ë¸Œë„¬ì„ ë’¤ì«“ì•„ê°€ 죽입니다. ì˜ˆì „ì— ì „íˆ¬ì—ì„œ ì•„ë¸Œë„¬ì´ ìžì‹ ì˜ ë™ìƒì„ 죽였기 때문입니다. ë‹¤ìœ—ì˜ ì•„ë“¤ ì••ì‚´ë¡¬ì´ ë°˜ì—­í–ˆì„ ë•Œë„ ë„ˆê·¸ëŸ½ê²Œ 대하ë¼ëŠ” ë‹¤ìœ—ì˜ ë‹¹ë¶€ì—ë„ ë¶ˆêµ¬í•˜ê³  ì••ì‚´ë¡¬ì„ ì£½ì´ì§€ìš”.
ì´ì²˜ëŸ¼ ê²°ì •ì ì¸ ìˆœê°„ì´ ë˜ë©´ 거역하니 다윗ì—게는 ìš”ì••ì´ ëŠ˜ 부담스러운 존재였습니다. ê²°êµ­ ìš”ì••ì€ ì†”ë¡œëª¬ì—게 반역하다가 죽고 맙니다. í‰ìƒ ë‹¤ìœ—ì„ ì„¬ê²¼ì§€ë§Œ 반역ìžë¡œì„œ ì¼ìƒì„ 마ê°í•œ 것입니다.
그러므로 í•˜ë‚˜ë‹˜ì˜ ì¼ì„ í•  ë•Œì— ë¬´ì—‡ì„ ì–¼ë§ˆë‚˜ 열심히 하는지 보다 얼마나 í•˜ë‚˜ë‹˜ì˜ ëœ»ì— ë§žê²Œ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í•˜ë‚˜ë‹˜ì˜ ëœ»ì— ë§žë„ë¡ ìˆœì¢…í•˜ì—¬ 충성할 ë•Œ ì›ìˆ˜ 마귀 ì‚¬ë‹¨ì´ ì†¡ì‚¬í•˜ì§€ 못하고, ê·¸ 결과가 하나님께 ì˜ê´‘ ëŒë¦¬ëŠ” ì¼ë¡œ 나오기 때문입니다.


4. 모든 분야ì—ì„œ ë‘루 충성하는 온 ì§‘ì— ì¶©ì„±

ìžì‹ ì´ ê´€ë ¨ëœ ëª¨ë“  분야ì—ì„œ ë‘루 충성하는 ê²ƒì„ ì˜¨ ì§‘ì— ì¶©ì„±í•œë‹¤ê³  ë§í•©ë‹ˆë‹¤. 즉 í•˜ë‚˜ë‹˜ì˜ ìžë…€ë¡œì„œ, êµíšŒì˜ ì–‘ 떼로서, ì§ë¶„ìžë¡œì„œ, 가정, ì§ìž¥, í•™êµì˜ 구성ì›ìœ¼ë¡œì„œì˜ ë³¸ë¶„ì„ ë‹¤í•  ë•Œ 온 ì§‘ì— ì¶©ì„±í•˜ëŠ” 것ì´ì§€ìš”.
'ëª¸ì€ í•˜ë‚˜ì¸ë° ì§ë¶„ì´ ë§Žìœ¼ë©´ 어떻게 모든 ë¶„ì•¼ì— ì¶©ì„±í•  수 있ì„까?' ìƒê°í•  수 있지만, 진리로 변화ë˜ëŠ” ë§Œí¼ ì˜¨ ì§‘ì— ì¶©ì„±í•˜ëŠ” ê²ƒì€ ì–´ë ¤ìš´ ì¼ì´ 아닙니다. ë¹„ë¡ ì ì€ ì‹œê°„ì„ íˆ¬ìží•œë‹¤ í•´ë„ ëª¨ë“  ê²ƒì„ ì§„ë¦¬ë¡œ ì‹¬ì„ ë•ŒëŠ” 반드시 í’성한 열매를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ë˜ ë§ˆìŒì— ì„ ì„ ì´ë£¬ ì‚¬ëžŒì€ ì–´ëŠ í•œ ë¶„ì•¼ì— ì¹˜ìš°ì¹˜ì§€ 않습니다. ìžì‹ ì´ ë§¡ì€ ë¶„ì•¼ê°€ 많다 í•´ë„ í•œ ê°€ì§€ë„ ì†Œí™€ížˆ 하는 ì¼ì´ 없지요. ë§¤ì‚¬ì— ìµœì„ ì„ ë‹¤í•´ ì •ì„±ê» ì£¼ë³€ì„ ëŒì•„봅니다. 그러면 주변 ì‚¬ëžŒë“¤ë„ ê·¸ ì§„ì‹¤ì„ ëŠë¼ë¯€ë¡œ 함께해 주지 못한다고 서운해하는 ê²ƒì´ ì•„ë‹ˆë¼ ì˜¤ížˆë ¤ 마ìŒì„ ì¨ ì¤˜ì„œ 고맙게 여기지요.
ì´ë ‡ê²Œ 마ìŒì— ì„ ì´ ìžˆëŠ” ë§Œí¼ ì˜¨ ì§‘ì— ì¶©ì„±í•  수 있고 모든 사람과 ë”불어 í™”í‰í•¨ë„ ì´ë£°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시편 101편 6ì ˆì— "ë‚´ ëˆˆì´ ì´ ë•…ì˜ ì¶©ì„±ëœ ìžë¥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ê¸¸ì— í–‰í•˜ëŠ” ìžê°€ 나를 수종하리로다" 했습니다. 죄를 버리고 진리 안ì—ì„œ 마ìŒì˜ ì„±ê²°ì„ ì´ë£¨ë©° 온 ì§‘ì— ì¶©ì„±í•œ ì‚¬ëžŒì€ ê°€ìž¥ 아름다운 천국 새 ì˜ˆë£¨ì‚´ë ˜ì— ë“¤ì–´ê°€ëŠ” ì¶•ë³µì„ ëˆ„ë¦¬ê²Œ ë©ë‹ˆë‹¤.
ì¶©ì„±ì˜ ì—´ë§¤ë¥¼ 맺어 완전한 길로 행하며 하나님 나ë¼ì— ê¸°ë‘¥ê°™ì´ ì“°ì¼ ë¿ ì•„ë‹ˆë¼ í•˜ë‚˜ë‹˜ 보좌 가까ì´ì— 거하는 ì˜ê´‘ì„ ëˆ„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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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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