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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오후 8:36
 
 

[특집] 사역 -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의 역사 이재록 목사의 삶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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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목사는 온갖 질병으로 7년간 죽음의 문턱에서 방황하던 중 1974년 4월 17일, 둘째 누나의 권유로 하나님의 성전을 찾아가 무릎을 꿇는 순간 모든 질병을 깨끗이 치료받고 주님을 영접했다. ...
       
 
  
 

징기스칸의 나라, 몽골에 성령의 역사 불같이 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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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일 일요일






울란바토르만민교회 권능의 손수건 집회

지난 5월 17일(금) 저녁 7시, 앙흐바야르 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된 집회는 울란바토르만민교회 예능팀의 충만한 워십과 본교회 빛의소리중창단의 몽골어 찬양과 무용으로 참석자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선사했다.
강사 이미영 목사는 '빛 가운데 행할 때의 축복'이라는 말씀을 전한 후 회개와 성령 충만한 기도 시간을 가졌고, 이어 손수건 기도를 해 주었다. 기도와 금식으로 준비한 성도들은 성령의 불이 임하는 강한 역사를 체험하며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나랑체젝(65세, 여) 성도는 무릎 통증으로 걷기 힘들었는데 잘 걷게 되었고, 한다(28세, 여) 성도는 어지럼증이 사라졌으며, 보양델게리(24세, 남) 성도는 허리디스크가 치료되는 등 많은 성도가 치료받아 기쁨으로 간증하였다(4면 참조).
특히 솝드 애르덴(25세, 여, 사진) 성도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종종 의식을 잃어 2~3시간 후에야 깨어났는데, 이날은 5분도 채 안 되어 기도를 받자마자 깨어나 함께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18일(토) 오후 2시에는 몽골만민교회에서 울란바토르와 몽골 만민교회의 일꾼 교육이 있었고, 오후 3시 45분부터는 성도 만남 이후 개인 심 방으로 이어졌다.






몽골만민교회 창립 16주년 기념예배 및 축하행사



5월 19일(주일) 오전 10시 30분, 그랜드 힐 호텔 컨퍼런스 홀에서 밭저릭 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울란바토르와 몽골 만민교회 예능팀의 특송과 본교회 빛의소리중창단의 공연은 교회 창립 16주년의 기쁨을 더해 주었고, 강사 이미영 목사는 '기름준비 잘하자'라는 말씀을 전했다.
오후 2시 30분에는 권능의 손수건 집회가 열렸는데, 강사 이미영 목사는 '믿음'이라는 설교 후 기도를 해 주었다. 그 결과 토야(54세, 여) 집사는 전혀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가 들렸고, 바야르(76세, 남) 성도는 심장병 수술 후유증으로 접히지 않던 손가락이 접혔다.
울지 오치랄(73세, 여) 성도는 전혀 안 보이던 오른쪽 눈을 기도받은 뒤 빛이 보이기 시작했고, 지금은 형태도 보이고 점점 시력이 회복되고 있다.
이날 새신자들도 많이 참석해 7년 된 무릎관절염, 20년 된 류머티즘관절염, 신장병 등을 치료받아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며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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