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4ë…„ 5ì›” 17ì¼ ê¸ˆìš”ì¼ ì˜¤í›„ 2:48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í¬ë½ì˜ 열매_ ''ì„±ë ¹ì˜ ì•„í™‰ 가지 열매'' 시리즈 3


7495
2019ë…„ 5ì›” 12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ì˜¤ì§ ì„±ë ¹ì˜ ì—´ë§¤ëŠ” 사랑과 í¬ë½ê³¼ í™”í‰ê³¼ 오래 ì°¸ìŒê³¼ ìžë¹„와 ì–‘ì„ ê³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ì´ ê°™ì€ ê²ƒì„ ê¸ˆì§€í•  ë²•ì´ ì—†ëŠë‹ˆë¼" - ê°ˆë¼ë””ì•„ì„œ 5:22~23 -


예수 그리스ë„를 믿고 보혜사 ì„±ë ¹ì„ ì„ ë¬¼ë¡œ 받으면 ì„±ë ¹ì˜ ì¸ë„í•˜ì‹¬ì„ ë°›ì•„ ì„±ë ¹ì˜ ì—´ë§¤ë¥¼ ë§ºì„ ìˆ˜ 있습니다. 하지만 ì„±ë ¹ì„ ë°›ì•˜ë‹¤ê³  í•´ì„œ 누구나 ì„±ë ¹ì˜ ì—´ë§¤ë¥¼ ë§ºì„ ìˆ˜ 있는 ê²ƒì€ ì•„ë‹™ë‹ˆë‹¤. ì„±ë ¹ì˜ ì¸ë„í•˜ì‹¬ì„ ë”°ë¼ ìˆœì¢…í•˜ëŠ” ë§Œí¼ ì„±ë ¹ì˜ ì—´ë§¤ë¥¼ 맺으며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ì°¸ ìžë…€ì˜ 모습으로 ë³€í™”ë  ìˆ˜ 있습니다.
그리하여 ì„±ë ¹ì˜ ì•„í™‰ 가지 열매가 온전히 맺힌 ì‚¬ëžŒì€ ëª¨ë“  분야ì—ì„œ 그리스ë„ì˜ í–¥ê¸°ë¥¼ 발하며 아버지 í•˜ë‚˜ë‹˜ì˜ ë§ˆìŒì„ 닮아 하나님 보좌가 있는 새 예루살렘 성(계 21, 22장)ì— ë“¤ì–´ê°ˆ ìžê²©ì´ 주어집니다. ì´ë²ˆ 호ì—는 ì„±ë ¹ì˜ ì—´ë§¤ 중ì—ì„œ 바른 ì‹ ì•™ìƒí™œì˜ 측정 ê¸°ì¤€ì´ ë˜ëŠ” 'í¬ë½ì˜ 열매'ì— ëŒ€í•´ 살펴보겠습니다.


1. í¬ë½ì˜ 열매란 무엇ì¸ê°€

'í¬ë½'ì€ ë¬¸ìž ê·¸ëŒ€ë¡œ '기ì¨ê³¼ ì¦ê±°ì›€'입니다. ê·¸ëŸ°ë° ì˜ì ì¸ í¬ë½ì€ 단순히 기ë»í•˜ê³  ì¦ê±°ì›Œí•˜ëŠ” ì°¨ì›ì´ 아닙니다. ì„¸ìƒ ì‚¬ëžŒë“¤ë„ ì¢‹ì€ ì¼ì´ ìžˆì„ ë•ŒëŠ” 기ë»í•˜ëŠ”ë°, ì´ê²ƒì€ ì¼ì‹œì ì¸ ê°ì •ìž…니다. 힘들고 어려운 ì¼ì´ ìƒê¸°ë©´ 기ì¨ë„ ì¦ê±°ì›€ë„ 사ë¼ì§€ì§€ìš”. 하지만 ì„±ë ¹ì˜ ì—´ë§¤ì¸ 'í¬ë½'ì´ ë§ˆìŒì— 맺히면 ì–´ë–¤ ìƒí™©ê³¼ ì¡°ê±´ ì†ì—ì„œë„ í•­ìƒ ê¸°ë»í•˜ê³  ì¦ê±°ì›Œí•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ì˜ì ì¸ í¬ë½ì€ 'í•­ìƒ ê¸°ë»í•˜ê³  ë²”ì‚¬ì— ê°ì‚¬í•˜ëŠ” 것'입니다(ì‚´ì „ 5:16~18). í•˜ë‚˜ë‹˜ì˜ ìžë…€ëŠ” 구ì›ë°›ì€ ì€í˜œë§Œìœ¼ë¡œë„ í•­ìƒ ê¸°ë»í•˜ê¸°ì— 충분합니다. ê·¸ëŸ°ë° ì–´ëŠ ì •ë„ ì„¸ì›”ì´ ì§€ë‚˜ë©´ ì²«ì‚¬ëž‘ì˜ ê¸°ì¨ì´ 사ë¼ì§€ê³  구ì›ì˜ ì€í˜œì— 대한 ê°ê²©ë„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왜 그런 것ì¼ê¹Œìš”? 마ìŒì— ìœ¡ì´ ìžˆê¸° 때문입니다.
ìœ¡ì€ ì˜ì´ì‹  하나님과 ë‹¨ì ˆëœ ê²ƒë“¤ì˜ ì†ì„±ìœ¼ë¡œ 불법, 불ì˜, 비진리 등 모든 ì¢…ë¥˜ì˜ ì£„ë“¤ì´ ì—¬ê¸°ì— ì†í•©ë‹ˆë‹¤. ì´ëŸ¬í•œ ìœ¡ì˜ ì†ì„±ì„ 가진 ì‚¬ëžŒì€ í•œë•Œ 기ì¨ì´ ë„˜ì¹˜ë‹¤ê°€ë„ ì–´ëŠ ìˆœê°„ ê·¸ 기ì¨ì´ 사ë¼ì§‘니다. ë˜ ë³€ì§ˆë˜ëŠ” ìœ¡ì˜ ì†ì„±ì´ ìžˆê¸°ì— ì›ìˆ˜ 마귀 ì‚¬ë‹¨ì´ ê·¸ ì†ì„±ì„ 주관하여 기ë»í•  수 없는 ìƒí™©ì„ 만들어갑니다.
ì´ë°©ì¸ ì„ êµì˜ ì´ˆì„ì´ ëœ ì‚¬ë„ ë°”ìš¸ì€ ì–´ë–¤ ê³ ë‚œ ì†ì—ì„œë„ ê¸°ì¨ì„ 잃지 않았습니다. 그는 ë³µìŒì„ 전하다가 ê°ì˜¥ì— 갇혀 ìžˆìœ¼ë©´ì„œë„ ê¶Œë©´í•˜ê¸°ë¥¼ "주 안ì—ì„œ í•­ìƒ ê¸°ë»í•˜ë¼ ë‚´ê°€ 다시 ë§í•˜ë…¸ë‹ˆ 기ë»í•˜ë¼â€¦ ì•„ë¬´ê²ƒë„ ì—¼ë ¤í•˜ì§€ ë§ê³  ì˜¤ì§ ëª¨ë“  ì¼ì— 기ë„와 간구로, ë„ˆí¬ êµ¬í•  ê²ƒì„ ê°ì‚¬í•¨ìœ¼ë¡œ 하나님께 아뢰ë¼" 했습니다(빌 4:4~6)
사무엘 선지ìžë¥¼ 통해 ê¸°ë¦„ë¶€ìŒ ë°›ì€ ë‹¤ìœ—ì€ ìžì‹ ì„ 죽ì´ë ¤ 하는 사울 ì™•ì„ í”¼í•´ ë„ë§ ë‹¤ë…€ì•¼ 했지만, 오히려 기ë»í•˜ë©° 하나님께 아름다운 찬양시로 ìžì‹ ì˜ 믿ìŒì„ 고백했습니다(ì‹œ 23편). 하나님께 대한 뜨거운 사랑과 변함없는 신뢰가 ìžˆì—ˆê¸°ì— ì–´ë– í•œ í™˜ê²½ë„ ê·¸ì˜ ì¤‘ì‹¬ì—ì„œ 우러나오는 기ì¨ì„ 막지 ëª»í–ˆë˜ ê²ƒìž…ë‹ˆë‹¤. ì´ê²ƒì´ í¬ë½ì˜ 열매가 맺힌 ì‚¬ëžŒì˜ ëª¨ìŠµì´ì§€ìš”.


2. í¬ë½ì˜ 열매를 맺으려면

1) ìœ¡ì„ ë²—ì–´ë²„ë ¤ì•¼ 합니다

우리 ë§ˆìŒ ì•ˆì— '시기 질투'ë¼ëŠ” ìœ¡ì˜ ì†ì„±ì´ 없으면 ìƒëŒ€ê°€ 축복받고 칭찬받는 ê²ƒì„ ë³¼ ë•Œ ìžì‹ ì˜ ì¼ì²˜ëŸ¼ 기ë»í•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기 질투가 있는 ë§Œí¼ ìƒëŒ€ê°€ 잘ë˜ëŠ” ê²ƒì„ ë³´ë©´ 고통스럽습니다. ìƒëŒ€ì— 대해 불편한 ê°ì •ì´ ìƒê¸°ê¸°ë„ 하고, 그가 ìž˜ëœ ë§Œí¼ ìžì‹ ì€ 낮아지는 것 같아서 기ì¨ì„ 잃고 낙심하는 것입니다.
ë˜ '혈기'나 '서운함'ì´ë¼ëŠ” ìœ¡ì˜ ì†ì„±ì´ 없는 ì‚¬ëžŒì€ ë¬´ë¡€í•œ ì¼ì„ 당하거나 해를 ìž…ì–´ë„ ë§ˆìŒì´ í‰ì•ˆí•©ë‹ˆë‹¤. ìžê¸° ì•ˆì— ìœ¡ì´ ìžˆê¸°ì— ì„œìš´í•˜ê³  ì†ìƒí•˜ë©° 그로 ì¸í•´ 마ìŒì´ 무ê²ê³  힘든 것ì´ì§€ìš”. 그리고 ë§ˆìŒ ì•ˆì— ìœ¡ì´ ìžˆëŠ” ë§Œí¼ ì˜ì ì¸ 믿ìŒì„ 갖지 ëª»í•˜ê¸°ì— í•˜ë‚˜ë‹˜ê»˜ ì˜ë¢°í•˜ì§€ë„ 못하고 근심, ê±±ì •ì´ ëŠ˜ì–´ê°‘ë‹ˆë‹¤.
참믿ìŒì´ 있는 ì‚¬ëžŒì€ ì„¤ë ¹ 오늘 당장 ë¨¹ì„ ì–‘ì‹ì´ 없다 í•´ë„ ê¸°ë»í•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ì—게 필요한 ê²ƒë“¤ì„ ì±„ì›Œ 주신다고 약ì†í•˜ì…¨ê¸° 때문ì—(마 6:31~33) 아무리 곤란한 ìƒí™©ì— ì²˜í•´ë„ ê°ì‚¬ì˜ 기ë„ë¡œ 하나님께 맡ê¹ë‹ˆë‹¤. í‰ì•ˆí•œ 마ìŒìœ¼ë¡œ í•˜ë‚˜ë‹˜ì˜ ë‚˜ë¼ì™€ ì˜ë¥¼ 구하고 ê·¸ í›„ì— ìžì‹ ì´ 쓸 ê²ƒì„ êµ¬í•˜ì§€ìš”. ì´ì²˜ëŸ¼ 마ìŒì—ì„œ ìœ¡ì„ ë²—ì–´ ë‚˜ê°ˆìˆ˜ë¡ ì˜ì ì¸ 기ì¨ê³¼ ê°ì‚¬ê°€ ë§Žì´ ìž„í•˜ê³  ë²”ì‚¬ì— í˜•í†µí•  수 있습니다.

2) ë²”ì‚¬ì— ì„±ë ¹ì˜ ì†Œìš•ì„ ì¢‡ì•„ì•¼ 합니다

우리 ì•ˆì— ê³„ì‹  ì„±ë ¹ì´ ê¸°ë»í•˜ì‹¤ ë•Œë¼ì•¼ ìš°ë¦¬ë„ ê¸°ì¨ê³¼ ì¶©ë§Œí•¨ì„ ëŠë‚„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중심으로 예배할 ë•Œ, 기ë„하고 찬양할 ë•Œ, 하나님 ë§ì”€ì„ 지켜 행할 ë•Œ 기ì¨ì´ 옵니다. 삶 ì†ì—ì„œ 순간마다 ì„±ë ¹ì˜ ì†Œìš•ì„ ì¢‡ìœ¼ë©´ ì„±ë ¹ì´ ê¸°ë»í•˜ì‹œë¯€ë¡œ 우리 ì•ˆì— ê¸°ì¨ì„ ê°€ë“ ì±„ì›Œ 주시지요(요삼 1:4).
예를 들어, ë‚´ 유ìµì„ 구하는 마ìŒê³¼ ìƒëŒ€ì˜ 유ìµì„ 구하는 마ìŒì´ ê³„ì† ì‹¸ìš°ë‹¤ê°€ ìœ¡ì„ ì¢‡ì•„ ìžê¸° 유ìµì„ 구하면 ë‹¹ìž¥ì€ ì¢‹ì€ ê²ƒì²˜ëŸ¼ ë³´ì´ì§€ë§Œ 마ìŒì´ 답답하고 뭔가 꺼림칙합니다. ë°˜ë©´ì— ìƒëŒ€ì˜ 유ìµì„ 구하면 ë‹¹ìž¥ì€ ë‚´ê°€ ì†í•´ë³¸ 것처럼 ë³´ì—¬ë„ ì„±ë ¹ì´ ê¸°ë»í•˜ì‹œë¯€ë¡œ 기ì¨ì´ 임하는 ê²ƒì„ ë³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ì—는 ìžê¸° ê¸°ì¤€ì— ë§žì¶° ìƒëŒ€ë¥¼ íŒë‹¨í•˜ë˜ ì‚¬ëžŒì´ ë§ˆìŒì„ 바꿔 선으로 ì´í•´í•´ 나가면 ê·¸ë§Œí¼ í‰ì•ˆí•´ì§‘니다. 성격ì´ë‚˜ ì˜ê²¬ì´ 잘 안 맞는 사람ì—ê²Œë„ ë¨¼ì € 웃어 주고, ìƒëŒ€ë¥¼ 편안케 í•´ 주려는 마ìŒìœ¼ë¡œ ìžì‹ ì„ 죽여 나갈 ë•Œ(ê³ ì „ 15:31) í‰ì•ˆê³¼ 기ì¨ì´ 임하지요.
아예 '누군가와 안 맞다, 싫다'는 ëŠë‚Œì¡°ì°¨ 없으면 í‰ì•ˆê³¼ 기ì¨ì„ 매 순간 누릴 수 있습니다. ì´ë ‡ê²Œ ë²”ì‚¬ì— ì„±ë ¹ì˜ ì†Œìš•ì„ ì¢‡ìœ¼ë©´ ì˜ì ì¸ 기ì¨ì´ ë”해질 ë¿ ì•„ë‹ˆë¼ ë§ˆìŒë„ 진리로 변화ë˜ì–´ í¬ë½ì˜ 열매가 맺혀갑니다.

3) 하나님 ì•žì— ê¸°ì¨ê³¼ ê°ì‚¬ì˜ 씨를 부지런히 심어야 합니다

ë†ë¶€ê°€ 열매를 ê±°ë‘려면 씨를 심고 가꾸는 수고가 í•„ìš”í•˜ë“¯ì´ í¬ë½ì˜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기ì¨ê³¼ ê°ì‚¬ì˜ ì¡°ê±´ì„ ì°¾ì•„ì„œ 하나님께 ê°ì‚¬ì˜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í•˜ë‚˜ë‹˜ì˜ ìžë…€ëŠ” ë¬´ì—‡ê³¼ë„ ë°”ê¿€ 수 없는 구ì›ì˜ 기ì¨ì´ 있습니다. ë˜ ì¢‹ìœ¼ì‹  하나님께서 아버지가 ë˜ì…”ì„œ 진리 ì•ˆì— ì‚¬ëŠ” ìžë…€ë“¤ì„ 지키시고 구하는 것마다 ì‘답해 주십니다. ì£¼ì¼ ì„±ìˆ˜ì™€ ì‹­ì¼ì¡° ìƒí™œë§Œ 온전히 í•´ë„ ì‚¬ê³ ë‚˜ ìž¬ì•™ì„ ë§Œë‚˜ì§€ 않습니다. 범죄하지 ì•Šê³  ê³„ëª…ì„ ì§€í‚¤ë©° 충성하는 분들ì´ë¼ë©´ ì¶•ë³µì˜ ì†Œì‹ì´ í•­ìƒ ë„˜ì¹©ë‹ˆë‹¤.
설령 ì–´ë–¤ ì–´ë ¤ì›€ì— ì²˜í•œë‹¤ í•´ë„ ë¬¸ì œ í•´ê²°ì˜ ë°©ë²•ì´ ì„±ê²½ 66권 ë§ì”€ ì•ˆì— ìžˆìŠµë‹ˆë‹¤. ìžì‹ ì˜ 잘못으로 ì¸í•œ 어려움ì´ë¼ë©´ 회개하고 ëŒì´í‚¬ ë•Œ í•˜ë‚˜ë‹˜ì˜ ê¸íœ¼ì„ ìž…ê³  ì‘ë‹µë°›ì„ ìˆ˜ 있으며, 스스로 ëŒì•„ë³´ì•„ ì±…ë§í•  ê²ƒì´ ì—†ë‹¤ë©´ 오히려 ë” ê¸°ë»í•˜ê³  ê°ì‚¬í•˜ë©´ ë˜ì§€ìš”. 그럴 ë•Œ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ì„ ì„ ì´ë£¨ì‹œê³  ë” í° ì¶•ë³µì„ ì£¼ì‹­ë‹ˆë‹¤.
ì´ë ‡ê²Œ ê°ì‚¬ì˜ ì¡°ê±´ì„ ì°¾ì•„ 기ë»í•˜ë©´ 하나님께서는 ë” ë§Žì€ ê°ì‚¬ì˜ ì¡°ê±´ë“¤ì„ ì£¼ì‹­ë‹ˆë‹¤. 그러면 ê°ì‚¬ì™€ 기ì¨ì´ ë”해지고 마침내는 í¬ë½ì˜ 열매를 온전히 맺습니다. 하지만 마ìŒì— í¬ë½ì˜ 열매가 맺혀 있다 í•´ë„ ë•Œë¡œëŠ” 슬í¼í•˜ëŠ” 경우가 있습니다. 진리 안ì—ì„œ 하는 ì˜ì ì¸ 애통ì´ì§€ìš”. í•˜ë‚˜ë‹˜ì„ ë¯¿ìŒìœ¼ë¡œ í•­ìƒ ê¸°ë»í•˜ë˜, í•˜ë‚˜ë‹˜ì˜ ë‚˜ë¼ì™€ ì˜í˜¼ë“¤ì„ 위해 애통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 ì•„ë‹´ì„ ìƒë ¹ìœ¼ë¡œ 지으시고 ê·¸ 마ìŒì— í¬ë½ì„ 주셨습니다. 그러나 ìƒë ¹ ì•„ë‹´ì€ ì–´ë–¤ ê³ í†µë„ ì²´í—˜í•´ 본 ì ì´ ì—†ì—ˆê¸°ì— ìžì‹ ì´ 누리는 ì‚¶ì´ ì–¼ë§ˆë‚˜ 행복한지 깨닫지 못했지요.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고 범죄한 후ì—는 마ìŒì— ìœ¡ì´ ë“¤ì–´ì˜¤ë¯€ë¡œ 하나님께서 주신 í¬ë½ë„ 잃어버렸습니다.
첫 사람 ì•„ë‹´ì´ ìžƒì–´ë²„ë¦° í¬ë½ì„ 회복하려면 ì—¬ëŸ¬ë¶„ì´ ì˜ˆìˆ˜ 그리스ë„를 ì˜ì ‘하고 ì„±ë ¹ì„ ì„ ë¬¼ë¡œ 받아 ìœ¡ì„ ë²—ê³  í•­ìƒ ì„±ë ¹ì˜ ì†Œìš•ì„ ì¢‡ìœ¼ë©°, ë²”ì‚¬ì— ê¸°ì¨ê³¼ ê°ì‚¬ì˜ 마ìŒìœ¼ë¡œ 기ì¨ì˜ 씨를 심어나가야 합니다.
ì—¬ê¸°ì— ë§¤ì‚¬ë¥¼ ê¸ì •ì ìœ¼ë¡œ ë°”ë¼ë³´ëŠ” 마ìŒê³¼ 언제나 아름답고 ì„ í•œ ê²ƒì„ ì¢‡ê³ ìž í•˜ëŠ” 마ìŒì´ ë”해질 ë•Œ, í¬ë½ì˜ 열매가 온전히 ë§ºíž ìˆ˜ 있습니다. ì‹ ì†ížˆ í¬ë½ì˜ 열매를 맺어 ì´ ë•…ì—ì„œë„ ì²œêµ­ì„ ë§›ë³´ë©° í–‰ë³µì´ ë„˜ì¹˜ëŠ” ì‚¶ì„ ì˜ìœ„하시기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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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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