δ, , αȸ, δ, , , ͸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오후 8:36
 
 

[특집] 사역 -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의 역사 이재록 목사의 삶과 신앙
ֽ Ʈ
이재록 목사는 온갖 질병으로 7년간 죽음의 문턱에서 방황하던 중 1974년 4월 17일, 둘째 누나의 권유로 하나님의 성전을 찾아가 무릎을 꿇는 순간 모든 질병을 깨끗이 치료받고 주님을 영접했다. ...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이들에게 '만민'을 전하다!
조지아, 아르메니아, 우크라이나 선교

4858
2019년 5월 5일 일요일


조지아

4월 7일(일), 조지아 루스타비 시 그루지나 복음교회(담임 게오르기 흐비차 목사)와 뉴제너레이션 교회(담임 겔라 목사)에서 집회가 있었다. 우리 교회 손영락 장로가 만민의 사역을 간단히 전한 뒤 특송으로 영광 돌렸다. 이어 이스라엘 오렌 렙아리 목사(영광의 왕 교회)는 '유월절의 영적 의미'에 대해 설교하였다.
오렌 렙아리 목사는 2007년부터 3년간 이스라엘 전역을 다니며 따르는 권능으로 복음을 전한 이재록 목사의 선교 사역을 통해 만민과 함께하고 있다.





아르메니아

4월 9일(화), 아르메니아 바나조르 시 골고다 교회(담임 라파엘 그리고리안 총회장)에서 목회자 만남 및 교회 집회가 열렸다. 5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손 장로(아래 사진 왼쪽)는 성결의 복음에 대해 소개한 뒤 특송하였다.
오렌 렙아리 목사는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과 성결 된 삶'에 대해 설교하였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이곳에서 만민과 함께 집회를 열어 많은 사람이 은혜받고 치료받아 아르메니아의 부흥의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우크라이나

4월 11일(목), 우크라이나 하르코프 시 하나님의 나라 교회(담임 스타니슬라브 총회장)에서 집회가 있었다. 약 300명이 모인 가운데 손 장로는 '빛과 소금'에 대해 설교했으며,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 주었다.
12일(금)에는 목회자들과의 만남 후 하르코프 시에 거주하는 안톤 성도 집을 방문했다. 인터넷을 통해 우리 교회 예배에 함께하며 축복을 받고 있는 가정이다.
13일(토)에는 우크라이나 드네프로 시에서 천국의 문 교회 유리 코노발로프 총회장과 교제를 나누었고, 14일(일)에는 '천국의 문 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하였다.
6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손 장로는 특송에 이어 '빛과 소금'에 대해 말씀을 전했으며, 성도들에게 손수건 기도를 해 주었다. 이날 예배는 현지 교회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 되었다. 저녁에는 한 성도 가정에 모여 영적인 말씀을 사모하는 일꾼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곳 조지아에서도 아내와 어머니의 질병이 치료되었습니다!"

셀비오 오가네샨 목사(하나님의 백성 복음교회)
지난 3월, 제 아내(카리나)는 갑자기 얼굴 오른쪽에 마비가 와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물을 마시면 다 흘렸습니다. 저는 만민중앙교회의 은사집회 소식을 듣고 한국으로 기도 요청 서신을 보냈습니다.
3월 말, 시차 관계로 인해 녹화된 은사집회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아내는 이수진 목사님의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그 후 상태가 급속히 호전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상이 되었지요.
이뿐 아니라 어머니(스볘들라나)도 며칠간 위경련으로 드시지도 못하고 고통스러워하셨습니다. 약 알레르기가 있어 약도 못 드시고 고통 중에 계셨지요. 그런데 기도받은 즉시 통증이 싹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