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4ë…„ 5ì›” 17ì¼ ê¸ˆìš”ì¼ ì˜¤í›„ 12:2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ê¸íœ¼ê³¼ ì„ í•œ 열매가 ê°€ë“í•œ 지혜


7652
2018ë…„ 9ì›” 9ì¼ ì¼ìš”ì¼


"ì˜¤ì§ ìœ„ë¡œë¶€í„° ë‚œ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ìŒì— í™”í‰í•˜ê³  관용하고 양순하며 ê¸íœ¼ê³¼ ì„ í•œ 열매가 ê°€ë“하고 편벽과 ê±°ì§“ì´ ì—†ë‚˜ë‹ˆ í™”í‰ì¼€ 하는 ìžë“¤ì€ í™”í‰ìœ¼ë¡œ 심어 ì˜ì˜ 열매를 ê±°ë‘ëŠë‹ˆë¼" (야고보서 3:17~18)



만민중앙성결êµíšŒ 당회장 ì´ìž¬ë¡ 목사

Senior Pastor Dr. Jaerock Lee


- 예수êµì—°í•©ì„±ê²°íšŒ ì´íšŒìž¥

- (사) 기ë…êµ ì„¸ê³„ë¶€í¥ì„ êµí˜‘ì˜íšŒ ìƒìž„ì´ìž¬

- (사) 국회사랑 êµ¬êµ­ê¸°ë„ ì´ì—°í•©íšŒ ê³µë™ì´ìž¬

- 세계기ë…방송네트워í¬(GCN) ì´ì‚¬ìž¥

- 세계기ë…ì˜ì‚¬ë„¤íŠ¸ì›Œí¬(WCDN) ì´ì‚¬ìž¥

- 만민국제신학êµ(MIS) ì´ì‚¬ìž¥

- ì—°í•©ì„±ê²°ì‹ í•™êµ ì´ì‚¬ìž¥

- 목회학 박사, 명예신학 박사

- 만민중앙성결êµíšŒ 당회장

- 기ë…êµë°©ì†¡, ê·¹ë™ë°©ì†¡ ë“±ì— ë°©ì†¡ 설êµ

- 미국 뉴욕, 워싱턴, 볼티모어, 메릴랜드, L.A., 하와ì´, ì¼ë³¸, ì¸ë„, 파키스탄, 필리핀, 아르헨티나, 온ë‘ë¼ìŠ¤, 페루, 러시아, ë…ì¼, ì¼€ëƒ, 탄ìžë‹ˆì•„,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ì´ìŠ¤ë¼ì—˜ 예루살렘, ì—스토니아 등ì—ì„œ 연합대성회 ì¸ë„




미국 뉴욕 ì‹œìž¥ì„ ì„¸ 번ì´ë‚˜ ì—°ìž„í•œ 피오ë ë¡œ ë¼ ê³¼ë””ì•„ê°€ 뉴욕시 ë²•ì› íŒì‚¬ë¡œ 재ì§í•  ë•Œì˜ ì¼ìž…니다. 하루는 ìƒì ì—ì„œ ë¹µì„ í›”ì¹˜ë‹¤ 붙잡힌 ë…¸ì¸ì´ 기소ë˜ì—ˆìŠµë‹ˆë‹¤. ë…¸ì¸ì€ ë°°ê°€ 고파 우는 ì•„ì´ë“¤ì„ 위해 ë¹µì— ì†ì„ 댔다고 ìžë°±í–ˆìŠµë‹ˆë‹¤.

ì‚¬ê±´ì˜ ê²½ìœ„ë¥¼ ë“¤ì€ í”¼ì˜¤ë ë¡œ ë¼ ê³¼ë””ì•„ íŒì‚¬ëŠ” 10ë‹¬ëŸ¬ì˜ ë²Œê¸ˆí˜•ì„ ì„ ê³ í•˜ë©°, "ì‚¬ì •ì´ ë”±í•´ë„ ë‚¨ì˜ ê²ƒì„ í›”ì¹œ í–‰ë™ì€ 잘못ì´ë¯€ë¡œ 법대로 ì ìš©í•  ìˆ˜ë°–ì— ì—†ìŠµë‹ˆë‹¤. 하지만 ì´ì›ƒì˜ ì–´ë ¤ì›€ì„ ë°©ì¹˜í•œ 시민들ì—ê²Œë„ ì±…ìž„ì´ ìžˆìœ¼ë¯€ë¡œ 제가 10달러를 내겠습니다"ë¼ê³  ë§í•©ë‹ˆë‹¤.

그리고는 중절모를 재íŒë¶€ 서기ì—게 내주며 "ì´ê³³ì— 계신 ë¶„ë“¤ë„ ì €ì²˜ëŸ¼ ë²Œê¸ˆì„ ë‚´ê³  싶으시면 ì—¬ê¸°ì— ë„£ì–´ 주시기 ë°”ëžë‹ˆë‹¤" 하고 모ìžë¥¼ ëŒë¦¬ê²Œ 했지요. ë…¸ì¸ì€ 벌금 10달러를 ì œì™¸í•˜ê³ ë„ 47달러를 받아 ê°ê²©ì˜ ëˆˆë¬¼ì„ í˜ë ¸ë‹¤ê³  합니다.


1. 'ê¸íœ¼'ê³¼ 'ì„ í•œ 열매'ì™€ì˜ ê´€ê³„

'ê¸íœ¼'ì˜ ì‚¬ì „ì  ì˜ë¯¸ëŠ” 'ë‚¨ì„ ë¶ˆìŒížˆ 여기는 것'입니다. ì˜ì ìœ¼ë¡œëŠ” 불ìŒížˆ 여기는 ê²ƒë§Œì´ ì•„ë‹ˆë¼ 'í•œ ì˜í˜¼ì„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마ìŒ'ì„ ë§í•©ë‹ˆë‹¤. 아무리 ê°€ë§ì´ 없어 ë³´ì´ëŠ” ì˜í˜¼ì´ë¼ë„ í¬ê¸°í•˜ì§€ ì•Šê³  ë까지 구ì›ì„ 얻게 하려는 마ìŒì´ì§€ìš”. 그러기 위해서는 ì„ í•œ 마ìŒì˜ 바탕 위ì—ì„œ ìƒëŒ€ì˜ 입장과 마ìŒì´ ë˜ì–´ 주어야 합니다.

ì´ëŸ¬í•œ 마ìŒì´ ë  ë•Œ ì˜í˜¼ì„ 살릴 수 있는 지혜, 구ì›ì˜ 길로 ì´ë„는 지혜를 ì–»ì„ ìˆ˜ 있습니다. ê·¸ 지혜로 ì§€ì³ ìžˆëŠ” ì˜í˜¼ì—게 íž˜ì„ ì¤„ 수 있고 ìƒì²˜ë°›ì€ ì˜í˜¼ë“¤ì„ 위로할 수 있습니다. ì´ì²˜ëŸ¼ 하나님 안ì—ì„œ ê¸íœ¼ì„ ë² í’€ì—ˆì„ ë•Œ 얻어지는 모든 열매가 'ì„ í•œ 열매'ê°€ ë˜ë¯€ë¡œ ê¸íœ¼ê³¼ ì„ í•œ 열매는 í•˜ë‚˜ì˜ ì§ì„ ì´ë£¹ë‹ˆë‹¤.

í•˜ë‚˜ë‹˜ì˜ ê·¼ë³¸ 마ìŒì´ ê¸íœ¼ ìžì²´ì´ê¸°ì— 모든 ì‚¬ëžŒì´ íšŒê°œí•  기회를 얻고 구ì›ì— ì´ë¥¼ 수 있습니다. 근본 하나님과 하나ì´ì‹  ì˜ˆìˆ˜ë‹˜ì˜ ë§ˆìŒë„ ê¸íœ¼ ìžì²´ì´ê¸°ì— 죄ì¸ì„ 불러 회개시키기 위해 ì´ ë•…ì— ì˜¤ì…¨ìŠµë‹ˆë‹¤. ìƒí•œ 갈대처럼 ì‹¬ë ¹ì´ ì£„ì— ë¬¼ë“¤ì–´ 버린 사람ì´ë‚˜ 꺼져가는 심지처럼 구ì›ì˜ ê°€ëŠ¥ì„±ì´ í¬ë°•í•œ ì‚¬ëžŒë„ ë까지 참아 주셨고(마 12:20), 세리나 창기와 ê°™ì´ ë©¸ì‹œë°›ë˜ ì£„ì¸ë“¤ì—ê²Œë„ ë³µìŒì„ 전하셨습니다.

ê·¸ëŸ°ë° ê¶ŒëŠ¥ì„ ë² í’€ë©° ì„ í•œ ì¼ë§Œ 행하신 ì˜ˆìˆ˜ë‹˜ì„ ëŒ€ì í•œ ì‚¬ëžŒë“¤ë„ ìžˆì—ˆê³ , 가룟 유다처럼 ì˜ˆìˆ˜ë‹˜ì„ íŒ”ì•„ë„˜ê¸´ ì‚¬ëžŒë„ ìžˆì—ˆì§€ìš”. 예수님께서는 ì´ëŸ° 사람들조차 외면하지 않으셨고, 마지막 순간까지 구ì›ì˜ 기회를 주셨습니다.

í•œ ì˜í˜¼ì„ ì²œí•˜ë³´ë‹¤ë„ ê·€ížˆ 여기시는 í•˜ë‚˜ë‹˜ì˜ ë§ˆìŒìœ¼ë¡œ ì‹­ìžê°€ì— 달려 ì£½ìœ¼ì…¨ê¸°ì— ëª¨ë“  사람ì—게 구ì›ì˜ ê¸¸ì´ ì—´ë ¸ì§€ìš”. ê·¸ ë³´í˜ˆì˜ ê³µë¡œë¥¼ ì˜ì§€í•˜ì—¬ 구ì›ë°›ì€ 무수한 ì˜í˜¼ì´ 바로 예수님께서 'ê¸íœ¼ì„ 통해 맺으신 ì„ í•œ 열매'입니다.


2. ìƒëª…ì„ ì‚´ë¦¬ëŠ” ê¸íœ¼ì˜ 지혜

ê¸íœ¼ì€ 단지 불ìŒížˆ 여기고 귀히 여기는 마ìŒë§Œì´ 아닙니다. í•œ ì˜í˜¼ì„ 구ì›ì˜ 길로 ì´ëŒê¸° 위해 ìš©ì„œë„ í•˜ê³ , ì§•ê³„ë„ í•˜ë©°, 때를 좇아 êµ¬ì œë„ í•©ë‹ˆë‹¤.

1) ìƒëŒ€ì˜ 입장ì—ì„œ ì´í•´í•˜ëŠ” ìš©ì„œì˜ ê¸íœ¼

ì—베소서 4장 32ì ˆì— "서로 ì¸ìží•˜ê²Œ 하며 불ìŒížˆ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í•˜ë‚˜ë‹˜ì´ ê·¸ë¦¬ìŠ¤ë„ ì•ˆì—ì„œ 너í¬ë¥¼ 용서하심과 ê°™ì´ í•˜ë¼" 했습니다.

하나님과 주님께서 우리를 ê¸íœ¼ížˆ 여기고 용서하심과 ê°™ì´ ìš°ë¦¬ë„ ì„œë¡œë¥¼ 용서하ë¼ëŠ” 것입니다. ê·¸ëŸ°ë° ê¸íœ¼ížˆ 여겨 용서하기 위해서는 ìƒëŒ€ì˜ ìž…ìž¥ì„ ì´í•´í•´ 줄 수 있어야 합니다. ë‚´ 입장ì—서는 ë„무지 용서할 수 없는 ì¼ì´ë¼ë„ ìƒëŒ€ì˜ 입장ì—ì„œ ì´í•´í•˜ë©´ 얼마든지 용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믿지 않는 ë‚¨íŽ¸ì´ í•ë°•í•  ë•Œ ê·¸ 입장ì—ì„œ ì´í•´í•˜ë ¤ê³  하면 ë‚¨íŽ¸ì´ ë¶ˆìŒí•˜ê³  안타ê¹ê²Œ 여겨집니다. í•ë°•ë°›ëŠ” 것조차 ìžê¸° 탓으로 ëŒë¦¬ë©° ë‚¨íŽ¸ì„ ìœ„í•´ ì‚¬ëž‘ì˜ ê¸°ë„ê°€ 나오지요. ì´ëŸ¬í•œ ê¸íœ¼ì˜ 기ë„ê°€ ìžˆì„ ë•Œ 하나님께서는 ë‚¨íŽ¸ì˜ ë§ˆìŒì„ 움ì§ì—¬ 주십니다. ë§ í•œ 마디를 하ë”ë¼ë„ 남편ì—게 ê°ë™ì„ 줄 수 있는 지혜를 주시지요.

ë¯¿ìŒ ìžˆëŠ” ì‚¬ëžŒì˜ ìž…ìž¥ì—서는 옳고 당연한 ë§ì´ë¼ í•´ë„ ë¯¿ìŒ ì—†ëŠ” 사람ì—게는 ì´í•´ë˜ì§€ 않는 ê²ƒì´ ë§ŽìŠµë‹ˆë‹¤. 그러니 ìžì‹ ì˜ 입장ì—서만 ë§ì„ 하면 서로 변론하다가 ê°ì •ì´ ìƒí•˜ê³  마ìŒì´ 불편해질 ë¿ì´ì§€ìš”. ìƒëŒ€ê°€ 틀렸다고만 í•  ê²ƒì´ ì•„ë‹ˆë¼, ìƒëŒ€ì˜ 마ìŒì„ ì´í•´í•˜ë©° ê·¸ 입장ì—ì„œ ìƒê°í•  ë•Œë¼ì•¼ 지혜가 오는 것입니다.

ì–´ë–¤ ì‚¬ëžŒì€ êµíšŒì˜ ì¼ê¾¼ì¸ë°ë„ 사사건건 íŠ¸ì§‘ì„ ìž¡ì•„ 주변 ì‚¬ëžŒë“¤ì„ íž˜ë“¤ê²Œ 합니다. 오랜 세월 í•˜ë‚˜ë‹˜ì˜ ë§ì”€ì„ ë“¤ì–´ë„ ë³€í™”ë˜ì§€ ì•Šê³  여전히 ì†ì´ëŠ” 사람, ìžê¸° ê³ ì§‘ì„ êº¾ì§€ 않는 사람, 여기저기 ë§ì„ 옮기는 사람, ìžê¸° 욕심만 채우려는 ì‚¬ëžŒë„ ìžˆì§€ìš”. ì´ëŸ° ì‚¬ëžŒë“¤ì„ ë³¼ ë•Œ 한편으로는 답답할 ìˆ˜ë„ ìžˆì§€ë§Œ ì´ëŸ´ ë•Œë¼ë„ ìƒëŒ€ì˜ ìž…ìž¥ì´ ë˜ì–´ ì´í•´í•˜ë©´ ê¸íœ¼ížˆ 여길 수 있습니다. ê·¸ë“¤ë„ ë³€í™”ë˜ê³  싶고, 나름대로 í•˜ë‚˜ë‹˜ì„ ì‚¬ëž‘í•˜ê³  êµíšŒì˜ íž˜ì´ ë˜ê³  ì‹¶ì„ ê²ƒìž…ë‹ˆë‹¤.

그러나 태어나면서부터, í˜¹ì€ ì—´ì•…í•œ 가정환경 ì†ì— 성장하면서 마ìŒì— 비진리가 ë§Žì´ ì‹¬ì–´ì¡Œê¸° ë•Œë¬¸ì— ì„ ìœ¼ë¡œ 마ìŒì„ 변화시킬 íž˜ì´ ì•½í•©ë‹ˆë‹¤. 머리로는 ì„ ì„ í–‰í•´ì•¼ í•¨ì„ ì•Œì§€ë§Œ 하나님 ë§ì”€ìœ¼ë¡œ 마ìŒì„ 지킬 수 ì—†ì„ ë•Œ ëˆ„êµ¬ë³´ë‹¤ë„ ë‹¹ì‚¬ìžê°€ 답답하지요. ì´ë ‡ê²Œ ìƒëŒ€ì˜ ìž…ìž¥ì´ ë˜ì–´ ì´í•´í•˜ë©´ 불í‰í•˜ê³  ì‹¬ìˆ ì„ ë¶€ë¦¬ëŠ” ì‚¬ëžŒë„ ì•ˆì“°ëŸ½ê³  사랑스럽게 ë³´ì´ê³ , ìƒëŒ€ë¡œ ì¸í•´ ì–´ë–¤ ì†í•´ë¥¼ 입거나 ë¶ˆíŽ¸í•¨ì„ ê²ªì–´ë„ ì¸ë‚´í•˜ê³  ìš©ë‚©í•´ 줄 수 있습니다.

저는 êµíšŒ 개척 ì´ëž˜ 지금까지 ìƒì‹ì ìœ¼ë¡œëŠ” ë„무지 ì´í•´í•  수 없는 ì¼ë¡œ êµíšŒë¥¼ 어렵게 만드는 ì‚¬ëžŒë“¤ë„ ë³´ì•˜ê³ , í•˜ë‚˜ë‹˜ì˜ ì—­ì‚¬ë¥¼ í¬ê²Œ 체험했ìŒì—ë„ ì–´ëŠ ìˆœê°„ ëŒë³€í•˜ì—¬ êµíšŒë¥¼ 훼방하는 ì‚¬ëžŒë“¤ë„ ë³´ì•˜ìŠµë‹ˆë‹¤. 그러면 그때마다 제가 ê·¸ë“¤ì˜ í—ˆë¬¼ì„ ì„±ë„들ì—게 알렸ì„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권면ì´ë‚˜ ì±…ë§ì„ 받지 못할 사람ì´ë¼ë©´ 참고 기다리는 íŽ¸ì´ ë‚«ë‹¤ê³  ìƒê°í–ˆê¸° 때문입니다. ì´ë¯¸ êµíšŒë¥¼ ë– ë‚œ 사람ì´ë¼ í•´ë„ ì§€ë‚œ í—ˆë¬¼ì„ ë§í•˜ì§€ 않는 ê²ƒì€ ì–¸ì œë¼ë„ ëŒì•„올 수 있는 ê¸¸ì„ ì—´ì–´ 놓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잘못한 ê²ƒì„ ë¬´ì¡°ê±´ 용서하고 그냥 넘어가ë¼ëŠ” ì˜ë¯¸ëŠ” 아닙니다. 용서하는 ê²ƒì€ ìƒëŒ€ì˜ ì˜í˜¼ì„ 살리기 위함입니다. 때로는 용서하는 것보다 ì±…ë§í•˜ëŠ” ê²ƒì´ ìƒëŒ€ë¥¼ 살리는 ê²½ìš°ë„ ìžˆìŠµë‹ˆë‹¤. ì±…ë§ ë°›ì§€ ì•Šê³  넘어가면 하나님 ì•žì— ì£„ì˜ ë‹´ì´ ëœ ê²ƒì„ ê¹¨ìš°ì¹˜ì§€ 못하고 사ë§ì˜ 길로 ê°ˆ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ìƒëŒ€ì˜ 마ìŒì„ 여는 ì§•ê³„ì˜ ê¸íœ¼

용서와 징계는 ìƒë°˜ë˜ëŠ” ë§ì²˜ëŸ¼ ë³´ì´ì§€ë§Œ 그렇지 않습니다. ê¸íœ¼ì— ì†í•œ 징계는 사랑으로 하는 징계ì´ê¸°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2장 5~8ì ˆì— "… ë‚´ 아들아 ì£¼ì˜ ì§•ê³„í•˜ì‹¬ì„ ê²½ížˆ 여기지 ë§ë©° ê·¸ì—게 ê¾¸ì§€ëžŒì„ ë°›ì„ ë•Œì— ë‚™ì‹¬í•˜ì§€ ë§ë¼ 주께서 ê·¸ 사랑하시는 ìžë¥¼ 징계하시고 ê·¸ì˜ ë°›ìœ¼ì‹œëŠ” 아들마다 채ì°ì§ˆí•˜ì‹¬ì´ë‹ˆë¼ … 징계는 다 받는 것ì´ê±°ëŠ˜ 너í¬ì—게 없으면 사ìƒìžìš” ì°¸ ì•„ë“¤ì´ ì•„ë‹ˆë‹ˆë¼" 했습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ë•Œë¬¸ì— ìž˜ëª»í•  ë•Œ ì§•ê³„ë„ í•˜ì‹œì§€ë§Œ ì£„ì˜ ë‹´ì´ ë§Žì´ ìŒ“ì—¬ 하나님께서 외면하시면 징계조차 없다는 사실입니다.

ì–´ë–¤ ì‚¬ëžŒì€ ì±…ë§ì„ í”¼í•˜ê³ ìž ìžê¸° ìž˜ëª»ì„ ë®ê³  ë³€ëª…í•˜ê¸°ì— ê¸‰ê¸‰í•©ë‹ˆë‹¤. í˜¹ì€ ìžì‹ ì˜ ë¶€ì¡±í•¨ì´ ë“œëŸ¬ë‚œ 것 ë•Œë¬¸ì— ë‚™ì‹¬í•´ 버리지요. ë§Œì¼ ë‚®ì•„ì§„ 마ìŒìœ¼ë¡œ ìž˜ëª»ëœ í–‰ë™ì„ 즉시 ëŒì´ì¼°ë‹¤ë©´, 하나님께서는 ê·¸ì˜ í—ˆë¬¼ì„ ê¸°ì–µì¡°ì°¨ 하지 않으시며 반드시 어려움 가운ë°ì„œ 회복시켜 ì£¼ì…¨ì„ ê²ƒìž…ë‹ˆë‹¤. ê·¸ëŸ°ë° ìƒëŒ€ì˜ í—ˆë¬¼ì„ ì•Œê²Œ ë˜ì–´ 권면ì´ë‚˜ ì±…ë§ì„ 해야 í•  ë•Œ ìžì‹ ì˜ 마ìŒì„ 잘 살펴야 합니다.

ì‚¬ëž‘ì˜ ê¶Œë©´ì¸ ê²ƒì²˜ëŸ¼ í¬ìž¥í•˜ì§€ë§Œ 실ìƒì€ ë‚´ ì˜ì™€ í‹€ ì†ì—ì„œ ìƒëŒ€ë¥¼ 찌르는 ê²ƒì¼ ìˆ˜ë„ ìžˆê³ , êµë§Œí•œ 마ìŒìœ¼ë¡œ ìƒëŒ€ë¥¼ 가르치려 하고 ë‚´ 뜻대로 주관하려는 ê²ƒì¼ ìˆ˜ë„ ìžˆìŠµë‹ˆë‹¤. ê¸íœ¼ì´ ì—†ì´ ê¶Œë©´í•  ë•Œì—는 ìƒëŒ€ê°€ 듣지 않습니다. ì´ë•Œ ìžì‹ ì´ 무시당했다는 ìƒê°ì— ìžì¡´ì‹¬ì´ ìƒí•´ì„œ ë”ìš± ê°•í•œ ë§ë¡œ ìƒëŒ€ë¥¼ 찌르며 ì±…ë§í•˜ëŠ” ì‚¬ëžŒë„ ìžˆìŠµë‹ˆë‹¤. ìƒëŒ€ê°€ ìž˜ëª»ì„ ì¸ì •í•˜ê²Œ 만들려는 것ì´ì§€ìš”.

ì´ëŸ° ì±…ë§ì€ 하지 않는 ê²ƒì´ ë‚«ìŠµë‹ˆë‹¤. 아무리 하나님 ë§ì”€ì„ ì¸ìš©í•´ì„œ ë§í•œë‹¤ í•´ë„ ì‚¬ëž‘ì´ ë‹´ê¸°ì§€ 않으면 ìƒëŒ€ì—게 ëŒì´í‚¤ëŠ” ì€í˜œê°€ 임하지 않습니다. ìƒëŒ€ë¥¼ ê¹¨ìš°ì³ ì£¼ê³  ê°ë™ì„ 주는 ê²ƒì´ ì•„ë‹ˆë¼ ê°ì •ì´ ìƒí•˜ê³  íž˜ì´ ë¹ ì§€ê²Œ 만들지요. ìžì‹ ì˜ ìž˜ëª»ì„ ê¹¨ë‹«ê³  잘 í•´ë³´ë ¤ ë…¸ë ¥í•˜ë‹¤ê°€ë„ ë‚™ì‹¬í•´ 주저앉아 버립니다.

그러므로 ìƒëŒ€ë¥¼ 권면하거나 징계할 ë•Œì—는 ìƒëŒ€ì˜ 마ìŒê³¼ ìž…ìž¥ì„ ì´í•´í•˜ëŠ” ê¸íœ¼ ê°€ìš´ë° í•´ì•¼ 합니다. 그를 위해 ìƒëª…ì´ë¼ë„ 줄 수 있는 ì‚¬ëž‘ì˜ ë§ˆìŒìœ¼ë¡œ 기ë„하며 권면해야 하지요. ì´ëŸ° 마ìŒì´ ë˜ì—ˆì„ ë•Œ 필요하다면 징계를 í•´ì„œë¼ë„ ìƒëŒ€ì˜ ì˜í˜¼ì„ 진리 가운ë°ë¡œ ì´ëŒ 수 있는 것입니다. ìƒëŒ€ë¥¼ 염려하고 ê¸íœ¼ížˆ 여기는 마ìŒì´ë¼ë©´ ì±…ë§í•  ë•Œì—ë„ ì§€í˜œë¡­ê²Œ 합니다.

주님께서 ì—베소 êµíšŒë¥¼ ì±…ë§í•˜ì‹¤ ë•Œ 먼저 잘한 ì¼ë“¤ì„ 칭찬해 주셨습니다. ê·¸ ì¹­ì°¬ì„ ë“£ê³  마ìŒì´ ì—´ë ¸ì„ ë•Œ 비로소 ê·¸ë“¤ì´ ìž˜ëª»í•œ ê²ƒì„ ê¹¨ìš°ì³ ì£¼ê³  ì´ì— 대해 ì—„í•œ 경고와 ì±…ë§ì„ 하셨지요. 그런 ë’¤ ë˜ ë‹¤ë¥¸ 잘한 ê²ƒì„ ì¹­ì°¬í•´ 주십니다(계 2:2~6). ì±…ë§ìœ¼ë¡œ ì¸í•´ ìƒëŒ€ê°€ íž˜ì„ ìžƒì§€ ì•Šë„ë¡ ì¹­ì°¬ê±°ë¦¬ë¥¼ 남겨ë‘었다가 다시 í•œ 번 격려하신 것입니다. ì´ì™€ ê°™ì´ ëˆ„êµ°ê°€ë¥¼ ì±…ë§í•  ì¼ì´ 있다면 주님께서 하신 것처럼 'ìƒëŒ€ì˜ 마ìŒì„ 여는 지혜'를 활용하시기 ë°”ëžë‹ˆë‹¤.

3) ìƒëŒ€ì—게 ë„ì›€ì„ ì£¼ëŠ” êµ¬ì œì˜ ê¸íœ¼

ê¸íœ¼ížˆ 여기는 마ìŒì´ 있다면 어려운 ì²˜ì§€ì— ìžˆëŠ” ì‚¬ëžŒë“¤ì„ ë³´ê³  불ìŒí•˜ë‹¤ ìƒê°ë§Œ 하지 ì•Šê³  실제ì ìœ¼ë¡œ ë„ì›€ì˜ ì†ê¸¸ì„ 베풉니다. 요한ì¼ì„œ 3장 18ì ˆì— "ìžë…€ë“¤ì•„ 우리가 ë§ê³¼ 혀로만 사랑하지 ë§ê³  ì˜¤ì§ í–‰í•¨ê³¼ 진실함으로 하ìž" ë§ì”€í•œ 대로 ì°¸ëœ ê¸íœ¼ì€ 행함과 진실함으로 ìƒëŒ€ë¥¼ ë•ìŠµë‹ˆë‹¤.

먼저, ë³µìŒì„ 알지 못한 ì˜í˜¼ë“¤ì„ ê¸íœ¼ížˆ 여겨야 합니다. í•ë°•ì„ 받거나 때로는 ìƒëª…ì˜ ìœ„í˜‘ì„ ë°›ë”ë¼ë„ ë³µìŒì„ 전하는 ê²ƒì€ ê¸íœ¼ì´ 있기 때문입니다. ë˜ ì„¸ìƒì—ì„œ 실패한 사람, 병든 사람, ì†Œì™¸ëœ ì‚¬ëžŒë“¤ì—게 ê¸íœ¼ì„ 베풀며 ëŒì•„보아야 하지요. ì´ë ‡ê²Œ 진실함으로 ê¸íœ¼ì„ ë² í’€ ë•Œ í•˜ë‚˜ë‹˜ê»˜ì„œë„ ìš°ë¦¬ì—게 ê¸íœ¼ì„ 베풀어 주십니다. 가진 ê²ƒì„ ë‚˜ëˆ„ê³  섬길 ë•Œ 하나님께서는 ì‹¬ì€ ê²ƒë³´ë‹¤ ë” í’성한 축복으로 ê°šì•„ 주시지요(눅 6:38). 그래서 구제하는 ê²ƒì´ ì§€í˜œë¼ê³  하는 것입니다.

사ë„행전 9ìž¥ì— ë³´ë©´ ìš¥ë°”ì— ì‚¬ëŠ” 다비다ë¼ëŠ” ì—¬ ì œìžê°€ 나옵니다. 당시 í•ë°•ì´ 심한 ìƒí™© ì†ì—ì„œë„ ë‹¤ë¹„ë‹¤ëŠ” ìžì‹ ì˜ ìƒëª…ì„ ì•„ë¼ì§€ ì•Šê³  열심히 ë³µìŒì„ 전하며 베푸는 ì‚¶ì„ ì‚´ì•˜ìŠµë‹ˆë‹¤. 무엇보다 어렵고 불ìŒí•œ 과부들ì—게 베풀었지요. ì´ëŸ¬í•œ 다비다가 병으로 죽게 ë˜ìž í‰ì†Œ ë„ì›€ì„ ë°›ì•˜ë˜ ì‚¬ëžŒë“¤ì´ ê·¸ë…€ë¥¼ ì‚´ë ¤ 달ë¼ê³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마침 베드로가 욥바 ê·¼ì²˜ì— ìžˆë‹¤ëŠ” 소ì‹ì„ 듣고는 ì‚¬ëžŒì„ ë³´ë‚´ 와달ë¼ê³  간청하지요. ì´ìœ½ê³  베드로가 ë„ì°©í–ˆì„ ë•Œ ê³¼ë¶€ë“¤ì´ ìš¸ë©´ì„œ 다비다가 ìžì‹ ë“¤ì„ 위해 만들어준 ì˜·ë“¤ì„ ë³´ì—¬ ì¤ë‹ˆë‹¤. ê²°êµ­ ê·¸ 선행과 구제가 하나님 ì•žì— ìƒë‹¬ë˜ì–´ 다비다는 ë² ë“œë¡œì˜ ê¸°ë„ë¡œ 다시 살아나는 ì¶•ë³µì„ ë°›ìŠµë‹ˆë‹¤.

한편, 구제는 하나님께서 기ë»í•˜ì‹œëŠ” ì¼ì´ì§€ë§Œ 대ìƒì„ 잘 가려서 해야 합니다. ê°ˆë¼ë””ì•„ì„œ 6장 10ì ˆì—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ì´ì—게 ì°©í•œ ì¼ì„ í•˜ë˜ ë”ìš± 믿ìŒì˜ 가정들ì—게 할지니ë¼" 했으니 ë  ìˆ˜ 있으면 믿ìŒì˜ ê°€ì •ì„ êµ¬ì œí•´ì•¼ 하지요. ê·¸ëŸ°ë° í˜•íŽ¸ì´ ì–´ë ¤ìš´ 사람 ì¤‘ì— ìˆ ì´ë‚˜ ë„ë°•ì— ë¹ ì ¸ ì¼í•˜ì§€ 않는 경우ì—는 구제해 준다 í•´ë„ ì¶•ë³µì„ ë°›ì„ ìˆ˜ 없습니다. ë˜í•œ í•˜ë‚˜ë‹˜ì„ ë¯¿ëŠ”ë‹¤ í•˜ë©´ì„œë„ ë¶ˆë²•ì„ í–‰í•˜ë‹¤ê°€ ì–´ë ¤ì›€ì— ë¹ ì§„ ì‚¬ëžŒì„ ê¸íœ¼ížˆ 여긴다 í•´ì„œ ìžê¸ˆì„ 대주거나 ë™ì—…ì„ í•œë‹¤ë©´, 하나님 ì•žì— í•©ë‹¹ì¹˜ ì•Šì„ ë¿ë”러 오히려 함께 ì–´ë ¤ì›€ì„ ë‹¹í•  수 있습니다. 구약 ì„±ê²½ì— ë‚˜ì˜¤ëŠ” 요나를 ë„ìš´ ì‚¬ëžŒë“¤ì´ ê·¸ëž¬ì§€ìš”(욘 1장).

용서나 ì±…ë§ë„ ì˜í˜¼ì„ 살리기 위한 목ì ìœ¼ë¡œ 하는 것처럼 구제 ì—­ì‹œ ì˜í˜¼ì„ 구ì›í•˜ê¸° 위한 ì¼ìž…니다. ë§Œì¼ ìƒí™©ì„ 분별하지 못하고 무조건 구제한다면 오히려 ìƒëŒ€ì—게 í•´ê°€ ë  ìˆ˜ 있습니다. 그가 êµ¬ì œë°›ì€ ë¬¼ì§ˆì„ ë²”ì£„ì— ì´ìš©í•œë‹¤ë©´ ì–´ì°Œ ì°¸ëœ êµ¬ì œë¼ í•  수 있겠습니까.

예외ì ìœ¼ë¡œ, 저는 불ì˜ë¥¼ 행하여 연단 ì¤‘ì— ìžˆê±°ë‚˜ 거짓으로 ì†ì´ëŠ” ì‚¬ëžŒìž„ì„ ì•Œë©´ì„œë„ êµ¬ì œí•  때가 있습니다. ê·¸ì—게 회개할 기회를 주고 살릴 ê¸¸ì„ ì°¾ìœ¼ë ¤ëŠ” 것ì´ì§€ìš”. 물론 그렇게 í•´ë„ ë까지 회개하지 ì•Šê³  í•˜ë‚˜ë‹˜ì„ ë– ë‚˜ëŠ” ì‚¬ëžŒë„ ìžˆìŠµë‹ˆë‹¤. ì´ëŸ´ ë•Œë¼ë„ 하나님께서는 ì˜í˜¼ì„ 위해 믿ìŒê³¼ 사랑, 구제로 ê¸íœ¼ì˜ 씨를 ì‹¬ì€ ê²ƒì„ ê¸°ì–µí•˜ì—¬ 제게 축복으로 ê°šì•„ 주셨지요.


3. ì„ í•œ 열매가 ê°€ë“í•œ ê¸íœ¼ì˜ 지혜

주 안ì—ì„œ ê¸íœ¼ì´ í’성히 임하면 반드시 아름다운 열매로 맺힙니다. 무엇보다 무수한 ì˜í˜¼ì„ 구ì›ìœ¼ë¡œ ì´ëŒì–´ '값진 구ì›ì˜ 열매'를 얻게 ë˜ì§€ìš”. ë˜í•œ ê¸íœ¼ì„ 베푼 ì‚¬ëžŒì€ ìžì‹ ì˜ ë§ˆìŒ ì•ˆì—ë„ ì„ í•œ ì—´ë§¤ë“¤ì„ ë§ºìŠµë‹ˆë‹¤.

ì•…ì¸ì—ê²Œë„ ë까지 선으로 행하는 것, ì¸ë‚´ì™€ ì‚¬ëž‘ì˜ ê°„êµ¬ë¡œ 하나님 ì•žì— ì˜¬ë ¤ë“œë¦¬ëŠ” í–¥ì´ ë‹¤ ì—´ë§¤ì— ì†í•˜ì§€ìš”. ì´ëŸ¬í•œ ì„ í•œ 열매들로 ì¸í•´ ì´ ë•…ì—ì„œë¿ ì•„ë‹ˆë¼ ì²œêµ­ì—ì„œë„ í° ì˜ê´‘ì„ ëˆ„ë¦´ 수 있습니다.

ìš°ë¦¬ì˜ êµ¬ì„¸ì£¼ ë˜ì‹  예수님께서는 ìƒìƒí•  수 없는 ê¸íœ¼ë¡œ 무수한 열매를 ê±°ë‘셨습니다. ì£½ì„ ìˆ˜ë°–ì— ì—†ëŠ” ì˜í˜¼ë“¤ì„ 불ìŒížˆ 여겨 ì‹­ìžê°€ì˜ ê³ í†µì„ ëª¸ì†Œ ë‹¹í•˜ì…¨ê¸°ì— ê·¸ ê¸íœ¼ì˜ 열매로 무수한 ì‚¬ëžŒì´ êµ¬ì›ì— ì´ë¥´ê²Œ ë˜ì—ˆì§€ìš”. ì‹­ìžê°€ë¥¼ 거꾸로 지기까지 ë³µìŒì„ ì „í•œ ì‚¬ë„ ë² ë“œë¡œ, ìš°ë ˆì˜ ì•„ë“¤ì´ë¼ 불렸지만 ì‚¬ëž‘ì˜ ì‚¬ë„ë¡œ ë³€í™”ëœ ìš”í•œ 등 ì„±ê²½ì— ë‚˜ì˜¤ëŠ” ì¸ë¬¼ 외ì—ë„ ë§Žì€ ì—´ë§¤ë¥¼ 맺었습니다. 우리 ì—­ì‹œ ì£¼ë‹˜ì˜ ê¸íœ¼ë¡œ 맺힌 ì„ í•œ 열매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하나님께서는 ê¸íœ¼ê³¼ ì„ í•œ 열매가 ê°€ë“하여 í•œ ì˜í˜¼ í•œ ì˜í˜¼ì„ 사랑으로 ëŒì•„보기를 ì›í•˜ì‹­ë‹ˆë‹¤(마 9:13 ; 히 13:16). ì´ëŸ¬í•œ 마ìŒì„ 알아 행함과 진실함으로 ì´ì›ƒì„ 사랑하며, ìƒí•œ ì‹¬ë ¹ì„ ìœ„ë¡œí•˜ê³  구제하며 í•˜ë‚˜ë‹˜ì„ ê¸°ì˜ì‹œê²Œ 함으로 마ìŒì˜ 소ì›ê¹Œì§€ë„ ì‘답받는(ì‹œ 37:4) 지혜를 발휘하시기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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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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