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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오후 8:00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2007 직원 헌신예배」 드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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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11일 일요일


지난 1월 28일 저녁예배는 새해를 맞아 주의 종, 레위족, 장로, 권사, 집사, 권찰 등 총 6,991명의 직분자들이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고자 헌신예배를 드렸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새로운 피조물(고후 5:17)이라는 제목으로 영의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 육신의 생각이 없어야 하고 둘째, 어린 소자라도 남을 나보다 낫게 여겨야 하며 셋째, 내 의와 틀 속에서 내 것만이 옳다 주장하는 마음이 없어야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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