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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N 개국 1주년] 전 세계 만민을 향해 뜨거운 감동과 참된 신앙인의 삶을 선사하는 GCN 개국 1주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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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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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방송선교의 중요성이 극대화된 시점에서
언론산업에서 시청각을 활용한 TV 방송의 입지는 나날이 견고해져 가고 있다. 밀레니엄시대의 정보화 사회에서 지적 정보와 그 유통량이 늘어날수록 TV의 역할과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미디어도 방송 미디어가 갖는 특수성 즉 정보전달의 현장성, 동시성, 대중성을 대신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 한국 교계에서도 TV 방송선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위성 통신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이미 국내 일부 교회에서 위성예배가 실시되고 있다.
본교회는 기독교방송을 비롯해 국내외 여러 라디오 방송을 통해 매주 900분의 국내 최장 방송설교 시간을 기록하며 라디오 방송망을 통해 선교하던 중, 2000년 1월에 하나님의 섭리를 더욱 온전히 이루고자 만민 TV를 설립하게 되었다.
세계 기독방송 네트워크(GCN)의 구축과 개국
2000년 7월, 좧이재록 목사 초청 우간다 연합대성회좩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CNN을 통해 방송되면서 세계 기독방송인들의 관심이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좧만민 TV좩에 쏠리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2004년 5월에는 미국, 영국, 온두라스, 과테말라, 러시아, 호주, 스페인 등 8개국 기독방송인들과 함께 세계 기독방송 네트워크(GCN)를 구축하기에 이르렀다. GCN이란 Global Christian Network의 약자로, 최첨단 방송기술을 세계 선교에 도입하여 다중 외국어 통역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준 높은 기독방송 프로그램들을 제작하여 지역 및 지방 협력방송국 및 전 세계 네트워크에 배급, 방송하기 위해 결성된 세계적인 기독방송 네트워크이다.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GCN은 지난 2005년 9월 1일부터 채널 17번을 통해 뉴욕과 채널 27번을 통한 뉴저지 일부 지역에서 시험방송을 마친 뒤 10월 10일에 전 세계를 향해 생명을 전하는 복음방송국으로서 개국하기에 이르렀다.
참된 신앙인의 삶을 제시하는 생명력 넘치는 프로그램
GCN은 만민 TV와의 공조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성령의 권능을 전파하며 참된 신앙인의 삶을 제시하는 방향타 역할을 하기 위해 뜨거운 감동과 생명력 넘치는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CBN 인터내셔널에서 만든 경쟁력 있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들이 함께 방영되고 있다.
이러한 GCN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특히 주목해야 할 사실은 GCN을 통해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믿음으로 받을 때 시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기독교 방송의 지평을 미국에서 전 세계로 확장
공중파 방송인 채널 17번을 통해 뉴욕주와 채널 27번을 통해 뉴저지주 일대에 중계 송출되는 GCN 가시청자는 약 900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아프리카 콩고 기독교 공중파 채널 RTDV를 통해 킨샤사 시에도 방송이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GCN과 만민 TV는 동남아시아권 공략의 일환으로 NSS-6 위성을 통해 한국 전역과 일본, 필리핀, 중국, 대만 등의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위성방송을 운영 중에 있다.
프랑스의 Holy God TV는 Hot Bird 3 위성을 통해 유럽, 중동 지역까지 방송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TBN Russia는 Express AM 2, Hot Bird 6 위성을 통해 러시아와 유럽, 중동, 중앙아시아 지역까지, 미국의 RBN Rodnoy도 Telstar 5 위성을 통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지역에, 미국의 Glory Star는 IA 5 위성을 통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지역에, 온두라스의 JBN은 NSS 806 위성을 통해 북미, 중미, 남미 지역에, 루마니아의 알파오메가 TV는 Eutelsat 위성을 통해 유럽, 중동까지 각각 성결의 복음과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전하고 있다.
또한 인도의 케이블 방송인 SS Music TV를 통해 인도 전역에, 필리핀에서는 45개의 케이블 방송을 통해 필리핀의 주요 45개 도시에, 파키스탄의 케이블 방송인 JC TV를 통해 파키스탄 라호르 시에 성결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 데이스타 (DayStar)를 통해서도 GCN 프로그램이 전 세계에 전해질 예정이다.
GCN 개국 1년 만에 맺은 눈부신 결실
2006년 10월, 개국 1주년을 맞는 GCN은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세계적인 복음방송국으로 성장하였다. 개국 1년 만에 오세아니아주를 제외한 지구촌 어디에서나 시청할 수 있도록 축복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GCN은 성결의 복음으로 참된 크리스천의 삶을 투영해 주는 영적 거울과 같은 사명을 감당하고자 더욱 힘쓸 것이다.
이재록 목사는 이미 GCN 구축과 함께 "향후 GCN의 네트워크 광역화는 신속히 세계선교를 이룰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이며 눈부신 결실을 피부로 느끼게 될 것"이라고 선교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GCN 시청소감
"저의 삶은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루씰 잭슨/ 76세 (여)/ 뉴욕 브루클린〉
이재록 목사님은 성경대로 설교하시며 주님과 어떻게 교제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십니다. 그래서 저의 삶은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저는 허리에 통증이 있었고 강한 발작이 있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이 환자를 위해 기도해 주실 때 아픈 곳에 손을 얹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픈 곳에 손을 얹었고, 더 이상 통증도 발작도 없습니다. TV를 통해서도 그러한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할렐루야!
"공중파로 방송되는 기독교 채널을 발견하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파가니/ 51세 (남)/ 뉴욕 브롱스〉
케이블 방송이 아닌 공중파로 방송되는 기독교 채널을 발견하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요즘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채널 17번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교회 새신자가 저희 집에 방문하여 이재록 목사님의 치료성회 프로그램을 보며 놀라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들은 주님의 치료의 능력을 말로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보여 주고 있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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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의 역사 이재록 목사의 삶과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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