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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ë…„ 5ì›” 17ì¼ ê¸ˆìš”ì¼ ì˜¤í›„ 8:11
 
 

[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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ì´ìž¬ë¡ 목사는 온갖 질병으로 7ë…„ê°„ 죽ìŒì˜ 문턱ì—ì„œ ë°©í™©í•˜ë˜ ì¤‘ 1974ë…„ 4ì›” 17ì¼, 둘째 ëˆ„ë‚˜ì˜ ê¶Œìœ ë¡œ í•˜ë‚˜ë‹˜ì˜ ì„±ì „ì„ ì°¾ì•„ê°€ ë¬´ë¦Žì„ ê¿‡ëŠ” 순간 모든 ì§ˆë³‘ì„ ê¹¨ë—ì´ ì¹˜ë£Œë°›ê³  ì£¼ë‹˜ì„ ì˜ì ‘했다. ...
       
 
  
 

ì´ìž¬ë¡ 목사 청소년 ë°”ì´ë¸” 스터디 4
ì‚¬ëžŒì´ ë‹¤ìŠ¤ë ¤ì•¼ í•  ëª¸ì˜ í–‰ì‹¤

8080
2013ë…„ 8ì›” 25ì¼ ì¼ìš”ì¼


ì‚¬ëžŒì€ ì›ëž˜ 하나님 형ìƒëŒ€ë¡œ 지ìŒë°›ì€ ë¹›ì˜ ìžë…€ì˜€ìœ¼ë‚˜ 죄로 ì¸í•´ 하나님 형ìƒì„ 잃고 ì›ìˆ˜ 마귀 사단ì—게 ì†í•œ ì–´ë‘ ì˜ ìžë…€ë¡œ 살게 ë다. ì‚¬ëž‘ì˜ í•˜ë‚˜ë‹˜ê»˜ì„œëŠ” ë…ìƒìž ì˜ˆìˆ˜ë‹˜ì„ í™”ëª©ì œë¬¼ë¡œ 내어주는 í° í¬ìƒì„ 치르시고 우리를 ì›ìˆ˜ 마귀 ì‚¬ë‹¨ì˜ ì†ì—ì„œ 구ì›í•´ 주셨다. 그러면 우리가 잃어버린 í•˜ë‚˜ë‹˜ì˜ í˜•ìƒì„ ë˜ì°¾ê¸° 위한 ë°©ë²•ì€ ë¬´ì—‡ì¼ê¹Œ?

로마서 8장 13ì ˆì— "너í¬ê°€ 육신대로 ì‚´ë©´ 반드시 ì£½ì„ ê²ƒì´ë¡œë˜ ì˜ìœ¼ë¡œì¨ ëª¸ì˜ í–‰ì‹¤ì„ ì£½ì´ë©´ 살리니" ë§ì”€í•˜ì‹ ë‹¤. 여기서 'ëª¸ì˜ í–‰ì‹¤'ì´ëž€ ë„둑질ì´ë‚˜ í­ë ¥ 등 명백한 죄ë¿ë§Œ ì•„ë‹ˆë¼ ì˜¨ì „í•˜ì§€ ì•Šì€ ëª¨ë“  í–‰ì‹¤ì„ ë§í•œë‹¤. 그렇다면 ë¬´ì—‡ì„ ê¸°ì¤€í•´ ëª¸ì˜ í–‰ì‹¤ì„ ë‹¤ìŠ¤ë ¤ì•¼ 할까?

진리 ìžì²´ì´ì‹  ì˜ˆìˆ˜ë‹˜ì„ ê¸°ì¤€ìœ¼ë¡œ 모든 ê²ƒì„ ë‹®ì•„ê°€ë©´ ëœë‹¤. ì´ ì±…ì—서는 예수님께서 ì–´ë–¤ ìƒê°ê³¼ 마ìŒì„ 품으셨으며 ë¬´ì—‡ì„ ë³´ê³  듣고 ë§ì”€í•˜ì…¨ëŠ”지, ë˜ ê·¸ ìžì„¸ëŠ” 어떠하셨는지, í¬ê²Œ 여섯 가지 분야로 소개하고 있다.

•ì˜ˆìˆ˜ë‹˜ì˜ ìƒê° | 늘 아버지 í•˜ë‚˜ë‹˜ì„ ìƒê°í•˜ë©° 하나님 나ë¼ë¥¼ 확장하기 위한 ìƒê°ì´ì…¨ë‹¤. ë˜í•œ ì˜í˜¼ë“¤ì—게 ìƒëª…ê³¼ 소ë§ì„ 주기 위한 ìƒê°, 사ë§ìœ¼ë¡œ ê°ˆ ìˆ˜ë°–ì— ì—†ëŠ” ì¸ë¥˜ë¥¼ 위해 ì‹­ìžê°€ 섭리를 ì´ë£¨ê¸° 위한 ìƒê°, 승천 후 남겨질 ì œìžë“¤ì„ 진리로 가르치기 위한 ìƒê°ì´ì…¨ë‹¤.

•ì˜ˆìˆ˜ë‹˜ì˜ ë§ˆìŒ | 맑고 깨ë—하고 ì²­ì•„í•´ 순결하고 í ë„ ì ë„ í‹°ë„ ì—†ëŠ” 성결한 마ìŒ, 온전한 ì„ ê³¼ ì‚¬ëž‘ì˜ ë§ˆìŒì´ì…¨ë‹¤.

•ì˜ˆìˆ˜ë‹˜ì˜ 눈 | ì˜í˜¼ë“¤ì„ 향한 ê¸íœ¼ì˜ 눈, 늘 í•˜ëŠ˜ì„ ìš°ëŸ¬ëŸ¬ 기ë„하시며 í•˜ë‚˜ë‹˜ì„ ì˜ì§€í•˜ëŠ” 믿ìŒì˜ 눈, ìƒëŒ€ë¥¼ 믿ìŒìœ¼ë¡œ ë°”ë¼ë³´ëŠ” ì˜ì ì¸ 눈ì´ì…¨ë‹¤.

•ì˜ˆìˆ˜ë‹˜ì˜ ê·€ | íŒë‹¨, 정죄 ë“±ì˜ ì•…í•œ ë§ì„ ë“¤ì–´ë„ ì•…ìœ¼ë¡œ 대항하는 ê²ƒì´ ì•„ë‹ˆë¼ ì„ ìœ¼ë¡œ 수용하셨으며, 들어야 í•  ë§ê³¼ í˜ë ¤ë²„려야 í•  ë§ì„ 진리로 분별해 들으셨다.

•ì˜ˆìˆ˜ë‹˜ì˜ ìž… | ì„ ê³¼ ì‚¬ëž‘ì˜ ë§, ìƒëª…ì„ ì£¼ëŠ” ë§ì”€ê³¼ 하나님께 ì˜ê´‘ ëŒë¦¬ëŠ” 입술ì´ì…¨ë‹¤. 무ìµí•œ ë§ì€ 전혀 없으시며 ìƒëŒ€ë¥¼ 진리로 ê°€ë¥´ì³ ì£¼ì‹  ë’¤ ìƒëŒ€ê°€ 깨닫지 못한다 í•´ë„ ë‹¤íˆ¬ê±°ë‚˜ 변론하지 않으셨다.

•ì˜ˆìˆ˜ë‹˜ì˜ ìžì„¸ | 걸ìŒê±¸ì´ë‚˜ 몸가ì§ì— í ì´ 없으셨고, ì–´ëŠ ëˆ„êµ¬ë„ í•¨ë¶€ë¡œ 대하지 않으시며 í¬ìƒí•˜ê³  섬기는 ìžì„¸ì´ì…¨ë‹¤.


우리가 다스려야 í•  ìƒê°

ì–´ë–¤ ì¼ì„ 만날 ë•Œ ìƒê°ì„ 멈추고 ë‚´ ìƒê°ì´ ì„ ì¸ì§€, ì•…ì¸ì§€, ê·¸ ì•ˆì— ë¯¸ì›€ì´ë‚˜ 서운함 ë“±ì˜ ë¹„ì§„ë¦¬ì˜ ê°ì •ì´ 있는지 ì ê²€í•´ì•¼ 한다. 그리고 ë¹„ì§„ë¦¬ì˜ ìƒê°ì„ ì„ ê³¼ 진리로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ë‚´ê°€ 옳다 하는 ìƒê°ì„ 버리고 하나님 ë§ì”€ìœ¼ë¡œ ì ê²€í•˜ë©´ì„œ 기ë„하면 ì„±ë ¹ì˜ ë„우심으로 ë¹„ì§„ë¦¬ì˜ ìƒê°ì„ 진리로 ì‹ ì†ížˆ 바꿀 수 있다.


우리가 다스려야 í•  마ìŒ

하나님 ë§ì”€ì— '버리ë¼'는 ê²ƒì€ ë²„ë¦¬ê³ , '하지 ë§ë¼'는 ê²ƒì€ í•˜ì§€ 않으므로 마ìŒì† 비진리를 다 뽑아내어 ë§ˆìŒ ë°­ì„ ì˜¥í† ë¡œ 개간해야 한다. ë™ì‹œì— '지키ë¼'는 ê²ƒì€ ì§€í‚¤ê³  '행하ë¼'는 ê²ƒì€ í–‰í•¨ìœ¼ë¡œ ì„ ê³¼ ì‚¬ëž‘ì„ ì±„ì›Œë‚˜ê°€ë©° 하나님 ë§ì”€ì— 온전히 순종하여 행함으로 나타내야 한다. ë‚˜ì˜ ë…¸ë ¥ ìœ„ì— ì„±ë ¹ì˜ ë„우심과 í•˜ë‚˜ë‹˜ì˜ ì€í˜œì™€ ëŠ¥ë ¥ì´ ìž„í•˜ë©´ 비진리를 버리고 ì§„ë¦¬ì˜ ë§ˆìŒì´ ë  ìˆ˜ 있다.


우리가 다스려야 할 눈

'ì•ˆëª©ì˜ ì •ìš•'ì´ëž€ 눈으로 ë³´ê³  귀로 듣는 ê²ƒì„ í†µí•´ 마ìŒì´ ë™ìš”ë¼ ìœ¡ì˜ ê²ƒë“¤ì„ ì¶”êµ¬í•˜ê²Œ 만드는 ì†ì„±ì´ë‹¤. 우리가 ì§„ë¦¬ì˜ ëˆˆì„ ê°€ì§€ë ¤ë©´ ì•ˆëª©ì˜ ì •ìš•ì„ ì°¨ë‹¨í•˜ê³  ì„ í•œ 것, ì§„ë¦¬ì˜ ê²ƒì„ ë°”ë¼ë³´ê³  행해야 한다. 그러면 마ìŒë„ ì ì  진리로 채워진다.


우리가 다스려야 할 귀

ì„ í•œ ë§ê³¼ ì§„ë¦¬ì˜ ë§ë§Œ 경청하고 ì•…í•œ ë§ê³¼ 수군수군하는 ë§, 죄를 짓ë„ë¡ ë¯¸í˜¹í•˜ëŠ” ë§ì€ 멀리하며 í•œ 귀로 í˜ë ¤ 버릴 수 있어야 한다. ë˜í•œ ìƒëŒ€ì˜ ì¸ìƒì´ë‚˜ 옷차림 등 외모를 ë³´ê³  ì„ ìž…ê´€ì„ ê°–ëŠ” ë“±ì˜ íŽ¸ê²¬ì„ ë²„ë ¤ì•¼ 하며, ê³µí‰í•˜ê³  정확하게 진리로 보아야 한다. ë˜ ì„±ë ¹ì˜ ìŒì„±ì„ 듣고 정확한 ì§„ë¦¬ì— ë¹„ì¶° ë²”ì‚¬ì— ë¶„ë³„í•˜ë©°, ê·¸ ì‚¬ëžŒì˜ ì—´ë§¤ 곧 ë§ì´ë‚˜ í–‰ë™ì„ 통해 정확히 분별해야 한다.


우리가 다스려야 할 입

무ìµí•œ ë§ì„ 버리기 위해 ë§í•˜ê¸° ì „ ìž ì‹œ 멈추고, 하려는 ë§ì´ ì„ ì¸ì§€ 진실ì¸ì§€ ìƒê°í•´ ë³´ë©° ê·¸ ë§ì´ 진실ì¼ì§€ë¼ë„ ìƒëŒ€ì—게 ê¼­ 필요한지를 ì ê²€í•´ì•¼ 한다. ë˜ ìƒëŒ€ì—게 필요한 ë§ì´ë¼ë„ 입으로 ë‚´ì—ˆì„ ë•Œ ë•ì´ ë˜ê³  ì€í˜œê°€ ë˜ëŠ”지 ì ê²€í•´ì•¼ 한다.


우리가 다스려야 í•  ìžì„¸

우리가 지켜야 í•  매너나 ì—티켓, 공중ë„ë•ì˜ 기본 ë°”íƒ•ì€ ë‹¤ë¥¸ ì‚¬ëžŒì„ ë°°ë ¤í•˜ê³  ìƒëŒ€ì˜ 유ìµì„ 구하는 마ìŒì—ì„œ 비롯ëœë‹¤. ë”°ë¼ì„œ ì„¬ê¹€ì˜ ë³¸ì´ ë˜ì‹  ì£¼ë‹˜ì„ ë‹®ì•„ê°€ë©´ ìµœê³ ì˜ êµì–‘ì„ ê°–ì¶œ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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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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