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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ë…„ 5ì›” 17ì¼ ê¸ˆìš”ì¼ ì˜¤í›„ 4:10
 
 

"뇌진탕, 경추 염좌, 발목 타박ìƒì„ 치료받았어요"
ÃֽŠ¾÷µ¥ÀÌÆ®
2023ë…„ 11ì›” 23ì¼, 날씨가 ì˜í•˜ë¡œ 내려간다고 í•´ì„œ 옥ìƒì— 있는 í™”ë¶„ì„ ì •ë¦¬í•˜ì˜€ìŠµë‹ˆë‹¤. 그리고 옥ìƒì—ì„œ 내려오려고 ê³„ë‹¨ì„ ë”›ëŠ” 순간, 뒤로 넘어지고 ë§ì•˜ìŠµë‹ˆë‹¤. ì œ ëª¸ì€ ë¯¸ë„ëŸ¼í‹€ì„ íƒ€ê³  내려오듯 ê³„ë‹¨ì„ íƒ€ê³  나뒹굴며 떨어졌고 ì´í›„ë¡œ 저는 ì •ì‹ ì„ ìžƒì—ˆì§€ìš”. ...
       
 
  
 

ì‚´ì•„ 계신 하나님께 모든 ê°ì‚¬ì™€ ì˜ê´‘ì„!


12305
2013ë…„ 8ì›” 18ì¼ ì¼ìš”ì¼


"ë‚´ê°€ 진실로 진실로 너í¬ì—게 ì´ë¥´ë…¸ë‹ˆ 나를 믿는 ìžëŠ” ë‚˜ì˜ í•˜ëŠ” ì¼ì„ ì €ë„ í•  것ì´ìš” ë˜í•œ ì´ë³´ë‹¤ í° ê²ƒë„ í•˜ë¦¬ë‹ˆ ì´ëŠ” ë‚´ê°€ 아버지께로 ê°ì´ë‹ˆë¼" (ìš”í•œë³µìŒ 14:12)

만민 하계수련회 ì‹œ 강사 ì´ìž¬ë¡ ëª©ì‚¬ì˜ ê¸°ë„ë¡œ ìˆ˜ë§Žì€ ê¶ŒëŠ¥ì˜ ì—­ì‚¬ê°€ 나타났다. 지면 ê´€ê³„ìƒ ê·¸ì¤‘ ì¼ë¶€ë§Œ 게재해 하나님께 ì˜ê´‘ ëŒë¦°ë‹¤.


"ë†ì•„ì¸ ë”¸ì˜ ê·€ê°€ 열렸습니다"_ ê¸´ê²”í•˜ì ¤ë¸Œë¼ ì§‘ì‚¬ (ë§ë ˆì´ì‹œì•„ 페낭만민ë†ì•„êµíšŒ)



ì €í¬ ë¶€ë¶€ëŠ” ë†ì•„입니다. ì €í¬ëŠ” ë§ë ˆì´ì‹œì•„ 페낭만민ë†ì•„êµíšŒì—ì„œ ì‹ ì•™ìƒí™œí•˜ë©´ì„œ 서울 만민중앙êµíšŒ 예배를 í™”ìƒ(畵åƒ, 네프시스 다중 í™”ìƒ ì‚¬ì´íŠ¸)ì„ í†µí•´ 수화예배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당회장 ì´ìž¬ë¡ 목사님께서 ì„ í¬í•˜ì‹œëŠ” 하나님 ë§ì”€ìœ¼ë¡œ ì°¸ 믿ìŒì„ 갖게 ë¼ ì²œêµ­ ì†Œë§ ê°€ìš´ë° ì‚´ì•„ê°€ê³  있지요.
지난 4ì›”, 병ì›ì—ì„œ 네 차례 검사 ê²°ê³¼ 12개월 ëœ ë”¸ì´ ë†ì•„ë¼ëŠ” ì§„ë‹¨ì„ ë°›ì•˜ìŠµë‹ˆë‹¤. 저는 당회장님께 기ë„받으면 낫겠다는 믿ìŒì´ ìžˆì—ˆê¸°ì— ë§Œë¯¼ í•˜ê³„ìˆ˜ë ¨íšŒì— ì°¸ì„하기로 결정했지요. ë§¤ì¼ ë°¤ 열리는 다니엘철야 기ë„íšŒì— ì°¸ì„í•œ ì–´ëŠ ë‚ , 기ë„회가 ëë‚ ì¯¤ì— í‹€ì–´ì£¼ì‹œëŠ” ë…¹ìŒëœ ë‹¹íšŒìž¥ë‹˜ì˜ '하루를 마치는 기ë„'를 받았습니다. 그때 지정훈 ë‹´ìž„ ëª©ì‚¬ë‹˜ì´ ê¶ŒëŠ¥ì˜ ì†ìˆ˜ê±´(í–‰ 19:11~12)ì„ ë”¸ì—게 얹어 주셨지요. ê·¸ 후 ë”¸ì€ ì–‘ìª½ 귀를 ìžì£¼ ì†ê°€ë½ìœ¼ë¡œ 후비곤 했습니다.

저는 만민 하계수련회를 사모함으로 준비했습니다. 집안 ì‚¬ì •ì´ ì—¬ì˜ì¹˜ 않았지만 비수기 ë•Œ 비행기 í‹°ì¼“ì„ ì˜ˆë§¤í–ˆì§€ìš”. 그리고 다니엘철야 기ë„íšŒì— ì°¸ì„í•´ ë”¸ì˜ ì¹˜ë£Œë¥¼ 위해 열심히 기ë„했습니다.

7ì›” 29ì¼, 드디어 í•œêµ­ì— ë„착했습니다. 그날 다니엘철야 기ë„íšŒì— ì°¸ì„했는ë°, ì¡°ìš©í•˜ë˜ ë”¸ì´ í‰ì†Œì™€ 달리 ê°‘ìžê¸° 소리를 지르고 ì´ë¦¬ì €ë¦¬ 둘러보며 í–‰ë™ì´ 부산한 것ì´ì—ˆì§€ìš”. 8ì›” 2ì¼, 당회장님께 기ë„ë°›ì€ í›„ì—는 ì†ê°€ë½ìœ¼ë¡œ 안 í•˜ë˜ ì˜ì‚¬í‘œí˜„까지 했습니다.

마침내 8ì›” 5ì¼, 하계수련회 첫날 당회장님께서 êµìœ¡ 후 í•´ 주시는 í™˜ìž ê¸°ë„를 받고 나서 기ì ì´ ì¼ì–´ë‚¬ìŠµë‹ˆë‹¤. 딸ì—게 무언가 물어보면 고개를 ë„ë•ì˜€ê³ , 누군가가 ë’¤ì—ì„œ "스켈ë¼!" 하고 ì´ë¦„ì„ ë¶€ë¥´ë©´ ëŒì•„보는 것ì´ì—ˆì§€ìš”. 저는 너무 ê°ê²©ìŠ¤ëŸ¬ì›Œ ëˆˆë¬¼ì„ í˜ë¦¬ë©° 단ì—ì„œ ê°„ì¦í–ˆìŠµë‹ˆë‹¤. 좋으신 í•˜ë‚˜ë‹˜ì˜ ì „ì§€ì „ëŠ¥í•˜ì‹¬ì„ ì°¬ì–‘í•©ë‹ˆë‹¤. í• ë ë£¨ì•¼!


"ì‹¤ëª…ëœ ì˜¤ë¥¸ìª½ ëˆˆì´ ìž˜ 보입니다"_ ë°•ì¤‘ì„ ì„±ë„ (중국 1êµêµ¬)



저는 2ë…„ ì „ ì´ˆìžì²´ 출혈<여러 가지 ì›ì¸ìœ¼ë¡œ ë§ë§‰, 맥ë½ë§‰, ëª¨ì–‘ì²´ì˜ í˜ˆê´€ì¡°ì§ì—ì„œ ëˆˆì˜ ë‚´ë¶€ë¥¼ 채우고 있는 ê²” ìƒíƒœì˜ 투명한 ë¬¼ì§ˆì¸ ì´ˆìžì²´(유리체) 내부로 ì¶œí˜ˆì´ ìƒê¸°ëŠ” 것>ë¡œ ì¸í•´ 오른쪽 ëˆˆì´ ì‹¤ëª…ë습니다. 올해 3ì›”ì—는 대학병ì›ì—ì„œ 제거 ìˆ˜ìˆ ì„ ë°›ì•˜ìœ¼ë‚˜ 여전히 ë³´ì´ì§€ 않았지요. 딸(ë°•ê¸ˆìž ì§‘ì‚¬)ì€ ì•ˆíƒ€ê¹Œì›Œí•˜ë©° 제게 ì´ë²ˆ ìˆ˜ë ¨íšŒì— ì°¸ì„í•´ ê¼­ ì‘답받았으면 좋겠다고 ë§í–ˆìŠµë‹ˆë‹¤.

ê²°êµ­ 저는 ë”¸ì˜ ê¶Œìœ ë¡œ 만민 í•˜ê³„ìˆ˜ë ¨íšŒì— ì°¸ì„했습니다. 첫날 êµìœ¡ì‹œê°„ì— ë‹¹íšŒìž¥ ì´ìž¬ë¡ 목사님께서 환ìžë¥¼ 위해 기ë„í•´ ì£¼ì‹œìž ìˆ˜ë§Žì€ ì„±ë„ê°€ ê°„ì¦ì„ 했지요. 그때 ë”¸ì€ ì œê²Œ "아버지! ë³´ì´ì„¸ìš”?"ë¼ê³  물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ëˆˆì´ ë³´ì´ì§€ 않았고, ì‚¬ëžŒë“¤ì´ ì¹˜ë£Œë°›ì•„ ê°„ì¦í•˜ëŠ” ê²ƒì´ ë¯¿ì–´ì§€ì§€ 않는다고 ë§í–ˆìŠµë‹ˆë‹¤. ê·¸ëŸ¬ìž ë”¸ì€ ì–´ê¹¨ë¥¼ 들ì©ì´ë©° í•œì—†ì´ ëˆˆë¬¼ë¡œ 기ë„했지요. 그때 ì œ ê°€ìŠ´ë„ ì°Œë¦¿í•´ 오면서 ëˆˆë¬¼ì„ í˜ë ¸ìŠµë‹ˆë‹¤.

ê·¸ ë‹¤ìŒ ë‚ , ìž ìžë¦¬ í•œ 마리가 ì‚´í¬ì‹œ 내려와 ì œ íŒ”ì— ì•‰ì•„ 떠나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ìž ìžë¦¬ë¥¼ 통해 ì‚¬ëž‘ì„ í‘œí˜„í•˜ì‹œëŠ” 것 같았지요.

ì´íŠ¿ë‚  아침, 놀ë¼ìš´ ì¼ì´ ì¼ì–´ë‚¬ìŠµë‹ˆë‹¤. ì‹¤ëª…ëœ ì˜¤ë¥¸ìª½ ëˆˆì´ ë³´ì´ëŠ” ê²ƒì´ ì•„ë‹™ë‹ˆê¹Œ! 왼쪽 ëˆˆì„ ê°€ë¦¬ê³  오른쪽 ëˆˆë§Œìœ¼ë¡œë„ ëª…ì°°ì— ì ížŒ ì œ ì´ë¦„ì´ ë³´ì˜€ìŠµë‹ˆë‹¤. ì´ë¥¼ 본 성ë„ë“¤ì€ ì„œë¡œ ìžì‹ ì˜ ëª…ì°°ë„ ì½ì–´ë‹¬ë¼ê³  했지요. 저는 í•œ 사람 í•œ 사람 ê·¸ ëª…ì°°ì„ ì½ì–´ 나갔습니다. ì œ ëˆˆì€ ë‚ ì´ ê°ˆìˆ˜ë¡ ë” ìž˜ 보입니다. ì‚´ì•„ 계신 하나님께 모든 ê°ì‚¬ì™€ ì˜ê´‘ì„ ëŒë¦½ë‹ˆë‹¤.


"ì´ì   목발 ì—†ì´ë„ 잘 걷습니다"_ ì •ì§„íƒ ì„±ë„ (2대대 16êµêµ¬)



지난 8ì›” 2ì¼, ê³„ë‹¨ì„ ë‚´ë ¤ì˜¤ë˜ ì¤‘ ì™¼ë°œì„ í—›ë””ëŽ ëŠ”ë° í†µì¦ì´ 매우 심했습니다. ì´ë‚´ 부어올ëžì§€ìš”. 그날 ë°¤ 통ì¦ìœ¼ë¡œ ìž  못 ì´ë£¨ëŠ”ë°, 지난날 ì‹ ì•™ìƒí™œì„ 제대로 하지 ì•Šê³  잘못 살아온 ì¼ë“¤ì´ ìŠ¤ì³ ì§€ë‚˜ê°”ìŠµë‹ˆë‹¤. ë˜ ì‚¬ê³  ë©°ì¹  ì „, 제가 ëª©ë°œì„ ì§šê³  만민 í•˜ê³„ìˆ˜ë ¨íšŒì— ì°¸ì„하는 ê¿ˆì„ ê¾¼ ê²ƒì´ ë– ì˜¬ëžì§€ìš”. 저는 'ì´ë²ˆ 수련회ì—ì„œ 치료받겠구나!' 하는 마ìŒì´ 들었습니다.

ë‹¤ìŒ ë‚ , 송윤숙 지역장님ì—게 ì†ìˆ˜ê±´ 기ë„(í–‰ 19:11~12)를 ë°›ì€ í›„ 통ì¦ì€ 사ë¼ì¡ŒìŠµë‹ˆë‹¤. ê·¸ëŸ°ë° ì—¬ì „ížˆ ë°œì— ë¶€ê¸°ê°€ 남아 있고, ê±¸ì„ ìˆ˜ 없었지요. 그날 오후, 병ì›ì—ì„œ ì—‘ìŠ¤ë ˆì´ ì´¬ì˜ ê²°ê³¼ ë°œë“±ì´ ê³¨ì ˆë다는 ì§„ë‹¨ì„ ë°›ì•˜ìŠµë‹ˆë‹¤. êµêµ¬ìž¥ë‹˜ì€ 제게 ìˆ˜ë ¨íšŒì— ìž„í•˜ëŠ” ë§ˆìŒ ìžì„¸ì™€ 올바른 ì‹ ì•™ìƒí™œì— 대해 권면해 주셨지요.

ëª©ë°œì— ì˜ì§€í•´ 만민 í•˜ê³„ìˆ˜ë ¨íšŒì— ì°¸ì„í•œ 저는 첫날,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êµìœ¡ ë§ì”€ì— í° ì€í˜œë¥¼ 받았습니다. ë§ì”€ 후 í™˜ìž ê¸°ë„를 í•´ 주시는 ë™ì•ˆ 지난날 세ìƒì—ì„œ 방황하며 잘못한 ì¼ë“¤ì„ ë§ˆìŒ ì°¢ìœ¼ë©° 회개했지요. 그때 'ì¼ì–´ë‚˜ 나가ë¼.'는 마ìŒì˜ ìŒì„±ì´ 들려서 치료받았다고 확신했습니다. ê°„ì¦ì„ 하기 위해 단으로 ë‚˜ê°€ë ¤ëŠ”ë° ê³¼ì—° 목발 ì—†ì´ ìž˜ ê±¸ì„ ìˆ˜ 있었지요. 저는 너무 ê¸°ë» ëª©ë°œì„ ë“¤ê³  맨 먼저 ë‹¨ì— ì˜¬ë¼ê°€ 하나님께 ì˜ê´‘ ëŒë ¸ìŠµë‹ˆë‹¤. í• ë ë£¨ì•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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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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