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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ë…„ 5ì›” 17ì¼ ê¸ˆìš”ì¼ ì˜¤í›„ 7:02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온 ì˜


9102
2013ë…„ 8ì›” 18ì¼ ì¼ìš”ì¼


"우리가 마ìŒì— ë¿Œë¦¼ì„ ë°›ì•„
ì–‘ì‹¬ì˜ ì•…ì„ ê¹¨ë‹«ê³ 
ëª¸ì„ ë§‘ì€ ë¬¼ë¡œ 씻었으니
참마ìŒê³¼ 온전한 믿ìŒìœ¼ë¡œ
하나님께 나아가ìž"
(히브리서 10:22)



당회장 ì´ìž¬ë¡ 목사



금번 하계수련회는 지난 7ì›” 1ì¼ë¶€í„° 3ì¼ê¹Œì§€ '온 ì˜'ì´ë¼ëŠ” 주제로 열린 기관장 êµìœ¡ì˜ 연장선ìƒì—ì„œ 진행ë©ë‹ˆë‹¤. 온 ì˜ì˜ ì¦ê±° 첫째는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 ë¨'ì´ì—ˆìŠµë‹ˆë‹¤. '마ìŒê³¼ 뜻과 ìƒê°ì´ 얼마나 하나님과 하나ì´ë©°, 얼마나 아버지 í•˜ë‚˜ë‹˜ì˜ ë§ˆìŒì„ 헤아려서 ê·¸ 마ìŒì— 맞추는가' 하는 것ì´ì—ˆì§€ìš”. 둘째는, 'í•˜ë‚˜ë‹˜ì˜ ì„ 'ì´ì—ˆìŠµë‹ˆë‹¤. 사람 ë³´ê¸°ì— ì„ ì´ ì•„ë‹ˆë¼ ì•„ë²„ì§€ 하나님 ë³´ì‹œê¸°ì— ì„ ì´ì–´ì•¼ 합니다. 셋째는 '충성' 즉 ì˜ì ì¸ 충성ì´ì—ˆìŠµë‹ˆë‹¤. ë‚´ 뜻과 ë‚´ 방법대로 충성하는 ê²ƒì´ ì•„ë‹ˆë¼ í•˜ë‚˜ë‹˜ê»˜ì„œ ì›í•˜ì‹œëŠ” ì¶©ì„±ì„ í•´ì•¼ 하지요.

ì´ëŸ¬í•œ 온 ì˜ì˜ 세 가지 ê¸°ì¤€ì— ìžì‹ ì„ 비춰 ë³´ë©´ 온 ì˜ì— 얼마나 가까운지, ì˜ì— 얼마나 ê¹Šì´ ë“¤ì–´ì™”ëŠ”ì§€, ì˜ì— 얼마나 가까운지, 믿ìŒì˜ ë°˜ì„ì— ì–¼ë§ˆë‚˜ 가까운지 ì ê²€í•  수 있습니다. 그러면 ì—¬ëŸ¬ë¶„ì´ ì˜¨ ì˜ì˜ 마ìŒì„ ì´ë£¨ê¸° 위해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ê²ƒì€ ë¬´ì—‡ì¸ì§€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목ìžë¡œ ì¸í•´ ë°›ì€ ì€í˜œë¥¼ 기억하기 ì›í•˜ì‹­ë‹ˆë‹¤

ì˜¤ì§ ì €ëŠ” 해야 í•  ì¼ì„ í•œ 것ë¿ì´ì§€ë§Œ 사실 ê·¸ ì¼ì€ 아무나 í•  수 있는 ì¼ì´ 아니었습니다. 누가 대신해 줄 수 있는 ì¼ë„ 아니었지요. 제가 해야 í–ˆë˜ ì¼ì€ ê³µì˜ë¡œ 비추어 ë³¼ 때는 ë” ì´ìƒ 기회가 주어질 수 없는 ì˜í˜¼ë“¤ì—게 다시 ìƒëª…ì˜ ê¸°íšŒë¥¼ 주는 것ì´ì—ˆìŠµë‹ˆë‹¤. 소ë”ì˜ ì‹¬íŒê³¼ 함께 멸ë§í•  ìˆ˜ë°–ì— ì—†ì—ˆë˜ ë¡¯ê³¼ ê·¸ì˜ ë”¸ë“¤ì´ ì•„ë¸Œë¼í•¨ì˜ 간구로 ì¸í•´ 구ì›ì„ ì–»ì€ ê²ƒì²˜ëŸ¼ ì´ ì¼ì—는 ì˜ì¸ì˜ 간구가 필요했지요(약 5:16).

단지 ì˜ì¸ì˜ ìžê²©ë§Œìœ¼ë¡œ ë˜ëŠ” ì¼ì€ 아니었습니다. ê³µì˜ë¡œëŠ” ë„저히 ë  ìˆ˜ 없는 ì¼ì´ê¸°ì— ê³µì˜ë¥¼ 뛰어넘는 ì‚¬ëž‘ì´ í•„ìš”í–ˆì§€ìš”. 즉 ì œ ìƒëª…ì„ ë‹´ë³´ë¡œ 해야 하는 ì¼ì´ì—ˆìŠµë‹ˆë‹¤. ê·¸ê²ƒë„ ë‹¨ í•œ 번만 ê°’ì„ ì¹˜ë¥´ëŠ” ê²ƒì´ ì•„ë‹ˆë¼ ì§€ë‚œ 수년간 ê±°ì˜ ë§¤ì¼ê°™ì´ 계ì†í•´ì„œ 죽ìŒê³¼ ê°™ì€ ê³ í†µì„ ì´ê²¨ë‚´ì•¼ 했습니다. 범죄해 사ë§ìœ¼ë¡œ 가는 ì˜í˜¼ë“¤ì„ ë³´ë©´ì„œ ì œ 마ìŒì—는 ê¹Šì€ ìƒì²˜ê°€ ìˆ˜ë„ ì—†ì´ ìƒê²¨ë‚¬ì§€ìš”. ì´ëŸ° ìƒì²˜ì™€ ê³ í†µì´ ê³ ìŠ¤ëž€ížˆ ì œ 몸ì—ë„ ë‚˜íƒ€ë‚¬ê³  그때마다 극심한 경련과 싸워야 했습니다. 위장 장애를 비롯한 여러 고통 ê°€ìš´ë° ê¸°(æ°£)ê°€ 다 ë¹ ì ¸ 제로 ìƒíƒœê°€ ëœ ì±„ ê³µì˜ì˜ ê°’ì„ ì¹˜ë¥´ê³  ë˜ ì¹˜ëŸ¬ì•¼ 했지요.

그러니 제가 ì–´ì°Œ 단 하루ë¼ë„, 아니 단 í•œ 시간, 단 ì¼ ë¶„ì´ë¼ë„ ë§ˆìŒ íŽ¸í•  수가 있었겠고, ì°¸ëœ ì‰¼ì„ ê°€ì§ˆ 수 있었겠습니까? ì•„ì§ì€ ë¬¼ê°€ì— ë‚´ë†“ì€ ì–´ë¦°ì•„ì´ì²˜ëŸ¼ í•­ìƒ ì‚´íŽ´ì£¼ë©° 때로 íž˜ì„ ì£¼ê³  ëŒë´ì•¼ 하는 ì˜í˜¼ë“¤ì´ 너무나 ë§Žì•˜ê¸°ì— ëŠ˜ ê·¸ë“¤ì„ ë§ˆìŒì— 품고 있어야 했지요. ê·¸ë“¤ì´ ë¯¿ìŒì˜ ë°˜ì„ì— ì„œê³  ì˜ìœ¼ë¡œ 들어오기까지는 마ìŒì„ ë†“ì„ ìˆ˜ê°€ 없기 때문입니다.

ì´ëŸ° 과정 ì¤‘ì— ë˜ í•œíŽ¸ìœ¼ë¡œëŠ” ê·¼ë³¸ì˜ ì†Œë¦¬ë¥¼ 100% 찾아 발하기 위한 í›ˆë ¨ì„ ëŠìž„ì—†ì´ ë°›ì•„ê°€ì•¼ 했습니다. 앞으로 제게 주어질 ìˆ˜ë§Žì€ ì˜í˜¼ì„ 위해, 아버지 í•˜ë‚˜ë‹˜ì˜ ì„­ë¦¬ë¥¼ 온전히 ì´ë£¨ê¸°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분 í•œ 사람 í•œ ì‚¬ëžŒì„ ë³€í™”ì‹œì¼œ 가장 ì¢‹ì€ ì²œêµ­ 새 예루살렘(계 21, 22장)으로 ì¸ë„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제게는 여러분 모ë‘ê°€ 새 예루살렘으로 ì´ëŒì–´ì•¼ í•  ìƒëª…ê°™ì´ ì†Œì¤‘í•œ ì–‘ 떼입니다. 범죄해 사ë§ìœ¼ë¡œ 가는 ì˜í˜¼ë“¤ë§Œì„ 위해 ê³µì˜ì˜ ê°’ì„ ì¹˜ë¥¸ ê²ƒì´ ì•„ë‹™ë‹ˆë‹¤. 초신ìžë¼ë„, 새신ìžë¼ë„ ë˜ ì¼ì¼ì´ 터치하지 못하는 분들ì´ë¼ í•´ë„ ì €ëŠ” 늘 마ìŒì— 품고 있지요.

제가 ì‚°ì—ì„œ 홀로 지내며 ì˜ì˜ í›ˆë ¨ì„ ë°›ê³  ë˜ ê³µì˜ì˜ ê°’ì„ ëŒ€ì‹  치르며 보내는 ì‹œê°„ë“¤ì´ ì—¬ëŸ¬ë¶„ 모ë‘를 위한 것입니다. 그로 ì¸í•œ ì€í˜œì™€ 혜íƒì´ 모ë‘ì—게 ëŒì•„가는 것ì´ì§€ìš”. 다만 ì´ëŸ¬í•œ ì€í˜œì™€ 혜íƒì´ 목ìžì˜ í¬ìƒê³¼ ì‚¬ëž‘ì˜ ëŒ€ê°€ë¡œ 내게 주어진 ê²ƒìž„ì„ ê¹¨ë‹«ê³  ëŠë¼ëŠ” ì˜í˜¼ë“¤, ë˜ ë§ˆìŒ ì¤‘ì‹¬ì—ì„œ ì´ì— 대해 ê°ì‚¬í•˜ëŠ” ì˜í˜¼ë“¤ì—게는 ê·¸ë§Œí¼ ë” ì˜¨ì „í•œ 축복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둘째로, 목ìžì˜ ê¶ŒëŠ¥ì„ ë„리 ì•Œë¦¬ê³ ìž í•˜ì‹œëŠ” 섭리를 깨우치기 ì›í•˜ì‹­ë‹ˆë‹¤

출애굽 당시 모세를 통해 베푸신 여호와 í•˜ë‚˜ë‹˜ì˜ ê¶ŒëŠ¥ì€ ì‹¤ë¡œ 대단했습니다. ê·¸ 소ì‹ì€ ë„리 ë„리 í¼ì ¸ 나갔고 주변 ì´ë°© 족ì†ë“¤ì€ 그로 ì¸í•´ ë‘려워 떨었지요. ëª¨ì„¸ì˜ ë’¤ë¥¼ ì´ì–´ 여호수아가 가나안 ì •ë³µ ì „ìŸì„ 펼칠 ë•Œì—ë„ ì—¬í˜¸ì™€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ì´ìŠ¤ë¼ì—˜ ë°±ì„±ì€ ìŠ¹ìŠ¹ìž¥êµ¬í–ˆìŠµë‹ˆë‹¤. ì´ ë°–ì—ë„ í•˜ë‚˜ë‹˜ì˜ ì‚¬ëžŒë“¤ì—게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ì¦ê±°ë“¤ì´ 나타납니다. ê·¸ 대표ì ì¸ ê²ƒì´ ë°”ë¡œ 권능입니다(ì‹œ 62:11).

왕ì´ë‚˜ 권세ìžë¼ 할지ë¼ë„ ê·¸ 권능 ì•žì—, í•˜ë‚˜ë‹˜ì˜ ì‚¬ëžŒë“¤ ì•žì— ê³ ê°œë¥¼ 숙였고, 주변 ì´ë°© 나ë¼ë“¤ì´ ë‘려워 떨며 ê°ížˆ 침범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ì—ë„ ë°”ë¡œ ì´ì™€ ê°™ì€ ì—­ì‚¬ë¥¼ 펼ì³ë‚˜ê°€ê¸° ì›í•˜ì‹­ë‹ˆë‹¤. í•˜ë‚˜ë‹˜ì˜ ì‚´ì•„ 계심과 ì „ì§€ì „ëŠ¥í•˜ì‹¬ì„ ë„리 알리기 ì›í•˜ì‹œì§€ìš”. ì„±ê²½ì´ ì°¸ì´ìš”, 분명히 심íŒì´ 있고, 천국과 ì§€ì˜¥ì´ ìžˆìŒì„ 알리기 ì›í•˜ì‹­ë‹ˆë‹¤. 그래서 마지막 ë•Œì— í•˜ë‚˜ë‹˜ì˜ ê¶ŒëŠ¥ì„ ì˜¨ ë•…ì— ì•Œë¦´ 수 있는 ê·¸ë¦‡ì„ ì˜ˆë¹„í•˜ì…¨ì§€ìš”. 바로 저와 ë§Œë¯¼ì„ í†µí•´ 섭리하신 것입니다. 특별히 ë§Œë¯¼ì˜ í•˜ê³„ìˆ˜ë ¨íšŒëŠ” 해마다 í•˜ë‚˜ë‹˜ì˜ í¬ì‹  ê¶ŒëŠ¥ì´ íŽ¼ì³ì§€ëŠ” 행복과 ê°ë™ì˜ 무대였습니다. ì´ë™í•˜ëŠ” 별, êµ¬ë¦„ì˜ ë‚˜íƒ€ë‚˜ê³  사ë¼ì§,

ì›í˜• 무지개, í¬í•œí•œ 무지개, 그리고 ìž ìžë¦¬ 출현 등 ë§Œë¯¼ì˜ í•˜ê³„ìˆ˜ë ¨íšŒì— í•¨ê»˜í•´ ë³´ì‹  분들ì´ë¼ë©´ 누구나 예외 ì—†ì´ ì²´í—˜í•´ 본 í•˜ë‚˜ë‹˜ì˜ ë†€ë¼ìš´ 권능들입니다. ì´ëŸ¬í•œ ì†Œë¬¸ì´ ì „ 세계로 í¼ì ¸ì„œ ì´ì œëŠ” ë§Œë¯¼ì˜ í•˜ê³„ìˆ˜ë ¨íšŒê°€ 세계ì ì¸ 수련회로 ìžë¦¬ 잡았습니다.

그러나 ì´ê²ƒì€ ì‹œìž‘ì— ë¶ˆê³¼í•©ë‹ˆë‹¤. 앞으로 ìž¬ì •ì´ ë“¤ì–´ì˜¤ê³  마ìŒê» í™ë³´í•  때가 오면 만민 하계수련회는 명실ìƒë¶€í•˜ê²Œ ì „ 세계가 주목하는 축제가 ë  ê²ƒìž…ë‹ˆë‹¤. ì´ë¥¼ 통해 ìˆ˜ë§Žì€ ì´ë°©ì¸ê¹Œì§€ë„ í•˜ë‚˜ë‹˜ì˜ ì‚´ì•„ ê³„ì‹¬ì„ ì¸ì •í•˜ê³  주님 품으로 ëŒì•„올 수 있습니다. ë§Œë¯¼ì˜ í•˜ê³„ìˆ˜ë ¨íšŒëŠ” 세ìƒì˜ ì–´ë–¤ í° ê²½ê¸°ë‚˜ í–‰ì‚¬ì— ë¹„í•  바가 ì•„ë‹Œ ë§Œêµ°ì˜ ì—¬í˜¸ì™€ 하나님 ì•žì—ì„œ 펼ì³ì§€ëŠ” ê¶ŒëŠ¥ì˜ ì¶•ì œìž…ë‹ˆë‹¤.


셋째로, 목ìžì˜ ëˆˆë¬¼ì˜ ì—´ë§¤ë¡œ 나온 ì—¬ëŸ¬ë¶„ì˜ í–¥ì„ ë°›ê¸° ì›í•˜ì‹­ë‹ˆë‹¤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ì´ë¯¸ 수련회 전부터 ì—¬ëŸ¬ë¶„ì´ ê°ìžì˜ 마ìŒì„ ì ê²€í•  수 있ë„ë¡ í…ŒìŠ¤íŠ¸ë¥¼ 주셨습니다. 몇 ë…„ ì „ ì—¬ëŸ¬ë¶„ì˜ ëª¨ìŠµì„ íšŒìƒí•´ 보시기 ë°”ëžë‹ˆë‹¤. 그러나 ì§€ê¸ˆì€ ì–´ë– í•©ë‹ˆê¹Œ? ì£„ì•…ì˜ ì‚¬ìŠ¬ì„ ëŠê³  ì–´ë‘ ì—ì„œ 나와 ë¹› ê°€ìš´ë° ê±°í•˜ëŠ” ì‚¶ì´ ë지요. 천국 새 예루살렘 소ë§ì´ ì—¬ëŸ¬ë¶„ì˜ ë§ˆìŒì—ë„ ì£¼ì–´ì¡ŒìŠµë‹ˆë‹¤. 목ìžì˜ ì€í˜œì™€ ì‚¬ëž‘ì´ ë§ˆìŒì— 구구절절 ëŠê»´ì§€ê³  참마ìŒê³¼ 온전한 믿ìŒì„ ì´ë£¨ê¸° 위해 쉼 ì—†ì´ ì „ì§„í•˜ëŠ” ì—¬ëŸ¬ë¶„ì´ ë지요.

하나님께서는 깨ë—í•œ 마ìŒì„ ì´ë¤„ ë§ˆìŒ ì¤‘ì‹¬ì—ì„œ 우러나오는 선하고 아름다운 향으로 í•˜ë‚˜ë‹˜ì„ ì°¬ì–‘í•˜ê³  경배하며 ì˜ê´‘ ëŒë¦¬ëŠ” ìžë…€ë“¤ì„ ì›í•˜ì…¨ìŠµë‹ˆë‹¤. 그럴 ë•Œ 진정 í•˜ë‚˜ë‹˜ê»˜ì„œë„ ê¸°ì˜ì…”ì„œ í•˜ë‚˜ë‹˜ì˜ ì˜ê´‘ì„ ì—¬ëŸ¬ë¶„ì—게 부어 주시고 마ìŒê» 나타내 주실 수 있지요.

ì˜ì˜ 마ìŒì„ ì´ë£¬ ë§Œí¼ ë” ì§„í•˜ê³  아름다운 마ìŒì˜ í–¥ì´ ì•„ë²„ì§€ 하나님 ì•žì— ì˜¬ë¼ê°‘니다. 하나님과 하나 ëœ ì—¬ëŸ¬ë¶„ì´ ì„ ì´ ê°€ë“í•œ 마ìŒìœ¼ë¡œ 아버지 ì•žì— ë“œë¦¬ëŠ” ì¶©ì„±ì´ ì§„ì • í•˜ë‚˜ë‹˜ì„ ê°ë™ì‹œí‚¤ëŠ” 진한 í–¥ì´ ë¼ ì˜¬ë¼ê°€ëŠ” 것입니다. ì¸ê°„ ê²½ìž‘ì„ ë§ˆì¹˜ì‹  후ì—는 바로 ì´ëŸ° í–¥ì„ ë°œí•˜ëŠ” ìžë…€ë“¤ì„ 새 예루살렘으로 ì´ëŒì–´ 들여 ì˜ì›í† ë¡ 함께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하나님께서는 다른 ì–´ë–¤ ê³³ì—ì„œë„ ë³¼ 수 ì—†ì—ˆë˜ ì€í˜œì™€ ê°ë™, 기회와 ì¶•ë³µì„ ì£¼ê³  계십니다. ì´ëŸ¬í•œ ì‚¬ëž‘ì˜ ì¦ê±°ë“¤ì„ í­í¬ìˆ˜ì™€ ê°™ì´ ë¶€ì–´ ì£¼ì…”ë„ ê·¸ê²ƒì„ ìžì‹ ì˜ 것으로 삼는 ê²ƒì€ ì—¬ëŸ¬ë¶„ì˜ ëª«ìž…ë‹ˆë‹¤. 여러분 ëª¨ë‘ í•˜ë‚˜ë‹˜ê»˜ì„œ 주시는 ì€í˜œì™€ ëŠ¥ë ¥ì„ ìž…ê³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ë§Œë¯¼ì˜ ì£¼ì—­ì´ 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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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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