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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일요일 오후 3:00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영적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멘토!" - 29개 언어로 발간되는 「만민뉴스」 창간 26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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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9일 일요일



전 세계 70억이 넘는 인구가 사용하는 여러 문자 중에 사용 인구 수가 많은 주요 언어, 곧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힌디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불어를 포함해 29개 언어로 발간되는 다국어「만민뉴스」. 세계 주요 언어 지도를 뒤덮은 다국어「만민뉴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국경을 초월해 전 세계 모든 영혼에게 하나님 사랑과 복음이 전해질 때까지 더욱 양질의 콘텐츠와 다양한 언어로 발간할 것이다.


한국어로 매주 발간하는 「만민뉴스」가 창간 26주년을 맞았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와 성도들의 응답·치료·축복 간증은 물론, 신앙생활에 활력을 더해 주는 기획특집 기사와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성도들의 멘토 역할을 톡톡히 감당하고 있다.

「만민뉴스」는 1987년 5월 17일 '만민중앙소식'으로 창간돼 월간으로 발행하다가 1991년 10월부터 격주로 발간했다. 1991년 1월에는 영어판을 필두로 해외선교를 위한 다국어 신문 발간을 시작했다.

국내에 전하는 소식지 차원을 넘어 전 세계 해외 성도들을 위한 선교지로 성장했고, 2009년 10월에는 「만민뉴스」로 제호를 변경, 매주 인터넷과 종이신문으로 동시 발간해 문서선교에 일익을 감당하고 있다.

2013년 5월 현재, 한국어를 비롯 영어, 중국어(간체, 번체), 스페인어, 아랍어, 힌디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불어, 독일어, 일어, 네덜란드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에스토니아어, 불가리아어, 우크라이나어, 히브리어, 네팔어, 우르두어, 타밀어, 싱할라어, 태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따갈로그어, 비사야어 29개 언어로 발간하고 있다.

이에 「만민뉴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몽골의 다와수렌 집사는 "「만민뉴스」를 통해 지난날 고민하던 문제들의 해답을 얻었고, 참된 신앙생활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축복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콜롬비아의 졸란다 란체로스 성도는 "생명의 말씀은 하나님 사랑과 천국 소망을 더해 주며, 하나님 권능을 통해 이뤄지는 세계 선교 소식은 담대히 복음을 전할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불가리아의 키릴 스빌레노브 박사는 "불가리아어 「만민뉴스」 발간은 위대한 사역이다. 온라인으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에게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스라엘의 리나 다박 히브리어 번역자는 "「만민뉴스」는 생명력으로 가득차 있다. 설교를 통해 크리스천의 삶을 사는 데 중요하고 필수적인 비결들을 배우고 있다. 아들이 이재록 목사님의 시공을 초월하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기적적인 치료 역사를 체험했기에 「만민뉴스」에 실린 간증은 더욱 감동이 된다."라고 말했다.

「만민뉴스」는 전국 및 전 세계에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를 사모하는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에게 전달돼 신앙성장과 전도용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어디서나 '인터넷 만민뉴스'(www.manminnews.com)를 통해 29개 언어로 제작된 「만민뉴스」를 볼 수 있으며, 선교 현지에서는 필요한 언어의 『인쇄용 PDF』를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다.

창간 26주년을 맞아 「만민뉴스」는 더 많은 언어로 발간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세계 교구화의 첨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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