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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금요일 오후 12:2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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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특집] 교회창립 23주년 및 GCN 개국 -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주 안에서 하나된 세계인의 축하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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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31일 월요일


- 수준 높은 공연으로 한국 기독문화의 위상 높여 -



세계 20여 개국에서 온 교계, 정계, 재계, 언론계, 의학계 인사들은 언어와 피부색은 달라도 주 안에서 하나를 이룬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영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창립축하 기념행사는 100여 명의 전문 스태프와 500여 명의 출연진이 찬양과 무용,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금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한국 기독문화의 위상을 높인 공연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와 설교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 제이드 델 문도 (필리핀 보건복지부 차관)


금번 창립행사 참석 차 한국으로 오던 기내에서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으며 큰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한 예배시 들은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게 해 주는 감동적인 설교였으며, GCN 프로그램과 공연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필리핀에서 GCN 방송선교를 도우며 WCDN(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 주최, 「제3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입니다.



"GCN 프로그램이 미국에서 놀라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 이고르 니키틴 (러시아 교회협의회 회장, TKV 사장)


러시아의 TKV 위성 방송을 통해 GCN 프로그램이 북미 전역, 러시아, 유럽, 이스라엘 등에 송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내에서 시청하는 많은 분들이 은혜받고 소문에 소문을 더하여 놀라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9월, GCN 방송을 통해 뉴욕 일대에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전파되었기에 우리는 흥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향후, GCN을 통해 세계 복음화가 신속히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수준 높은 기독문화의 진수였습니다."
- 네스토 콜롬보 (GCN 대표 이사)


만민중앙교회 창립 23주년 및 GCN 개국 행사는 아주 대단하여 경이로워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로 해외에서 초청받아 참석하신 분들 역시 희열이 넘쳤습니다.
수준 높은 찬양과 무용, 율동 등 모든 것이 만민 성도들로 구성되어진 것과 전 성도가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은 잊을 수 없는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무안 단물에 믿음으로 몸을 잠근 후 남편의 눈과 팔을 치료받았습니다."
- 로사 그라시엘라 야나리꼬 여사 (전 페루 여당 'posible'당 총재)


전 세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개국하게 된 GCN이 앞으로 성공하길 바라고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만민중앙교회가 창립 23주년을 기점으로 더욱 크게 세계선교를 펼칠 수 있도록 저의 진실한 소망을 전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금번에 함께 한국을 방문한 제 남편 아빠사 라미레스 성도는 항상 눈이 충혈되고 팔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했으나 무안단물에 믿음으로 몸을 잠근 후 치료되어 더한 기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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