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뉴스, 만민, 만민교회, 만민뉴스, 이재록, 재록, 닥터리
2022년 8월 16일 화요일 오후 4:28
 
 

'선' 시리즈 15 - 엘리야의 선(善)_2
최신 업데이트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누가복음 1:17) ...
       
 
  
 

[생명의 말씀] ■ 기획 특집 일곱교회 - 서머나 교회를 향한 주님의 교훈 (1)


10028
2011년 6월 5일 일요일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요한계시록 2:8~9)



서머나는 소아시아 서쪽 헬메안 만에 있는 도시로, 신약시대에는 로마 식민지 중의 하나였습니다. 서머나 사람들은 로마 황제를 주(큐리오스)라고 불렀으며, 세상에는 오직 한 명의 황제만 존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진정한 주권자는 로마 황제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고 고백했습니다.
당시 서머나 교회는 예루살렘 멸망 후 이곳에 이주해 살았던 유대인들에게 훼방과 핍박을 받았으며, 황제 숭배를 거부해 순교자도 생겼습니다. 서머나에서는 로마 정부와 결탁해 기독교를 극심하게 핍박했기 때문에 사도 요한의 제자이자, 서머나 교회의 초대 감독이었던 폴리갑도 황제 숭배를 거부하다가 순교했습니다.
서머나 교회는 일곱 교회 중에서 유일하게 칭찬도 책망도 아닌 권면의 말씀을 들은 교회입니다. 과연 주님께서 서머나 교회에 주신 교훈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1.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주님께서는 서머나 교회에 편지하시면서 자신을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처음'은 주님께서 부활의 처음 되심을 말합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 그의 후손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영계의 법칙에 따라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모든 죄를 대속하셨고, 죽은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이를 가리켜 '처음'이라 한 것이지요.
그러면 '나중'이란 무슨 의미일까요? 장차 주님께서 공중 강림하시면 인류에 대한 모든 구속사업이 끝납니다. 이미 주님을 믿고 죽었던 사람들과 살아서 주님을 맞게 되는 사람들 모두 주님의 공중강림과 함께 부활의 열매로 나옵니다. 물론 7년 대환난 중에도 이삭줍기 구원이 남아 있지만 주님의 공중 강림과 함께 실질적인 구원의 역사는 마쳐지며 성령시대도 끝이 납니다. 따라서 이 때가 바로 부활의 마지막 열매를 거두는 '나중'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주님께서는 죽었다가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후 3일 만에 부활하셨는데 이 사실은 신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주님의 부활을 마음에 믿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롬 10:9).


2.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주님께서는 서머나 교회가 황제 숭배를 거부해 겪는 환난과 궁핍을 아시고 '실상은 부요한 자'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처럼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겪는 환난이 겉으로 볼 때는 세상 사람과 비슷하게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전혀 다릅니다. 주 안에 들어와서 겪는 환난은 믿음으로 통과할 때 결국 영혼이 잘되고 하나님 축복을 받으며 하늘나라에도 상급으로 쌓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자녀들이 받는 환난은 크게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까닭에 받는 환난은 의를 위한 경우이므로 하나님께서 반드시 축복으로 갚아 주십니다.
예를 들어, 믿지 않는 가족이나 주변으로부터 혹은 학교나 직장 등에서 믿지 않는 동료들로부터 받는 핍박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야유회를 가던 사람이 주님을 영접한 후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니 가족이 서운해하고 핍박할 수 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도 하나님 말씀대로 가족을 더 사랑하고 섬기면 결국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주관해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시니 자연히 핍박은 사라집니다.
만일 신앙생활한 지 수년이 지나도록 핍박이 계속된다면 지혜롭지 못해 자초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은혜가 충만하다 보니 때로 절제하지 못하거나 지혜롭지 못한 언행으로 믿지 않는 가족에게 반발심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조금만 지혜롭고 선하게 행한다면 얼마든지 핍박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핍박 외에도 하나님 사람들이 받는 환난과 핍박이 있습니다. 모세, 엘리야, 예레미야, 이사야를 비롯한 많은 선지자와 바울, 베드로, 요한 등 사도들은 하나님을 매우 사랑했고 사랑받았지만 하나님과 주님을 위해, 하나님 나라와 영혼들을 위해 기꺼이 숱한 핍박과 환난을 견뎌냈습니다. 이들은 천국의 상급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힘들어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마 5:11~12).

다음으로는, 진리 안에 살지 못해 사단의 송사로 오는 환난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하나님 자녀가 되면 천국 백성이 됩니다(빌 3:20). 이때부터는 하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자로서 하늘나라 법에 따라 순종해야 하며, 그럴 때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 법에 어긋나면 사단이 송사하게 되고 이로 인해 시험 환난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험 환난을 겪는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은 마치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는 것인 양 오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도 시험하지 않으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환난 주기를 원치 않으십니다(약 1:13). 사람이 시험 환난을 당하는 까닭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되어(약 1:14) 하나님 법을 어기고 범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나라 법을 어기면 대가를 치르는 것처럼 하나님 법을 어겼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시므로 아무리 하나님 자녀라 해도 죄를 지으면 원수 마귀의 송사로부터 지켜 주실 수 없습니다. 결국 원수 마귀 사단이 시험 환난을 가져다 주지만 이것을 허락하시는 것도 하나님 사랑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죄 때문에 사망으로(약 1:15, 롬 6:23) 가는 자녀들이 징계를 통해서라도 깨닫고 돌이킬 수 있도록 사단의 송사에 따라 시험 환난을 허락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 사랑에 대해 히브리서 12:5~6에는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험 환난이 왔을 때에는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잘 살펴서 자신의 잘못 때문이라면 신속히 돌이켜 주님의 축복 안에 다시 들어올 수 있어야 합니다.

서머나 교회는 주님을 믿음으로써 환난을 당할 뿐 아니라 매우 궁핍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주 안에 들어오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 물질 축복을 받지만, 서머나 교회와 같이 물질의 궁핍함을 당하는 경우도 있지요. 주님을 믿지 않을 때보다 더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는데도 직장에서 핍박과 부당한 대우를 받기도 합니다. 주일을 온전히 지킬 수 없는 환경 탓에 직장을 그만두거나 옮겨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물질이 궁핍할 수 있지만 믿음 안에서 겪는 것이므로 오래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상대가 아무리 핍박해도 더욱 선으로 대한다면 상대도 그 앞에 고개를 숙이며, 결국에는 넘치는 축복으로 되돌아옵니다.

이 외에 스스로 궁핍에 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위치에 있는데도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을 위해 쓰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해 드리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사랑해 스스로 궁핍함에 처하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 역시 하나님께서 큰 상급으로 갚아 주실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축복으로 갚아 주시니 '실상은 부요한 자'입니다.
서머나는 부유한 도시였지만 서머나 교회는 가난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이 실제로는 부요한 사람들이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로서 가장 부요한 분인데도 짐승의 우리에서 태어나 구유에 누이셨습니다(고후 8:9). 이 땅에 사는 동안 때로는 주리고 머리 둘 곳조차 없어 광야에서 주무시는 등 가난한 길을 가심으로 친히 우리의 가난을 담당하셨지요.
따라서 주님을 믿는 우리는 결코 가난할 수 없으며, 오히려 부요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자녀가 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부요해지는 것이 아니라 신명기 28장에 나와 있는 대로 하나님 말씀을 귀담아 듣고 그 말씀을 지켜 행할 때 부요해집니다.
진정 하나님 말씀대로 행해 빛 가운데 산다면 시험 환난과 궁핍이 올 수 없고 설령 온다 해도 신속히 물러갑니다. 무엇보다도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들에게는 영원한 천국이 예비되어 있으며, 영혼이 잘된 만큼 이 땅에서도 만사형통한 축복을 받을 수 있으니 어떠한 사람들보다 부요한 것입니다.


3.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서머나에는 일찍부터 많은 유대인이 정착해 살았는데 이들은 로마 정부와 결탁해 많은 기독교인의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인 유대인은 하나님 아들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핍박했습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장로의 유전과 율법의 틀과 의에 맞추어 예수님을 판단 정죄했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말았지요.
오늘날에도 주님을 믿는 사람 중에 하나님 일을 훼방하고, 단지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타 교회나 주의 종을 판단 정죄하거나 시기 질투해 미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9에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말씀하신 대로 주님께서는 이들을 향해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유대인은 '하나님의 선민'으로 오늘날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스스로 하나님 자녀라 부르며 겉으로는 아무리 믿음이 있어 보이고 선한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으시면 소용이 없습니다. 말과 행실이 하나님 자녀답지 못하다면 자칭 유대인일 뿐이며 마지막 심판 날에는 모두 드러납니다(마 13:49~50).
굳이 마지막 심판 날이 아니라 해도 그들의 삶에 나타난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사람이라면 당연히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하며, 진리를 좇아 사랑하고 화평하며 선한 말과 행함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만일 이와 반대되는 시기, 판단, 정죄, 미움, 분쟁 등이 나타난다면 이는 사단의 역사입니다. 이렇게 사단의 역사를 받는 사람이 둘 이상 모여 진리에 위배되는 말을 하며 교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무리를 '사단의 회'라고 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사단의 회'로 인해 어려움과 고통을 받습니다. 교회 안에서 서로 분쟁을 일으키면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니 점차 사랑이 식고 기도의 불이 꺼지며 결국 부흥이 멈춥니다. 그런데 주의할 것은 사단의 회가 생각보다 우리 삶에 밀접하게 자리잡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비진리의 말을 듣고 별 생각없이 한두 마디 동조했다고 합시다. 악한 마음에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길지 모르지만 그 말이 결국 거짓된 소문을 만듭니다. 온전히 악의 모습을 벗어 버리기 전까지는 자신도 모르는 악이 마음에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악이 발동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입술에서 불평불만을 쏟아내거나, 함께 마음을 모아야 하는 순간에도 단지 자신이 보기에 좋지 않으므로 반대하는 말을 내면서 자신은 깨닫지 못합니다. 이런 사람은 은근히 자신의 입장에 동조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때 별다른 생각없이 함께 대화하다가 한두 마디 동조하면 결국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단의 회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비진리의 말이라면 동조하지 않으며, 나아가 상대를 진리의 말로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 빛 앞에서 어둠이 물러가듯이 오직 진리의 가르침을 따라 늘 선한 것만 보고 들으며 선한 것만 말하고 생각한다면 사단의 회가 교회 안에 발붙일 수 없습니다.
(다음호에 계속 됩니다)





- 복음이 들어가기 어려운 나라에서 열린 해외 연합대성회 -

이슬람 국가를 뒤흔들며 중동 선교의 문을 연 이재록 목사 초청 파키스탄 연합대성회


S.K.트레슬러(전 문화체육부장관) 우리 교회 방문

2000년 파키스탄 라호르 시에서 열린 파키스탄 연합대성회. 이 성회는 이슬람 국가에서 성회가 열렸다는 자체만으로도 그 의미가 크다. 회교도들의 압력과 위협으로 주 정부의 갑작스런 집회 허가 취소 결정이 내려졌지만 전혀 요동치 않고 찬양하며 믿음을 내보였다. 이어 하나님께서 예비한 S.K.트레슬러 장관(당시 문화체육부장관)을 통해 굳게 닫힌 철문이 열려 예정대로 성회가 진행됐다. 수많은 회교도들이 회심하고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감동적인 파노라마가 펼쳐졌다. 뿐만 아니라 귀신 들린 자가 흉악의 결박으로부터 놓임받는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렸다.




힌두교 국가 인도에서 연인원 3백만 명 이상이 참석한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대성회


인도 기독교 사상 최대, 최다, 최고의 기록을 남긴 인도 연합대성회. 2002년 인도 첸나이 시 마리나 해변에서 열린 이 성회는 타밀라두 주 정부의 '강제 개종 금지 규정' 발표에도 불구하고 연인원 3백만 명 이상이 참석했다. 소경이 보게 되고, 벙어리가 말하며, 에이즈가 치료되는 등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으로 수많은 힌두교도들이 치료와 개종하는 역사가 넘쳤다.



간증 행렬





뉴스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으로 행복했습니다!" 2022 하계수련회, 주제
 
기획.특집
[기획특집] 해외 농아 만민교회 창립 행사와 라트비아 농아 만민교회
 

 

 

 
가장 많이 본 기사
   

 
추천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