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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1ì¼ í™”ìš”ì¼ ì˜¤í›„ 7:16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믿ìŒì€ ë°”ë¼ëŠ” ê²ƒë“¤ì˜ ì‹¤ìƒì´ìš” ë³´ì§€ 못하는 ê²ƒë“¤ì˜ ì¦ê±°ë‹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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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ë…„ 8ì›” 13ì¼ ì¼ìš”ì¼


"믿ìŒì€ ë°”ë¼ëŠ” ê²ƒë“¤ì˜ ì‹¤ìƒì´ìš” ë³´ì§€ 못하는 ê²ƒë“¤ì˜ ì¦ê±°ë‹ˆ"
(히브리서 11:1)


우리가 창조주 í•˜ë‚˜ë‹˜ì„ ë¯¿ìœ¼ë©´ 불가능한 ê²ƒì´ ì—†ìŠµë‹ˆë‹¤.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으면 ë¬¸ì„ ì—´ 수 있듯ì´, 참믿ìŒì„ 가지면 아무리 막막하고 불가능해 ë³´ì´ëŠ” 현실ì—ì„œë„ í•˜ë‚˜ë‹˜ ëŠ¥ë ¥ì„ ëŒì–´ë‚´ í•œìˆœê°„ì— ëª¨ë“  문제를 í•´ê²°í•  수 있는 것입니다. 과연 믿ìŒì´ëž€ 무엇ì´ë©°, 믿ìŒì—는 ì–´ë–¤ 역사가 따르는지 구체ì ìœ¼ë¡œ 살펴보겠습니다.


1. 모든 세계가 í•˜ë‚˜ë‹˜ì˜ ë§ì”€ìœ¼ë¡œ 지어진 ì¤„ì„ ë¯¿ì–´ì•¼

ì˜ˆì „ì— ì²œë¬¸í•™ 분야ì—서 세계ì ìœ¼ë¡œ ì¸ì •받는 우리나ë¼ì˜ êµìˆ˜ë‹˜ 한 ë¶„ì´ ì§„í™”ë¡ ì˜ í—ˆêµ¬ì„±ì„ ì„¤ëª…í•˜ê¸° 위해 ì´ëŸ° 비유를 드시는 ê²ƒì„ ë³´ì•˜ìŠµë‹ˆë‹¤.
"ì–´ëŠ ë‚ , í­í’으로 ìžë™ì°¨ ê³µìž¥ì´ í•˜ëŠ˜ë¡œ 날아갔다고 가정해 봅시다. ìžë™ì°¨ëŠ” 수만 ê°œì˜ ë¶€í’ˆìœ¼ë¡œ 구성ë˜ì–´ 있는ë°, 얼마 í›„ì— í•˜ëŠ˜ì—서 ê·¸ ë¶€í’ˆë“¤ì´ ë–¨ì–´ì§€ë©´ì„œ 저절로 ê²°í•©í•´ ì™„ì„±ëœ ìžë™ì°¨ 한 대가 나왔습니다."
과연 ì´ ë§ì´ 믿어지십니까? ì¸ê°„ê³¼ ê°™ì€ ì§€ì ì¸ ìƒëª…ì²´ê°€ 우연히 만들어질 í™•ë¥ ì´ ì‹¤ì œë¡œëŠ” ì´ë³´ë‹¤ 훨씬 힘든 ì¼ì¸ë°ë„ ë§Žì€ ì‚¬ëžŒì´ ì§„í™”ë¡ ì„ ë¯¿ê³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ì¼ìž…니다. 아무리 간단한 나사못 í•˜ë‚˜ë¼ í•´ë„ ë¶„ëª…ížˆ ê·¸ê²ƒì„ ë§Œë“  ì‚¬ëžŒì´ ìžˆê¸° 마련ì¸ë° 하물며 ì´ì™€ 비êµí•  수 ì—†ì„ ë§Œí¼ ë³µìž¡í•œ ìƒë¬¼ì´ë‚˜ 우주가 어떻게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겠습니까? 다행히 ê³¼í•™ì´ ë°œë‹¬í• ìˆ˜ë¡ ì ì  ì§„í™”ë¡ ì˜ í—ˆêµ¬ì„±ì´ ë“œëŸ¬ë‚˜ëŠ” 한편, 태양계를 비롯한 우주와 모든 ìƒëª…ì²´ê°€ 얼마나 ì •êµí•˜ê²Œ 만들어졌는지 ë°í˜€ì§€ê³  있습니다. 그렇다면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그처럼 광대한 우주와 ë§Œë¬¼ì„ ë§Œë“œì…¨ì„까요?
히브리서 11장 3ì ˆì— "믿ìŒìœ¼ë¡œ 모든 세계가 í•˜ë‚˜ë‹˜ì˜ ë§ì”€ìœ¼ë¡œ 지어진 ì¤„ì„ ìš°ë¦¬ê°€ 아나니 ë³´ì´ëŠ” ê²ƒì€ ë‚˜íƒ€ë‚œ 것으로 ë§ë¯¸ì•”ì•„ ëœ ê²ƒì´ ì•„ë‹ˆë‹ˆë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ì•„ë¬´ê²ƒë„ ì—†ëŠ” 무(ç„¡) ìƒíƒœì—서 ë§ì”€ìœ¼ë¡œ 천지 ë§Œë¬¼ì„ ì°½ì¡°í•˜ì…¨ë‹¤ëŠ” 것입니다. 우리가 ë§ˆìŒ ë¬¸ì„ ì—´ë©´ ê·¸ ì¦ê±°ë“¤ì€ 얼마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구ìƒì—는 여러 ì¸ì¢…ì´ ì‚´ê³  ìžˆëŠ”ë° í”¼ë¶€ìƒ‰ê³¼ ê´€ê³„ì—†ì´ ëª¨ë‘ ëˆˆì´ ë‘ ê°œ, 귀가 ë‘ ê°œ, 코는 하나, ìž…ë„ í•˜ë‚˜ì´ë©´ì„œ ê·¸ 위치가 ë™ì¼í•©ë‹ˆë‹¤. ìˆ˜ë§Žì€ ì¢…ë¥˜ì˜ ë™ë¬¼ì„ ë³´ì•„ë„ ê·¸ íŠ¹ì„±ì— ë”°ë¼ ì•½ê°„ì”© ì°¨ì´ëŠ” 있지만 대부분 구조와 위치가 같습니다. ì½”ë¼ë¦¬ì˜ 코가 길다고 해서 턱 ë°‘ì— ìžˆëŠ” ê²ƒì´ ì•„ë‹ˆë¼ ì‚¬ëžŒê³¼ ê°™ì´ ëˆˆ ë°‘, ìž… 위, 얼굴 ì¤‘ì•™ì— ìžˆì§€ìš”. ì°½ê³µì„ ìžìœ ë¡­ê²Œ 날아다니는 ê°ì¢… 새와 ë°”ë‹¤ì— ì‚¬ëŠ” 물고기, ìˆ˜ë§Žì€ ì¢…ë¥˜ì˜ ê³¤ì¶©ë„ ë¬´ë¦¬ì˜ ë²•ì¹™ì— ë”°ë¼ ì•½ê°„ì˜ ì˜ˆì™¸ëŠ” 있겠지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ìŒì‹ì„ 먹고 배설하는 ê³¼ì •ì€ ì–´ë–»ìŠµë‹ˆê¹Œ? 사람ì´ë‚˜ ì§€ìƒì˜ ë™ë¬¼, í•˜ëŠ˜ì˜ ìƒˆë‚˜ ë°”ë‹¤ì˜ ë¬¼ê³ ê¸° ëª¨ë‘ ìŒì‹ì´ 입으로 들어가 ì†Œí™”ê¸°ê´€ì„ ê±°ì³ì„œ ë°°ì„¤ê¸°ê´€ì„ í†µí•´ 나옵니다. ì´ì²˜ëŸ¼ 구조와 위치가 ë™ì¼í•˜ë‹¤ëŠ” ê²ƒì€ ì°½ì¡°ì£¼ê°€ ì—¬ëŸ¿ì´ ì•„ë‹ˆë¼ í•œ ë¶„ì´ë©°, ê·¸ë¶„ì˜ ì„¤ê³„ì— ì˜í•´ 계íšë˜ê³  만들어졌다는 ì¦ê±°ìž…니다.
ì–´ì°Œ ì´ê²ƒì´ 우연히 ì´ë£¨ì–´ì§ˆ 수 있겠으며, 수천만 ì¢…ì´ ë„˜ëŠ” ìƒëª…ì²´ê°€ ì§„í™”ì— ì˜í•´ì„œ ë™ì¼í•œ 구조와 ê¸°ëŠ¥ì„ ê°€ì§ˆ 수 있겠습니까? ë§ì”€ì„ 통해 창조주 í•˜ë‚˜ë‹˜ì„ ë”ìš± ê°€ê¹Œì´ ëŠë¼ì‹œë©°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온전한 믿ìŒì˜ ì°¨ì›ì— ì´ë¥´ì‹œê¸°ë¥¼ ë°”ëžë‹ˆë‹¤.


2. ë¶ˆê°€ëŠ¥ì´ ì—†ëŠ” 믿ìŒì˜ 세계

히브리서 11장 1ì ˆì— "믿ìŒì€ ë°”ë¼ëŠ” ê²ƒë“¤ì˜ ì‹¤ìƒì´ìš” ë³´ì§€ 못하는 ê²ƒë“¤ì˜ ì¦ê±°ë‹ˆ"ë¼ê³  ë§ì”€í•©ë‹ˆë‹¤. 즉 마ìŒì— 품고 ë°”ë¼ëŠ” ê²ƒì´ ì‹¤ìƒì´ ë˜ê³  í˜„ì‹¤ì— ë³´ì´ì§€ ì•Šë˜ ê²ƒì´ ì¦ê±°ë¡œ 나타나는 것, ì´ê²ƒì´ 바로 하나님께서 ë§ì”€í•˜ì‹œëŠ” ì˜ì ì¸ 믿ìŒìž…니다. 다시 ë§í•˜ë©´ í•  수 없는 ì¤‘ì— í•˜ëŠ” 것, 가질 수 없는 ê²ƒì„ ê°€ì§€ëŠ” 것, ì´ë£¨ì§€ 못하는 ê²ƒì„ ì´ë£¨ëŠ” ê²ƒì´ í•˜ë‚˜ë‹˜ê»˜ì„œ ì¸ì •하시는 믿ìŒì´ë¼ëŠ” 것입니다.
ì˜¤ëŠ˜ë‚ ì€ ì§€ì‹ì— ì§€ì‹ì„ ë”하여 예전ì—는 ìƒìƒí•  ìˆ˜ë„ ì—†ì—ˆë˜ ì¼ë“¤ì´ 가능해지니, 마치 ì‚¬ëžŒì˜ íž˜ìœ¼ë¡œ 안 ë  ì¼ì´ ì—†ì„ ê²ƒì²˜ëŸ¼ ìƒê°í•˜ê¸°ë„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과학과 ì˜í•™ì´ ë°œë‹¬í•´ë„ ì˜¤ížˆë ¤ ì‚¬ëžŒì˜ ëŠ¥ë ¥ìœ¼ë¡œ í•  수 없는 ì¼ì€ ì ì  늘어나고 있습니다. 질병ì´ë‚˜ ìž¥ì• ì˜ ë¬¸ì œë§Œ í•´ë„ ê·¸ë ‡ìŠµë‹ˆë‹¤. 물론 ì¹˜ë£Œë²•ì´ ê°œë°œëœ ì§ˆë³‘ë“¤ë„ ë§Žì§€ë§Œ ë”불어 신종 ì§ˆë³‘ì´ ìžê¾¸ ìƒê²¨ë‚˜ë‹ˆ 여전히 난치병, 불치병으로 하루ì—ë„ ìˆ˜ë§Žì€ ì‚¬ëžŒì´ ì£½ì–´ê°‘ë‹ˆë‹¤.
당장 5ë¶„ í›„ì— ë¶ˆì˜ì˜ 사고나 재난으로 죽는다 í•´ë„ ê·¸ê²ƒì„ ì•Œ 수ë„, ë§‰ì„ ìˆ˜ë„ ì—†ëŠ” 존재가 바로 사람ì´ì§€ìš”. 게다가 부귀와 명예를 ëˆ„ë¦¬ë‹¤ê°€ë„ ìˆœê°„ì— ëª¨ë“  ê²ƒì„ ìžƒê¸°ë„ í•©ë‹ˆë‹¤. ì´ì²˜ëŸ¼ ì‚¬ëžŒì˜ í•œê³„ 안ì—서는 불가능한 ì¼ë“¤ì´ 너무나 많습니다. ë§Œì¼ ìžê¸°ê°€ ì›í•˜ëŠ” 대로 í•  수 있다면 세ìƒì— ì–´ëŠ ëˆ„ê°€ 질병으로 고통받으며 가난하게 살겠습니까?
ì‚¬ëžŒì˜ ëŠ¥ë ¥ ë°–ì— ìžˆëŠ” ì¼ì€ 하지 못하고 í•œê³„ì— ë¶€ë”ªížˆë©´ ì£¼ì €ì•‰ì„ ìˆ˜ë°–ì— ì—†ëŠ” ê²ƒì´ ë°”ë¡œ 우리가 ì‚´ê³  있는 ìœ¡ì˜ ì„¸ê³„ìž…ë‹ˆë‹¤. 아무리 ë°”ë¼ëŠ” ê²ƒì´ ìžˆë‹¤ í•´ë„ ì‚¬ëžŒì˜ í•œê³„ë¥¼ 넘어서면 ì´ë£° 수 없는 ê²ƒì´ ìœ¡ì˜ ì„¸ê³„ì´ì§€ìš”. 그러나 믿ìŒì˜ 세계는 ì´ì™€ 전혀 다릅니다.
믿ìŒì˜ 세계는 4ì°¨ì›ì˜ ì˜ì˜ 세계로서 바랄 수 없는 ê²ƒì„ ë°”ëžŒìœ¼ë¡œ ê·¸ê²ƒì´ ì‹¤ìƒìœ¼ë¡œ 나타나는 세계요, ë³´ì´ì§€ 않는 ê²ƒë“¤ì´ ì¦ê±°ë¡œ 나타나는 세계입니다. 세ìƒì—서는 ìˆ˜í•™ì  ê°œë…으로 1ì°¨ì›ì€ ì (點), 2ì°¨ì›ì€ ì„ (ç·š), 3ì°¨ì›ì€ ë©´(é¢), 4ì°¨ì›ì€ ìž…ì²´(ï§·é«”)로 ë§í•©ë‹ˆë‹¤. 그러나 ì‹ ì•™ 안ì—서 ì°¨ì›ì˜ 분류 ê¸°ì¤€ì€ ì´ì™€ 다릅니다.
호í¡ë„ 못 하고 움ì§ì´ì§€ë„ 못하는 ëŒë©©ì´, í™ ë“±ì€ ë¬´ì°¨ì›, 호í¡ì€ 하지만 스스로 움ì§ì´ì§€ 못하는 ì‹ë¬¼ì€ 1ì°¨ì›, 호í¡í•˜ê³  움ì§ì´ê¸°ë„ 하나 ì˜ì´ 없는 ë™ë¬¼ì€ 2ì°¨ì›, 호í¡í•˜ê³  움ì§ì´ê¸°ë„ 하며 ì˜ì´ 있는 우리 ì‚¬ëžŒì€ 3ì°¨ì›ì´ë¼ê³  합니다. 여기까지는 ìœ¡ì˜ ì„¸ê³„ì´ì§€ìš”.
ì´ì™€ëŠ” 달리 ëˆˆì— ë³´ì´ì§€ 않으나 분명히 존재하는 ì˜ì˜ 세계를 4ì°¨ì›ì´ë¼ê³  합니다. ì˜ì•ˆ(靈眼)ì´ ì—´ë¦¬ë©´ ì˜ì˜ 세계를 ë³¼ 수 있고, ì˜ì˜ 귀가 열리면 ì˜ì ì¸ ì¡´ìž¬ë“¤ì˜ ì†Œë¦¬ë¥¼ ë“¤ì„ ìˆ˜ 있습니다. ìœ¡ì˜ ì„¸ê³„ëŠ” 불가능한 ê²ƒë“¤ì´ ë§Žì§€ë§Œ ì˜ì˜ 세계는 현실과는 ìƒê´€ì´ 없으며 한계나 ë¶ˆê°€ëŠ¥ì´ ì—†ëŠ” 무한한 세계입니다.
ì´ì²˜ëŸ¼ 믿ìŒì˜ 세계는 ìœ¡ì˜ í•œê³„ë¥¼ 넘어서는 것ì´ë©° 현실로는 ë„저히 불가능한 ê²ƒì„ ê°€ëŠ¥ì¼€ 합니다. ì´ëŠ” ë‚´ê°€ 하는 ê²ƒì´ ì•„ë‹ˆìš”, 전지전능하신 í•˜ë‚˜ë‹˜ì˜ ëŠ¥ë ¥ìœ¼ë¡œ 역사 ë˜ëŠ” 세계ì´ê¸°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ë§ˆê°€ë³µìŒ 9장 23ì ˆì— "… í•  수 ìžˆê±°ë“ ì´ ë¬´ìŠ¨ ë§ì´ëƒ 믿는 ìžì—게는 능치 못할 ì¼ì´ ì—†ëŠë‹ˆë¼ 하시니" ë§ì”€í•©ë‹ˆë‹¤.
성경ì—는 ë¶ˆê°€ëŠ¥ì´ ì—†ëŠ” 믿ìŒì˜ 세계가 있ìŒì„ 우리가 믿고 체험할 수 있ë„ë¡ ìˆ˜ë§Žì€ ì¦ê±°ê°€ 기ë¡ë˜ì–´ 있습니다. 어떠한 ì‚¬ëžŒë“¤ì´ ë¯¿ìŒì˜ 세계를 체험할 수 있었으며, 하나님께서는 ê·¸ë“¤ì˜ ì–´ë–¤ ëª¨ìŠµì„ ë¯¿ìŒìœ¼ë¡œ ì¸ì •하고 ì‘답과 ì¶•ë³µì˜ ê¸¸ë¡œ ì¸ë„í•˜ì…¨ëŠ”ì§€ë„ ìž˜ 나와 있습니다. ê·¸ëŸ°ë° ì´ëŸ¬í•œ ì¼ë“¤ì´ 구약시대 ì„ ì§€ìžë¥¼ 통해서나 예수님 당시ì—ë§Œ 있는 ê²ƒì€ ì•„ë‹™ë‹ˆë‹¤.
히브리서 13장 8ì ˆì— "예수 그리스ë„는 어제나 오늘ì´ë‚˜ ì˜ì›í† ë¡ ë™ì¼í•˜ì‹œë‹ˆë¼" ë§ì”€í•œ 대로 ì´ ì‹œëŒ€ì—ë„ ë™ì¼í•œ 역사가 ì¼ì–´ë‚  수 있습니다. 우리 êµíšŒì—ì„œë„ ì‚¬ëžŒì˜ í•œê³„ë¡œëŠ” ì£½ì„ ìˆ˜ë°–ì— ì—†ê³ , í‰ìƒ ìž¥ì• ì˜ ëª¸ìœ¼ë¡œ ì‚´ì•„ê°ˆ ìˆ˜ë°–ì— ì—†ëŠ” ì‚¬ëžŒë“¤ì´ ë¯¿ìŒì„ ë‚´ë³´ì˜€ì„ ë•Œ 치료ë˜ëŠ”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ì§ì ‘ 안수할 때는 물론, 예배 때마다 단ì—서 ì „ì²´ 환ìžë¥¼ 위해 기ë„í•  ë•Œë„ í¬ê³  ìž‘ì€ ê°ì¢… ì§ˆë³‘ì„ ì¹˜ë£Œë°›ì•„ ì˜ê´‘ ëŒë¦¬ê³  있지요. ë¿ë§Œ ì•„ë‹ˆë¼ í™”ìƒì„ 통해 우리 êµíšŒì™€ ë™ì‹œ 예배를 드리는 지성전 ë° ì „êµ­ì˜ ì§€êµíšŒ, 그리고 ì¸í„°ë„·ìœ¼ë¡œ 드리는 예배를 í†µí•´ì„œë„ êµ­ë‚´ë¿ ì•„ë‹ˆë¼ í•´ì™¸ì—서 ì§ˆë³‘ì„ ì¹˜ë£Œë°›ê³  문제 í•´ê²° 받아 ê°„ì¦ì´ ëŠì´ì§€ 않고 있습니다.


3. 믿ìŒì€ í•˜ë‚˜ë‹˜ì˜ ëŠ¥ë ¥ì„ ëŒì–´ë‚´ë¦¬ëŠ” 통로

í”히 믿ìŒì´ 있다 í•˜ë©´ì„œë„ ë§‰ìƒ ì–´ë ¤ìš´ í˜„ì‹¤ì— ë¶€ë”ªížˆë©´ "나는 안 ë¼. í•  수 없어. 저건 ë¯¿ìŒ ì¢‹ì€ ì‚¬ëžŒë“¤ì—게나 해당하는 거야." 하며 부정ì ì¸ ê³ ë°±ì„ í•©ë‹ˆë‹¤. 그러나 ì§„ì • í•˜ë‚˜ë‹˜ì„ ë¯¿ëŠ”ë‹¤ë©´ 믿ìŒì˜ 역사는 우리ì—ê²Œë„ ë™ì¼í•˜ê²Œ ì¼ì–´ë‚©ë‹ˆë‹¤. 믿ìŒì€ 나와 í•˜ë‚˜ë‹˜ì„ ì—°ê²°í•˜ëŠ” ëˆê³¼ 같고, í•˜ë‚˜ë‹˜ì˜ ëŠ¥ë ¥ì„ ëŒì–´ë‚´ë¦¬ëŠ” 통로ì´ê¸° 때문입니다. ë‚´ 힘으로 하려고 하면 í˜„ì‹¤ì— ë§‰í˜€ 불가능하지만, 믿ìŒì´ 있으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시ë„ë¡ ë§¡ê²¨ 드리므로 ë¶ˆê°€ëŠ¥ì´ ì—†ìŠµë‹ˆë‹¤.
참으로 믿ìŒì´ 있다면 ë§ˆê°€ë³µìŒ 16장 17~18ì ˆì— ë§ì”€í•œ '믿는 ìžë“¤ì—게 따르는 표ì 'ì´ ë‚˜íƒ€ë‚©ë‹ˆë‹¤. ë§ˆíƒœë³µìŒ 21장 22ì ˆì— "너í¬ê°€ 기ë„í•  ë•Œì— ë¬´ì—‡ì´ë“ ì§€ 믿고 구하는 ê²ƒì€ ë‹¤ ë°›ìœ¼ë¦¬ë¼ í•˜ì‹œë‹ˆë¼"는 ë§ì”€ì²˜ëŸ¼ 하나님 ì•žì— ë¯¿ê³  구한 ê²ƒì€ ë°˜ë“œì‹œ ì‘답받지요. ë§Œì¼ "믿습니다." 하는ë°ë„ ì‘ë‹µì´ ì—†ë‹¤ë©´ 과연 ì˜ì ì¸ 믿ìŒì¸ì§€ 아니면 육ì ì¸ 믿ìŒì¸ì§€ 스스로 ì ê²€í•´ 보아야 합니다.
육ì ì¸ 믿ìŒì´ëž€ ì£½ì€ ë¯¿ìŒ ë˜ëŠ” ì§€ì‹ì ì¸ 믿ìŒìž…니다. ë§ˆìŒ ì¤‘ì‹¬ì—서 믿어지는 믿ìŒì´ ì•„ë‹ˆë¼ ë‹¨ì§€ ë¨¸ë¦¬ì— ì§€ì‹ìœ¼ë¡œë§Œ 알고 있는 ê²ƒì— ë¶ˆê³¼í•˜ì§€ìš”. ìžì‹ ì˜ ì´ë¡ ì´ë‚˜ ìƒê°ì— ë§žê³  유(有)ì—서 유(有)ê°€ 만들어지는 ê²ƒì€ ë¯¿ì§€ë§Œ, ìžì‹ ì˜ ì´ë¡ ê³¼ ìƒê°ì˜ 한계를 넘어서며 무(ç„¡)ì—서 유(有)ê°€ 만들어지는 ê²ƒì€ ë¯¿ì§€ 못합니다.
입술로는 "믿습니다." í•  수 ìžˆì–´ë„ ì‹¤ì œ 마ìŒì—서는 믿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 ì§€ì‹ì ì¸ 믿ìŒì„ 가진 ì‚¬ëžŒì€ ë§‰ìƒ ì‚¬ëžŒì˜ í•œê³„ë¥¼ 넘는 문제가 닥치면 ê·¸ê²ƒì„ í•´ê²°í•  수가 없습니다. í•˜ë‚˜ë‹˜ì˜ ëŠ¥ë ¥ìœ¼ë¡œ ë¶ˆê°€ëŠ¥ì´ ì—†ë‹¤ëŠ” ê²ƒì„ ìˆ˜ì—†ì´ ë³´ê³  들어서 알지만, ê·¸ê²ƒì´ ìžì‹ ì—게는 ì ìš©ì´ 안 ë˜ëŠ” 것입니다.
그러나 머리로만 알고 있는 믿ìŒê³¼ëŠ” 달리 ì§„ì • 마ìŒì—서 믿어지는 믿ìŒì´ ìžˆëŠ”ë° ì´ê²ƒì„ ì‚° 믿ìŒ, ì˜ì ì¸ 믿ìŒì´ë¼ê³  합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ì—게 ì›í•˜ì‹œëŠ” 믿ìŒì´ì§€ìš”. ì˜ì ì¸ 믿ìŒì„ 가진 사람ì—게는 ë§ˆê°€ë³µìŒ 11장 24ì ˆì— "그러므로 ë‚´ê°€ 너í¬ì—게 ë§í•˜ë…¸ë‹ˆ 무엇ì´ë“ ì§€ 기ë„하고 구하는 ê²ƒì€ ë°›ì€ ì¤„ë¡œ ë¯¿ìœ¼ë¼ ê·¸ë¦¬í•˜ë©´ 너í¬ì—게 그대로 ë˜ë¦¬ë¼"는 ë§ì”€ì´ ì´ë£¨ì–´ì§‘니다.
ì´ì²˜ëŸ¼ ì˜ì ì¸ ë¯¿ìŒ ì•žì—서는 ì–´ë–¤ ê²ƒë„ ë¬¸ì œ ë  ê²ƒì´ ì—†ìŠµë‹ˆë‹¤. í•˜ë‚˜ë‹˜ì„ ë¯¿ìŒìœ¼ë¡œ ì¸í•´ 나ì—ê²Œë„ ë¶ˆê°€ëŠ¥ì´ ì—†ëŠ” ì˜ì˜ 세계가 그대로 ì ìš©ë˜ê¸° 때문입니다.
ê·¸ëŸ°ë° ìžì‹ ì€ 믿ìŒìœ¼ë¡œ 구한다고 하는ë°ë„ ì‘답ë˜ì§€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야고보서 4장 3ì ˆì— "êµ¬í•˜ì—¬ë„ ë°›ì§€ ëª»í•¨ì€ ì •ìš•ìœ¼ë¡œ 쓰려고 잘못 구함ì´ë‹ˆë¼" ë§ì”€í•œ 대로 정욕으로 쓰려고 구하는 경우입니다.
ì •ìš•ì„ ìœ„í•´ 구하는 ìžì²´ê°€ ë²Œì¨ í•˜ë‚˜ë‹˜ ë³´ì‹œê¸°ì— ë¯¿ìŒì´ 아니며 ì•„ì§ ì‘ë‹µë°›ì„ ë§Œí•œ 그릇 준비가 안 ë˜ì—ˆê¸° ë•Œë¬¸ì— ì´ëŸ° ì‚¬ëžŒì€ ì•„ë¬´ë¦¬ 믿ìŒì„ ë‚´ë³´ì¸ë‹¤ í•´ë„ í•˜ë‚˜ë‹˜ê»˜ì„œ ê²°ì½” ì‘답해 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믿ìŒì€ 그저 입술로만 "믿습니다." 하는 ê²ƒì´ ì•„ë‹ˆë¼ ì¦ê±°ê°€ 나타나야 합니다. ë„저히 í•  수 없는 ê²ƒì„ í•˜ëŠ” 것ì´ê³ , 바랄 수 없는 ê²ƒì´ ì´ë£¨ì–´ì§€ëŠ” 것입니다. ì•žì´ ë³´ì´ì§€ 않는 ìƒí™©ì—서 í•´ê²°ì˜ ê¸¸ì´ ë°ížˆ ë³´ì´ëŠ” ê²ƒì´ ë¯¿ìŒì´ì§€ìš”. ë˜í•œ 성경 66ê¶Œ ë§ì”€ì„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í˜„ì‹¤ì„ ë°”ë¼ë³¸ë‹¤ë©´ 중ë„ì— ì˜ì‹¬í•˜ê³  í¬ê¸°í•  ìˆ˜ë°–ì— ì—†ëŠ” ì¼ë“¤ì´ 많지만 믿ìŒì€ í˜„ì‹¤ì„ ë³´ëŠ” ê²ƒì´ ì•„ë‹™ë‹ˆë‹¤. 앞으로 나타날 실ìƒì„ ë°”ë¼ëŠ” 것ì´ê¸°ì— 어떠한 ìƒí™©ì—ë„ ë까지 ë³€í•¨ì´ ì—†ìŠµë‹ˆë‹¤.
그러므로 로마서 4장 20ì ˆì— "믿ìŒì´ 없어 í•˜ë‚˜ë‹˜ì˜ ì•½ì†ì„ ì˜ì‹¬ì¹˜ 않고 믿ìŒì—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ì˜ê´‘ì„ ëŒë¦¬ë©°"ë¼ê³  ë§ì”€í•œ 대로 한 번 만난 하나님, 어제나 오늘ì´ë‚˜ ì˜ì›í† ë¡ 변함없으신 ëŠ¥ë ¥ì˜ í•˜ë‚˜ë‹˜ì„ ì˜¨ì „ížˆ 믿으심으로 ë²”ì‚¬ì— ë¯¿ìŒì˜ ì¦ê±°ê°€ 나타나기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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