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5ë…„ 7ì›” 1ì¼ í™”ìš”ì¼ ì˜¤í›„ 6:44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í•˜ë‚˜ë‹˜ì€ ì‚¬ëž‘ì´ì‹œë¼' 시리즈 10 - ì„±ê²°ì„ í–¥í•˜ì—¬


1524
2023ë…„ 5ì›” 14ì¼ ì¼ìš”ì¼


"너í¬ê°€ 나를 사랑하면 ë‚˜ì˜ ê³„ëª…ì„ ì§€í‚¤ë¦¬ë¼"
(ìš”í•œë³µìŒ 14:15)


하나님께서는 íƒœì´ˆì— ìžê¸° 형ìƒëŒ€ë¡œ ì‚¬ëžŒì„ ì°½ì¡°í•˜ì‹œë˜ ë‚¨ìžì™€ ì—¬ìžë¥¼ 창조하시고 매우 기ë»í•˜ì…¨ìŠµë‹ˆë‹¤. 하늘나ë¼ì—는 ë§Žì€ ì²œêµ°ê³¼ 천사가 있고 ì´ ë•…ì—ë„ ì˜¨ê°– ë™ì‹ë¬¼ì„ 창조해 놓으셨지만, í•˜ë‚˜ë‹˜ì˜ í˜•ìƒì„ 좇아 ì§€ì€ ì¡´ìž¬ëŠ” ì˜¤ì§ ì‚¬ëžŒë°–ì— ì—†ì—ˆìœ¼ë‹ˆ ê·¸ 기ì¨ì´ 얼마나 í¬ì…¨ê² ìŠµë‹ˆê¹Œ?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ì‚¬ëžŒì„ ë§Œë¬¼ì˜ ì˜ìž¥ìœ¼ë¡œ 세우시고 ë³µì„ ì£¼ì‹œë˜ ìƒìœ¡í•˜ê³  번성하여 ë•…ì— ì¶©ë§Œí•˜ê³  ë•…ì„ ì •ë³µí•˜ë©° 모든 ìƒë¬¼ì„ 다스리는 권세를 ì£¼ì…¨ë˜ ê²ƒìž…ë‹ˆë‹¤(ì°½ 1:26~28).
ê·¸ëŸ°ë° ì´ì²˜ëŸ¼ í•˜ë‚˜ë‹˜ì˜ ì‚¬ëž‘ê³¼ ì¶•ë³µì„ ë°›ì€ ì‚¬ëžŒë“¤ì´ í•˜ë‚˜ë‹˜ ë§ì”€ì— 불순종하는 죄를 범해 사ë§ì— ì´ë¥´ê²Œ ë©ë‹ˆë‹¤(롬 6:23). ê²°êµ­ ì˜ì´ 죽어 하나님과 êµí†µí•  수 없게 ë˜ì—ˆê³  하나님 형ìƒì„ 잃어가기 시작했습니다. í•˜ë‚˜ë‹˜ì„ ë‹®ì€ ì„ í•˜ê³  아름다운 형ìƒì„ 잃어버리고, 대신 ì›ìˆ˜ 마귀를 닮아 추하고 ë”러운 모습으로 타ë½í•´ 버린 것입니다. ê²°êµ­ì€ ì§€ì˜¥ì˜ ë¶ˆêµ¬ë©ì´ ê°€ìš´ë° ë–¨ì–´ì§ˆ ê²ƒì„ ì•Œê³  계시는 아버지 í•˜ë‚˜ë‹˜ì˜ ë§ˆìŒì€ 어떠하셨ì„까요?
마치 무서운 질병으로 ì¸í•´ ëª¸ì´ ì©ì–´ 들어가면서 죽어 가는 ìžë…€ì˜ ëª¨ìŠµì„ ì§€ì¼œë³´ëŠ” ë¶€ëª¨ì˜ ë§ˆìŒê³¼ ê°™ì´, 하나님께서는 엄청난 아픔과 ê³ í†µì„ ëŠë¼ì…”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스스로는 구ì›ë°›ì„ 수 없는 우리 ì‚¬ëžŒì„ ìœ„í•´ 잃어버린 í•˜ë‚˜ë‹˜ì˜ í˜•ìƒì„ 회복시킬 수 있는 ê¸¸ì„ ì—´ì–´ 주셨는ë°, ê·¸ ê¸¸ì´ ë°”ë¡œ 'ì„±ê²°ì˜ ë§ì”€'입니다.
ì´ëŸ¬í•œ ì„±ê²°ì˜ ë§ì”€ì„ í—ˆë½í•´ 주신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ì–¼ë§ˆë‚˜ 놀ëžê³ , ê·¸ 안ì—서 누리는 ì€í˜œì™€ ì¶•ë³µì€ ë¬´ì—‡ì¸ì§€ ì„±ê²½ì„ í†µí•´ 살펴보겠습니다.


1. ì„±ê²°ì˜ ì˜ë¯¸ì™€ 중요성

ì„±ê²°ì˜ ì‚¬ì „ì  ì˜ë¯¸ëŠ” '거룩하고 깨ë—함'입니다. 그렇다면 주 안ì—서 ì„±ê²°ì˜ ì˜ë¯¸ëŠ” 무엇ì¼ê¹Œìš”?
죄로 ì¸í•´ 타ë½í•œ 우리 ì‚¬ëžŒì´ ì˜ˆìˆ˜ 그리스ë„로 ë§ë¯¸ì•”ì•„ 구ì›ì˜ ì€ì´ì„ 받고 믿ìŒê³¼ ì„±ë ¹ì˜ ëŠ¥ë ¥ìœ¼ë¡œ ë³€í™”ë¼ ì•…ì´ ì—†ëŠ” 깨ë—한 마ìŒì„ 갖게 ëœ ìƒíƒœë¥¼ ë§í•©ë‹ˆë‹¤. 즉 ì‹ ì•™ìƒí™œì„ 통해 ì£¼ë‹˜ì„ ë‹®ì•„ê°ìœ¼ë¡œ 잃어버린 í•˜ë‚˜ë‹˜ì˜ í˜•ìƒì„ 회복하고 온전히 ì´ë£¨ëŠ” ê²ƒì„ ì˜ë¯¸í•˜ì§€ìš”.
그러므로 ì„±ê²°ì€ ê±°ë£©í•˜ê³  깨ë—하신 í•˜ë‚˜ë‹˜ì˜ ìžë…€ë¡œì„œ 마땅히 ì´ë£¨ì–´ì•¼ í•  사명ì´ìš”, ì‹ ì•™ìƒí™œì˜ ê¶ê·¹ì ì¸ ëª©í‘œë¼ í•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 레위기 11장 45ì ˆì— "나는 너í¬ì˜ í•˜ë‚˜ë‹˜ì´ ë˜ë ¤ê³  너í¬ë¥¼ ì• êµ½ ë•…ì—서 ì¸ë„하여 낸 ì—¬í˜¸ì™€ë¼ ë‚´ê°€ 거룩하니 너í¬ë„ 거룩할지어다" 했습니다. ê³§ 하나님께서 ì´ìФë¼ì—˜ ë°±ì„±ì„ ì• êµ½ì—서 ê±´ì ¸ 내시고 í•˜ë‚˜ë‹˜ì˜ ì„ ë¯¼ìœ¼ë¡œ 삼으신 ê¹Œë‹­ì€ ê±°ë£©í•˜ì‹  í•˜ë‚˜ë‹˜ì„ ë‹®ì€ ê±°ë£©í•œ ë°±ì„±ì„ ë§Œë“œì‹œê¸° 위함ì´ì—ˆë˜ 것입니다.
하물며 ì˜¤ëŠ˜ë‚ ì€ ì˜ˆìˆ˜ 그리스ë„를 ì˜ì ‘한 í•˜ë‚˜ë‹˜ì˜ ìžë…€ë“¤ ë§ˆìŒ ì•ˆì— ë³´í˜œì‚¬ ì„±ë ¹ì´ ë‚´ì£¼í•˜ê³  계시므로 성결 ëœ ì‚¶ì„ ì‚¬ëŠ” ê²ƒì€ ë”ìš± 중요합니다.
ë°ì‚´ë¡œë‹ˆê°€ì „서 4장 3ì ˆì— "í•˜ë‚˜ë‹˜ì˜ ëœ»ì€ ì´ê²ƒì´ë‹ˆ 너í¬ì˜ 거룩함ì´ë¼â€¦" 했고, 5장 23ì ˆì—는 "í‰ê°•ì˜ í•˜ë‚˜ë‹˜ì´ ì¹œížˆ 너í¬ë¡œ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ë˜ ë„ˆí¬ ì˜¨ ì˜ê³¼ 혼과 ëª¸ì´ ìš°ë¦¬ 주 예수 ê·¸ë¦¬ìŠ¤ë„ ê°•ë¦¼í•˜ì‹¤ ë•Œì— í  ì—†ê²Œ ë³´ì „ë˜ê¸°ë¥¼ ì›í•˜ë…¸ë¼" 했으니, ì„±ê²°ì€ ìš°ë¦¬ë¥¼ 향하신 í•˜ë‚˜ë‹˜ì˜ ëœ»ìž…ë‹ˆë‹¤.
ë¿ë§Œ ì•„ë‹ˆë¼ ì˜ˆìˆ˜ë‹˜ê»˜ì„œ ë³´í˜ˆì„ í˜ë ¤ ìš°ë¦¬ì˜ ëª¨ë“  죄를 대ì†í•´ 주신 ê¶ê·¹ì ì¸ 목ì ì´ ë©ë‹ˆë‹¤. 로마서 6장 6ì ˆì—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ì˜›ì‚¬ëžŒì´ ì˜ˆìˆ˜ì™€ 함께 ì‹­ìžê°€ì— 못 박힌 ê²ƒì€ ì£„ì˜ ëª¸ì´ ë©¸í•˜ì—¬ 다시는 우리가 죄ì—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ì´ë‹ˆ" 한 대로, ì˜ˆìˆ˜ë‹˜ì˜ ë³´í˜ˆë¡œ 모든 죄를 사해 주신 ê²ƒì€ ë” ì´ìƒ 범죄하지 않고 온전한 ì„±ê²°ì„ ì´ë£° 수 있는 ê¸¸ì„ ì—´ì–´ 주시기 위함ì´ì§€ìš”.
ê·¸ëŸ°ë° ížˆë¸Œë¦¬ì„œ 6장 4~6ì ˆì— ë³´ë©´ "한 번 ë¹„ì·¸ì„ ì–»ê³  í•˜ëŠ˜ì˜ ì€ì‚¬ë¥¼ 맛보고 ì„±ë ¹ì— ì°¸ì˜ˆí•œ ë°” ë˜ê³  í•˜ë‚˜ë‹˜ì˜ ì„ í•œ ë§ì”€ê³¼ ë‚´ì„¸ì˜ ëŠ¥ë ¥ì„ ë§›ë³´ê³  타ë½í•œ ìžë“¤ì€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í•  수 없나니 ì´ëŠ” ìžê¸°ê°€ í•˜ë‚˜ë‹˜ì˜ ì•„ë“¤ì„ ë‹¤ì‹œ ì‹­ìžê°€ì— 못 ë°•ì•„ 현저히 ìš•ì„ ë³´ìž„ì´ë¼" ë§ì”€í•˜ê³  있습니다.
즉 ì£¼ë‹˜ì„ ì˜ì ‘한 후 보혜사 ì„±ë ¹ì„ ì„ ë¬¼ë¡œ 받고 하나님 ì€í˜œë¥¼ 체험한 믿ìŒì˜ ì‚¬ëžŒì´ ë‹¤ì‹œ 죄 가운ë°ë¡œ 타ë½í•´ ì§ì§“ 범죄해 나가면 ì‹­ìžê°€ì˜ 구ì†í•˜ì‹¬ì´ 아무런 ì˜ë¯¸ê°€ 없으며 그런 ì‚¬ëžŒì€ êµ¬ì›ë°›ì„ ìˆ˜ë„ ì—†ë‹¤ëŠ” 사실입니다. ë”°ë¼ì„œ 주 안ì—서 믿ìŒì´ 있고 하나님 ì‚¬ëž‘ì„ ì•„ëŠ” 사람ì´ë¼ë©´ 날마다 ì„±ê²°ì„ í–¥í•´ 나아가야 합니다.


2. 마ìŒì˜ ì„±ê²°ì„ ì´ë£¨ëŠ” 방법

그렇다면 마ìŒì˜ ì„±ê²°ì„ ì´ë£¨ê¸°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ìš”í•œë³µìŒ 14장 15ì ˆì— "너í¬ê°€ 나를 사랑하면 ë‚˜ì˜ ê³„ëª…ì„ ì§€í‚¤ë¦¬ë¼" 했으니, í•˜ë‚˜ë‹˜ì„ ì‚¬ëž‘í•œë‹¤ë©´ ê³„ëª…ì„ ì§€í‚¬ 것ì´ë‹ˆ ì„±ê²°ì€ ìžì—°ížˆ ì´ë£¨ì–´ì§€ëŠ” 것입니다.
우리가 í•˜ë‚˜ë‹˜ì˜ ìžë…€ê°€ ë˜ë©´ 아버지 í•˜ë‚˜ë‹˜ì„ ì‚¬ëž‘í•˜ê²Œ ë˜ê³ , ê·¸ ì‚¬ëž‘ì˜ ì¦ê±°ëŠ” 하나님 ë§ì”€ì„ 지켜 행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ë§ì”€ì€ ê³§ 하나님ì´ë¯€ë¡œ í•˜ë‚˜ë‹˜ì„ ì‚¬ëž‘í•˜ëŠ” ì‚¬ëžŒì€ ìžì—°ížˆ í•˜ë‚˜ë‹˜ì˜ ë§ì”€ 듣기를 사모할 ë¿ ì•„ë‹ˆë¼ ê·¸ ë§ì”€ì„ ì‹¬ë¹„ì— ìƒˆê²¨ 실ìƒí™œì—서 그대로 지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ì¼ì„œ 5장 3ì ˆì— "í•˜ë‚˜ë‹˜ì„ ì‚¬ëž‘í•˜ëŠ” ê²ƒì€ ì´ê²ƒì´ë‹ˆ 우리가 ê·¸ì˜ ê³„ëª…ë“¤ì„ ì§€í‚¤ëŠ” 것ì´ë¼ ê·¸ì˜ ê³„ëª…ë“¤ì€ ë¬´ê±°ìš´ ê²ƒì´ ì•„ë‹ˆë¡œë‹¤" ë§ì”€í•©ë‹ˆë‹¤. 즉 í•˜ë‚˜ë‹˜ì„ ì‚¬ëž‘í•œë‹¤ë©´ 명하신 ê³„ëª…ë“¤ì„ ê¸°ì˜ê³  ì¦ê±°ìš´ 마ìŒìœ¼ë¡œ 지켜 나갈 것ì´ë‹ˆ 전혀 힘들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í•˜ë‚˜ë‹˜ì˜ ê³„ëª…ì—는 ì–´ë–¤ ê²ƒë“¤ì´ ìžˆì„까요?
예를 들면 'ì›ìˆ˜ë¥¼ 사랑하ë¼', 'íŒë‹¨ 정죄하지 ë§ë¼' 등 하ë¼, 하지 ë§ë¼ëŠ” ë§ì”€ë“¤ì´ 있습니다. ë˜ '안ì‹ì¼ì„ 거룩히 지키ë¼', 'ì•…ì€ ëª¨ë“  모양ì´ë¼ë„ 버리ë¼' 등 지키ë¼, 버리ë¼ëŠ” ë§ì”€ë“¤ì´ 있지요. ì´ ê°™ì€ ê³„ëª…ë“¤ì„ ì§€í‚¤ëŠ” 사람ì´ë¼ì•¼ ì •ë…• í•˜ë‚˜ë‹˜ì„ ì‚¬ëž‘í•˜ê³  경외하는 사람ì´ë¼ í•  수 있으며, ì´ëŸ° ì‚¬ëžŒì€ ì£„ë¥¼ 싸워버리고 ë§ì”€ëŒ€ë¡œ 행하므로 진리가 마ìŒì— 임하게 ë©ë‹ˆë‹¤. 그리하여 êµ¬ìŠµì„ ë²—ì–´ë²„ë¦¬ê³  ìƒˆì‚¬ëžŒì„ ìž…ì–´ 나가는 것, 바로 ì´ê²ƒì´ ì„±ê²°ì„ í–¥í•´ 달려가는 ì‚¬ëžŒì˜ ëª¨ìŠµìž…ë‹ˆë‹¤.
ê·¸ëŸ°ë° ë†€ëžê²Œë„ 우리가 ì„±ê²°ì„ ì´ë£¨ëŠ” ë§Œí¼ ì²œêµ­ì— ëŒ€í•œ 소ë§ì´ ë”해진다는 사실입니다. "í•˜ë‚˜ë‹˜ì˜ ë‚˜ë¼ëŠ” ë„ˆí¬ ì•ˆì— ìžˆëŠë‹ˆë¼" ë§ì”€í•œ 대로(눅 17:21) 죄를 버리는 ë§Œí¼ ê·¸ ë§ˆìŒ ì•ˆì—는 ì²œêµ­ì´ ìž„í•˜ì§€ìš”. 천국ì´ë¼ í•´ë„ ë‹¤ ê°™ì€ ì²œêµ­ì´ ì•„ë‹ˆë¼ ì´ ë•…ì—서 얼마나 ì•…ì„ ë²„ë¦¬ê³  충성했ëŠëƒì— ë”°ë¼ ì²˜ì†Œì™€ ìƒê¸‰ì´ 달ë¼ì§‘니다. 믿ìŒì´ 있고 í•˜ë‚˜ë‹˜ì„ ì‚¬ëž‘í•œë‹¤ë©´ ê·¸ë§Œí¼ ì²œêµ­ì— ëŒ€í•œ 소ë§ì´ 뜨거워지므로 ë”ìš± 열심히 죄를 싸워 버리며 성결ë˜ì–´ ê°ˆ ìˆ˜ë°–ì— ì—†ìŠµë‹ˆë‹¤. ë”°ë¼ì„œ ì„±ê²°ì€ ì„±ë„ì˜ ê°€ìž¥ 확실한 믿ìŒì˜ 표현ì´ìž í•˜ë‚˜ë‹˜ì„ ì‚¬ëž‘í•˜ëŠ” ì¦ê±°ê°€ ë©ë‹ˆë‹¤.


3. 하나님께서 ì„±ê²°ì„ ì›í•˜ì‹œëŠ” ì´ìœ 

히브리서 12장 4ì ˆì— "너í¬ê°€ 죄와 ì‹¸ìš°ë˜ ì•„ì§ í”¼ í˜ë¦¬ê¸°ê¹Œì§€ëŠ” 대항치 아니하고" 하시며, ì‚¬ëž‘ì˜ í•˜ë‚˜ë‹˜ê»˜ì„œ ìžë…€ë“¤ì—게 ì„±ê²°ì„ ì›í•˜ì‹œëŠ”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ì›ëž˜ í•˜ë‚˜ë‹˜ì˜ í˜•ìƒëŒ€ë¡œ ì§€ìŒ ë°›ì€ ìƒë ¹ ì•„ë‹´ì€ ì°¸ìœ¼ë¡œ 선한 존재였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ì˜¤ì§ ì§„ë¦¬ì™€ ì„ ë§Œ ê°€ë¥´ì¹¨ì„ ë°›ì•˜ê¸°ì— ì£„ê°€ 무엇ì¸ì§€, ì•…ì´ ë¬´ì—‡ì¸ì§€ 알 ìˆ˜ë„ ì—†ì—ˆì§€ìš”. ì´ì²˜ëŸ¼ ì£„ì•…ì´ ì—†ëŠ” ìƒíƒœì—서 ì•„ë‹´ì€ ëª¨ë“  ë§Œë¬¼ì„ ë‹¤ìŠ¤ë¦¬ëŠ” 권세를 누리며 아름다운 ì—ë´ë™ì‚°ì—서 아무 ë¶€ì¡±í•¨ì´ ì—†ëŠ” ì‚¶ì„ ì‚´ì•˜ìŠµë‹ˆë‹¤. ë˜í•œ ì˜ì´ì‹  하나님과 êµí†µí•˜ë©° ì˜ìƒì˜ ë³µì„ ëˆ„ë¦´ 수 있었지요.
ê·¸ëŸ°ë° ê°„êµí•œ ë±€ì˜ ìœ í˜¹ì— ë„˜ì–´ê°€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는 ë¶ˆìˆœì¢…ì˜ ì£„ê°€ 들어오ìž, ì˜ê³„ì˜ ë²•ì¹™ì— ë”°ë¼ ì—„ì²­ë‚œ 변화가 ì¼ì–´ë‚¬ìŠµë‹ˆë‹¤. 로마서 6장 16ì ˆì— "ë„ˆí¬ ìžì‹ ì„ 종으로 드려 누구ì—게 순종하든지 ê·¸ ìˆœì¢…í•¨ì„ ë°›ëŠ” ìžì˜ ì¢…ì´ ë˜ëŠ” ì¤„ì„ ë„ˆí¬ê°€ 알지 못하ëŠëƒ í˜¹ì€ ì£„ì˜ ì¢…ìœ¼ë¡œ 사ë§ì— ì´ë¥´ê³  í˜¹ì€ ìˆœì¢…ì˜ ì¢…ìœ¼ë¡œ ì˜ì— ì´ë¥´ëŠë‹ˆë¼" 한 ë§ì”€ëŒ€ë¡œ 범죄한 ì•„ë‹´ì€ ì£„ì˜ ì¢…ìœ¼ë¡œ 사ë§ì— ì´ë¥´ê²Œ ëœ ê²ƒìž…ë‹ˆë‹¤.
그리하여 ìƒë ¹ ì•„ë‹´ì´ ê°€ì§€ê³  ìžˆë˜ ëª¨ë“  권세가 ì–´ë‘ ì˜ ì£¼ê´€ìžì¸ ì›ìˆ˜ 마귀ì—게 넘어갔고, 범죄한 ì•„ë‹´ì€ í•˜ë‚˜ë‹˜ì˜ í˜•ìƒì„ 잃어버리고 ì ì°¨ 죄악으로 물들어 갔습니다. ê²°êµ­ 범죄한 ì•„ë‹´ì˜ í›„ì†ì¸ 모든 ì¸ë¥˜ë„ ì›ìˆ˜ 마귀 ì‚¬ë‹¨ì˜ ì£¼ê´€ 아래 ì´ ë•…ì—서 온갖 ê³ í†µì„ ê²ªìœ¼ë©° 살다가 ì˜ì›í•œ 사ë§ì— ì´ë¥¼ ìˆ˜ë°–ì— ì—†ì—ˆìŠµë‹ˆë‹¤.
그렇다면 첫 사람 ì•„ë‹´ì´ ì›ëž˜ 가지고 ìžˆë˜ ì˜ì ì¸ 권세를 ë˜ì°¾ì•„ 모든 í–‰ë³µì„ ëˆ„ë¦´ 수 있는 ê¸¸ì€ ë¬´ì—‡ì¼ê¹Œìš”? ì¸ê°„ 구ì›ì˜ ê¸¸ì¸ ì˜ˆìˆ˜ 그리스ë„를 ì˜ì ‘í•´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잃어버린 í•˜ë‚˜ë‹˜ì˜ í˜•ìƒì„ 온전히 회복하는 것입니다. 바로 ì„±ê²°ì´ ìœ ì¼í•œ 길ì´ì§€ìš”.
ì˜ì˜ 세계ì—서는 ì„±ê²°ì´ ê³§ íž˜ì´ ëœë‹¤ëŠ” 사실입니다. 우리가 죄를 버리고 ì„±ê²°ì„ ì´ë£¨ëŠ” ë§Œí¼ ë³¸ëž˜ 하나님께서 ìƒë ¹ ì•„ë‹´ì—게 ì£¼ì…¨ë˜ ê¶Œì„¸ë¥¼ 회복해 ì›ìˆ˜ 마귀 ì‚¬ë‹¨ì„ ì§€ë°°í•˜ê³  다스릴 수 있습니다. í•˜ë‚˜ë‹˜ì„ ì‚¬ëž‘í•´ ê³„ëª…ì„ ì§€í‚¤ëŠ” ë§Œí¼ ì„±ë ¹ì˜ ì—­ì‚¬ë¥¼ 나타낼 수 있고, ì˜ê³„를 뚫어 나갈 수 있으며, í•­ìƒ ì¶•ë³µëœ ê¸¸ë¡œ 나갈 수 있지요.
ë˜í•œ 우리가 ì„±ê²°ì„ ì´ë¤„야 사랑 ìžì²´ì¸ í•˜ë‚˜ë‹˜ì˜ ë§ˆìŒì„ 닮아 ì˜ì ì¸ ì‚¬ëž‘ì„ ì´ë£¨ê²Œ ë©ë‹ˆë‹¤. ìžì‹ ì˜ ìƒëª…까지 줄 수 있는 ì˜ì ì¸ ì‚¬ëž‘ì„ ì´ë£¨ê³  온 ì§‘ì— ì¶©ì„±í•œ ì‚¬ëžŒì´ ë˜ë©´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ì„±ì— ë“¤ì–´ê°€ì„œ 주님과 함께 ì˜ìƒ ë³µë½ì„ 누릴 수 있습니다.
ë”°ë¼ì„œ 하나님께서 "ì„±ê²°ì„ ì´ë£¨ë¼" í•˜ì‹¬ì€ ìµœê³ ì˜ ì‚¬ëž‘ 표현ì´ìš”, 첫 사람 ì•„ë‹´ì´ íƒ€ë½í•˜ë¯€ë¡œ 잃어버린 ì˜ì ì¸ 권세와 능력, 모든 ì¶•ë³µì„ íšŒë³µí•˜ë¼ëŠ” ë§ì”€ìž…니다.


4. 하나님께서 성결로 ì´ë„시는 방법

ì„±ê²½ì„ ë³´ë©´ 하나님께서는 ìžê¸° ë°±ì„±ì„ ì˜¨ì „í•˜ê³  í ì´ 없는 성결 ëœ ìžë…€ë¡œ 만들기 위해 다양한 ë°©ë²•ì„ ì‚¬ìš©í•˜ì…¨ìŠµë‹ˆë‹¤. 예를 들면, 구약 시대ì—는 모세를 통해 ì‹­ê³„ëª…ì„ ì£¼ì‹œê³  ìœ¨ë²•ì„ ì§€í‚¤ê²Œ 하심으로 죄ì—서 떠나게 하셨습니다. ì´ìФë¼ì—˜ ë°±ì„±ì´ ë²”ì£„í•  때마다 ì„ ì§€ìžë“¤ì„ ë³´ë‚´ ë§ì”€ì„ 전하게 하심으로 ì•…ì—서 ëŒì´ì¼œ 회개하ë„ë¡ ë§Œë“œì…¨ì§€ìš”. ë¿ë§Œ ì•„ë‹ˆë¼ ì‹œëŒ€ë§ˆë‹¤ 친히 ë³´ê³  따를 수 있는 모ë¸ì„ 세워 주심으로 믿는 ì´ë“¤ì´ ë”ìš± ì„±ê²°ì„ í–¥í•´ 달려갈 수 있ë„ë¡ ì´ëŒì–´ 가셨습니다.
그중 가장 ë³¸ì´ ë˜ì‹œëŠ” ë¶„ì€ ìš°ë¦¬ì˜ êµ¬ì„¸ì£¼ê°€ ë˜ì‹  예수님ì´ì‹­ë‹ˆë‹¤. ë§ì”€ì´ ìœ¡ì‹ ì„ ìž…ê³  ì´ ë•…ì— ì˜¤ì‹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ê°€ë¥´ì¹˜ì…¨ì„ ë¿ ì•„ë‹ˆë¼ ì¹œížˆ ë§ì”€ì„ 지켜 행하심으로 ë²”ì‚¬ì— ë³¸ì´ ë˜ì–´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서로 사랑하ë¼"ê³  가르치신 예수님께서는 실제로 병들고 약한 ìžë“¤ì„ 고치시고 죄ì¸ë“¤ì„ ê¸íœ¼ížˆ 여기시며 ì¼í” ë²ˆì˜ ì¼ê³± 번까지ë¼ë„ 용서를 베푸심으로 ê·¸ í–‰í•¨ì„ ì¢‡ì•„ ìš°ë¦¬ë„ ì‚¬ëž‘ ê°€ìš´ë° ë‚˜ì˜¤ê²Œ 하셨습니다. ë˜í•œ "섬기고 낮아지ë¼"ê³  ë§ì”€í•˜ì‹  예수님께서는 근본 í•˜ë‚˜ë‹˜ì˜ ë³¸ì²´ì‹œë‚˜ ë™ë“± ë¨ì„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ì¢…ì˜ í˜•ì²´ë¥¼ 가져 ì‚¬ëžŒì˜ ëª¨ìŠµìœ¼ë¡œ ì´ ë•…ì— ì˜¤ì…”ì„œ í”¼ì¡°ë¬¼ë“¤ì˜ ë°œì„ ì”»ê¸°ì‹œê³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우리ì—게 스스로 낮아지고 섬기는 ì‚¶ì„ ì‚´ê²Œ 하셨지요.
요한ì¼ì„œ 3장 2∼3ì ˆì— "사랑하는 ìžë“¤ì•„ 우리가 ì§€ê¸ˆì€ í•˜ë‚˜ë‹˜ì˜ ìžë…€ë¼ ìž¥ëž˜ì— ì–´ë–»ê²Œ ë  ê²ƒì€ ì•„ì§ ë‚˜íƒ€ë‚˜ì§€ 아니하였으나 그가 ë‚˜íƒ€ë‚´ì‹¬ì´ ë˜ë©´ 우리가 그와 ê°™ì„ ì¤„ì„ ì•„ëŠ” ê²ƒì€ ê·¸ì˜ ê³„ì‹  그대로 ë³¼ ê²ƒì„ ì¸í•¨ì´ë‹ˆ 주를 향하여 ì´ ì†Œë§ì„ 가진 ìžë§ˆë‹¤ ê·¸ì˜ ê¹¨ë—하심과 ê°™ì´ ìžê¸°ë¥¼ 깨ë—하게 하ëŠë‹ˆë¼" ë§ì”€í–ˆìŠµë‹ˆë‹¤.
여기서 주를 향한 ìš°ë¦¬ì˜ ì†Œë§ì´ëž€ 예수 그리스ë„처럼 ì˜ì›ížˆ ì©ì§€ 아니할 신령한 몸으로 ë³€í™”ë¼ ëˆˆë¬¼, 슬픔, 고통, 질병, 사ë§ì´ 없는 천국ì—서 ì˜ì›ížˆ 주님과 함께 ì‚´ 소ë§ì„ 뜻합니다. 사랑하는 주님과 ì˜ì›ížˆ 함께 ì‚´ 소ë§ì´ 있다면 ì£¼ë‹˜ì˜ ì˜¨ì „í•˜ì‹¬ì„ ë‹®ì•„ê°ˆ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í•˜ë‚˜ë‹˜ì˜ ì‚¬ëž‘ ê°€ìš´ë° ì‹ ì†ížˆ ì„±ê²°ì„ ì´ë£¨ë©° ì£¼ë‹˜ì„ ì˜¨ì „ížˆ 닮아 아버지 í•˜ë‚˜ë‹˜ì˜ ê±°ë£©í•˜ì‹¬ì„ ìž…ì€ ìƒˆì‚¬ëžŒì´ ë˜ì‹œê¸°ë¥¼ ë°”ëžë‹ˆë‹¤. 그리하여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ê·¸ë‚ ì— ì•„ë¬´ í ì´ë‚˜ í‹°ê°€ 없는 아름다운 ì‹ ë¶€ì˜ ëª¨ìŠµìœ¼ë¡œ 단장하고 ì‹ ëž‘ ë˜ì‹  ì£¼ë‹˜ì˜ í’ˆì— ì•ˆê¸°ì‹œê¸°ë¥¼ 우리 주 예수 그리스ë„ì˜ ì´ë¦„으로 ì¶•ì›í•©ë‹ˆë‹¤.




 
 

 

 

 
°¡Àå ¸¹ÀÌ º» ±â»ç
   

 
Ãßõ °Ë»ö¾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