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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ì „ 6:28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 ' 시리즈 12 - 아브ë¼í•¨ì˜ ì„ (å–„)_1


2532
2022ë…„ 6ì›” 26ì¼ ì¼ìš”ì¼


"ì•„ë¸ŒëžŒì´ ë¡¯ì—게 ì´ë¥´ë˜ 우리는 한 골육ì´ë¼ 나나 너나 ë‚´ 목ìžë‚˜ 네 목ìžë‚˜
서로 다투게 ë§ìž 네 ì•žì— ì˜¨ ë•…ì´ ìžˆì§€ ì•„ë‹ˆí•˜ëƒ ë‚˜ë¥¼ 떠나ë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ë¼"(창세기 13:8~9)


아브ë¼í•¨ì€ í•˜ë‚˜ë‹˜ì„ ì‹ ë¢°í•´ ì˜¤ì§ ì˜ˆì™€ 아멘으로 순종하는 사람ì´ì—ˆìŠµë‹ˆë‹¤. 하나님께서 "ë„ˆì˜ ë³¸í†  친척 아비 ì§‘ì„ ë– ë‚˜ ë‚´ê°€ 네게 지시할 땅으로 ê°€ë¼"ê³  ë§ì”€í•˜ì‹¤ 때 목ì ì§€ì¡°ì°¨ 알지 못했지만 모든 ê²ƒì„ ë²„ë ¤ë‘ê³  순종했지요. ë°± ì„¸ì— ë‚³ì€ ì•„ë“¤, ì´ì‚­ì„ 번제로 ë“œë¦¬ë¼ í•˜ì…¨ì„ ë•Œë„ ì¦‰ì‹œ 순종했습니다. 그는 선하신 하나님, ì£½ì€ ìžë„ 살리시는 í•˜ë‚˜ë‹˜ì„ ì² ì €ížˆ ì‹ ë¢°í–ˆë˜ ê²ƒìž…ë‹ˆë‹¤.
ì´ì²˜ëŸ¼ 아브ë¼í•¨ì€ í•˜ë‚˜ë‹˜ì„ ê¸°ì˜ì‹œê²Œ 하는 믿ìŒì„ 소유했으며 ê·¸ 마ìŒì— 지극한 ì„ ì´ ìžˆì—ˆê¸° ë•Œë¬¸ì— '믿ìŒì˜ ì¡°ìƒ, ë³µì˜ ê·¼ì›, í•˜ë‚˜ë‹˜ì˜ ë²—'ì´ë¼ ì¹­í•¨ì„ ë°›ì„ ìˆ˜ 있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아브ë¼í•¨ì´ 선하다 ì¸ì •하시고 ê¹Šì´ ì‚¬ëž‘í•˜ì‹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1. 관용과 ì–‘ìˆœì˜ ë§ˆìŒ

'관용'ì´ëž€ 진리가 마ìŒì— í’성하게 임하면서 ë™ì‹œì— ì§„ë¦¬ì˜ ìžìœ í•¨ì´ 있기 ë•Œë¬¸ì— ìžì‹ ì´ 가진 ê²ƒì„ ë‹¤ ë‚´ì–´ 줄 수 있는 마ìŒìž…니다. '양순'ì´ëž€ 선하고 아름다운 마ìŒìœ¼ë¡œ, 진리 안ì—서 ì´ê²ƒë„ 가하고 ì €ê²ƒë„ ê°€í•œ 마ìŒì´ë˜ 그중ì—ì„œë„ í•˜ë‚˜ë‹˜ê»˜ì„œ ë” ê¸°ë»í•˜ì‹œëŠ” íŽ¸ì„ íƒí•  수 있는 마ìŒì´ì§€ìš”. ì´ëŸ¬í•œ 관용과 ì–‘ìˆœì˜ ë§ˆìŒì´ 임하면 선하고 아름다운 ë§ê³¼ í–‰í•¨ì´ ë‚˜ì˜µë‹ˆë‹¤.
그렇다면 아브ë¼í•¨ì˜ 어떠한 ë§ê³¼ 행함 ì†ì—서 관용과 ì–‘ìˆœì˜ ë§ˆìŒì„ ëŠë‚„ 수 있ì„까요? ì¡°ì¹´ 롯ì—게 먼저 ì¢‹ì€ ë•…ì„ ì·¨í•˜ë„ë¡ ì„ íƒê¶Œì„ 양보한 것ì—서 알 수 있습니다.
ë¡¯ì€ ì•„ë¸Œë¼í•¨ì´ 하나님 ëœ»ì— ë”°ë¼ ë³¸í†  친척 아비 ì§‘ì„ ë– ë‚˜ì˜¬ 때부터 함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ë¼í•¨ì„ 축복해 주실 때 ë¡¯ë„ ë”불어 축복받았는ë°, 둘 다 소유가 ë¶ˆì–´ë‚˜ìž ë” ì´ìƒ ë™ê±°í•  수가 없게 ë˜ì—ˆì§€ìš”. ë§Žì€ ìˆ˜ì˜ ê°€ì¶•ì´ í•¨ê»˜ 거하기ì—는 물ë„, ëª©ì´ˆì§€ë„ ë¶€ì¡±í–ˆê¸°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브ë¼í•¨ê³¼ ë¡¯ì˜ ëª©ìžë“¤ì´ 서로 다투는 ì¼ë“¤ì´ ì¼ì–´ë‚˜ê³¤ 했지요. ì´ë•Œ 모든 ì¼ì— í™”í‰í•˜ê¸¸ ì›í–ˆë˜ 아브ë¼í•¨ì€ ì¡°ì¹´ 롯ì—게 제안합니다.
창세기 13장 8~9ì ˆì— "ì•„ë¸ŒëžŒì´ ë¡¯ì—게 ì´ë¥´ë˜ 우리는 한 골육ì´ë¼ 나나 너나 ë‚´ 목ìžë‚˜ 네 목ìžë‚˜ 서로 다투게 ë§ìž 네 ì•žì— ì˜¨ ë•…ì´ ìžˆì§€ ì•„ë‹ˆí•˜ëƒ ë‚˜ë¥¼ ë– ë‚˜ë¼ ë„¤ê°€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ë¼" 했지요. ì´ì²˜ëŸ¼ 아브ë¼í•¨ì€ ì§ˆì„œìƒ ìžì‹ ì´ 먼저 취할 수 있는ë°ë„ ì¡°ì¹´ì—게 양보했습니다. ê·¸ëŸ°ë° ë¡¯ì€ ì‚¼ì´Œ 아브ë¼í•¨ì˜ 호ì˜ë¥¼ 사양하지 않고 기름진 ë•…ì„ íƒí•´ 떠납니다.
ë§Œì¼ ì—¬ëŸ¬ë¶„ì´ ì¡°ì¹´ ë¡¯ì˜ ìž…ìž¥ì´ì—ˆë‹¤ë©´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때는 ì´ë•Œë‹¤.' 하고 롯처럼 얼른 ì¢‹ì€ ìª½ì„ íƒí•˜ì‹œê² ìŠµë‹ˆê¹Œ? 아니면 삼촌ì—게 양보하시겠습니까? ì‚¬ëžŒì˜ ë„리를 알고 ì€í˜œë¥¼ 안다면 ìžì‹ ì´ 척박한 ë•…ì„ ë¨¼ì € íƒí•´ì„œë¼ë„ 삼촌ì—게 ì¢‹ì€ ë•…ì„ ì·¨í•˜ê²Œ í•  것입니다. ê·¸ëŸ°ë° ë¡¯ì€ ì‚¬ì–‘í•˜ì§€ 않고 ìžê¸° ë³´ê¸°ì— ì¢‹ì€ ë•…ì„ íƒí•´ 떠났으니 ê·¸ ë§ˆìŒ ë¨ì´ 어떠한지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브ë¼í•¨ì€ ë¡¯ì— ëŒ€í•´ ì–´ë–¤ 서운함ì´ë‚˜ 아무 ê±¸ë¦¼ì´ ì—†ì—ˆì§€ìš”. ê·¸ê²ƒì€ ì•„ë¸Œë¼í•¨ì—게 주고 ë˜ ì¤„ 수 있는 ê´€ìš©ì˜ ë§ˆìŒê³¼ ì´ë„ ì €ë„ ê°€í•˜ë˜ í•˜ë‚˜ë‹˜ê»˜ì„œ ë” ê¸°ë»í•˜ì‹œëŠ” íŽ¸ì„ íƒí•  수 있는 ì–‘ìˆœì˜ ë§ˆìŒì´ 있었기 때문입니다. 중심ì—서 ìƒëŒ€ë¥¼ 섬기니 소ìžì—ê²Œë„ ìžì‹ ì´ 누릴 권리를 내주고 ë” ë‹¬ë¼ê³  í•´ë„ ê¸°êº¼ì´ ì¤„ 수 있었지요.
그렇다면 여러분ì—게는 ê´€ìš©ì˜ ë§ˆìŒì´ 얼마나 임해 있으신지요? ì—¬ëŸ¬ë¶„ì´ ì†Œìœ í•œ 10ê°œì˜ ë¬¼ê±´ì„ ìƒëŒ€ê°€ 달ë¼í•  때 몇 개나 주실 수 있는지요? ì´ëŠ” 사람 마ìŒì˜ í¬ê¸°ì— ë”°ë¼ ë‹¬ë¼ì§ˆ 것입니다. 아브ë¼í•¨ì€ ìƒëŒ€ê°€ 10개를 ë‹¬ë¼ í•˜ë©´ 다 줄 수 있는 마ìŒì´ì—ˆìŠµë‹ˆë‹¤. ì´ì²˜ëŸ¼ ìžì‹ ì˜ 모든 ê²ƒì„ ê¸°ì¨ìœ¼ë¡œ ë‚´ì–´ 줄 수 있는 아브ë¼í•¨ì˜ 관용과 ì–‘ìˆœì˜ ë§ˆìŒì´ 하나님께서 ì¸ì •하신 선입니다.


2. ì‚¬ì‹¬ì´ ì—†ê³  ì •ì§í•˜ë©° 성실한 마ìŒ

아브ë¼í•¨ì€ í¬ê³  ì¢‹ì€ ê·¸ë¦‡ìœ¼ë¡œ, ì •ì§í•˜ê³  ë§¤ì‚¬ì— ì„±ì‹¤í–ˆìŠµë‹ˆë‹¤. 모든 ì¼ì„ 철저하고 정확하게 ì²˜ë¦¬í•¨ìœ¼ë¡œì¨ ì™„ë²½í•˜ê²Œ ì´ë£¨ê³ ìž 하였지요. ìžì‹ ì€ ì•„ë¬´ê²ƒë„ ì•„ë‹˜ì„ ì¤‘ì‹¬ì—서 ì¸ì •하는 ë‚®ì€ ë§ˆìŒì´ë˜ 하나님 ì´ë¦„으로는 모든 ê²ƒì„ í•  수 있다는 온전한 믿ìŒì´ 있었습니다.
그래서 ì–´ë–¤ ì–´ë ¤ì›€ì´ ì™€ë„ ì „í˜€ í”ë“¤ë¦¼ì´ ì—†ì—ˆê³ , ì´ì— ë”í•´ ì •ì§í•˜ê³  성실하게 행해 나가니 ê³§ ì¶•ë³µì˜ ê¸¸ì´ ë˜ì—ˆì§€ìš”. 바로 ì´ëŸ¬í•œ ì ì´ 하나님께서 보실 때 선으로 ì¸ì •ë˜ì—ˆë˜ 것입니다.
그러면 ì„±ê²½ì— ê¸°ë¡ëœ 구체ì ì¸ ì‚¬ë¡€ë“¤ì„ í†µí•´ 아브ë¼í•¨ì˜ ì •ì§í•¨ê³¼ ì„±ì‹¤í•¨ì„ ì‚´íŽ´ë³´ê² ìŠµë‹ˆë‹¤.
창세기 14ìž¥ì— ë³´ë©´ ì†Œë” ë•…ì— ê±°í•˜ë˜ ì¡°ì¹´ ë¡¯ì´ ì „ìŸì— 휘ë§ë ¤ í¬ë¡œë¡œ ìž¡í˜€ê°”ì„ ë•Œ, 아브ë¼í•¨ì€ ê°€ì‹ ë“¤ì„ ì´ëŒê³  나가 ë¡¯ì„ êµ¬í•˜ê³  ì†Œë” ì™•ì—게 승리를 안겨 ì¤ë‹ˆë‹¤. ì´ì— ì†Œë” ì™•ì€ ê·¸ì—게 ì „ë¦¬í’ˆì„ ì£¼ë ¤ 하지만, 아브ë¼í•¨ì€ ì´ë¥¼ 거절하지요. "ì²œì§€ì˜ ì£¼ìž¬ì‹œìš”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ë‚´ê°€ ì†ì„ 들어 맹세하노니 네 ë§ì´ ë‚´ê°€ 아브람으로 치부케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ì†í•œ ê²ƒì€ ë¬´ë¡  한 실ì´ë‚˜ 신들메ë¼ë„ ë‚´ê°€ 취하지 아니하리ë¼"(ì°½ 14:22~23) í–ˆë˜ ê²ƒìž…ë‹ˆë‹¤.
아브ë¼í•¨ì€ ì „ìŸì„ 승리로 ì´ëˆ 주역ì´ìš”, ì†Œë” ì™•ì—게 í° ì€í˜œë¥¼ 베푼 ì€ì¸ìœ¼ë¡œì„œ ì „ë¦¬í’ˆì„ ì·¨í•œë‹¤ê³  í•´ë„ ê²°ì½” 부당하게 ìžê¸° ìš•ì‹¬ì„ ì±„ìš°ëŠ” ê²ƒì´ ì•„ë‹™ë‹ˆë‹¤. ë§Œì¼ ì•„ë¸Œë¼í•¨ì—게 조금ì´ë¼ë„ ì‚¬ì‹¬ì´ ìžˆì—ˆë‹¤ë©´ ì „ë¦¬í’ˆì„ ì·¨í•˜ëŠ” ê²ƒì€ ì „ìŸì„ 승리로 ì´ëˆ ê³µë¡œì— ëŒ€í•œ 대가ì´ë‹ˆ 정당하다고 ìƒê°í–ˆì„ 것입니다. ì „ìŸì—서 승리할 수 ìžˆì—ˆë˜ ê²ƒë„ í•˜ë‚˜ë‹˜ê»˜ì„œ 함께하심으로 가능한 ì¼ì´ì—ˆìœ¼ë‹ˆ ê²°êµ­ 하나님께서 ìžì‹ ì—게 주신 ë³µì´ë¼ê³  떳떳하게 ë°›ê³ ìž í–ˆê² ì§€ìš”. 그러나 아브ë¼í•¨ì€ 어떠한 사사로운 유ìµë„ 취하려는 마ìŒì´ 전혀 없었습니다.
ë˜í•œ 모든 ì¶•ë³µì„ ì˜¤ì§ í•˜ë‚˜ë‹˜ìœ¼ë¡œë¶€í„°ë§Œ 받으려 했습니다. í›—ë‚  ìžì‹ ì´ ë” ë¶€ìœ í•´ì¡Œì„ ë•Œ ì†Œë” ì™•ì´ ì „ë¦¬í’ˆì„ ì¤¬ê¸° 때문ì´ë¼ê³  í•  수 ìžˆê¸°ì— ë‹¨í˜¸ížˆ 사양했지요. 사람 편ì—서 ìžê¸° 유ìµì„ 좇아 부를 쌓는 ê²ƒì´ ì•„ë‹ˆë¼ ì˜í˜¼ì´ 잘ë˜ëŠ” ë§Œí¼ í•˜ë‚˜ë‹˜ê»˜ì„œ 주시는 복으로만 부해지기를 ì›í–ˆë˜ 것입니다. 바로 ì´ëŸ¬í•œ 마ìŒì´ 하나님 ì•žì— ì •ì§í•œ 마ìŒìœ¼ë¡œ 하나님께서는 아브ë¼í•¨ì„ 선하다고 ì¸ì •í•´ 주셨습니다. ì´ë¡œì¨ 아브ë¼í•¨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ì¶•ë³µì˜ ê¸¸ë¡œ ì¸ë„받아 ê°ˆ 수 있었지요(ìž  11:3).
우리가 하나님께 축복받기를 ì›í•œë‹¤ë©´ 아브ë¼í•¨ì²˜ëŸ¼ ì •ì§í•´ì•¼ 합니다. ìžê¸° ìš•ì‹¬ì„ ë”°ë¼ ë‹¹ìž¥ ëˆˆì— ë³´ì´ëŠ” 유ìµì„ 좇으면 하나님께 ì¶•ë³µë°›ì„ ìˆ˜ê°€ 없습니다.
ìž ì–¸ 28장 10ì ˆì— "ì •ì§í•œ ìžë¥¼ 악한 길로 유ì¸í•˜ëŠ” ìžëŠ” 스스로 ìžê¸° í•¨ì •ì— ë¹ ì ¸ë„ ì„±ì‹¤í•œ ìžëŠ” ë³µì„ ì–»ëŠë‹ˆë¼"ê³  ë§ì”€í•©ë‹ˆë‹¤. 악한 길로 유ì¸í•˜ëŠ” ì‚¬ëžŒì´ ì—†ë‹¤ê³  í•´ë„ ë§ˆìŒì— ìš•ì‹¬ì´ ìžˆìœ¼ë©´ ë¯¸í˜¹ì„ ë°›ì•„ ì‹œí—˜ì— ë“¤ê³  í•¨ì •ì— ë¹ ì§ˆ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브ë¼í•¨ì´ ì•„ë‚´ 사ë¼ì˜ 매장지를 구할 때는 어떠한 ë§ê³¼ 행함으로 í•˜ë‚˜ë‹˜ì˜ ì‚¬ëž‘ê³¼ ì¸ì •ì„ ë°›ì•˜ì„까요? 창세기 23ìž¥ì„ ë³´ë©´ í—· 족ì†ì´ 장사할 êµ´ì„ ê±°ì € 주겠다고 했지만, 아브ë¼í•¨ì€ 정당한 ê°’ì„ ì¹˜ë¥´ê³  ë§¤ìž¥ì§€ì¸ ë§‰ë²¨ë¼ êµ´ì„ ì–»ìŠµë‹ˆë‹¤. ì´ ë˜í•œ ì¡°ê¸ˆë„ ì‚¬ì‹¬ì´ ì—†ìœ¼ë©° 정당하지 ì•Šì€ ê²ƒì€ ë°›ì§€ 않는 ì •ì§í•¨ê³¼ ì„±ì‹¤í•¨ì´ ê·¸ 마ìŒì— ê°€ë“í•¨ì„ ë³´ì—¬ 주지요.
ì´ì²˜ëŸ¼ 아브ë¼í•¨ì´ ê°’ì„ ì£¼ê³  확실하게 ìžì‹ ì˜ 소유로 ì‚¼ì€ ê²ƒì€ ì„ ì˜ ì§€í˜œê°€ ìžˆê¸°ì— ê°€ëŠ¥í•œ ì¼ìž…니다. í›—ë‚  ê·¸ë“¤ì˜ ë§ˆìŒì´ 변해 ë•…ì„ ëŒë ¤ 달ë¼ê³  í•  수 있기 ë•Œë¬¸ì— ì•„ë¸Œë¼í•¨ì€ 근본ì ìœ¼ë¡œ ë¬¸ì œì˜ ì†Œì§€ê°€ ì—†ë„ë¡ ê¹”ë”하게 처리한 것입니다(ì°½ 23:16~18).
창세기 21장ì—는 ì•„ë¹„ë©œë ‰ì˜ ì¢…ë“¤ì´ ì•„ë¸Œë¼í•¨ì˜ ìš°ë¬¼ì„ ëŠ‘íƒˆí•œ ì¼ì´ 나옵니다. ì´ë•Œë„ 아브ë¼í•¨ì€ ìž˜ìž˜ëª»ì„ ê°€ë¦¬ë©° 아비멜렉ì—게 ë³´ìƒì„ 요구한 ê²ƒì´ ì•„ë‹ˆë¼ ì˜¤ížˆë ¤ 암양 ìƒˆë¼ ì¼ê³± 마리를 ê·¸ì—게 주면서 ìš°ë¬¼ì— ëŒ€í•œ ìžì‹ ì˜ ì†Œìœ ê¶Œì„ í™•ì‹¤ížˆ 하였습니다. ìƒëŒ€ì˜ ìž˜ëª»ì´ ë¶„ëª…í•˜ì§€ë§Œ, ìžì‹ ì˜ 편ì—서 먼저 í™”í‰ì„ 좇고 ì´í›„ì— ë‹¤ì‹œ ë¶„ìŸì´ ìƒê¸°ì§€ 않ë„ë¡ ì§€í˜œë¡­ê²Œ 해결한 것입니다.
ë§Œì¼ ì•„ë¸Œë¼í•¨ì´ ìƒëŒ€ì˜ 잘못만 꾸짖고 ë§ì•˜ë‹¤ë©´, ì•„ë¹„ë©œë ‰ì€ ì§„ì‹¬ìœ¼ë¡œ 뉘우치기보다는 í•  수 ì—†ì´ ë¬¼ëŸ¬ë‚˜ëŠ” 것ì´ê¸°ì— ì°¸ëœ í™”í‰ì´ ì´ë£¨ì–´ì§€ì§€ ì•Šì•˜ì„ ê²ƒìž…ë‹ˆë‹¤. ë˜ë‹¤ì‹œ ê¶ì§€ì— 몰거나 기회가 ë˜ë©´ ìš°ë¬¼ì„ ëŠ‘íƒˆí•  ìˆ˜ë„ ìžˆì§€ìš”. 그래서 아브ë¼í•¨ì€ 피해를 ë³´ìƒí•´ì•¼ í•  아비멜렉ì—게 오히려 우물 ê°’ì„ ì¹˜ë €ë˜ ê²ƒìž…ë‹ˆë‹¤. ê²°êµ­ ì•„ë¹„ë©œë ‰ì€ ë§ˆìŒ ì¤‘ì‹¬ì—서 아브ë¼í•¨ì—게 굴복하고 ê·¸ 후로는 ìš°ë¬¼ì„ ë„˜ë³´ì§€ë„ ì•Šì•˜ìŠµë‹ˆë‹¤.
ì´ì²˜ëŸ¼ 아브ë¼í•¨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ì¶•ë³µì˜ ê¸¸ë¡œ ì¸ë„받아 나가는 과정ì—서 í•­ìƒ ì„ ì˜ ì§€í˜œë¡œì¨ ì¼ì„ 처리해 나가므로 ê·¸ 결과가 ê¹”ë”하고 ì™„ë²½í–ˆë˜ ê²ƒì„ ë³¼ 수 있습니다. ì–´ë–¤ ë¬¸ì œì˜ ì†Œì§€ë„ ì—†ì´ ëª¨ë“  ì¼ì´ í™”í‰í•˜ê²Œ 잘 마무리ë˜ì—ˆì§€ìš”.
하나님 나ë¼ë¥¼ ì´ë£° ë•Œë„ ì„ ì˜ ì§€í˜œë¥¼ 소유하면 ì›í•˜ëŠ” 바를 방해받지 않고 ì‹ ì†í•˜ê²Œ ì´ë£° 수 있습니다. 혹여 내게 잘못한 ìƒëŒ€ë¼ë„ 나를 ë•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지요. ê·¸ëŸ°ë° ì´ëŸ¬í•œ ì„ ì˜ ì§€í˜œëŠ” 먼저 ìžì‹ ì˜ ê²ƒì„ ë‚´ 줄 수 있는 넉넉한 마ìŒì´ ë˜ê³ , 아무런 사심 ì—†ì´ ì •ì§í•˜ê²Œ 행할 때 임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아브ë¼í•¨ì²˜ëŸ¼ ì„ ì˜ ì§€í˜œê°€ 임하면 ì–´ë–¤ ì¼ë„ í™”í‰í•¨ ê°€ìš´ë° í•´ê²°í•  수 있고, 앞으로 ì¼ì–´ë‚  수 있는 불리한 ì¼ì„ ë¯¸ì—°ì— ë°©ì§€í•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ì„ ì„ ì‚¬ëª¨í•˜ì—¬ 아름다운 ë§ê³¼ í–‰í•¨ì„ ì´ë£¨ì‹¬ìœ¼ë¡œ í•˜ë‚˜ë‹˜ì˜ ì‚¬ëž‘ê³¼ ì¶•ë³µì´ ë„˜ì¹˜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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