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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5일 일요일 오후 5:43
 
 

불뱀과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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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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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 시리즈 18 - 믿는다면서도 구원받지 못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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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9일 일요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요한일서 5:16~17)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믿음으로 결합하여 영생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하며 영생 복락을 주시는 참된 신랑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아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면 천국의 기업을 받을 뿐 아니라 그곳에서 해처럼 빛나는 자리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서도 구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열 처녀의 비유가 나오는데,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구원받지만 그렇지 못한 미련한 다섯 처녀는 구원받지 못하지요.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믿는 사람 가운데에도 구원받을 수 있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를 성경 곳곳에 기록해 놓음으로써 우리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구원에 이르는지 분명히 알려 주십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며 교회에 왔다 갔다 한다고 해서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1. 불법을 행하는 자

마태복음 7장 21절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했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했어도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했지요(마 7:23). 아무리 주님을 믿고 주님의 이름으로 어떤 일을 행했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주님께서 모른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끝, 곧 심판 때가 되면 주님께서 불법을 행하며 오히려 다른 사람까지 실족하게 한 불의한 사람들을 갈라내어 풀무불, 곧 지옥의 형벌 가운데 두십니다(마 13:40~42).
여기서 불법이란 무엇을 말할까요? 요한일서 3장 4절에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했습니다. 각 나라마다 법이 있어 이 법을 어길 경우 법대로 처리되듯 하나님의 나라에도 영계의 법이 있습니다. 영계의 법은 영의 세계의 주인인 하나님의 법으로서, 곧 성경 66권에 기록된 모든 하나님의 말씀이지요.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위배하는 것이 곧 불법이고, 죄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하라, 하지 말라, 지키라, 버리라'입니다. 이러한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이 곧 죄를 짓는 사람이지요. 신명기 10장 13절에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한 대로,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면 축복을 받아 누리지만 알면서도 행치 않으면 그것이 곧 불법이고 죄가 되며 그 결과는 영원한 사망입니다.
고린도전서 6장 9~10절에도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말씀합니다. 따라서 아무리 주를 믿는다 고백해도 죄에서 돌이키지 않고 불법을 행하면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니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갈 5:19~21).


2. 사망에 이르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

세상에서는 결과가 외관상으로 나타나고 상대에게 피해를 준 증거가 확실한 경우 죄라고 규정합니다. 그러나 빛이신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행함으로 나타난 '육체의 일'뿐만 아니라 빛과 반대되는 모든 어둠을 죄라고 하십니다. 즉 행함으로 나타내지는 않았다 해도 마음에 품는 미움, 시기, 질투, 간음은 물론 속으로 상대를 판단, 정죄하는 것, 무정함과 거짓된 마음 등 모든 육신의 일이 악이며 죄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 5:28) 말씀하셨고,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요일 3:15)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로마서 14장 23절에 "…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했고, 야고보서 4장 17절에는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했지요.
그렇다면 이러한 죄를 범한 경우 모두 사망에 이르는 것일까요?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거짓말하는 사람이 거짓말하지 않고 진실한 사람이 되려고 기도하고 노력하며 변화해 나가는 것이 신앙생활이자 믿음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설령 내가 아직 믿음이 연약해 거짓말을 온전히 벗어 버리지 못했다 해도 그것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요한일서 5장 16~17절에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죄는 크게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와 사망에 이르는 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를 범한 사람은 사랑으로 열심히 권면하고 기도해 주면 회개하여 구원에 이를 수 있지만, 사망에 이르는 죄를 범한 경우에는 기도해 주어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아무리 의롭게 살았다고 자처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진리를 깨달으면 자신이 죄인이었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행함으로 나타난 육체의 일만이 아니라 마음에 품은 악한 생각까지도 죄라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불의가 죄이며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보혈을 흘려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가 회개하고 돌이킬 때 용서받을 수 있는 죄를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라 합니다.
그런데 만일 돌이키지 않고 계속해서 죄를 범한다면 양심이 무뎌질 수밖에 없고 이때 용서받지 못할 죄, 곧 사망에 이르는 죄를 범하면 더 이상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지 않으므로 회개하려고 해도 그리할 수 없고 용서받을 수도 없습니다.


3. 사망에 이르는 죄

1) 성령을 훼방하거나 거역하고 모독하는 경우
요한일서 5장 16절에 "…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했습니다. 그러면 사망에 이르는 죄란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12장 31~32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했습니다.
'성령 훼방'이란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여 하나님 일이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성령의 역사를 가로막는 경우를 말합니다. 즉 성령의 역사인데도 자기 생각에 맞지 않으므로 악을 가지고 하나님 일에 훼방을 놓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곳을 이단이라 정죄하여 유언비어를 퍼뜨리거나 거짓 문서를 조작하여 집회를 방해하는 것 등이 이에 속합니다. 물론 진리의 영이 아닌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하나님 보시기에 정말 '이단'이라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입각하여 엄히 경계하고 용납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딛 3:10).
그러나 이단이 아닌데도 섣불리 '이단'이라고 정죄하여 성령의 역사를 가로막는다면 이는 성령 훼방이며 하나님 앞에 용서받을 수 없는 큰 죄를 짓는 것이니 우리는 진리 말씀에 입각하여 영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령 거역'이란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음성을 거역하거나 성령의 역사를 임의로 판단 정죄하여 교단에 알리고 축출하는 등 상대를 해롭게 하는 경우 및 이와 유사한 일을 말합니다. 그러면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여기서 '인자'란, 아직 십자가를 지기 이전에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칭합니다. 따라서 인자를 거역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단지 사람으로만 알고 거역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구세주임을 깨닫지 못하는 무지에서 비롯된 죄이기 때문에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을 영접하면 용서받고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지요.
오늘날에도 진리를 모르거나 아직 성령이 임하지 않았을 때에 이러한 죄를 범하면 하나님께서도 회개하여 용서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나 만일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면서도 주님을 훼방하고 거역한다면 이는 성령을 거역하고 훼방하는 것과 같으므로 결코 용서를 얻지 못합니다.
'성령 훼방'이 하나님 일이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성령의 역사를 막는 것이라면, '성령 거역'이란 이미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 일을 적극적으로 궤사를 꾸며 거역하고 상대를 해롭게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성령 모독'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누가복음 12장 10절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했습니다. '성령 모독'이란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욕되게 하거나 그 신성을 모독하는 것을 말합니다.
만일 성령의 역사를 사단의 역사라고 비방하거나 성령의 역사가 아닌 것을 성령의 역사라고 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을 욕되게 하는 죄가 됩니다. 또한 진리를 비진리라고 전하거나 사실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말하는 등 참을 거짓으로 몰아붙이는 경우도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이러한 죄들은 이 세상뿐 아니라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 나라가 도래할지라도 영원히 용서받을 수 없는 큰 죄임을 알아서 결코 범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만일 과거에 잘 알지 못하고 성령을 훼방하거나 거역, 모독했다면 지금이라도 철저히 통회자복하여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야 할 것입니다.

2) 주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보인 경우
히브리서 6장 4~6절에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했습니다.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보인다는 것은, 성령을 받은 후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알고 진리의 말씀을 들어서 알고 믿으면서도 세상의 유혹을 받아 교회와 하나님을 떠나 타락함으로 뚜렷하게 하나님 영광을 가리는 것을 말합니다.
만일 복음을 듣고 교회에 나와 그저 지식적인 믿음에 머물러 있다가 세상으로 빠져 버렸다면 어느 땐가 다시 구원의 은혜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음에도 세상으로 되돌아간 사람은 어둠으로 가득 차서 더 크게 사단의 역사를 받게 됩니다.
갖가지 죄를 짓는 것은 물론, 하나님까지 부정하며 교회와 믿는 사람들을 몹시 핍박하고 욕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이미 그 양심을 원수 마귀 사단에게 넘겨주었으므로 돌이킬 수 없는 어둠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이 같은 사람들은 완악한 마음으로 인해 회개할 생각도 일어나지 않으며 회개의 영이 임하지 않아 그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으니 죄를 용서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가 여기에 해당되지요. 그는 예수님의 제자로 따라다니며 많은 기사와 표적을 보았으나 자기 유익을 위해 스승인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아넘겼습니다. 뒷날 양심의 가책을 받아 돈을 되돌려 주며 후회했지만 회개의 영이 임하지 않으므로 죄를 용서받지 못하고 견디지 못하여 결국 자살하고 만 것입니다(마 27:3~5).

3)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하는 경우
히브리서 10장 26~27절에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했습니다. 이는 진리를 알고 믿음이 있다 하면서도 금하신 불법을 고의로 행하는 사람들의 경우입니다.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용서치 않으시는 불법을 고의로 행하는 경우, 또는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눕듯이 죄인 줄 알면서도 계속 죄를 지어 가는 경우를 말합니다(벧후 2:22).
다윗은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경외하였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아직 버리지 못한 안목의 정욕으로 인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취하고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이방인의 손에 죽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보내 죄를 지적하자 그는 즉시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그로 인해 큰 연단을 받을 때도 겸비함으로 통과해 결국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으로 변화돼 다시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반면 사울왕은 사무엘 선지자가 죄를 지적해도 변명하며 회개하지 않고 계속 죄를 지어감으로 결국 하나님께 버림을 받지요. 또 발람은 하나님 뜻을 알면서도 재물과 명예 때문에 한 번, 두 번 세상과 타협하다 결국 비참한 최후를 자초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이 있고 진리를 아는 사람이 범죄하면 성령이 탄식하며 깨우쳐 주시니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켜 빛 가운데 거하며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러나 짐짓 범죄하면 하나님께서 외면하시므로 회개의 영을 받지 못하니 결국 성령이 소멸될 수밖에 없습니다(살전 5:19).
물론 하나님을 단지 지식으로만 알았을 뿐 진정 마음으로 믿지 않은 사람일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믿음을 갖게 되면 구원의 길로 인도될 수 있습니다. 설령 교회에 다니다가 세상을 향해 떠났다 해도 다시 전도되어 회개하고 돌이켜서 새롭게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분명히 믿고 하나님 은혜를 많이 체험한 사람이 계속 육체의 일을 해 나간다면 아무리 "주여, 주여" 외친다 해도 짐짓 불법을 행한 것이니 구원에 이를 수 없음을 분명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라도 모든 죄는 불법이고 어둠이며 하나님께서 미워하는 것임을 깨우쳐 사소한 죄라도 용납하지 않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처럼 믿는다면서도 구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을 깨달아 결코 불법을 행하거나 사망에 이르는 죄를 범하는 일 없이 오직 믿음과 순종으로 천국까지 이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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