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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ì „ 1:55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ìžê°€ì˜ ë„' 시리즈 4 - ì¸ê°„ì„ ì°½ì¡°í•˜ì‹  하나님


3962
2021ë…„ 2ì›” 28ì¼ ì¼ìš”ì¼


"í•˜ë‚˜ë‹˜ì´ ìžê¸° í˜•ìƒ ê³§ í•˜ë‚˜ë‹˜ì˜ í˜•ìƒëŒ€ë¡œ ì‚¬ëžŒì„ ì°½ì¡°í•˜ì‹œë˜
남ìžì™€ ì—¬ìžë¥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
"여호와 í•˜ë‚˜ë‹˜ì´ í™ìœ¼ë¡œ ì‚¬ëžŒì„ ì§€ìœ¼ì‹œê³  ìƒê¸°ë¥¼
ê·¸ ì½”ì— ë¶ˆì–´ë„£ìœ¼ì‹œë‹ˆ ì‚¬ëžŒì´ ìƒë ¹ì´ ëœì§€ë¼" (창세기 2:7)


창세기 1ìž¥ì„ ë³´ë©´ íƒœì´ˆì— í•˜ë‚˜ë‹˜ê»˜ì„œ 엿새 ë™ì•ˆ 천지 만물과 ì‚¬ëžŒì„ ì°½ì¡°í•˜ì‹  ê³¼ì •ì„ ì•Œ 수 있습니다.
첫째 ë‚ ì—는 ë¹›ì„, 둘째 ë‚ ì—는 ê¶ì°½ì„ 창조하시고, 셋째 ë‚ ì—는 ë•…ê³¼ 바다를 나누신 í›„ì— í’€ê³¼ 채소, 과목 ë“±ì„ ì§€ìœ¼ì…¨ì§€ìš”. 넷째 ë‚ ì—는 í•˜ëŠ˜ì— í•´ì™€ 달, ë³„ë“¤ì„ ì§€ìœ¼ì‹œê³  다섯째 ë‚ ì—는 ë¬¼ì˜ ìƒë¬¼ë“¤ê³¼ ìƒˆë“¤ì„ ì§€ìœ¼ì…¨ìŠµë‹ˆë‹¤. 여섯째 ë‚ ì—는 ì§ìŠ¹ê³¼ 육축과 ë•…ì— ê¸°ëŠ” 모든 ê²ƒì„ ì§€ìœ¼ì‹œê³  마지막으로 ì‚¬ëžŒì„ ì§€ìœ¼ì…¨ì§€ìš”.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ì‚¬ëžŒì„ ì°½ì¡°í•˜ì…¨ì„까요?


1. 거룩하신 í•˜ë‚˜ë‹˜ì˜ í˜•ìƒì„ ë”°ë¼ ì°½ì¡°ëœ ì‚¬ëžŒ

창세기 2장 7ì ˆì— "여호와 í•˜ë‚˜ë‹˜ì´ í™ìœ¼ë¡œ ì‚¬ëžŒì„ ì§€ìœ¼ì‹œê³  ìƒê¸°ë¥¼ ê·¸ ì½”ì— ë¶ˆì–´ë„£ìœ¼ì‹œë‹ˆ ì‚¬ëžŒì´ ìƒë ¹ì´ ëœì§€ë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ë§Œë¬¼ì„ ë§ì”€ìœ¼ë¡œ 창조하셨지만 ì‚¬ëžŒì€ ì¹œížˆ í™ìœ¼ë¡œ 빚으신 것입니다. 오장 육부, 뼈와 근육, 모든 ì¡°ì§ì— ì´ë¥´ê¸°ê¹Œì§€ 완벽하게 지으시고 ìƒê¸°ë¥¼ ê·¸ ì½”ì— ë¶ˆì–´ë„£ìœ¼ì‹¬ìœ¼ë¡œ ì‚¬ëžŒì€ ì‚´ì•„ 움ì§ì´ëŠ” ìƒë ¹ì´ ë˜ì—ˆì§€ìš”.
ê·¸ëŸ°ë° í˜¹ìžëŠ” í™ìœ¼ë¡œ ë¹šì€ í˜•ìƒì´ 어떻게 ì‚´ì•„ 움ì§ì´ëŠëƒë©° 믿지를 않습니다. 오늘날 í”¼ì¡°ë¬¼ì¸ ì‚¬ëžŒë„ ë¡œë´‡ì´ë‚˜ 컴퓨터, ì¸ê³µ 장기나 피부를 ë§Œë“œëŠ”ë° ì–´ì°Œ 창조주 하나님께서 ì‚¬ëžŒì„ ë§Œë“¤ì§€ 못하시겠습니까. ì‚¬ëžŒì´ ìžì‹ ì˜ ìƒê° ì†ì— 한계를 만들어 놓으니 í•˜ë‚˜ë‹˜ì˜ ëŠ¥ë ¥ì„ ë¯¿ì§€ 못하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 ì•„ë‹´ê³¼ 하와를 만드신 ë’¤ 후ì†ì„ ì´ì–´ê°ˆ 수 있ë„ë¡ ê·¸ë“¤ì—게 ìƒëª…ì˜ ì”¨ë¥¼ 주셨습니다. 남ìžì˜ ì •ìžì™€ ì—¬ìžì˜ ë‚œìž ì•ˆì—는 ë¶€ëª¨ì˜ ëª¨ë“  기가 ê²°ì§‘ë¼ ìžˆì–´ì„œ ìžë…€ë“¤ì´ 외모는 물론 성격, 지능, 습관까지 닮게 ë˜ì§€ìš”. ì´ë ‡ê²Œ 부모를 ë‹®ì€ ìžë…€ê°€ 태어날 수 있ë„ë¡ ìƒëª…ì˜ ì”¨ë¥¼ 주신 ë¶„ë„ í•˜ë‚˜ë‹˜ì´ì‹œìš” ê·¸ 씨를 통해 잉태하게 하시는 ë¶„ë„ í•˜ë‚˜ë‹˜ì´ì‹  것입니다.
그렇다면 ì¸ë¥˜ì˜ ì¡°ìƒ ì•„ë‹´ê³¼ 하와는 누구를 닮았ì„까요? 창세기 1장 27ì ˆì— "í•˜ë‚˜ë‹˜ì´ ìžê¸° í˜•ìƒ ê³§ í•˜ë‚˜ë‹˜ì˜ í˜•ìƒëŒ€ë¡œ ì‚¬ëžŒì„ ì°½ì¡°í•˜ì‹œë˜ ë‚¨ìžì™€ ì—¬ìžë¥¼ 창조하시고" ë§ì”€í•œ 대로 ì•„ë‹´ê³¼ 하와는 거룩하신 í•˜ë‚˜ë‹˜ì˜ í˜•ìƒëŒ€ë¡œ ì§€ìŒë°›ì•˜ìŠµë‹ˆë‹¤. 단지 ê²‰ëª¨ìŠµë¿ ì•„ë‹ˆë¼ ì˜ì´ì‹  í•˜ë‚˜ë‹˜ì˜ ìžë…€ë‹µê²Œ ìƒë ¹, ê³§ 살아있는 ì˜ìœ¼ë¡œ ì°½ì¡°ëœ ê²ƒìž…ë‹ˆë‹¤. 바로 여기서 중요한 ì˜ë¯¸ëŠ” ì‚¬ëžŒì˜ ì˜ì´ í•˜ë‚˜ë‹˜ì˜ ì˜ìœ¼ë¡œë¶€í„° 나왔으며, í•˜ë‚˜ë‹˜ì„ ë‹®ì€ ì˜ìœ¼ë¡œ ì§€ìŒë°›ì•˜ë‹¤ëŠ” ë° ìžˆìŠµë‹ˆë‹¤.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ì‚¬ëžŒì€ ê±°ë£©í•˜ì‹  하나님과 ê°™ì´ ì„ ê³¼ ë¹›, 진리로만 채워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ì—ë´ë™ì‚°ì— 살면서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ìŒìœ¼ë¡œ 범죄한 후ì—는 거룩하신 í•˜ë‚˜ë‹˜ì˜ í˜•ìƒì„ 잃어버리고 ë§ì•˜ìŠµë‹ˆë‹¤.


2. 하나님께서 ì‚¬ëžŒì„ ì°½ì¡°í•˜ê³  경작하시는 ì´ìœ 

ì¸ë¥˜ëŠ” 오랜 시간 '왜 사는가?' 하는 ì§ˆë¬¸ì— ëŒ€í•´ ë‹µì„ ì°¾ê¸° 위해 ëŠìž„ì—†ì´ ë…¸ë ¥í–ˆìŠµë‹ˆë‹¤. 그러나 ì´ëŸ¬í•œ ì¸ìƒì˜ 목ì ì— 대해서는 창조주 í•˜ë‚˜ë‹˜ì„ ì¸ì •í•  때만 명쾌한 ë‹µì„ ì°¾ì„ ìˆ˜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ì¸ê°„ì„ ì§€ìœ¼ì‹œê³  ì´ ë•…ì— ê²½ìž‘í•˜ì‹œëŠ”ì§€'를 깨우ì³ì•¼ 하지요. 여기서 '경작'ì´ë¼ëŠ” í‘œí˜„ì„ ì‚¬ìš©í•œ ê²ƒì€ ì„±ê²½ì˜ ë§Žì€ ë¹„ìœ  중 특별히 ë•…ì„ ê²½ìž‘í•˜ì—¬ ë†ì‚¬ë¥¼ ì§“ê³  열매와 곡ì‹ì„ ê±°ë‘는 ë¹„ìœ ë“¤ì´ ë§Žì´ ë‚˜ì˜¤ëŠ” ë°ì—서 비롯ë˜ì—ˆìŠµë‹ˆë‹¤.
ì„±ê²½ì„ ë³´ë©´ 예수님께서는 ì‚¬ëžŒì˜ ë§ˆìŒì„ 네 가지 ë°­ì— ë¹„ìœ í•˜ì…¨ìŠµë‹ˆë‹¤(마 13장). ì‚¬ëžŒì˜ ë§ˆìŒ ë°­ì˜ ì¢…ë¥˜ì— ë”°ë¼ í•˜ë‚˜ë‹˜ ë§ì”€ì´ë¼ëŠ” ì”¨ì•—ì´ ê·¸ 마ìŒì— 임할 때 진리로 결실하는 ì •ë„ê°€ 다른 ê²ƒì„ ì„¤ëª…í•˜ì…¨ì§€ìš”.
ë˜í•œ 알곡과 ì­‰ì •ì´ ë¹„ìœ (마 3장), 곡ì‹ê³¼ ê°€ë¼ì§€ 비유(마 13장)를 통해 장차 ìžˆì„ ì‹¬íŒì— ëŒ€í•´ì„œë„ ì„¤ëª…í•˜ì…¨ìŠµë‹ˆë‹¤. 알곡과 ê°™ì€ ì˜í˜¼ë“¤ì€ ì‹¬íŒ ë‚ ì— ì²œêµ­ ê³¡ê°„ì— ë“¤ì–´ê°€ì§€ë§Œ, ê°€ë¼ì§€ì™€ ì­‰ì •ì´ ê°™ì€ ì˜í˜¼ë“¤ì€ 지옥 ë¶ˆì— ë˜ì ¸ì§„다는 것ì´ì§€ìš”.
하나님께서는 ì´ëŸ¬í•œ 비유를 통해 ì´ ë•…ì— ì‚¬ëžŒì„ ì§€ìœ¼ì‹œê³  ì¸ë¥˜ì˜ 역사를 섭리해 가시는 ê³¼ì •ì´ ë°”ë¡œ 경작과 ê°™ìŒì„ 알려 주고 계십니다. ë†ë¶€ê°€ 추수를 위해 ë•…ì„ ê²½ìž‘í•˜ëŠ” 것처럼 í•˜ë‚˜ë‹˜ê»˜ì„œë„ ìš°ë¦¬ë¥¼ 경작하고 계신다는 사실ì´ì§€ìš”. 그래서 하나님께서 ì‚¬ëžŒì„ ì°½ì¡°í•˜ì‹œê³  ì´ ë•…ì— ì‚´ì•„ê°€ê²Œ 하시는 모든 섭리를 'ì¸ê°„ ê²½ìž‘ì˜ ì„­ë¦¬'ë¼ê³  ë§í•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ì‚¬ëžŒì„ ì°½ì¡°í•˜ì‹œê³  ì´ ë•…ì—서 경작하시는 것ì¼ê¹Œìš”? 바로 하나님과 ì‚¬ëž‘ì„ ì£¼ê³ ë°›ì„ ì°¸ ìžë…€ë¥¼ 얻기 위해서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심íŒìžë¡œì„œì˜ 권세, 엄격한 ê³µì˜ ë“± 신성ì ì¸ ë©´ê³¼ 함께 사랑과 ê¸íœ¼, ìžë¹„ ë“±ì˜ ì¸ì„±ì ì¸ ë©´ì´ ìžˆìœ¼ì‹œì§€ìš”. 기ë»í•˜ê³  ì¦ê±°ì›Œí•˜ì‹œê¸°ë„ 하고 슬í¼í•˜ê³  탄ì‹í•˜ì‹œê¸°ë„ 합니다. 사람처럼 ì¸ì„±ì„ ê°€ì§€ì…¨ê¸°ì— ì™¸ë¡œì´ í™€ë¡œ 계신 것보다 서로 ì‚¬ëž‘ì„ ì£¼ê³ ë°›ì„ ëŒ€ìƒì„ ì›í•˜ì‹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옆ì—는 ìˆ˜ë§Žì€ ì²œì‚¬ì™€ ì²œêµ°ë“¤ì´ ìžˆì§€ë§Œ, ê·¸ë“¤ì€ í•˜ë‚˜ë‹˜ê»˜ 무조건 순종하는 존재로서 í•˜ë‚˜ë‹˜ì„ ê²½ë°°í•˜ê³  찬양하며 ì˜ê´‘ ëŒë¦½ë‹ˆë‹¤.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ì´ëŸ° 천사들과 달리 마ìŒì—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ìžìœ ì˜ì§€ ê°€ìš´ë° ìˆœì¢…í•˜ëŠ” ì°¸ ìžë…€ë¥¼ ì›í•˜ì…¨ìŠµë‹ˆë‹¤.
비유 들어 ì–´ë–¤ 사람ì—게 ì•„ë“¤ì´ í•˜ë‚˜ ìžˆëŠ”ë° ë•Œë¡œëŠ” ë§ì½ë„ 부리고 ë¶€ëª¨ì˜ ë§ˆìŒì„ 아프게 합니다. 그렇지만 부모가 꾸짖으면 ê³§ 회개하여 용서를 구하고 다시 ì• êµë¥¼ 부리며 사랑스럽게 안기지요. 그러면서 나ì´ê°€ ë“¤ìˆ˜ë¡ ë¶€ëª¨ì˜ ë§ˆìŒì„ ì´í•´í•˜ê³  헤아릴 수 있게 ë©ë‹ˆë‹¤. 부모를 ì´í•´í•˜ëŠ” ë§Œí¼ ê·¸ ì€í˜œì— 대한 ê°ì‚¬ì™€ ì‚¬ëž‘ë„ ë‚ ë¡œ 깊어지지요.
ê·¸ëŸ°ë° ì´ ê°€ì •ì—는 매우 뛰어난 ì„±ëŠ¥ì˜ ë¡œë´‡ì´ ìžˆìŠµë‹ˆë‹¤. ì‚¬ëžŒì˜ í˜•ìƒì„ ê°–ê³  사람처럼 ìŒì„±ì„ ë‚´ë©° 무조건 순종하지요. 어려운 ì¼ë“¤ë„ 시키는 대로 척척 해내므로 사람ì—게 ë§Žì€ ìœ ìµì„ ì¤ë‹ˆë‹¤. 그렇다면 무조건 순종하는 ë¡œë´‡ì´ ìžˆìœ¼ë‹ˆ ìžë…€ëŠ” í•„ìš” ì—†ì„까요? 아무리 ìˆœì¢…ì„ ìž˜í•˜ê³  사람과 비슷한 로봇ì´ë¼ë„ 마ìŒì„ 나눌 수 있는 ìžë…€ì— 비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ì´ì²˜ëŸ¼ í•˜ë‚˜ë‹˜ê»˜ì„œë„ ìžìœ ì˜ì§€ ê°€ìš´ë° ìˆœì¢…í•˜ëŠ” ìžë…€, 마ìŒìœ¼ë¡œ ì‚¬ëž‘ì„ ë‚˜ëˆŒ 수 있는 ì°¸ ìžë…€ë¥¼ ì–»ê³ ìž ì‚¬ëžŒì„ ì°½ì¡°í•˜ì‹  것입니다. 순종만 하ë„ë¡ ë§Œë“¤ì–´ì§„ 천군 천사들보다 중심ì—서 í•˜ë‚˜ë‹˜ì„ ì‚¬ëž‘í•˜ì—¬ 스스로 순종하는 ìžë…€ë“¤ì„ ì›í•˜ì…¨ê¸°ì— ì‚¬ëžŒì„ ì§€ìœ¼ì‹  것ì´ì§€ìš”. ê²½ìž‘ì„ í†µí•´ í•˜ë‚˜ë‹˜ì˜ ë§ˆìŒì„ 알고 í•˜ë‚˜ë‹˜ì„ ì¤‘ì‹¬ì—서 사랑하는 ìžë…€ë“¤ì„ 얻으시면 ê·¸ë“¤ì„ ì˜ì›í•œ ì²œêµ­ì— ì´ëŒì–´ 들ì´ì‹œê³  그곳ì—서 기ì¨ê³¼ í–‰ë³µë§Œì„ ëˆ„ë¦¬ë©° 살아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3. 알곡과 쭉정ì´

ë†ë¶€ê°€ ìµœì„ ì„ ë‹¤í•´ ê²½ìž‘í•´ë„ ì¶”ìˆ˜ 때는 ì•Œê³¡ë§Œì´ ì•„ë‹ˆë¼ ì­‰ì •ì´ê°€ 섞여 나오기 마련입니다. 쭉정ì´ëŠ” ë¨¹ì§€ë„ ëª»í•˜ë©° ê³¡ê°„ì— ë„£ìœ¼ë©´ 알곡까지 먹지 못하게 ë˜ë¯€ë¡œ 거름으로 쓰거나 ë¶ˆì— íƒœì›Œ 버릴 ìˆ˜ë°–ì— ì—†ìŠµë‹ˆë‹¤.
마찬가지로 í•˜ë‚˜ë‹˜ê»˜ì„œë„ ì¸ê°„ì„ ê²½ìž‘í•˜ì‹œê³  최후ì—는 알곡과 쭉정ì´ë¥¼ 가르는 ìž‘ì—…ì„ í•˜ì‹­ë‹ˆë‹¤. ë§ˆíƒœë³µìŒ 3장 12ì ˆì— "ì†ì— 키를 들고 ìžê¸°ì˜ íƒ€ìž‘ë§ˆë‹¹ì„ ì •í•˜ê²Œ 하사 ì•Œê³¡ì€ ëª¨ì•„ ê³¡ê°„ì— ë“¤ì´ê³  쭉정ì´ëŠ” 꺼지지 않는 ë¶ˆì— íƒœìš°ì‹œë¦¬ë¼" 했습니다. 여기서 '꺼지지 않는 불'ì´ëž€ '지옥 불'ì„ ì˜ë¯¸í•©ë‹ˆë‹¤.
하나님께서 ì •í•´ 놓으신 마지막 때가 ë˜ë©´ ì¸ê°„ ê²½ìž‘ì„ ë§ˆê°í•˜ì‹œê³  ì´ ë•…ì— ì‚´ì•˜ë˜ ëª¨ë“  ì‚¬ëžŒì„ ì‹¬íŒí•˜ì‹­ë‹ˆë‹¤. ì´ë•Œ ì•Œê³¡ì´ ë˜ì§€ 못하고 쭉정ì´ê°€ ëœ ì‚¬ëžŒë“¤ì€ ì§€ì˜¥ ë¶ˆì— ë–¨ì–´ì§ˆ ìˆ˜ë°–ì— ì—†ìŠµë‹ˆë‹¤. 과연 ì²œêµ­ì— ê°€ëŠ” 알곡과 ì§€ì˜¥ì— ê°€ëŠ” 쭉정ì´ëŠ” ì–´ë–¤ 사람들ì¼ê¹Œìš”?
'알곡'ì´ëž€ 예수 그리스ë„를 ì˜ì ‘하고 í•˜ë‚˜ë‹˜ì„ ì‚¬ëž‘í•˜ì—¬ ë§ì”€ëŒ€ë¡œ 살아가는 사람들로서, 부지런히 ì£„ì•…ì„ ë²—ì–´ 버리고 거룩하신 í•˜ë‚˜ë‹˜ì˜ í˜•ìƒì„ 회복한 사람들입니다. ë°˜ë©´ì— '쭉정ì´'는 í•˜ë‚˜ë‹˜ì„ ë¯¿ì§€ 않고 예수 그리스ë„를 구세주로 ì˜ì ‘하지 ì•Šì€ ì‚¬ëžŒë“¤ì´ì§€ìš”. ë˜ í•˜ë‚˜ë‹˜ì„ ë¯¿ëŠ”ë‹¤ í•˜ë©´ì„œë„ ì˜ì‹¬í•˜ê³  온전히 믿지 못하는 사람들, 비진리와 ì–´ë‘  ê°€ìš´ë° ì‚´ì•„ê°€ëŠ” 사람들입니다.
ê·¸ëŸ°ë° ì—¬ê¸°ì„œ 중요한 ê²ƒì€ êµíšŒì— 다닌다고 ëª¨ë‘ ì•Œê³¡ì€ ì•„ë‹ˆë¼ëŠ” 사실입니다. 입으로는 주를 믿는다 하면서 여전히 하나님 ë§ì”€ëŒ€ë¡œ ì‚´ì§€ 않고 ì„¸ìƒ ì •ìš•ì„ ì¢‡ì•„ 죄악 ê°€ìš´ë° ì‚¬ëŠ” ì‚¬ëžŒë“¤ë„ ì­‰ì •ì´ì´ì§€ìš”. 그래서 ë§ˆíƒœë³µìŒ 7장 21ì ˆì— "나ë”러 주여 주여 하는 ìžë§ˆë‹¤ ì²œêµ­ì— ë‹¤ 들어갈 ê²ƒì´ ì•„ë‹ˆìš” 다만 í•˜ëŠ˜ì— ê³„ì‹  ë‚´ ì•„ë²„ì§€ì˜ ëœ»ëŒ€ë¡œ 행하는 ìžë¼ì•¼ 들어가리ë¼"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ì‚¬ëžŒì´ í•˜ë‚˜ë‹˜ì˜ ë§ˆìŒì„ 알고 알곡 ë˜ì–´ 구ì›ì— ì´ë¥´ê¸°ë¥¼ ì›í•˜ì‹­ë‹ˆë‹¤(딤전 2:4). 그래서 ë…ìƒìž 예수님까지 ì‹­ìžê°€ì˜ 죽ìŒì— 내어주셨지요.
그럼ì—ë„ ì£¼ë‹˜ì„ êµ¬ì„¸ì£¼ë¡œ ì˜ì ‘하지 않는 사람들ì´ë‚˜ 여전히 죄 ê°€ìš´ë° ì‚¬ëŠ” ì‚¬ëžŒë“¤ì€ í•˜ë‚˜ë‹˜ 형ìƒëŒ€ë¡œ ì§€ìŒë°›ì€ ì‚¬ëžŒìœ¼ë¡œì„œì˜ ì°¸ëœ ê°€ì¹˜ë¥¼ 회복할 수 없습니다. 쭉정ì´ì— 불과하므로 알곡 ëœ ì˜í˜¼ë“¤ê³¼ 함께 ì²œêµ­ì— ë“¤ì¼ ìˆ˜ 없지요. 미움, 시기 등 온갖 ì•…ì„ ê°€ì§„ ì‚¬ëžŒë“¤ì„ ì²œêµ­ì— ë“¤ì¸ë‹¤ë©´ ë” ì´ìƒ ì²œêµ­ì„ í–‰ë³µí•˜ê³  아름다운 ê³³, ì˜ê´‘스러운 ê³³ì´ë¼ ë§í•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ì²œêµ­ì— ë“¤ì–´ì˜¤ì§€ 못하는 ì˜í˜¼ë“¤ì€ ê²°êµ­ 어떻게 ë ê¹Œìš”? ì‚¬ëžŒì˜ ì˜í˜¼ì€ ì˜ì´ì‹  í•˜ë‚˜ë‹˜ì˜ ìƒê¸°ë¥¼ 받았기 ë•Œë¬¸ì— ì˜ì›ë¶ˆë©¸í•˜ë¯€ë¡œ ì†Œë©¸ë  ìˆ˜ 없습니다. 그러니 ì´ë“¤ë„ 모아서 ì˜ì›ížˆ ì§€ì˜¥ì— ê°€ë‘¬ ë‘는 것ì´ì§€ìš”. 쭉정ì´ê°€ ëœ ì˜í˜¼ë“¤ì€ ê°ìžì˜ ì£—ê°’ì— ë”°ë¼ êº¼ì§€ì§€ 않는 불 가운ë°ì„œ ì˜ì›í•œ í˜•ë²Œì„ ë°›ê²Œ ë˜ëŠ” 것입니다(ì´ìž¬ë¡ 목사 저서 『지옥〠참조).

사랑하는 ì„±ë„ ì—¬ëŸ¬ë¶„,
ì‚¬ëžŒì€ í•˜ë‚˜ë‹˜ê»˜ì„œ 경작하시는 목ì ì— ë”°ë¼ ì•Œê³¡ì´ ë˜ê¸° 위해 살아야 합니다. 가장 먼저 창조주 í•˜ë‚˜ë‹˜ì„ ë¯¿ê³ , ìš°ë¦¬ì˜ êµ¬ì£¼ì´ì‹  예수 그리스ë„를 ì˜ì ‘해야 하지요. ë˜í•œ 하나님 ë§ì”€ëŒ€ë¡œ 순종하면서 ì„±ë ¹ì˜ ëŠ¥ë ¥ìœ¼ë¡œ 변화ë˜ì–´ 거룩한 ì‚¶ì„ ì‚´ì•„ì•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진정한 ì‚¬ëž‘ì„ ì£¼ê³ ë°›ì„ ìˆ˜ 있는 ì°¸ ìžë…€ë¡œ ì¸ì •í•´ 주시고, 천국으로 ì´ëŒì–´ 들ì´ì…”서 ì˜ì›í•œ 행복과 기ì¨ì„ 함께 누리게 í•´ 주시지요.
알곡, ê³§ ì°¸ ìžë…€ë¡œ 나와 장차 ì˜í™”로운 천국ì—서 아버지 하나님과 ì‚¬ëž‘ì„ ë‚˜ëˆ„ë©° ì˜ì›ížˆ 살아가시기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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