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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ì „ 1:22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ì€ ê²ƒìœ¼ë¡œ ê±°ë‘게 하시는 하나님


4604
2020ë…„ 11ì›” 22ì¼ ì¼ìš”ì¼


"너í¬ê°€ 악한 ìžë¼ë„ ì¢‹ì€ ê²ƒìœ¼ë¡œ ìžì‹ì—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í•˜ëŠ˜ì— ê³„ì‹  ë„ˆí¬ ì•„ë²„ì§€ê»˜ì„œ 구하는 ìžì—게 ì¢‹ì€ ê²ƒìœ¼ë¡œ 주시지 않겠ëŠëƒ"(마 7:11)


ì´ ë•…ì—서 ë¬´ì—‡ì„ ì‹¬ìœ¼ë©´ ì‹¬ì€ ëŒ€ë¡œ ê±°ë‘게 ë©ë‹ˆë‹¤. ì½©ì„ ì‹¬ìœ¼ë©´ 콩ì„, íŒ¥ì„ ì‹¬ìœ¼ë©´ íŒ¥ì„ ê±°ë‘ë©° ë˜ ì‹¬ì€ ë§Œí¼ ê²°ì‹¤ì„ ì–»ê²Œ ë˜ì§€ìš”. 마찬가지로 ì˜ì ì¸ 세계ì—ì„œë„ ë¬´ì—‡ì´ë“ ì§€ ì‹¬ì€ ëŒ€ë¡œ 열매를 ê±°ë‘는 ê²ƒì´ í•˜ë‚˜ë‹˜ì˜ ê³µì˜ì´ë©° ì˜ê³„ì˜ ë²•ì¹™ìž…ë‹ˆë‹¤(ê°ˆ 6:7).
ê·¸ëŸ°ë° ì‚¬ëžŒì˜ ë°©ë²•ìœ¼ë¡œ 심고 ê±°ë‘는 ê²ƒì€ í•œê³„ê°€ 있습니다. 반면 í•˜ë‚˜ë‹˜ì˜ ë°©ë²•ìœ¼ë¡œ 심으면 누르고 í”들어 넘치ë„ë¡ 30ë°°, 60ë°°, 100배로 거둘 수 있지요.
ë”ìš±ì´ ì „ì§€ì „ëŠ¥í•˜ì‹  하나님께서는 ìš°ë¦¬ì˜ ì•„ë²„ì§€ê°€ ë˜ì…”서 ìžë…€ë“¤ì´ 구할 때 반드시 ì¢‹ì€ ê²ƒìœ¼ë¡œ 주신다고 약ì†í•˜ì…¨ìŠµë‹ˆë‹¤. 그러면 하나님 ì•žì— ì¢‹ì€ ê²ƒìœ¼ë¡œ í’성히 ê±°ë‘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ì¢‹ì€ ê²ƒìœ¼ë¡œ í’성히 ê±°ë‘려면, ë²”ì‚¬ì— ê°ì‚¬í•¨ìœ¼ë¡œ 심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ì•žì— ë¬´ì—‡ì„ ì‹¬ì„ ë•Œ ê°ì‚¬í•œë‹¤ëŠ” ê²ƒì€ ë°”ë¡œ í•˜ë‚˜ë‹˜ì„ ì¸ì •한다는 ì¦ê±°ê°€ ë©ë‹ˆë‹¤. 그러므로 ê°ì‚¬í•¨ìœ¼ë¡œ ì‹¬ì„ ë•Œ, 하나님께서는 ê·¸ ì‹¬ì€ ëŒ€ë¡œ 열매를 ê±°ë‘게 하시는 것입니다.
간혹 ì–´ë–¤ ì‚¬ëžŒë“¤ì€ í•˜ë‚˜ë‹˜ ì•žì— ì¶©ì„±ì„ í•˜ê±°ë‚˜ ë¬¼ì§ˆì„ ì‹¬ì„ ë•Œì— ì–µì§€ë¡œ 심는 경우를 ë³¼ 수 있습니다. ì˜ë¬´ê°ìœ¼ë¡œ 심고 나서는 '나는 왜 ì¶•ë³µì„ ì•ˆ 주시지?' 하며 불í‰í•˜ì§€ìš”. 그러나 ì´ëŸ° 마ìŒìœ¼ë¡œ ì‹¬ì€ ê²ƒì€ ì˜¨ì „í•œ 열매로 나올 수 ì—†ìŒì„ 알아야 합니다. 왜ëƒí•˜ë©´ ì˜¤ì§ ë¯¿ìŒìœ¼ë¡œë§Œì´ í•˜ë‚˜ë‹˜ì„ ê¸°ì˜ì‹œê²Œ í•  수 있으며, ê·¸ 믿ìŒì˜ ì¦ê±°ëŠ” 마ìŒì—서 우러나오는 ê°ì‚¬ì˜ í–¥ì´ê¸° 때문입니다.
혹여 지금까지 여러 모양으로 충성하며 기ë„와 금ì‹ê³¼ 물질로 하나님 ì•žì— ë“œë¦°ë‹¤ 했지만 ê·¸ 행함 ì†ì— ê°ì‚¬ê°€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ëŒì•„보시기 ë°”ëžë‹ˆë‹¤. ì‹ ì•™ìƒí™œì˜ ì—´ì‹¬ì´ ë‚™ì˜¤ë˜ì§€ 않기 위한 힘든 시간ì´ì—ˆê³ , 주어진 ì‚¬ëª…ì€ ê°ë‹¹í•´ì•¼ 하니 ìƒí•œ 심령으로 하나님 ì•žì— ë‚˜ì˜¤ì§€ëŠ” 않았는지요?
ì´ëŸ° 마ìŒì€ 하나님 ì•žì— ê¸°ì¨ì´ ë˜ì§€ 못합니다. ë”구나 하나님께서는 ì¤‘ì‹¬ì˜ í–¥ì„ ë°›ìœ¼ì‹œë¯€ë¡œ 겉으로 ë³¼ 때는 ë˜‘ê°™ì´ ì‹¬ëŠ”ë‹¤ í•´ë„ ê°ì‚¬í•¨ìœ¼ë¡œ 심는 것과 힘들게 억지로 심는 것과는 엄청난 ì°¨ì´ê°€ 나지요. ê³§ 마ìŒì˜ í–¥ì— ë”°ë¼ í•˜ë‚˜ë‹˜ì„ ê°ë™ì‹œí‚¤ëŠ” ê²ƒì´ ë‹¤ë¥´ë¯€ë¡œ 주어지는 ì‘답과 열매가 다르며, 천국ì—ì„œë„ ê·¸ 처소와 ì˜ê´‘ì˜ ìƒê¸‰ì´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ë²”ì‚¬ì— í•˜ë‚˜ë‹˜ê»˜ì„œ 온전히 ê¸°ë» ë°›ìœ¼ì‹œëŠ” ê°ì‚¬ì˜ 향으로 심으시기를 ë°”ëžë‹ˆë‹¤.


2. ì¢‹ì€ ê²ƒìœ¼ë¡œ í’성히 ê±°ë‘려면, 믿ìŒìœ¼ë¡œ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ë•…ì— ë¿Œë¦° 씨가 ì‹¹ì´ ë‚˜ë ¤ë©´ ì¼ì •한 ê¸°í•œì´ ìžˆê³  열매를 ì–»ì„ ë•Œê¹Œì§€ 필요한 ì‹œê°„ì´ ìžˆìŠµë‹ˆë‹¤. ê·¸ëŸ°ë° ë†ë¶€ê°€ 하루, ì´í‹€ 지난 ë’¤ì— '왜 ì´ë ‡ê²Œ ì‹¹ì´ ì•ˆ 나지?' 하며 íŒŒí—¤ì³ ë³¸ë‹¤ë©´ 오히려 씨를 버리는 결과를 낳게 ë˜ì§€ìš”.
ë¿ë§Œ ì•„ë‹ˆë¼ ì”¨ì˜ ì¢…ë¥˜ì— ë”°ë¼ ì—´ë§¤ë¥¼ ê±°ë‘는 ë° í•„ìš”í•œ ì‹œê°„ì´ ë‹¤ë¦…ë‹ˆë‹¤. 참외나 ìˆ˜ë°•ì€ 1ë…„ì´ ì•ˆ ë˜ì–´ 열매를 맺지만, 사과나 배는 ìˆ˜ë…„ì´ ì§€ë‚˜ì•¼ 열매를 맺습니다. ì¸ì‚¼ ê°™ì€ ê²ƒì€ ë” ì˜¤ëžœ ì‹œê°„ì´ í•„ìš”í•˜ì§€ë§Œ ìˆ˜í™•í–ˆì„ ë•ŒëŠ” ê·¸ë§Œí¼ ê¸°ì¨ì´ í¬ì§€ìš”.
마찬가지로 하나님 ì•žì— ì‹¬ì€ í›„ì—ë„ ê¸ˆë°© ì‘답받아 열매를 딸 수 있는 ê²ƒë„ ìžˆì§€ë§Œ 오랜 ì‹œê°„ì„ í•„ìš”ë¡œ 하는 ê²ƒë„ ìžˆìŠµë‹ˆë‹¤. 그래서 ê°ˆë¼ë””아서 6장 9ì ˆì— "우리가 ì„ ì„ í–‰í•˜ë˜ ë‚™ì‹¬í•˜ì§€ ë§ì§€ë‹ˆ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ì´ë¥´ë§¤ ê±°ë‘리ë¼" 했지요.
ê·¸ëŸ°ë° ì–´ë–¤ ì‚¬ëžŒì€ í•˜ë‚˜ë‹˜ ì•žì— ì”¨ë¥¼ 잘 심어 놓고 때를 기다리지 못해 ì¼ì„ 그르치는 경우를 봅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ì•„ì§ ë•Œê°€ ì•„ë‹Œë° ìžê¸° ìƒê°ì„ ë™ì›í•´ 성급하게 ì–´ë–¤ ì¼ì„ 행함으로 열매를 얻지 못하는 것ì´ì§€ìš”. 그러므로 ì‚¬ì—…ì„ í•˜ë“  ì§ìž¥ ìƒí™œì„ 하든 í˜¹ì€ í•˜ë‚˜ë‹˜ì˜ ì¼ì„ ì´ë£¨ì–´ 나가는 과정ì—서든 모든 ê²ƒì´ ê¸°í•œì´ ìžˆê³  때가 있다는 ì‚¬ì‹¤ì„ í•­ìƒ ëª…ì‹¬í•´ì•¼ 합니다.
믿ìŒì˜ ì¡°ìƒ ì•„ë¸Œë¼í•¨ì€ ë‚˜ì´ ì¹ ì‹­ì˜¤ ì„¸ì— ë³¸í† , 친척, 아비 ì§‘ì„ ë– ë‚˜ í•˜ë‚˜ë‹˜ì˜ ëœ»ì— ìˆœì¢…í•´ 갔습니다. 그러나 ì •ìž‘ 그가 í•˜ë‚˜ë‹˜ì˜ ì•½ì†ëŒ€ë¡œ 후ì†ì„ ì–»ì€ ê²ƒì€ ê·¸ë¡œë¶€í„° 25ë…„ì´ë‚˜ 지난 ë°± 세가 ë˜ì–´ì„œì˜€ì§€ìš”. 바로 ë³¸ì²˜ì¸ ì‚¬ë¼ë¥¼ 통해 약ì†ì˜ ìžë…€ ì´ì‚­ì„ ì–»ì€ ê²ƒìž…ë‹ˆë‹¤.
야곱 역시 ì´ìФë¼ì—˜ì˜ ì¡°ìƒì´ ë˜ê¸° 위해서는 20ë…„ê°„ì´ë‚˜ 외삼촌 ë°‘ì—서 ì—°ë‹¨ì„ ë°›ì•„ì•¼ 했습니다. 그러나 때가 ë˜ìž 하나님께서 ê¿ˆì— ê·¸ì—게 나타나셔서 고향으로 다시 ëŒì•„가게 ì¸ë„í•´ 주셨지요. 모세는 40ë…„ê°„ì´ë‚˜ 광야ì—서 ì—°ë‹¨ì„ ë°›ì•˜ìœ¼ë©°, 때가 ë˜ì—ˆì„ ë•Œì— í•˜ë‚˜ë‹˜ê»˜ì„œ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ê°€ìš´ë° ì¹œížˆ 나타나셔서 ê·¸ì—게 ì´ìФë¼ì—˜ ë¯¼ì¡±ì„ ì¶œì• êµ½ì‹œí‚¬ í° ì‚¬ëª…ì„ ì£¼ì…¨ìŠµë‹ˆë‹¤.
ì´ì™€ 마찬가지로 우리가 í•˜ë‚˜ë‹˜ì˜ ì¼ì„ ì´ë£° ë•Œë„ ì •í•´ì§„ 때가 있는 것입니다. ê·¸ëŸ°ë° ì‹¬ì–´ 놓고 금방 열매가 안 나오면 초조해하고 염려하며 불안해한다든가, 때로는 입술로 í—ì–´ 버리는 ë§ì„ 한다면 ì´ëŠ” 믿ìŒì´ 없다는 ì¦ê±°ì´ì§€ìš”. 모든 ê²ƒì„ ì£¼ê´€í•˜ì‹œëŠ” í•˜ë‚˜ë‹˜ì„ ë¯¿ê³  신뢰하지 못하기 ë•Œë¬¸ì— ë•Œë¥¼ 기다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ë˜í•œ 성급한 마ìŒì— ìžê¸° ìƒê°ì„ ë™ì›í•´ 나ê°ìœ¼ë¡œ ê²°êµ­ 하나님과 ìƒê´€ì—†ì´ ìžê¸° 뜻대로 ì¼ì„ ì´ë£¨ê²Œ ë˜ë¯€ë¡œ ì›ì¹˜ 않는 결과를 낳게 ë˜ì§€ìš”.
그러므로 ìœ¡ì‹ ì˜ ìƒê°ì„ 다 깨뜨려 버리고 ì˜ì ì¸ 믿ìŒì„ 가져야 합니다. ì‚¬ëžŒì˜ ìƒê°ì€ 지혜로워 ë³´ì—¬ë„ ì˜¤ížˆë ¤ ë°©í•´ê°€ ë˜ëŠ” 경우가 너무나 ë§Žì´ ìžˆìŠµë‹ˆë‹¤. 왜ëƒí•˜ë©´ ì‚¬ëžŒì€ í•œ 치 ì•žì„ ë‚´ë‹¤ë³¼ 수 없으므로 현재만 가지고 앞ì¼ì„ ì´ë£¨ì–´ 나갈 ìˆ˜ë°–ì— ì—†ê¸°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ì‚¬ëžŒì´ ë³´ê¸°ì—는 답답한 것 ê°™ì•„ë„ ë§Œì‚¬ê°€ 형통하게 풀리기 위해서는 하나님 방법대로 í•´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ì´ë£¨ë¦¬ë¼ 약ì†í•˜ì‹  ê²ƒì„ ë§ˆìŒì— 굳게 믿고 때를 기다려야 하는 것ì´ì§€ìš”.
때를 기다리ë¼ê³  하니까 무작정 ê°ë‚˜ë¬´ì—서 ê°ì´ 떨어지ë„ë¡ ê¸°ë‹¤ë¦¬ë¼ëŠ” ëœ»ì´ ì•„ë‹™ë‹ˆë‹¤. í•˜ë‚˜ë‹˜ì˜ ì•½ì†ì„ 믿는 ë¯¿ìŒ ê°€ìš´ë° ë‚´ ë§ˆìŒ ë¬¸ì„ ì—´ì–´ 놓고 기ë„하면서 ì„±ë ¹ì˜ ì£¼ê´€ì„ ë°›ì•„ì•¼ 하지요. ë‚´ê°€ 앞서서 ë‚´ ìƒê°ëŒ€ë¡œ ì¼ì„ ì´ë£¨ê³  ë‚´ 힘으로 ê¸¸ì„ ì°¾ëŠ” ê²ƒì´ ì•„ë‹ˆë¼, 하나님 ì•žì— ë¯¿ìŒìœ¼ë¡œ 간구함으로 ì„±ë ¹ì˜ ì£¼ê´€ì„ ë°›ì•„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업 문제를 놓고 축복받기 위해 í•˜ë‚˜ë‹˜ì˜ ëŠ¥ë ¥ì„ ë¯¿ê³  기ë„했다면 분명히 때가 ì´ë¥´ë§¤ ì‘답해 주실 것입니다. 기ë„한 즉시 ì‘답해 주시는 ê²ƒì´ ì•„ë‹ˆë¼ ì¶•ë³µì˜ í¬ê¸°ì— ë”°ë¼ ì‘ë‹µë°›ì„ ìˆ˜ 있는 그릇으로 준비시켜 주신 후 ì‘답해 주시지요. 먼저는 하나님 ì•žì— ì¶•ë³µë°›ì„ ìˆ˜ 있는 ê·¸ë¦‡ì´ ë˜ë„ë¡ ì—°ë‹¨í•˜ì…”ì„œ ì˜í˜¼ì´ 잘ë˜ê²Œ 하시고, 지혜와 ëŠ¥ë ¥ì„ ì£¼ì…”ì„œ 사업 ìˆ˜ì™„ì´ ë›°ì–´ë‚˜ë„ë¡ ë§Œë“œì‹œë©°, ì‚¬ì—…ì´ í™•ìž¥ë  ìˆ˜ 있ë„ë¡ ì¢‹ì€ í™˜ê²½ìœ¼ë¡œ ì¸ë„하시고, ì¢‹ì€ ì‚¬ëžŒì„ í•„ìš”ì— ë”°ë¼ ë³´ë‚´ 주셔서 여러 가지로 합력해 ì„ ì„ ì´ë£¨ì–´ 주시는 것입니다.
ë˜ ì–´ë–¤ í•™ìƒì´ ì¢‹ì€ ëŒ€í•™ì— ë“¤ì–´ê°ˆ ê²ƒì„ ë¯¿ê³  기ë„했다면, 먼저 공부를 잘할 수 있ë„ë¡ ê³µë¶€í•  수 있는 마ìŒì„ 주셔서 열심히 공부하게 하시고 ìž¡ë…ì„ ì—†ì•  주시며 지혜를 주셔서 공부 잘할 수 있는 ë°©ë²•ì„ í„°ë“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행하는 ë§Œí¼ ì¢‹ì€ ëŒ€í•™ì— ë“¤ì–´ê°ˆ 수 있는 ìžê²©ì„ 갖추게 하신 후 때가 ì´ë¥´ë§¤ ì‘답해 주시는 것ì´ì§€ìš”.
우리가 ëŒ€ì„±ì „ì„ ì´ë£¨ê³  세계를 ì´ë£¨ëŠ” ê²ƒë„ ë§ˆì°¬ê°€ì§€ìž…ë‹ˆë‹¤. 앞서서 ì¼ì„ ì´ë£¨ëŠ” ì¼ê¾¼ë“¤ì€ í•˜ë‚˜ë‹˜ì˜ ì•½ì†í•˜ì‹  ë§ì”€ì„ 믿지 못하여 조급해하거나 ìžì‹ ì˜ ìƒê°ì— 맞추어 ì¼ì„ 해서는 안 ë©ë‹ˆë‹¤. 믿ìŒì„ 가지고 ë¶ˆê°™ì´ ê¸°ë„하면 하나님께서 ê¸¸ì„ ì—´ì–´ 주시고 ë„울 ìžë¥¼ 예비하시며 ì—¬ëŸ¬ë¶„ì´ ì›€ì§ì—¬ì•¼ í•  때를 알려 주십니다. ì´ë ‡ê²Œ 성령께서 ì£¼ê´€í•˜ì‹¬ì— ìˆœì¢…í•˜ì—¬ 담대히 믿ìŒìœ¼ë¡œ 나가면 반드시 열매를 ê±°ë‘게 ë˜ëŠ” 것입니다. ì´ì²˜ëŸ¼ 모든 분야ì—서 믿ìŒìœ¼ë¡œ 때를 기다리심으로 í’성한 열매를 ê±°ë‘ë©° í•˜ëŠ˜ì— ë§Žì€ ìƒê¸‰ì„ 쌓아 가시기를 ë°”ëžë‹ˆë‹¤.


3. ì¢‹ì€ ê²ƒìœ¼ë¡œ í’성히 ê±°ë‘려면, 모든 ì˜ê´‘ì„ í•˜ë‚˜ë‹˜ê»˜ ëŒë ¤ì•¼ 합니다

ì´ëŠ” ì–´ë–¤ 열매를 내었든지 ê°„ì— ê·¸ê²ƒì€ ë‚´ 힘과 ë‚´ 능력으로 ëœ ê²ƒì´ ì•„ë‹ˆë¼, ì˜¤ì§ í•˜ë‚˜ë‹˜ì˜ ì€í˜œë¡œ ëœ ê²ƒìž„ì„ ì¸ì •하고 ì˜ê´‘ì„ ì•„ë²„ì§€ 하나님께 ëŒë ¤ì•¼ 한다는 것입니다. ì‚¬ë„ ë°”ìš¸ì˜ ê³ ë°±ì—서 우리는 ì´ëŸ¬í•œ 마ìŒì„ 잘 ëŠë‚„ 수가 있습니다.
ì‚¬ë„ ë°”ìš¸ì€ ì£¼ì™€ ë° ë³µìŒì„ 위해 온갖 고난과 í•ë°•ì„ ë°›ìœ¼ë©° ì´ë°©ì— ë„리 주 예수 그리스ë„를 알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ë‚´ê°€ ì´ë ‡ê²Œ 수고하고 í¬ìƒí•˜ì—¬ í•˜ë‚˜ë‹˜ì˜ ì¼ì„ ì´ë£¨ì—ˆë‹¤' 한 ê²ƒì´ ì•„ë‹ˆì—ˆì§€ìš”.
오히려 ìžê¸°ë¥¼ '나는 ì£„ì¸ ì¤‘ì˜ ê´´ìˆ˜'ë¼ í–ˆê³  '만삭ë˜ì§€ 못하여 난 ìžì™€ 같다'ê³  했습니다. 고린ë„전서 15장 10ì ˆì—는 "그러나 ë‚˜ì˜ ë‚˜ ëœ ê²ƒì€ í•˜ë‚˜ë‹˜ì˜ ì€í˜œë¡œ ëœ ê²ƒì´ë‹ˆ 내게 주신 ê·¸ì˜ ì€í˜œê°€ í—›ë˜ì§€ 아니하여 ë‚´ê°€ 모든 사ë„보다 ë” ë§Žì´ ìˆ˜ê³ í•˜ì˜€ìœ¼ë‚˜ ë‚´ê°€ 아니요 ì˜¤ì§ ë‚˜ì™€ 함께하신 í•˜ë‚˜ë‹˜ì˜ ì€í˜œë¡œë¼" 고백하며 하나님께 ì˜ê´‘ ëŒë¦¬ëŠ” ê²ƒì„ ë³¼ 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í¬ê²Œ ì˜ê´‘ì„ ëŒë¦° 후ì—ë„ í•­ìƒ ìžì‹ ì˜ ê³¼ê±°ì˜ ëª¨ìŠµê³¼ ì£½ì„ ìˆ˜ë°–ì— ì—†ëŠ” ìžì‹ ì—게 베풀어 주신 ê·¸ ì€í˜œë¥¼ 기억하며 ì˜¤ì§ í•˜ë‚˜ë‹˜ê»˜ ì˜ê´‘ì„ ëŒë ¸ë˜ 것입니다. ì´ì²˜ëŸ¼ 정녕히 하나님께서 기ë»í•˜ì‹œëŠ” ì‚¬ëžŒì€ ë§¤ 순간 순간 아버지 í•˜ë‚˜ë‹˜ì„ ì¸ì •í•´ 드리며 하나님께만 ì˜ê´‘ì„ ëŒë¦½ë‹ˆë‹¤.

사랑하는 ì„±ë„ ì—¬ëŸ¬ë¶„,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ìžë…€ë“¤ì—게 í•­ìƒ ì¢‹ì€ ê²ƒì„ ì£¼ì‹œë˜, ì‹¬ì€ ëŒ€ë¡œ ê±°ë‘게 하시는 ê³µì˜ì˜ 하나님ì´ì‹­ë‹ˆë‹¤.
시편 126편 5ì ˆì— "ëˆˆë¬¼ì„ í˜ë¦¬ë©° 씨를 뿌리는 ìžëŠ” 기ì¨ìœ¼ë¡œ ê±°ë‘리로다" 했습니다. ëˆˆë¬¼ì„ í˜ë¦¬ë©° 씨를 뿌린 ì‚¬ëžŒë§Œì´ ì—´ë§¤ë¥¼ ê±°ë‘는 ë³´ëžŒì„ ë§›ë³¸ë‹¤ëŠ” 것ì´ì§€ìš”.
하나님 ì•žì— ì •ì„±ì„ ë‹¤í•´ 심으면 ê·¸ 충성과 헌신, 기ë„와 ì „ë„ ë“± 모든 수고가 í—›ë˜ì§€ 않고 천국ì—서 ì˜ì›í•œ ìƒê¸‰ìœ¼ë¡œ 주어질 ë¿ ì•„ë‹ˆë¼ ì´ ë•…ì—ì„œë„ ì‘답과 ì¶•ë³µ, ê±´ê°•ê³¼ 지혜와 ì˜ê´‘ì„ ì–»ìœ¼ë©° 차고 넘치는 축복으로 ê°šì•„ 주시는 것입니다.
í’성한 열매를 거둘 ê·¸ ë‚ ì„ ì†Œë§í•˜ë©°, 믿ìŒì„ 가지고 ê°ì‚¬í•¨ìœ¼ë¡œ 심어 ì´ ë•…ì˜ ì‚¶ì˜ ê²°ì‹¤ì„ ê±°ë‘는 ì¶”ìˆ˜ì˜ ë‚ ì— ê¸°ë»í•˜ë©°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ì˜ˆë£¨ì‚´ë ˜ì˜ ì§„ì£¼ë¬¸ìœ¼ë¡œ 들어갈 수 있기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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