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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12ì›” 14ì¼ ì¼ìš”켠오전 10:5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Š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아버지 í•˜ë‚˜ë‹˜ì˜ ì‚¬ëž‘
9583
2017ë…„ 8ì›” 13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í•˜ë‚˜ë‹˜ì´ ìš°ë¦¬ë¥¼ 사랑하시는 ì‚¬ëž‘ì„ ìš°ë¦¬ê°€ 알고 믿었노니 í•˜ë‚˜ë‹˜ì€ ì‚¬ëž‘ì´ì‹œë¼ 사랑 ì•ˆì— ê±°í•˜ëŠ” ìžëŠ” 하나님 ì•ˆì— ê±°í•˜ê³  í•˜ë‚˜ë‹˜ë„ ê·¸ ì•ˆì— ê±°í•˜ì‹œëŠë‹ˆë¼" (요한ì¼ì„œ 4:16)



하나님께서는 ì „ 세계 ë§Œë¯¼ì„ ìœ„í•´ ë…ìƒìž ì˜ˆìˆ˜ë‹˜ì„ ì´ ë•…ì— ë³´ë‚´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뜻대로 아무 죄 ì—†ì´ ë‚˜ë¬´ ì‹­ìžê°€ì— 달려 죽으심으로 누구든지 믿ìŒìœ¼ë¡œ ì²œêµ­ì— ì´ë¥¼ 수 있ë„ë¡ êµ¬ì›ì˜ ê¸¸ì„ í™œì§ ì—´ì–´ 주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를 향한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êµ¬ì²´ì ìœ¼ë¡œ ì–´ë–¤ 사랑ì¼ê¹Œìš”?


첫째, 오래 참으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첫 사람 ì•„ë‹´ì„ ì°½ì¡°í•˜ì‹  ì´ìœ ëŠ” ì˜ì›ížˆ ì‚¬ëž‘ì„ ì£¼ê³ ë°›ì„ ìˆ˜ 있는 ì°¸ëœ ìžë…€ë¥¼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ì•„ë‹´ì´ ë²”ì£„í•œ 후ì—는 아름다운 천국ì—ì„œ ì˜ì›í•œ í–‰ë³µì„ ëˆ„ë¦´ 수 있ë„ë¡ í•˜ë‚˜ë‹˜ì˜ ì‚¬ëžŒë“¤ì„ ë³´ë‚´ ìƒëª…ì˜ ê¸¸ì„ ì•Œë ¤ 주셨지만, ì‚¬ëžŒë“¤ì€ ëŠìž„ì—†ì´ í•˜ë‚˜ë‹˜ì„ ê±°ì—­í–ˆìŠµë‹ˆë‹¤. ê·¸ëž˜ë„ ì•„ë²„ì§€ 하나님께서는 ê²°ì½” 우리를 í¬ê¸°í•˜ì§€ 않으셨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8~9ì ˆì— "사랑하는 ìžë“¤ì•„ 주께는 하루가 천 ë…„ 같고 천 ë…„ì´ í•˜ë£¨ ê°™ì€ ì´ í•œ 가지를 잊지 ë§ë¼ ì£¼ì˜ ì•½ì†ì€ ì–´ë–¤ ì´ì˜ ë”디다고 ìƒê°í•˜ëŠ” ê²ƒê°™ì´ ë”딘 ê²ƒì´ ì•„ë‹ˆë¼ ì˜¤ì§ ë„ˆí¬ë¥¼ 대하여 오래 참으사 ì•„ë¬´ë„ ë©¸ë§ì¹˜ ì•Šê³  다 íšŒê°œí•˜ê¸°ì— ì´ë¥´ê¸°ë¥¼ ì›í•˜ì‹œëŠë‹ˆë¼" ë§ì”€í•˜ì‹  대로 오래 참고 계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천 ë…„ê³¼ ë˜ ì²œ ë…„, 다시 천 ë…„ … ì´ë ‡ê²Œ 6천 ë…„ì„ ê¸°ë‹¤ë¦¬ê³  ë˜ ê¸°ë‹¤ë¦¬ì…¨ìŠµë‹ˆë‹¤. '언젠가는 ë‚´ 마ìŒì„ 아는 ì°¸ëœ ì•„ë“¤, ë”¸ì´ ë‚˜ì˜¤ë¦¬ë¼.' 간절히 기대하고 소ë§í•˜ë©° 참으신 것입니다. ì˜ì ìœ¼ë¡œ '오래 참는다'는 ê²ƒì€ ì•„ë¦„ë‹¤ìš´ 열매를 낼 때까지 모든 여파를 ì´ê²¨ë‚´ë©° 대가를 치르는 ê²ƒì„ ì˜ë¯¸í•©ë‹ˆë‹¤.

아버지 í•˜ë‚˜ë‹˜ê»˜ì„œë„ ì˜ì›ížˆ ì‚¬ëž‘ì„ ì£¼ê³ ë°›ì„ ìˆ˜ 있는 ì°¸ ìžë…€ë¥¼ 얻기 위해 í° ì•„í””ì„ ê²ªìœ¼ì…”ì•¼ 했습니다. 사랑스럽게 지으신 ì´ ë•…ì„ ì‹¬íŒí•´ì•¼ í•  ë•Œ 하늘ì—ì„œ ìŸì•„지는 í™ìˆ˜ì˜ 빗줄기만í¼ì´ë‚˜ í•˜ë‚˜ë‹˜ì˜ ê°€ìŠ´ì—ë„ ëˆˆë¬¼ì´ í˜ë €ìŠµë‹ˆë‹¤.

선민 ì´ìŠ¤ë¼ì—˜ì´ í•˜ë‚˜ë‹˜ì„ ë°°ì‹ í•˜ê³  ìš°ìƒì„ 섬기는 ê²ƒì„ ë³´ì…”ì•¼ 했고, ê²°êµ­ ê·¸ë“¤ì´ ë©¸ë§í•˜ëŠ” ê²ƒë„ ë³´ì…”ì•¼ 했지요. ë…ìƒìž 예수님께서 êµ¬ì„¸ì£¼ì˜ ì‚¬ëª…ì„ ê°ë‹¹í•˜ì‹œê¸° 위해 í”¼ì¡°ë¬¼ì¸ ì¸ìƒë“¤ì—게 멸시와 천대를 당하시고 마침내 ì‹­ìžê°€ì— 처형ë˜ëŠ” ê²ƒë„ ë³´ì…”ì•¼ 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ì‹ ì„±ì„ ê°€ì§€ì‹  분ì´ë¼ í•´ì„œ ì´ëŸ° ì¼ë“¤ì„ 쉽게 ê°ë‹¹í•˜ì‹  ê²ƒì´ ì•„ë‹™ë‹ˆë‹¤. 우리와 ê°™ì€ ì¸ì„±ë„ ê°€ì§€ì…¨ê¸°ì— ì•„í””ê³¼ 슬픔, 기ì¨ê³¼ ê°ë™ì„ ëŠë¼ì‹­ë‹ˆë‹¤. ë”구나 ì„  ìžì²´ì´ì‹œê¸°ì— ì´ëŸ° ê°ì •ë“¤ì´ ë”ìš± 절절하게 ëŠê»´ì§€ì‹œì§€ìš”. 소중하게 창조한 세ìƒì´ 죄로 물들고 ì¸ìƒë“¤ì´ ì•…ì„ ë°œí•˜ëŠ” ê²ƒì„ ë³´ì‹¤ 때마다 얼마나 ê°ë‹¹í•˜ê¸° 힘든 ì•„í””ì„ ê²ªìœ¼ì…¨ì„까요?

그런ë°ë„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기다리십니다. 처ìŒì— 계íší•˜ì‹  ê²½ìž‘ì˜ ì—­ì‚¬ë¥¼ 마칠 때까지 반드시 ì°¸ ìžë…€ë“¤ì´ 나오리ë¼ëŠ” 믿ìŒìœ¼ë¡œ ì´ì œê¹Œì§€ 기나긴 ì„¸ì›”ì„ ì°¸ê³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ì „ë„를 ë°›ê³ ë„ ì£¼ë‹˜ì„ ì˜ì ‘하지 않거나 êµíšŒì— ë‚˜ì˜¤ë©´ì„œë„ ì—¬ì „ížˆ 죄를 버리지 못할 ë•Œ, 하나님께서 몇 번 기회를 주시다가 í¬ê¸°í•˜ì…¨ë‹¤ë©´ 아마 구ì›ë°›ì„ ì‚¬ëžŒì´ ê±°ì˜ ì—†ì„ ê²ƒìž…ë‹ˆë‹¤. ë„ˆë¬´ë„ ì˜¤ëžœ ì„¸ì›”ì„ ì°¸ì•„ 주신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ìžˆì—ˆê¸°ì— ì§€ê¸ˆì— ì´ë¥¼ 수 있었다는 ì‚¬ì‹¤ì„ ê¸°ì–µí•˜ì‹œê¸° ë°”ëžë‹ˆë‹¤.


둘째, 우리를 버리지 않고 변화시켜 주시는 사랑입니다.

ì¶œì• êµ½ì˜ ì§€ë„ìž ëª¨ì„¸ë¥¼ 통해 당시 ì´ìŠ¤ë¼ì—˜ ë°±ì„±ì€ ë„ˆë¬´ë‚˜ ë§Žì€ ê¶ŒëŠ¥ì„ ë³´ì•˜ìŠµë‹ˆë‹¤. ì—´ 재앙과 í™í•´ê°€ ê°ˆë¼ì§€ëŠ” ê²ƒì„ ë³´ê³ , ë°˜ì„ì—ì„œ ë¬¼ì´ ë‚˜ì˜¤ë©° 하늘ì—ì„œ 만나와 메추ë¼ê¸°ê°€ ë‚´ë ¤ 온 ê²ƒë„ ë³´ì•˜ì§€ìš”.

ì´ëŸ° ì²´í—˜ë“¤ì„ ë¬´ìˆ˜ížˆ í–ˆìŒì—ë„ ì´ë“¤ì˜ 마ìŒì€ 변화ë˜ì§€ 않았습니다. í•˜ë‚˜ë‹˜ì˜ ì˜ê´‘ì„ ë³¼ 때는 기ë»í•˜ê³  찬양했지만, ì–´ë ¤ì›€ì´ ë‹¥ì¹˜ë©´ ì´ë‚´ ì›ë§ê³¼ 불í‰ì„ ìŸì•„ë‚´ë©° ë¶ˆìˆœì¢…ì— ë¶ˆìˆœì¢…ì„ ê±°ë“­í–ˆìŠµë‹ˆë‹¤. 마침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시고 ì´ë“¤ì„ ë²„ë¦¬ê³ ìž í•˜ì…¨ì§€ìš”.

하지만 ì¶œì• êµ½ì˜ ì§€ë„ìž ëª¨ì„¸ê°€ ìžì‹ ì˜ ìƒëª…ì„ ê±¸ê³  담대히 용서를 받아낼 수 ìžˆì—ˆë˜ ì´ìœ ëŠ” 아버지 í•˜ë‚˜ë‹˜ì˜ ë§ˆìŒì„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찌하든 ì‚´ë¦¬ê³ ìž í•˜ì‹œëŠ” 아버지 í•˜ë‚˜ë‹˜ì˜ ê¹Šì€ ë§ˆìŒì„ ì•Œì•˜ë˜ ê²ƒì´ì§€ìš”. 모세 입장ì—ì„œ 본다면 오랜 노예 ìƒí™œ ì†ì—ì„œ 심히 ê°•í…해진 ë°±ì„±ë“¤ì„ ì¸ë„하는 ì¼ë³´ë‹¤ ì°¨ë¼ë¦¬ 새로운 ë°±ì„±ì„ ì´ë£¨ì–´ 처ìŒë¶€í„° ìœ¨ë²•ì„ ìž˜ 가르치고 훈련시키면 ìˆœì¢…ì„ ìž˜í–ˆì„ í„°ì´ë‹ˆ 훨씬 ì‰¬ì› ì„ ê²ƒìž…ë‹ˆë‹¤.

가령, ì—¬ëŸ¬ë¶„ì´ ì‚¬ëž‘ìœ¼ë¡œ ìžë…€ë¥¼ 낳아 애지중지 í‚¤ì› ëŠ”ë° ì„ ì²œì ì¸ 장애가 있어 완전히 ê³ ì¹  ë°©ë²•ë„ ì—†ê³  성ì¸ì´ ë˜ê¸° ì „ì— ì£½ì„ ìˆ˜ë„ ìžˆë‹¤ë©´ 어찌하시겠습니까? "어차피 ì™„ì¹˜ë„ ì•ˆ ë˜ëŠ”ë° ì´ëŸ° ì•„ì´ë¥¼ 키우ëŠë¼ ë” ì´ìƒ ê³ ìƒí•˜ì§€ ë§ê³  다시 ê±´ê°•í•œ ìžë…€ë¥¼ 낳아서 잘 키우면 ë˜ì§€." 하고 아픈 ì•„ë“¤ì„ í¬ê¸°í•  수 있ì„까요? ìžë…€ë¥¼ 사랑하는 부모는 그럴 수 없습니다. ë‚˜ì„ ê°€ëŠ¥ì„±ì´ í‹°ëŒë§Œí¼ì´ë¼ë„ 있다면 ê°€ì‚°ì„ íƒ•ì§„í•œë‹¤ í•´ë„ ë까지 ì•„ë“¤ì„ ê³ ì³ì£¼ë ¤ í•  것입니다.

아버지 í•˜ë‚˜ë‹˜ì˜ ë§ˆìŒë„ 그러하십니다. 어찌하든 버리지 ì•Šê³  살려서 ë³€í™”ì‹œí‚¤ê³ ìž í•˜ì‹œì§€ìš”. ì˜ì™€ í‹€ì´ ê°•í•˜ê³  ë¶ˆìˆœì¢…ì„ ë§Žì´ ë‚³ì•„ 주변ì—ì„œ ë³¼ ë•Œ 답답하고 변화가 ë”딘 사람ì´ë¼ 할지ë¼ë„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버리지 않으시고 ë³€í™”ë  ìˆ˜ 있ë„ë¡ ë까지 ì€í˜œë¥¼ 주십니다. ì´ëŸ¬í•œ 아버지 í•˜ë‚˜ë‹˜ì˜ ì‚¬ëž‘ ê¹Œë‹­ì— ìš°ë¦¬ê°€ 구ì›ì€ 물론,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ì„±ì„ ë°”ë¼ë©° 달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 ì˜ê´‘ì˜ ì—´ë§¤ë¥¼ 얻게 하시는 사랑입니다.

ìš”í•œë³µìŒ 17장 24ì ˆì„ ë³´ë©´ 예수님께서 "아버지여 내게 주신 ìžë„ 나 있는 ê³³ì— ë‚˜ì™€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ë‚˜ì˜ ì˜ê´‘ì„ ì €í¬ë¡œ 보게 하시기를 ì›í•˜ì˜µë‚˜ì´ë‹¤"ë¼ê³  기ë„하십니다. 예수님께서 ì´ ë•…ì— ì˜¤ì‹  목ì ì€ 우리를 구ì›í•˜ì‹œëŠ” ê²ƒë§Œì´ ì•„ë‹™ë‹ˆë‹¤. 죄 ì‚¬í•¨ë„ ë°›ì•„ì•¼ 하지만 ë” ë‚˜ì•„ê°€ ì£¼ë‹˜ì„ ë‹®ì€ ì°¸ ìžë…€ê°€ ë˜ì–´ 주님과 함께 ì˜ê´‘ì„ ëˆ„ë¦¬ê¸° ì›í•˜ì…¨ìŠµë‹ˆë‹¤.

물론 ì§€ì˜¥ì˜ ë¶ˆê¸¸ì—ì„œ 벗어나 구ì›ë°›ì€ ê²ƒë§Œìœ¼ë¡œë„ ê°ê²©ìŠ¤ëŸ¬ìš´ ì¼ìž…니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ì—게 주기 ì›í•˜ì‹œëŠ” ê²ƒì€ ì£½ìŒ ì§ì „ì— êµ¬ì›ë°›ì€ 한편 ê°•ë„ê°€ 들어간 ë‚™ì›(눅 23:43)ì´ ì•„ë‹ˆë¼ í•˜ë‚˜ë‹˜ì˜ ì˜ê´‘ì´ ë“œë¦¬ìš´ 새 예루살렘 성ì—ì„œ(계 21:10~11) 해와 ê°™ì´ ë¹›ë‚˜ëŠ” ì˜ê´‘ ê°€ìš´ë° ê±°í•˜ëŠ” 것입니다.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ì£¼ë‹˜ì˜ ë§ˆìŒì„ ë‹®ì€ í•˜ë‚˜ë‹˜ì˜ ì°¸ ìžë…€ë¡œ 변화시켜 주님과 함께 새 예루살렘 ì„±ì˜ ì˜ê´‘ì„ ëˆ„ë¦´ 수 있는 열매를 얻게 하시는 사랑입니다. 오늘날 ìˆ˜ë§Žì€ ì‚¬ëžŒì´ ì‹ ì•™ìƒí™œì„ 하고 있지만 장차 그들ì—게 주어질 ì²œêµ­ì˜ ì˜ê´‘ì€ ì°¸ìœ¼ë¡œ 다양합니다(ê³ ì „ 15:41). 믿ìŒì˜ ë¶„ëŸ‰ì— ë”°ë¼(롬 12:3) ì²œêµ­ì˜ ì²˜ì†Œì™€ ì˜ê´‘ì˜ ì—´ë§¤ê°€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모든 ì‚¬ëžŒì´ êµ¬ì›ì— ì´ë¥¼ 수 있ë„ë¡ ì˜¤ëž˜ 참으시며 어찌하든 버리지 ì•Šê³  변화시켜 주시려는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ë§ˆìŒ ê¹Šì´ ê¹¨ë‹¬ì•„ ì£„ì•…ì„ ë²„ë¦¬ê³  ì‹ ì†ížˆ ì£¼ë‹˜ì˜ ë§ˆìŒì„ ë‹®ì€ í•˜ë‚˜ë‹˜ì˜ ì°¸ ìžë…€ë¡œ 나와 새 예루살렘 ì„±ì˜ ì£¼ì¸ê³µì´ 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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