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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12ì›” 14ì¼ ì¼ìš”켠오전 10:5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Š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네 ë°œì—ì„œ ì‹ ì„ ë²—ìœ¼ë¼
11725
2017ë…„ 6ì›” 25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í•˜ë‚˜ë‹˜ì´ ê°€ë¼ì‚¬ëŒ€ ì´ë¦¬ë¡œ ê°€ê¹Œì´ í•˜ì§€ ë§ë¼ ë„ˆì˜ ì„  ê³³ì€ ê±°ë£©í•œ ë•…ì´ë‹ˆ 네 ë°œì—ì„œ ì‹ ì„ ë²—ìœ¼ë¼" (출애굽기 3:5)





출애굽기 3ìž¥ì„ ë³´ë©´ 하나님께서는 ì¶œì• êµ½ì˜ ì§€ë„ìžë¥¼ ì„¸ìš°ê³ ìž í˜¸ë ™ì‚° 떨기나무 불꽃 가운ë°ì„œ 양치는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ì´ì— 모세가 ê°€ê¹Œì´ ë‹¤ê°€ì„œìž í•˜ë‚˜ë‹˜ê»˜ì„œëŠ” "ì´ë¦¬ë¡œ ê°€ê¹Œì´ í•˜ì§€ ë§ë¼ ë„ˆì˜ ì„  ê³³ì€ ê±°ë£©í•œ ë•…ì´ë‹ˆ 네 ë°œì—ì„œ ì‹ ì„ ë²—ìœ¼ë¼" ë§ì”€í•˜ì‹­ë‹ˆë‹¤.

그러면 '네 ë°œì—ì„œ ì‹ ì„ ë²—ìœ¼ë¼'는 ë§ì”€ì— 담긴 ì˜ì  ì˜ë¯¸ëŠ” 무엇ì¼ê¹Œìš”?


1. 하나님께서 모세ì—게 ì‹ ì„ ë²—ìœ¼ë¼ê³  ë§ì”€í•˜ì‹  ì´ìœ 

모세가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ê°€ìš´ë° ì„  ë•…ì€ í•˜ë‚˜ë‹˜ê»˜ì„œ 계신 ê³³ì´ë¯€ë¡œ 거룩한 곳입니다. í•˜ë‚˜ë‹˜ì˜ ì„±ì „ì„ ê±°ë£©í•˜ê²Œ 여기는 것처럼 ìš°ë¦¬ë„ í•˜ë‚˜ë‹˜ì„ ëª¨ì‹œê³  ì‚´ë©´ 거룩한 ì„±ì „ì´ ë˜ëŠ” 것입니다.

고린ë„ì „ì„œ 3장 16ì ˆì— "너í¬ê°€ í•˜ë‚˜ë‹˜ì˜ ì„±ì „ì¸ ê²ƒê³¼ í•˜ë‚˜ë‹˜ì˜ ì„±ë ¹ì´ ë„ˆí¬ ì•ˆì— ê±°í•˜ì‹œëŠ” ê²ƒì„ ì•Œì§€ 못하ëŠë‡¨"ë¼ê³  í–ˆë“¯ì´ ì£¼ë‹˜ì„ ì˜ì ‘하여 ì„±ë ¹ì„ ë§ˆìŒ ì•ˆì— ëª¨ì‹œëŠ” 순간부터 거룩한 ì„±ì „ìœ¼ë¡œì„œì˜ ì‚¶ì„ ì‚´ì•„ì•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모세ì—게 'ì‹ ì„ ë²—ìœ¼ë¼'ê³  하셨ì„까요? 여기ì—는 ê¹Šì€ ì˜ì  ì˜ë¯¸ê°€ 담겨 있습니다. 사실 우리 몸ì—ì„œ 가장 ë”러운 ê³³ì€ ì‹œê¸°, 질투, 미움 등 온갖 ë”럽고 추한 ì•…ë“¤ì´ ìžˆëŠ” '마ìŒ'입니다. ì‚¬ëžŒì´ ìƒìƒì¹˜ 못할 ì•…ë“¤ì´ ë°”ë¡œ ì´ ë§ˆìŒì—ì„œ 비롯ë˜ì–´ 나오지요. 하지만 구약시대ì—는 ì„±ë ¹ì„ ë°›ì§€ 못했으므로 마ìŒì˜ 할례를 하는 ê²ƒì´ ì•„ë‹ˆë¼ í–‰ìœ„ì ìœ¼ë¡œ ìœ¡ì‹ ì˜ í• ë¡€ë¥¼ 하였습니다.

ì‚¬ëžŒì˜ ê°€ìž¥ ë”러운 ê³³ì€ ë§ˆìŒì´ì§€ë§Œ 겉으로 드러나는 ì‹ ì²´ì—ì„œ ì œì¼ ë”러운 ê³³ì€ ë°œìž…ë‹ˆë‹¤.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ì—게 ë°œì—ì„œ 'ì‹ ì„ ë²—ìœ¼ë¼'ê³  ë§ì”€í•˜ì…¨ì§€ìš”. 곧 ì‹ ë°œì€ ì–´ë–¤ ê³³ì´ë“  가리지 ì•Šê³  다 ë°Ÿê³  ë‹¤ë‹ˆê¸°ì— ê¹¨ë—í•œ ì‹¤ë‚´ì— ë“¤ì–´ê°ˆ 때는 반드시 ë”러운 ì‹ ë°œì„ ë²—ê³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2. '네 ë°œì—ì„œ ì‹ ì„ ë²—ìœ¼ë¼'는 ë§ì”€ì— 담긴 ì˜ì  ì˜ë¯¸

1) 하나님께서는 깨ë—하고 거룩한 ë¶„ìž„ì„ ì•Œë ¤ ì£¼ê³ ìž í•˜ì‹  ë§ì”€ìž…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깨ë—하고 거룩한 분ì´ë¯€ë¡œ ê·¸ ì•žì— ë‚˜ì•„ê°€ëŠ” 사람 ì—­ì‹œ 깨ë—하고 거룩해야 합니다. í ë„ ì ë„ 없고 죄를 전혀 모르시며, ì¡°ê¸ˆë„ ì•…ì˜ê°€ 없고 ì˜¤ì§ ì‚¬ëž‘ìœ¼ë¡œë§Œ ê°€ë“하시며 온전히 ì„ í•œ 분ì´ì§€ìš”(약 1:17 ; 히 7:26 ; ìš”ì¼ 1:5). 그래서 베드로전서 1장 15ì ˆì— "ì˜¤ì§ ë„ˆí¬ë¥¼ 부르신 거룩한 ìžì²˜ëŸ¼ 너í¬ë„ 모든 í–‰ì‹¤ì— ê±°ë£©í•œ ìžê°€ ë˜ë¼" 하셨고, ë§ˆíƒœë³µìŒ 5장 48ì ˆì—는 "그러므로 í•˜ëŠ˜ì— ê³„ì‹  ë„ˆí¬ ì•„ë²„ì§€ì˜ ì˜¨ì „í•˜ì‹¬ê³¼ ê°™ì´ ë„ˆí¬ë„ 온전하ë¼" 하셨습니다.

'네 ë°œì—ì„œ ì‹ ì„ ë²—ìœ¼ë¼'는 ê²ƒì€ ê³§ 하나님께서는 거룩하고 성결한 분ì´ë¯€ë¡œ 우리 마ìŒë„ 깨ë—해져야 한다는 ê²ƒì„ ë§í•©ë‹ˆë‹¤. ë§Œì¼ í•˜ë‚˜ë‹˜ê»˜ 늘 ê°€ê¹Œì´ ê°€ê¸°ë¥¼ 소ì›í•œë‹¤ë©´ í•˜ë‚˜ë‹˜ì˜ ì˜¨ì „í•˜ì‹¬ê³¼ ê°™ì´ ê·¸ë¦¬ìŠ¤ë„ ì˜ˆìˆ˜ì˜ ë§ˆìŒì„ 온전히 닮아 ë¹› ê°€ìš´ë° ê±°í•´ì•¼ 합니다(빌 2:5).

2) 하나님께 나아가는 ìžëŠ” 마ìŒì˜ ë”ëŸ¬ì›€ì„ ë²—ì–´ì•¼ 하나님 ì•žì— ë‚˜ì˜¬ 수 있다는 ì‚¬ì‹¤ì„ ë‚˜íƒ€ëƒ…ë‹ˆë‹¤

ë§ˆíƒœë³µìŒ 5장 8ì ˆì— "마ìŒì´ ì²­ê²°í•œ ìžëŠ” ë³µì´ ìžˆë‚˜ë‹ˆ ì €í¬ê°€ í•˜ë‚˜ë‹˜ì„ ë³¼ 것임ì´ìš”" ë§ì”€í•œ 대로 하나님 ì•žì— ë‚˜ì•„ê°€ëŠ” ìžëŠ” 마ìŒì´ 청결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ë„를 믿ìŒìœ¼ë¡œ 죄 ì‚¬í•¨ì€ ë°›ì•˜ì§€ë§Œ 마ìŒì†ì— 있는 ì•…ë“¤ì´ ë²—ì–´ì§„ ê²ƒì€ ì•„ë‹™ë‹ˆë‹¤. 예수 그리스ë„ì˜ í”¼ë¡œì¨ ì§„ë¦¬ì— ìœ„ë°°ë˜ëŠ” ê²ƒë“¤ì„ ê³„ì† ì”»ì–´ì•¼ 하지요.

예배를 통해 하나님 ë§ì”€ì„ 들으며 ë°°ìš´ ê²ƒì„ í–‰í•¨ìœ¼ë¡œ ë¹„ì§„ë¦¬ë“¤ì„ ë²„ë ¤ê°€ì•¼ 합니다. 진리를 깨우치는 ë§Œí¼ ì£„ë¥¼ 버려가게 ë¨ìœ¼ë¡œ 깨ë—해지고 거룩해질 수 있습니다. ì•…ì„ ë²„ë¦° ë§Œí¼ ì„±ê²°ë˜ë©° 마ìŒì´ 청결해진 ë§Œí¼ í•˜ë‚˜ë‹˜ì„ ë³¼ 수 있고 ì„±ë ¹ì˜ ìŒì„±ì„ 들어 나가니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온전한 ìžë…€ê°€ ë  ìˆ˜ 있지요.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ìžëŠ” ì‹ ë°œì„ ë²—ë“¯ì´ ë§ˆìŒì˜ ë”ëŸ¬ì›€ì„ ë²—ì–´ì•¼ 합니다. 혹여 1ë…„ ì „ê³¼ 1ë…„ 후 ìžì‹ ì˜ 마ìŒì´ ë”ìš± 성결ë˜ì§€ 못하고 변화가 없다면 ê·¸ë§Œí¼ í—ˆì†¡ì„¸ì›”í•˜ê³  있다는 ê²ƒì„ ê¹¨ìš°ì³ì•¼ 합니다. 죄를 피 í˜ë¦¬ê¸°ê¹Œì§€ 싸워 버리지 ì•Šê³  그냥 가지고 있다면 마지막 ì‹¬íŒ ë•Œì— ë²„ë¦¼ë°›ì„ ìˆ˜ë°–ì— ì—†ë‹¤ëŠ” ì‚¬ì‹¤ì„ ê¹¨ë‹¬ì•„ 우리 마ìŒì˜ ë”ëŸ¬ì›€ì„ ì‹ ì†ížˆ 벗어버려야 하겠습니다(눅 19:11~27).

3) 마ìŒì˜ ë”ëŸ¬ì›€ì„ ë²—ì–´ì•¼ë§Œ í•˜ë‚˜ë‹˜ì˜ ìŒì„±ì„ ë“¤ì„ ìˆ˜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ì—게 '네 ë°œì—ì„œ ì‹ ì„ ë²—ìœ¼ë¼' ëª…í•˜ì…¨ì„ ë•Œ ë§Œì¼ ëª¨ì„¸ê°€ ì‹ ì„ ë²—ì§€ 않았다면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었ì„까요? ì§„ë¦¬ì¸ í•˜ë‚˜ë‹˜ì˜ ë§ì”€ ì•ˆì— ê±°í•  ë•Œ ì„±ë ¹ì˜ ìŒì„±ì„ ë“¤ì„ ìˆ˜ 있으며, ê·¸ ìŒì„±ì— 순종해 나갈 ë•Œì— ê¸°ë„하는 것마다 ì‘답받아 ì˜ê´‘ ëŒë¦´ 수 있습니다. ì´ì²˜ëŸ¼ 반드시 ì‹ ì„ ë²—ì–´ì•¼ë§Œ í•˜ë‚˜ë‹˜ì˜ ìŒì„±ì„ ë“¤ì„ ìˆ˜ 있는 것입니다.

모세는 ë°œì—ì„œ ì‹ ì„ ë²—ì—ˆìœ¼ë¯€ë¡œ 하나님께서 ë§ì”€í•˜ì‹œëŠ” ëœ»ì„ ê¹¨ë‹¬ì„ ìˆ˜ 있었습니다. 40ë…„ê°„ì˜ ì—°ë‹¨ì„ í†µí•´ 낮아지고 낮아진 모세는 하나님 ë§ì”€ì„ ë“¤ì—ˆì„ ë•Œ 모든 ê²ƒì„ ê¹¨ìš°ì¹  수 있었지요. ì‹ ì„ ë²—ì–´ì•¼ í•˜ë‚˜ë‹˜ì„ ë§Œë‚  수 있고 하나님 ì•žì— ë‚˜ê°ˆ 수 있으며 í•˜ë‚˜ë‹˜ì˜ ìŒì„±ì„ ë“¤ì„ ìˆ˜ 있다는 ê²ƒì„ ê¹¨ë‹¬ì•˜ìŠµë‹ˆë‹¤.

ë°œì—ì„œ ì‹ ì„ ë²—ê³  깨ë—í•œ 심령으로 하나님 ì•žì— ë¬´ë¦Žì„ ê¿‡ì€ ëª¨ì„¸ëŠ” ë‘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ì•žì— ì„¤ ìˆ˜ë°–ì— ì—†ì—ˆìŠµë‹ˆë‹¤. ë§ˆìŒ ì¤‘ì‹¬ì„ ëª¨ì•„ 신령과 진정으로 í•˜ë‚˜ë‹˜ì„ ìš°ëŸ¬ëŸ¬ ë³¼ ìˆ˜ë°–ì— ì—†ì—ˆì§€ìš”. ì´ë•Œ 하나님께서는 "나는 네 ì¡°ìƒì˜ 하나님ì´ë‹ˆ 아브ë¼í•¨ì˜ 하나님, ì´ì‚­ì˜ 하나님, ì•¼ê³±ì˜ í•˜ë‚˜ë‹˜ì´ë‹ˆë¼"(출 3:6) 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는 ëª¨ì„¸ì˜ ì¡°ìƒë“¤ì˜ ì´ë¦„ì„ ì¼ì¼ì´ 들어가며 ìžì‹ ì„ 나타내셨ì„까요? 모세가 ìžì‹ ì˜ ì„ ì¡°ì¸ ì•„ë¸Œë¼í•¨ê³¼ ì´ì‚­ê³¼ ì•¼ê³±ì„ ìž˜ 알고 ìžˆì—ˆê¸°ë•Œë¬¸ì— ë°”ë¡œ ìžì‹ ì—게 ë§ì”€í•˜ì‹œëŠ” 하나님께서 ê·¸ì˜ ì•„ë²„ì§€ì™€ ê·¸ì˜ ì¡°ìƒì´ ë¯¿ì—ˆë˜ í•˜ë‚˜ë‹˜ì´ì‹œë©°, ê·¸ì˜ ì¡°ìƒë“¤ê³¼ 함께하시고 그들ì—게 언약하신 í•˜ë‚˜ë‹˜ìž„ì„ ì•Œê²Œ 하여 약ì†ì— 신실하신 ë¶„ìž„ì„ ë‚˜íƒ€ë‚´ 주신 것입니다.

ì´ì²˜ëŸ¼ 전지전능하시고 반드시 약ì†ì„ 성취하시는 ì‚´ì•„ 계신 í•˜ë‚˜ë‹˜ì˜ í¬ì‹  위엄과 거룩함 ì•žì— ì–´ì°Œ ë”러운 ì‹ ì„ ë²—ì§€ ì•Šì„ ìˆ˜ 있겠습니까. 모든 비진리를 벗어버리고 ë”ìš± 깨ë—하고 거룩한 마ìŒìœ¼ë¡œ 하나님 ì•žì— ë‚˜ì•„ê°€ì•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오늘날ì—ë„ í•˜ë‚˜ë‹˜ê»˜ì„œëŠ” 모세와 ê°™ì€ ì‚¬ëª…ìžë¥¼ 부르시고 "네 ë°œì—ì„œ ì‹ ì„ ë²—ìœ¼ë¼"ê³  ë§ì”€í•˜ì‹­ë‹ˆë‹¤. ì‹ ì€ í•œ 번 ë²—ê³  마는 ê²ƒì´ ì•„ë‹ˆë¼ ë•Œë§ˆë‹¤ 벗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가 예수 그리스ë„를 믿ìŒìœ¼ë¡œ 과거, 현재, ë¯¸ëž˜ì˜ ì£„ë¥¼ 다 용서받았지만, 온전히 ì£¼ë‹˜ì˜ ì„±í’ˆì„ ë‹®ê¸° 위해서는 ë§¤ì¼ ì§„ë¦¬ì˜ ë§ì”€ìœ¼ë¡œ ìžì‹ ì„ ì ê²€í•˜ë©° 발견해야 합니다.

ì´ì™€ ë”불어 ë¶ˆê°™ì´ ê¸°ë„하여 성령 ì¶©ë§Œí•¨ì„ ìž…ê³  ì•…ì€ ëª¨ë“  모양ì´ë¼ë„ 벗어버려야 하지요(딤전 4:5). 그리하여 거룩하신 하나님 ì•žì— ë‚˜ì•„ê°€ í•˜ë‚˜ë‹˜ì„ ë§Œë‚˜ê³  ê·¸ ìŒì„±ì„ ë“¤ì„ ìˆ˜ 있는 성ë„ë‹˜ë“¤ì´ 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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