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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12ì›” 14ì¼ ì¼ìš”켠오전 10:5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복 있는 사람(1)


11163
2017ë…„ 1ì›” 1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ë³µ 있는 ì‚¬ëžŒì€ ì•…ì¸ì˜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ì¸ì˜ ê¸¸ì— ì„œì§€ 아니하며 오만한 ìžì˜ ìžë¦¬ì— 앉지 아니하고 … " (시편 1:1~6)



대ë§ì˜ 2017ë…„ 새해 ë²½ë‘ê°€ ë°ì•˜ìŠµë‹ˆë‹¤. í”히 건강한 사람, ìž¬ë¬¼ì´ ë§Žì€ ì‚¬ëžŒ, 명예와 권세가 있는 사람, ì§€ì‹ì´ ë§Žì€ ì‚¬ëžŒ ë“±ì„ ë³µ 있는 사람ì´ë¼ ë§í•©ë‹ˆë‹¤.

하지만 ì´ëŸ° ê²ƒë“¤ì„ ì•„ë¬´ë¦¬ ë§Žì´ ëˆ„ë ¤ë„ ì°¸ëœ ë³µì´ë¼ í•  수 없습니다. ì‚¬ëžŒì´ ì•„ë¬´ë¦¬ ë§Žì€ ê²ƒì„ ì–»ì—ˆì–´ë„ ì˜ì›ížˆ 누릴 수 없으며, ìžì¹«í•˜ë©´ í•˜ë£¨ì•„ì¹¨ì— ë‹¤ ë‚ ì•„ê°€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ë˜ ëª¨ë“  ê²ƒì„ ê°€ì¡Œì–´ë„ ìƒëª…ì„ ìžƒìœ¼ë©´ 다 í—›ë˜ë©°, 주를 믿지 않는 ì‚¶ì€ ê²°êµ­ 지옥으로 가니 ê²°ì½” ë³µ 있는 사람ì´ë¼ ë§í•  수 없습니다.

과연 ë³µ 있는 사람ì´ëž€ ì–´ë–¤ 사람ì´ë©° ë³µ 주기를 기ë»í•˜ì‹œëŠ” 하나님 ì•žì— í•©ë‹¹í•œ ê·¸ë¦‡ì„ ì¤€ë¹„í•˜ë ¤ë©´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해ì—는 ë³µ 있는 ì‚¬ëžŒì´ ë˜ì–´ 만사형통한 ì‚¶ì„ ì‚´ë©° 아버지 하나님께 ì˜ê´‘ ëŒë¦¬ì‹œê¸° ë°”ëžë‹ˆë‹¤.


1. ì•…ì¸ì˜ 꾀를 좇지 아니하는 사람

ì•…ì¸ì˜ 꾀는 ìœ¡ì‹ ì˜ ìƒê°ì„ 주관하는 사단으로부터 나옵니다. ì‚¬ëžŒì˜ ë§ˆìŒì— ì•…ì´ ìžˆìœ¼ë©´ ìœ¡ì‹ ì˜ ìƒê°, 즉 ë¹„ì§„ë¦¬ì˜ ì•…í•œ ìƒê°ì„ í•˜ëŠ”ë° ì´ëŸ° ìƒê°ì—서 나오는 꾀는 하나님과 반대ë˜ëŠ” 악한 ì¼ë“¤ì„ ë„모하지요. 미워하고 시기 질투함으로 ìžê¸° 유ìµì„ 위한 갖가지 계êµë¥¼ 세우고 ìƒëŒ€ë¥¼ 짓밟아서ë¼ë„ ì›í•˜ëŠ” ê²ƒì„ ì´ë£¨ê³ ìž 합니다.

ì—스ë”ì„œì— ë‚˜ì˜¤ëŠ” í•˜ë§Œì€ ì•…ì¸ì˜ 꾀를 ì¢‡ì€ ëŒ€í‘œì ì¸ 경우입니다. í•˜ë§Œì€ ìœ ëŒ€ì¸ ëª¨ë¥´ë“œê°œê°€ ìžì‹ ì„ 경배하지 않으므로 심히 마ìŒì´ ìƒí•´ ëª¨ë¥´ë“œê°œë¿ ì•„ë‹ˆë¼ ìœ ëŒ€ì¸ ì „ì²´ë¥¼ ë©¸í•˜ê³ ìž ê¾€ë¥¼ 짜냈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ì•…ì¸ì˜ 계íšì„ 아심으로 ìžê¸° ê¾€ì— ë¹ ì§€ë„ë¡ ì—­ì‚¬í•˜ì…¨ìŠµë‹ˆë‹¤. í•˜ë§Œì˜ ì•…í•œ ê³„ëžµì´ ë“œëŸ¬ë‚˜ ì™•ì˜ ë…¸ì—¬ì›€ì„ ì‚¬ê²Œ ë¨ìœ¼ë¡œ 모르드개를 달아 죽ì´ë ¤ í–ˆë˜ ë‚˜ë¬´ì— ì˜¤ížˆë ¤ 하만 ìžì‹ ì´ 달리게 ë˜ì—ˆë˜ 것입니다.

ì˜¤ëŠ˜ë‚ ë„ ì•…ì¸ì˜ 계êµëŠ” 반드시 ìž¬ì•™ì„ ë¶ˆëŸ¬ì˜µë‹ˆë‹¤. 신문만 ë³´ì•„ë„ ë¶€ê·€ì˜í™”를 위해 ëª¨ëžµì„ ì„¸ìš°ê³  부정과 비리를 저지른 ë§Žì€ ê¸°ì‚¬ê°€ 나옵니다. 부정한 ë°©ë²•ì„ ë™ì›í–ˆë‹¤ê°€ ê²°êµ­ 악한 꾀가 드러나 멸시천대 ê°€ìš´ë° ë‚®ì•„ì§€ëŠ” ê²ƒì„ ë³¼ 수 있지요. ì˜¤ì§ ìœ„ë¡œë¶€í„° 난 í•˜ë‚˜ë‹˜ì˜ ì§€í˜œë¥¼ 좇아야 ë³µëœ ê¸¸ë¡œ ì¸ë„받으며 í˜•í†µí•¨ì„ ìž…ìŠµë‹ˆë‹¤. 때때로 í•˜ë‚˜ë‹˜ì˜ ì§€í˜œëŠ” ì„¸ìƒ ì‚¬ëžŒë“¤ì˜ ëˆˆì— ë¯¸ë ¨í•´ ë³´ì¼ ìˆ˜ë„ ìžˆìŠµë‹ˆë‹¤.

예컨대, ì„¸ìƒ ì‚¬ëžŒë“¤ì€ ì£¼ì¼ì—ë„ ì‰¬ì§€ 않고 ì¼í•˜ëŠ” ê²ƒì´ ë¶€ìœ í•´ì§€ëŠ” 길ì´ê³  ë‚¨ì„ ì†ì—¬ì„œë¼ë„ ìžê¸° 유ìµì„ 취하는 ê²ƒì„ ì§€í˜œë¼ ì—¬ê¹ë‹ˆë‹¤. ë°˜ë©´ì— í•˜ë‚˜ë‹˜ì˜ ì§€í˜œëŠ” 주ì¼ì— ì¼í•˜ì§€ 않고 온전한 ì‹­ì˜ ì¼ì¡°ì™€ í’성한 ì˜ˆë¬¼ì„ í•˜ë‚˜ë‹˜ê»˜ 드리는 것입니다. ë˜ ì‚¬ì—…ì„ í•  ë•Œë„ ì„±ì‹¤í•˜ê³  ì •ì§í•˜ê²Œ 행하여 ìžì‹ ì´ ì†í•´ë¥¼ 본다 í•´ë„ ìƒëŒ€ë¥¼ ì†ì´ê±°ë‚˜ 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ì´ë ‡ê²Œ 진리 안ì—서 행하면 í•˜ë‚˜ë‹˜ì˜ ë„우심과 ì‹¬ì€ ëŒ€ë¡œ ê±°ë‘게 하시는 ì¶•ë³µì„ ë°›ì•„ 하나님께 ì˜ê´‘ ëŒë¦´ 수 있습니다.


2. 죄ì¸ì˜ ê¸¸ì— ì„œì§€ 아니하는 사람

ì„±ê²½ì— "ì£„ì˜ ì‚¯ì€ ì‚¬ë§ì´ìš”" 했습니다(롬 6:23). 첫 사람 ì•„ë‹´ì´ ì˜ì›í•œ ìƒëª…ì„ ìžƒê³  사ë§ìœ¼ë¡œ 가게 ëœ ì´ìœ ë„ 바로 죄로 ì¸í•œ 것입니다. ë±€ì˜ ë¯¸í˜¹ì„ ë°›ì•„ 불순종하는 죄ì¸ì˜ ê¸¸ì— ì„°ê¸°ì— ì´ ë•…ì—서 눈물, 슬픔, ê³ í†µì„ ì²´í—˜í•˜ì˜€ì§€ìš”. ì´ì²˜ëŸ¼ 죄ì¸ì˜ ê¸¸ì€ ì‹¬íŒê³¼ 사ë§ì´ë¯€ë¡œ ë³µ 있는 ì‚¬ëžŒì€ ê²°ì½” 죄ì¸ì˜ ê¸¸ì— ì„œì§€ 않아야 합니다.

세ìƒì—서는 법으로 ê·œì •ëœ ê²ƒì„ ì–´ê¸´ ì‚¬ëžŒì„ ì£„ì¸ì´ë¼ 합니다. ë‚¨ì„ ë¯¸ì›Œí•˜ê³  죽ì´ê³  ì‹¶ì€ ë§ˆìŒì´ ìžˆì–´ë„ ì‹¤ì œë¡œ 죽ì´ì§€ 않으면 죄ì¸ì´ë¼ 하지 않으며, 아무리 ìš•ì‹¬ì´ ë§Žê³  ë„ì ì§ˆí•  마ìŒì´ ìžˆì–´ë„ ì‹¤ì œë¡œ 훔치지 않으면 죄ì¸ì´ 아니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ìŒì— ì£„ì•…ì„ í’ˆëŠ” ê²ƒë§Œìœ¼ë¡œë„ ì£„ì¸ì´ë¼ 하십니다. 미움, 시기, 질투, ë„ì ì§ˆ, ê°„ìŒ, íŒë‹¨, 정죄와 ê°™ì€ ê²ƒì´ ë§ˆìŒì—서 ë°œë™ë˜ë©´ ìœ¡ì‹ ì˜ ì¼ì„ 행한 것ì´ë‹ˆ ì¤‘ì‹¬ì„ ë³´ì‹œëŠ” 하나님 앞ì—서는 분명히 죄ì¸ì¸ 것입니다.

ë”ìš±ì´ í–‰í•¨ìœ¼ë¡œ 범죄하는 ìœ¡ì²´ì˜ ì¼ì€ ë” í•˜ë‚˜ë‹˜ ì•žì— ì¤‘í•œ 죄가 ë˜ë©°(ê°ˆ 5: 19~21) 아무리 입술로 "주여 믿습니다." í•´ë„ í•˜ë‚˜ë‹˜ 뜻대로 행치 않고 ìœ¡ì²´ì˜ ì¼ì„ 행하면 ê²°êµ­ ì²œêµ­ì— ê°€ì§€ 못하지요.

í•˜ë‚˜ë‹˜ì˜ ê³„ëª…ì„ ì§€ì¼œ 행하고 범죄하지 ë§ë¼ê³  하면 혹ìžëŠ” "어떻게 ê³„ëª…ì„ ë‹¤ 지킬 수 있는가, 그렇게 ì‚´ë©´ 얼마나 힘들까." í•˜ê¸°ë„ í•©ë‹ˆë‹¤. 그러나 ê³„ëª…ì„ ì§€í‚¤ëŠ” ê²ƒì€ ê²°ì½” 힘든 ì¼ì´ 아닙니다. 오히려 미워하고 시기 질투할 때가 고통스럽고, 사랑하며 섬길 때는 í‰ì•ˆí•˜ì§€ìš”.

사울 ì™•ì˜ ê²½ìš° ë‹¤ìœ—ì„ ì‹œê¸°í•´ 죽ì´ë ¤ ì«“ì•„ë‹¤ë‹ ë•Œ 얼마나 마ìŒì´ 불안하고 곤고했겠습니까. 왕위와 ì˜í™”를 ìœ ì§€í•˜ê³ ìž í•˜ë‚˜ë‹˜ì„ ê±°ì—­í•˜ê³  죄ì¸ì˜ ê¸¸ì— ì„œê²Œ ë˜ë‹ˆ ì•…ì‹ ì´ ë“¤ë¦¬ëŠ” 등 고통과 ìž¬ì•™ì´ ì™”ìœ¼ë©° ê²°êµ­ ì „íˆ¬ì— íŒ¨í•´ 비참한 죽ìŒì„ 맞았지요. ë°˜ë©´ì— ë‹¤ìœ—ì€ ì‚¬ìš¸ì—게 ìƒëª…ì˜ ìœ„í˜‘ì„ ë°›ìœ¼ë©´ì„œë„ "여호와는 ë‚˜ì˜ ëª©ìžì‹œë‹ˆ ë‚´ê°€ ë¶€ì¡±í•¨ì´ ì—†ìœ¼ë¦¬ë¡œë‹¤" 하며 ê°ë™ì ì¸ ì°¬ì–‘ì„ ì˜¬ë¦¬ë©°, "ì£¼ì˜ ì§€íŒ¡ì´ì™€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ì´ë‹¤"ë¼ ê³ ë°±í•˜ë©° 하나님만 ì˜ë¢°í•˜ì˜€ìŠµë‹ˆë‹¤(시 23편).

ì´ì²˜ëŸ¼ ë‹¤ìœ—ì€ ë²”ì£„í•˜ì§€ 않고 ì˜¤ì§ ì§„ë¦¬ ê°€ìš´ë° í–‰í–ˆìœ¼ë¯€ë¡œ í•­ìƒ í‰ê°•ê³¼ 기ì¨ì´ ìƒ˜ì†Ÿì•˜ë˜ ê²ƒìž…ë‹ˆë‹¤. ê³„ëª…ì„ ì§€í‚¤ê³  범죄하지 ì•Šì€ ì‚¬ëžŒì€ ìŠ¤ìŠ¤ë¡œ ì±…ë§í•  ê²ƒì´ ì—†ì´ í•˜ë‚˜ë‹˜ ì•žì— ë‹´ëŒ€í•˜ë¯€ë¡œ 마ìŒì´ í•­ìƒ í‰ì•ˆí•˜ê³  행복합니다. ë˜í•œ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ì¼ì´ ì™€ë„ í•˜ë‚˜ë‹˜ì˜ ëŠ¥ë ¥ìœ¼ë¡œ 피할 ê¸¸ì„ ì£¼ì‹œê³  모든 시험과 í™˜ë‚œë„ ë§‰ì•„ 주시지요.


3. 오만한 ìžì˜ ìžë¦¬ì— 앉지 아니하는 사람

하나님께서는 êµë§Œí•œ ì‚¬ëžŒì„ ë„ˆë¬´ 싫어하십니다. í•˜ë‚˜ë‹˜ì„ ëŒ€ì í•˜ì—¬ ì‚¬ëžŒì˜ ê°€ì¹˜ë¥¼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지극히 ì‚¬ëž‘ë°›ë˜ ì²œì‚¬ìž¥ 루시í¼ê°€ 타ë½í•´ í•˜ë‚˜ë‹˜ì„ ëŒ€ì í•œ ê²ƒë„ ìŠ¤ìŠ¤ë¡œë¥¼ 높여 "지극히 ë†’ì€ ìžì™€ 비기리ë¼" 하는 êµë§Œí•¨ì—서 비롯ë˜ì—ˆìŠµë‹ˆë‹¤. "ë„ˆí¬ ëˆˆì´ ë°ì•„ 하나님과 ê°™ì´ ë˜ë¦¬ë¼"는 ì‚¬ë‹¨ì˜ ë¯¸í˜¹ì„ ë°›ì•„ 하와가 선악과를 ë”° ë¨¹ì€ ê²ƒë„ ë†’ì•„ì§€ë ¤ëŠ” 마ìŒì´ 있었기 때문ì´ì§€ìš”.

êµë§Œí•œ ì‚¬ëžŒì€ ìŠ¤ìŠ¤ë¡œ 높아지려 하고 ìžê¸°ë¥¼ 내세우며 대접받으려 합니다. 누군가 ìžì‹ ì„ 멸시하면 고통받으며 어떻게든 섬김받으려 하지요. ì´ì²˜ëŸ¼ êµë§Œí•˜ì—¬ 스스로 높ì´ëŠ” ì‚¬ëžŒì€ ë°˜ë“œì‹œ 낮아지고, 겸ì†ížˆ ìžì‹ ì„ 낮추는 ì‚¬ëžŒì€ ë°˜ë“œì‹œ 뭇사람들ì—게 ì¸ì •받아 ë†’ìž„ì„ ë°›ìŠµë‹ˆë‹¤(눅 14:11).

근본 í•˜ë‚˜ë‹˜ì˜ ë³¸ì²´ì´ì‹  예수님께서는 ì´ ë•…ì— ì¢…ì˜ í˜•ì²´ë¥¼ ìž…ê³  오셔서 ì‹­ìžê°€ë¥¼ 지심으로 ì„¬ê¹€ì˜ ë³¸ì„ ë³´ì´ì…¨ìŠµë‹ˆë‹¤. ìš°ë¦¬ë„ ì˜ˆìˆ˜ë‹˜ì²˜ëŸ¼ 섬기며 ë‚®ì€ ìžê°€ ë˜ë©´ ë§Žì€ ì‚¬ëžŒì—게 존중받고 천국ì—ì„œë„ ì¡´ê·€í•œ ìžë¼ ì¸ì •ì„ ë°›ê²Œ ë©ë‹ˆë‹¤.

사랑하는 ì„±ë„ ì—¬ëŸ¬ë¶„,
ì§„ì • 복있는 ì‚¬ëžŒì´ ë˜ë ¤ë©´ ê²°ì½” ëˆˆì•žì˜ ì´ìµì„ 위해 ì•…ì¸ì˜ 꾀를 좇거나 죄ì¸ì˜ ê¸¸ì— ì„œì§€ 않으며, 오만한 ìžì˜ ìžë¦¬ì— 앉아 스스로 높아지는 ì¼ì´ 없어야 합니다. ì˜¤ì§ í•˜ë‚˜ë‹˜ì„ ì˜ë¢°í•˜ì—¬ ì„ ì„ í–‰í•˜ê³  스스로 낮아지며 섬기는 ìžê°€ ë˜ì–´ ì´ ë•…ì—서는 물론, 천국ì—ì„œë„ ì˜ì›í† ë¡ 존귀와 ì˜ê´‘ì„ ëˆ„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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