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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í›„ 10:3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ˆìˆ˜ë‹˜ì˜ ê°€ìƒì¹ ì–¸(3)


10468
2016ë…„ 7ì›” 31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제구시 즈ìŒì— 예수께서 í¬ê²Œ 소리질러 ê°€ë¼ì‚¬ëŒ€ 엘리 엘리 ë¼ë§ˆ 사박다니 하시니 …" (ë§ˆíƒœë³µìŒ 27:46)
"ì´í›„ì— ì˜ˆìˆ˜ê»˜ì„œ … ë‚´ê°€ 목마르다 하시니… ì‹  í¬ë„주를 받으신 후 ê°€ë¼ì‚¬ëŒ€ 다 ì´ë£¨ì—ˆë‹¤ 하시고 …"(ìš”í•œë³µìŒ 19:28~30)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께서 ì‹­ìžê°€ì— 달려 유언처럼 마지막으로 남기신 ì¼ê³± 가지 ë§ì”€ì´ 바로 ê°€ìƒì¹ ì–¸(架上七言)입니다. ìƒëª…ì´ ëŠì–´ì§€ëŠ” 마지막 순간까지 어찌하든 ì˜ì ì¸ ìƒëª…ì„ ì‹¬ì–´ì£¼ì‹œê³ ìž ì˜ˆìˆ˜ë‹˜ê»˜ì„œ 남기신 ê°€ìƒì¹ ì–¸ 중 ì œ 4~6ì–¸ì— ëŒ€í•´ 살펴보겠습니다.


ì œ 4ì–¸ "엘리 엘리 ë¼ë§ˆ 사박다니"

예수님께서 í¬ê²Œ 소리 질러 ê°€ë¼ì‚¬ëŒ€ "엘리 엘리 ë¼ë§ˆ 사박다니" í•˜ì…¨ëŠ”ë° ì´ ë§ì”€ì€ "ë‚˜ì˜ í•˜ë‚˜ë‹˜, ë‚˜ì˜ í•˜ë‚˜ë‹˜,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ì´ê¹Œ"ë¼ëŠ” 뜻입니다.

ì´ëŠ” 예수님께서 í•˜ë‚˜ë‹˜ì„ ì›ë§í•˜ì‹œê±°ë‚˜ ì‹­ìžê°€ì˜ 고통으로 ì¸í•´ 탄ì‹í•˜ì‹  ê²ƒì´ ê²°ì½” 아닙니다. 여기ì—는 중요한 ì˜ì ì¸ ì˜ë¯¸ê°€ 담겨 ìžˆëŠ”ë° ê³¼ì—° 무엇ì¼ê¹Œìš”?

당시 예수님께서는 나무 ì‹­ìžê°€ì— 못 박혀 여섯 시간 ë™ì•ˆì´ë‚˜ 피를 í˜ë¦¬ì…¨ìŠµë‹ˆë‹¤(막 15:25~34). 소리 지르실 만한 ê¸°ìš´ì´ ë‚¨ì•„ 있지 않는 ìƒíƒœìž…니다. 그런ë°ë„ íž˜ì„ ë‹¤í•´ í° ì†Œë¦¬ë¡œ ë§ì”€í•˜ì‹  ì´ìœ ëŠ” ì‚¬ëžŒë“¤ì´ ì´ ë§ì”€ì„ 듣고 '왜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버림받으셔야 í–ˆì„까? 왜 참혹한 ì‹­ìžê°€ì˜ ì²˜í˜•ì„ ë‹¹í•˜ì…”ì•¼ë§Œ 했는가?'를 깨닫기 ì›í•˜ì…¨ê¸°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ì‹­ìžê°€ ì²˜í˜•ì„ ë‹¹í•˜ì‹  ì´ìœ ëŠ” 모든 ì¸ë¥˜ì˜ 죄를 대ì†í•˜ì‹œê¸° 위함입니다. 모든 ì‚¬ëžŒì´ ìœ¨ë²•ì˜ ì €ì£¼ë¡œ ì¸í•´ 하나님으로부터 ë²„ë¦¼ë°›ì„ ìš´ëª…ì´ì—ˆê¸°ì— 예수님께서 대신 저주를 받아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으신 것ì´ì§€ìš”. ì´ëŸ° ì˜ë¯¸ë¥¼ 모든 ì‚¬ëžŒì´ ì•Œ 수 있ë„ë¡ ì˜ˆìˆ˜ë‹˜ê»˜ì„œëŠ” 온 íž˜ì„ ë‹¤í•´ ì™¸ì¹˜ì…¨ë˜ ê²ƒìž…ë‹ˆë‹¤.

ë˜í•œ 하나님께서 죄ì¸ë“¤ì„ 위해 ë…ìƒìžê¹Œì§€ ë‚´ì–´ 주셨건만 여전히 ìˆ˜ë§Žì€ ì‚¬ëžŒì´ ì´ë¥¼ 알지 못하고 세ìƒê³¼ ì§í•˜ì—¬ 사ë§ì˜ 길로 가기 때문입니다. 모든 ì˜í˜¼ì´ 예수님께서 ì‹­ìžê°€ì— 달리신 ì´ìœ ë¥¼ 알아서 구세주로 ì˜ì ‘하고 ìƒëª…ì„ ì–»ê¸° ì›í•˜ì—¬ í° ì†Œë¦¬ë¡œ "엘리 엘리 ë¼ë§ˆ 사박다니" 외치신 것ì´ì§€ìš”.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ìš°ë¦¬ì˜ ì£„ë¡œ ì¸í•´ 버림받아 나무 ì‹­ìžê°€ì— 달려 죽으셨ìŒì„ ë§ˆìŒ ì¤‘ì‹¬ì—서 믿는다면, ë” ì´ìƒ 죄 ê°€ìš´ë° ê±°í•˜ì§€ ë§ê³  거룩히 êµ¬ë³„ëœ ì‚¶ì„ ì‚´ë©´ì„œ í•˜ë‚˜ë‹˜ì„ '아버지'ë¼ ë¶€ë¥¼ 수 있는 ìžë…€ë“¤ì´ ë˜ì–´ì•¼ 합니다. ë˜í•œ ì‹­ìžê°€ì˜ ë„를 열심히 전하여 진리를 알지 못하고 사ë§ìœ¼ë¡œ 가는 ì˜í˜¼ë“¤ì„ 구ì›ì˜ 길로 ì¸ë„해야 í•  것입니다.


제 5언 "내가 목마르다"

ì‚¬ëžŒì´ í”¼ë¥¼ ë§Žì´ í˜ë¦¬ë©´ 심한 ê°ˆì¦ì„ ëŠë¼ê²Œ ë©ë‹ˆë‹¤. ë”구나 예수님께서는 오랜 ì‹œê°„ì„ ëœ¨ê±°ìš´ 햇볕 아래서 ì‹­ìžê°€ì— 매달려 계신 ìƒíƒœì˜€ìœ¼ë‹ˆ 얼마나 목마르셨ì„까요?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께서 단순히 ê°ˆì¦ì„ í˜¸ì†Œí•˜ì‹œê³ ìž "ë‚´ê°€ 목마르다" ë§ì”€í•˜ì‹  ê²ƒì´ ì•„ë‹ˆë¼ ì—¬ê¸°ì—는 ì˜ì ì¸ ì˜ë¯¸ê°€ 담겨 있습니다. ê³§ ì˜ˆìˆ˜ë‹˜ì˜ í•ê°’ì„ ì°¾ì•„ 드림으로 ê·¸ ê°ˆì¦ì„ 해소시켜 달ë¼ê³  당부하시는 ì˜ì ì¸ ë§ì”€ì´ì§€ìš”.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ì˜ˆìˆ˜ë‹˜ì˜ í•ê°’ì„ ì°¾ì•„ë“œë¦´ 수 있ì„까요? 예수님께서 피 í˜ë¦¬ì‹  ê¹Œë‹­ì€ ì£„ì¸ ëœ ì¸ë¥˜ë¥¼ 구ì†í•˜ì‹œê¸° 위함ì´ë¯€ë¡œ ì˜ˆìˆ˜ë‹˜ì˜ í•ê°’ì„ ì°¾ì•„ë“œë¦¬ëŠ” ê²ƒì€ ë°”ë¡œ 지옥으로 ê°ˆ ì˜í˜¼ë“¤ì„ 열심히 ì „ë„하여 천국으로 ì¸ë„하는 것입니다. ì§ì ‘ ì „ë„하는 것 외ì—ë„ ì˜í˜¼êµ¬ì›ì„ 위해 기ë„하는 것ì´ë‚˜ ì„ êµë¥¼ 위해 물질로 심는 것 등 ê°„ì ‘ì ìœ¼ë¡œ ì˜í˜¼ì„ 구ì›í•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ë‚´ê°€ 목마르다" ë§ì”€í•˜ì‹œë‹ˆ ì–´ë–¤ ì‚¬ëžŒì´ í•´ìœµì— ì ì‹  ì‹  í¬ë„주를 ì˜ˆìˆ˜ë‹˜ì˜ ìž…ì— ëŒ€ì–´ 드렸습니다. ì´ë•Œ ì‹  í¬ë„주를 받으신 ê²ƒì€ ê°ˆì¦ì„ 해결하려는 ê²ƒì´ ì•„ë‹ˆë¼ êµ¬ì•½ì˜ ì˜ˆì–¸(시 69:21)대로 ì˜ì ì¸ ì˜ë¯¸ê°€ 있기 때문입니다.

ì´ê²ƒì€ 예수님께서 ì‹  í¬ë„주를 드시고 우리ì—게는 새 í¬ë„주를 마시게 하셨다는 ì‚¬ì‹¤ì„ ë‚˜íƒ€ëƒ…ë‹ˆë‹¤. 오래ë˜ì–´ ë¬µì€ ì‹  í¬ë„주는 êµ¬ì•½ì˜ ìœ¨ë²•ì„ ì˜ë¯¸í•˜ë©°, 새 í¬ë„주는 예수님으로 ì¸í•´ ì™„ì„±ëœ ì‹ ì•½ì˜ ì‚¬ëž‘ì˜ ë²•ì„ ì˜ë¯¸í•©ë‹ˆë‹¤.

êµ¬ì•½ì˜ ìœ¨ë²•ì— ì˜í•˜ë©´ 죄ì¸ë“¤ì€ 반드시 ì£„ì— ë”°ë¥¸ í˜•ë²Œì„ ë°›ì•„ì•¼ 하고 ì£„ì‚¬í•¨ì„ ë°›ìœ¼ë ¤ë©´ ì§ìŠ¹ì„ ìž¡ì•„ í”¼ì˜ ì œì‚¬ë¥¼ 드려야 했습니다. ê·¸ëŸ°ë° ì˜ˆìˆ˜ë‹˜ê»˜ì„œ 친히 ì†ì£„ì œë¬¼ì´ ë˜ì…”서 ì‹­ìžê°€ì— 죽으심으로 ìœ¨ë²•ì˜ ëª¨ë“  저주를 ì†ëŸ‰í•˜ì…¨ìœ¼ë‹ˆ ê³§ 우리를 위해 ì‹  í¬ë„주를 받으신 것입니다.

ë”°ë¼ì„œ ì´ë¥¼ 믿고 ë§ˆìŒ ì¤‘ì‹¬ì—서 회개하면 죄를 ìš©ì„œë°›ì„ ìˆ˜ 있게 ë˜ì—ˆëŠ”ë°, ì´ê²ƒì´ 바로 새 í¬ë„주를 마시는 것ì´ìš”, 예수님께서는 ì´ ì‚¬ì‹¤ì„ ê¹¨ìš°ì³ ì£¼ì‹œê³ ìž ì‹  í¬ë„주를 ìž…ì— ëŒ€ì‹  것입니다.


ì œ 6ì–¸ "다 ì´ë£¨ì—ˆë‹¤"

ìš”í•œë³µìŒ 19장 30ì ˆ ì „ë°˜ì ˆì— "예수께서 ì‹  í¬ë„주를 받으신 후 ê°€ë¼ì‚¬ëŒ€ 다 ì´ë£¨ì—ˆë‹¤ 하시고" í–ˆëŠ”ë° ì—¬ê¸°ì„œ "다 ì´ë£¨ì—ˆë‹¤"는 ê²ƒì€ ë¬´ìŠ¨ 뜻ì¼ê¹Œìš”? ì¸ë¥˜ 구ì†ì˜ 섭리를 다 ì´ë£¨ì…¨ìœ¼ë©° ê³§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ìœ¨ë²•ì„ ì™„ì„±í•˜ì…¨ë‹¤ëŠ” 뜻입니다.

ìœ¨ë²•ì— ë”°ë¥´ë©´ "ì£„ì˜ ì‚¯ì€ ì‚¬ë§"(롬 6:23)ì´ë¯€ë¡œ 모든 죄ì¸ì´ 지옥으로 가야 합니다. ë˜í•œ í•˜ë‚˜ë‹˜ì˜ ë°±ì„±ì´ ì£„ì‚¬í•¨ 받으려면 매번 소나 ì–‘ì„ ìž¡ì•„ í”¼ì˜ ì œì‚¬ë¥¼ 드려야 했지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나무 ì‹­ìžê°€ì— 달려 죽으심으로 ìœ¨ë²•ì˜ ì €ì£¼ë¥¼ ë‹¨ë²ˆì— ëŒ€ì†í•˜ì…¨ìŠµë‹ˆë‹¤(히 7:27).

ì´ì²˜ëŸ¼ ì˜ˆìˆ˜ë‹˜ì˜ ëŒ€ì†ì€ ì‚¬ëžŒì´ ìƒìƒí•  수 없는 엄청난 사랑으로 완성ë˜ì—ˆìŠµë‹ˆë‹¤. 존귀하신 í•˜ë‚˜ë‹˜ì˜ ì•„ë“¤ì´ ì´ ë•…ì— ì˜¤ì…”ì„œ 죄ì¸ë“¤ì˜ ì†ì— 잡혀 채ì°ì— ë§žê³  ê°€ì‹œê´€ì„ ì“°ì‹œë©° ì†ë°œì— 못 박히는 모든 ê³ í†µì„ ë‹¹í•˜ì‹  후 완전히 죽었다가 ì‚¼ì¼ ë§Œì— ë¶€í™œí•˜ì…¨ìŠµë‹ˆë‹¤.

그리하여 ì¸ë¥˜ë¥¼ ì£¼ê´€í•˜ë˜ ì›ìˆ˜ 마귀 ì‚¬ë‹¨ì˜ ì‚¬ë§ê¶Œì„¸ê°€ 깨어지고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ë„를 믿ìŒìœ¼ë¡œ ì˜ì›í•œ ìƒëª…ì„ ì–»ì–´ ì²œêµ­ì— ë“¤ì–´ê°€ê²Œ ë˜ì—ˆì§€ìš”. ì´ì²˜ëŸ¼ 예수님께서 엄청난 사랑과 í¬ìƒìœ¼ë¡œ í•˜ë‚˜ë‹˜ì˜ ì„­ë¦¬ë¥¼ 다 ì´ë£¨ì‹œê³  ë§Œì™•ì˜ ì™•, ë§Œì£¼ì˜ ì£¼ê°€ ë˜ì…¨ìœ¼ë‹ˆ 구ì›ë°›ì€ 성ë„ë“¤ë„ í•˜ë‚˜ë‹˜ì˜ ëœ»ì„ ë‹¤ ì´ë£¨ì–´ì•¼ 합니다.

í•˜ë‚˜ë‹˜ì˜ ëœ»ì€ ì£¼ë‹˜ì„ ë‹®ì€ ì˜¨ì „í•œ 성결ì´ë©° 온전한 충성입니다. ì„±ë ¹ì˜ ì—´ë§¤, ì˜ì ì¸ 사랑, íŒ”ë³µì„ ì´ë£¨ê³  "ë•…ë까지 ì´ë¥´ëŸ¬ ë‚´ ì¦ì¸ì´ ë˜ë¦¬ë¼"는 ë§ì”€ëŒ€ë¡œ ì˜í˜¼ 구ì›ì— 힘ì¨ì•¼ 합니다. 그리하여 부지런히 ì‹ ë¶€ë‹¨ìž¥ì„ ë§ˆì¹˜ê³  ì‚¬ëª…ì„ ìž˜ ê°ë‹¹í•˜ì—¬ 다시 오실 ì£¼ë‹˜ì„ ë§žì„ ë•Œ "다 ì´ë£¨ì—ˆë‚˜ì´ë‹¤." 고백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ê°€ìƒì¹ ì–¸ì˜ ì˜ì ì¸ ì˜ë¯¸ë¥¼ 마ìŒì— ê¹Šì´ ìƒˆê²¨ 날마다 하나님 ì•žì— í•©ë‹¹í•œ ì‚¶ì„ ì‚´ë©° 장차 천국ì—ì„œë„ ê°€ìž¥ ì˜ê´‘스러운 처소ì—서 ì˜ì›ížˆ 주님과 함께 거하실 수 있기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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