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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í›„ 10:2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Š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ê°„ì„ ì°½ì¡°í•˜ì‹  하나님
10052
2016ë…„ 4ì›” 10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여호와 í•˜ë‚˜ë‹˜ì´ í™ìœ¼ë¡œ ì‚¬ëžŒì„ ì§€ìœ¼ì‹œê³  ìƒê¸°ë¥¼ ê·¸ ì½”ì— ë¶ˆì–´ë„£ìœ¼ì‹œë‹ˆ ì‚¬ëžŒì´ ìƒë ¹ì´ ëœì§€ë¼"(창세기 2:7)







창세기 1ìž¥ì„ ë³´ë©´ íƒœì´ˆì— í•˜ë‚˜ë‹˜ê»˜ì„œ 엿새 ë™ì•ˆ 천지 만물과 ì‚¬ëžŒì„ ì°½ì¡°í•˜ì‹  ê³¼ì •ì„ ì•Œ 수 있습니다. 창세기 2ìž¥ì„ ë³´ë©´ ì—ë´ë™ì‚°ì„ 창설하신 후 ì‚¬ëžŒì„ ê·¸ê³³ì— ë‘ì‹  것 ë˜í•œ ì•Œ 수 있지요. 과연 하나님께서 ì‚¬ëžŒì„ ì°½ì¡°í•˜ì‹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1. 거룩하신 í•˜ë‚˜ë‹˜ì˜ í˜•ìƒì„ ë”°ë¼ ì°½ì¡°ëœ ì‚¬ëžŒ

창세기 2장 7ì ˆì— "여호와 í•˜ë‚˜ë‹˜ì´ í™ìœ¼ë¡œ ì‚¬ëžŒì„ ì§€ìœ¼ì‹œê³  ìƒê¸°ë¥¼ ê·¸ ì½”ì— ë¶ˆì–´ë„£ìœ¼ì‹œë‹ˆ ì‚¬ëžŒì´ ìƒë ¹ì´ ëœì§€ë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ë§Œë¬¼ì„ ë§ì”€ìœ¼ë¡œ 창조하셨지만 ì‚¬ëžŒì€ ì¹œížˆ í™ìœ¼ë¡œ 빚으셨지요. 오장 육부와 모든 ì¡°ì§ì— ì´ë¥´ê¸°ê¹Œì§€ 완벽하게 지으시고 ìƒê¸°ë¥¼ ê·¸ ì½”ì— ë¶ˆì–´ë„£ìœ¼ì‹¬ìœ¼ë¡œ ì‚´ì•„ 움ì§ì´ëŠ” ìƒë ¹ì´ ë˜ì—ˆìŠµë‹ˆë‹¤.

혹ìžëŠ” "í™ìœ¼ë¡œ ë¹šì€ í˜•ìƒì´ 어떻게 ì‚´ì•„ 움ì§ìž…니까?" 하며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ì‚¬ëžŒì´ ë¡œë´‡ì´ë‚˜ 컴퓨터, ì¸ê³µ 장기나 ì¸ê³µ 피부를 만드는ë°, ì–´ì°Œ 창조주 하나님께서 ì‚¬ëžŒì„ ë§Œë“¤ì§€ 못하시겠습니까. ì‚¬ëžŒì˜ ìƒê° ì†ì— 한계를 ë§Œë“¤ê¸°ì— í•˜ë‚˜ë‹˜ ëŠ¥ë ¥ì„ ë¯¿ì§€ 못하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ì•„ë‹´ê³¼ 하와를 만드신 ë’¤ 후ì†ì„ ì´ì–´ê°ˆ 수 있ë„ë¡ ê·¸ë“¤ì—게 ìƒëª…ì˜ ì”¨ë¥¼ 주셨습니다. 곧 남ìžì˜ ì •ìžì™€ ì—¬ìžì˜ ë‚œìž ì•ˆì—는 ë¶€ëª¨ì˜ ëª¨ë“  기가 결집ë˜ì–´ 있어 외모는 물론 성격, 지능, 습관 ë“±ì´ ë‹®ì•„ 나오게 ë©ë‹ˆë‹¤. 그렇다면 과연 ì¸ë¥˜ì˜ ì¡°ìƒ ì•„ë‹´ê³¼ 하와는 누구를 닮았ì„까요?

창세기 1장 27ì ˆì— "í•˜ë‚˜ë‹˜ì´ ìžê¸° í˜•ìƒ ê³§ í•˜ë‚˜ë‹˜ì˜ í˜•ìƒëŒ€ë¡œ ì‚¬ëžŒì„ ì°½ì¡°í•˜ì‹œë˜ ë‚¨ìžì™€ ì—¬ìžë¥¼ 창조하시고" ë§ì”€í•œ 대로 ì•„ë‹´ê³¼ 하와는 거룩하신 í•˜ë‚˜ë‹˜ì˜ í˜•ìƒëŒ€ë¡œ 지ìŒë°›ì•˜ìŠµë‹ˆë‹¤. 단지 ê²‰ëª¨ìŠµë¿ ì•„ë‹ˆë¼ ì˜ì´ì‹  í•˜ë‚˜ë‹˜ì˜ ìžë…€ë‹µê²Œ ìƒë ¹, 곧 살아있는 ì˜ìœ¼ë¡œ ì°½ì¡°ëœ ê²ƒìž…ë‹ˆë‹¤.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ì‚¬ëžŒì€ ê±°ë£©í•˜ì‹  하나님과 ê°™ì´ ì„ ê³¼ ë¹›, 진리로만 채워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ì—ë´ë™ì‚°ì— ì‚´ë©´ì„œ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ìŒìœ¼ë¡œ 범죄한 후ì—는 거룩하신 í•˜ë‚˜ë‹˜ì˜ í˜•ìƒì„ 잃어버리고 ë§ì•˜ìŠµë‹ˆë‹¤.


2. 하나님께서 ì‚¬ëžŒì„ ì°½ì¡°í•˜ì‹œê³  경작하시는 ì´ìœ 

우리가 '왜 사는가?' 하는 ì¸ìƒì˜ 목ì ì„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왜 ì¸ê°„ì„ ì§€ìœ¼ì‹œê³  ì´ ë•…ì— ê²½ìž‘í•˜ì‹œëŠ”ì§€'를 깨우치면 ë©ë‹ˆë‹¤. ì„±ê²½ì„ ë³´ë©´ 예수님께서는 ì‚¬ëžŒì˜ ë§ˆìŒì„ 네 가지 ë°­ì— ë¹„ìœ í•˜ì…¨ìŠµë‹ˆë‹¤(마 13장). ë˜í•œ 알곡과 ì­‰ì •ì´ ë¹„ìœ (마 3장), 곡ì‹ê³¼ ê°€ë¼ì§€ 비유(마 13장)를 통해 장차 ìžˆì„ ì‹¬íŒì— ëŒ€í•´ì„œë„ ì„¤ëª…í•˜ì…¨ìŠµë‹ˆë‹¤.

하나님께서는 ì´ëŸ¬í•œ 비유를 통해 ì´ ë•…ì— ì‚¬ëžŒì„ ì§€ìœ¼ì‹œê³  ì¸ë¥˜ 역사를 섭리해 가시는 ê³¼ì •ì´ ë°”ë¡œ 경작과 ê°™ìŒì„ 알려 주고 계십니다. ë†ë¶€ê°€ 추수를 위해 ë•…ì„ ê²½ìž‘í•˜ëŠ” 것처럼 í•˜ë‚˜ë‹˜ê»˜ì„œë„ ìš°ë¦¬ë¥¼ 경작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ì‚¬ëžŒì„ ì°½ì¡°í•˜ì‹œê³  ì´ ë•…ì—ì„œ 경작하시는 것ì¼ê¹Œìš”?

바로 하나님과 ì‚¬ëž‘ì„ ì£¼ê³ ë°›ì„ ì°¸ìžë…€ë¥¼ 얻기 위해서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심íŒìžë¡œì„œì˜ 권세, 엄격한 ê³µì˜ ë“± 신성ì ì¸ ë©´ê³¼ 함께 사랑과 ê¸íœ¼, ìžë¹„ ë“±ì˜ ì¸ì„±ì ì¸ ë©´ì´ ìžˆìœ¼ì‹­ë‹ˆë‹¤. 사람처럼 ì¸ì„±ì„ 가지셨기 ë•Œë¬¸ì— í•˜ë‚˜ë‹˜ê»˜ì„œëŠ” ì™¸ë¡œì´ í™€ë¡œ 계신 것보다 서로 ì‚¬ëž‘ì„ ì£¼ê³ ë°›ì„ ëŒ€ìƒì„ ì›í•˜ì…¨ë˜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옆ì—는 ìˆ˜ë§Žì€ ì²œì‚¬ì™€ ì²œêµ°ë“¤ì´ ìžˆì§€ë§Œ, ë§ˆìŒ ì¤‘ì‹¬ì—ì„œ 우러나오는 사랑과 ìžìœ ì˜ì§€ ê°€ìš´ë° ìˆœì¢…í•˜ëŠ” ì°¸ìžë…€ë¥¼ ì›í•˜ì…¨ìŠµë‹ˆë‹¤.

ë§Œì¼ ì—¬ëŸ¬ë¶„ì—게 무조건 순종하는 로봇과 때때로 ë§ì½ì€ 부리지만 마ìŒì„ 나눌 수 있는 ìžë…€ê°€ 있다면 누가 ë” ì†Œì¤‘í• ê¹Œìš”? 아무리 순종 잘하는 로봇ì´ë¼ í•´ë„ ë§ˆìŒì„ 나눌 수 있는 ìžë…€ì— 비할 수는 없습니다. ì´ì²˜ëŸ¼ ìžìœ ì˜ì§€ ê°€ìš´ë° ìˆœì¢…í•˜ëŠ” ìžë…€, 마ìŒìœ¼ë¡œ ì‚¬ëž‘ì„ ë‚˜ëˆŒ 수 있는 ì°¸ìžë…€ë¥¼ ì–»ê³ ìž ì‚¬ëžŒì„ ì°½ì¡°í•˜ì‹  것입니다.


3. 알곡과 쭉정ì´

ë†ë¶€ê°€ ìµœì„ ì„ ë‹¤í•´ ê²½ìž‘í•´ë„ ì¶”ìˆ˜ 때는 ì•Œê³¡ë§Œì´ ì•„ë‹ˆë¼ ì­‰ì •ì´ê°€ ì„žì—¬ 나오기 마련입니다. 쭉정ì´ëŠ” ë¨¹ì§€ë„ ëª»í•˜ë©° 알곡과 함께 ê³¡ê°„ì— ë„£ìœ¼ë©´ 알곡까지 먹지 못하게 ë˜ë¯€ë¡œ 거름으로 쓰거나 ë¶ˆì— íƒœì›Œ 버릴 ìˆ˜ë°–ì— ì—†ìŠµë‹ˆë‹¤.

마찬가지로 í•˜ë‚˜ë‹˜ê»˜ì„œë„ ì¸ê°„ì„ ê²½ìž‘í•˜ì‹œê³  최후ì—는 알곡과 쭉정ì´ë¥¼ 가르는 ìž‘ì—…ì„ í•˜ì‹­ë‹ˆë‹¤. ë§ˆíƒœë³µìŒ 3장 12ì ˆì— "ì†ì— 키를 들고 ìžê¸°ì˜ íƒ€ìž‘ë§ˆë‹¹ì„ ì •í•˜ê²Œ 하사 ì•Œê³¡ì€ ëª¨ì•„ ê³¡ê°„ì— ë“¤ì´ê³  쭉정ì´ëŠ” 꺼지지 않는 ë¶ˆì— íƒœìš°ì‹œë¦¬ë¼" 했습니다. 여기서 '꺼지지 않는 불'ì´ëž€ 지옥 ë¶ˆì„ ì˜ë¯¸í•©ë‹ˆë‹¤.

하나님께서 ì •í•´ 놓으신 마지막 때가 ë˜ë©´ ì¸ê°„ ê²½ìž‘ì„ ë§ˆê°í•˜ì‹œê³  ì´ ë•…ì— ì‚´ì•˜ë˜ ëª¨ë“  ì‚¬ëžŒì„ ì‹¬íŒí•˜ì‹œê²Œ ë˜ì§€ìš”. ì´ë•Œ ì•Œê³¡ì´ ì•„ë‹Œ 쭉정ì´ê°€ ëœ ì‚¬ëžŒë“¤ì€ ì§€ì˜¥ ë¶ˆì— ë–¨ì–´ì§ˆ ìˆ˜ë°–ì— ì—†ìŠµë‹ˆë‹¤.

알곡ì´ëž€ 예수 그리스ë„를 ì˜ì ‘하고 í•˜ë‚˜ë‹˜ì„ ì‚¬ëž‘í•˜ì—¬ ë§ì”€ëŒ€ë¡œ 살아가는 사람들로서, 부지런히 ì£„ì•…ì„ ë²—ì–´ 버리고 거룩하신 í•˜ë‚˜ë‹˜ì˜ í˜•ìƒì„ 회복한 사람들ì´ì§€ìš”. ë°˜ë©´ì— ì­‰ì •ì´ëŠ” í•˜ë‚˜ë‹˜ì„ ë¯¿ì§€ ì•Šê³  예수 그리스ë„를 구세주로 ì˜ì ‘하지 ì•Šì€ ì‚¬ëžŒë“¤ìž…ë‹ˆë‹¤.

여기서 중요한 ê²ƒì€ êµíšŒì— 다닌다고 ëª¨ë‘ ì•Œê³¡ì€ ì•„ë‹ˆë¼ëŠ” 사실입니다. 입술로는 주를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 ë§ì”€ëŒ€ë¡œ 살지 ì•Šê³  ì„¸ìƒ ì •ìš•ì„ ì¢‡ì•„ 죄악 ê°€ìš´ë° ì‚¬ëŠ” ì‚¬ëžŒë“¤ë„ ì­‰ì •ì´ì´ì§€ìš”. 그래서 ë§ˆíƒœë³µìŒ 7장 21ì ˆì— "나ë”러 주여 주여 하는 ìžë§ˆë‹¤ ì²œêµ­ì— ë‹¤ 들어갈 ê²ƒì´ ì•„ë‹ˆìš” 다만 í•˜ëŠ˜ì— ê³„ì‹  ë‚´ ì•„ë²„ì§€ì˜ ëœ»ëŒ€ë¡œ 행하는 ìžë¼ì•¼ 들어가리ë¼"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ì‚¬ëžŒì´ í•˜ë‚˜ë‹˜ì˜ ë§ˆìŒì„ 알고 알곡ë˜ì–´ 구ì›ì— ì´ë¥´ê¸°ë¥¼ ì›í•˜ì‹­ë‹ˆë‹¤(딤전 2:4). 그래서 ë…ìƒìž 예수님까지 ì‹­ìžê°€ì˜ 죽ìŒì— 내어주셨지요.

그럼ì—ë„ ì£¼ë‹˜ì„ êµ¬ì„¸ì£¼ë¡œ ì˜ì ‘지 ì•Šê³  여전히 죄 ê°€ìš´ë° ì‚¬ëŠ” ì‚¬ëžŒë“¤ì€ í•˜ë‚˜ë‹˜ 형ìƒëŒ€ë¡œ 지ìŒë°›ì€ ì‚¬ëžŒìœ¼ë¡œì„œì˜ ì°¸ëœ ê°€ì¹˜ë¥¼ 회복할 수 없습니다. 쭉정ì´ì— 불과하므로 ì•Œê³¡ëœ ì˜í˜¼ë“¤ê³¼ 함께 ì²œêµ­ì— ë“¤ì¼ ìˆ˜ 없지요. 미움, 시기 등 온갖 ì•…ì„ ê°€ì§„ ì‚¬ëžŒë“¤ì„ ì²œêµ­ì— ë“¤ì´ë©´ 아름다운 ì²œêµ­ì´ ì˜¤ì—¼ë  ìˆ˜ë°–ì— ì—†ê¸° 때문입니다.

그러면 ì²œêµ­ì— ë“¤ì–´ì˜¤ì§€ 못한 ì˜í˜¼ë“¤ì€ ê²°êµ­ 어떻게 ë ê¹Œìš”? ì‚¬ëžŒì˜ ì˜í˜¼ì€ ì˜ì›ë¶ˆë©¸í•˜ë¯€ë¡œ ì†Œë©¸ë  ìˆ˜ 없습니다. 그러니 ì´ë“¤ë„ 모아서 ì˜ì›ížˆ ì§€ì˜¥ì— ê°€ë‘¬ ë‘는 것ì´ì§€ìš”. 쭉정ì´ê°€ ëœ ì˜í˜¼ë“¤ì€ ê°ìžì˜ ì£„ê°’ì— ë”°ë¼ êº¼ì§€ì§€ 않는 불 가운ë°ì„œ ì˜ì›í•œ í˜•ë²Œì„ ë°›ê²Œ ë˜ëŠ” 것입니다(ì´ìž¬ë¡ 목사 저서 『지옥〠참조).

사랑하는 ì„±ë„ ì—¬ëŸ¬ë¶„,
주 안ì—ì„œ 믿ìŒìœ¼ë¡œ í•˜ë‚˜ë‹˜ì„ ë‹®ì€ ê±°ë£©í•˜ê³  성결한 마ìŒì„ 가진 알곡, 곧 ì°¸ìžë…€ë¡œ 나와 ì˜í™”로운 천국ì—ì„œ 아버지 하나님과 ì‚¬ëž‘ì„ ë‚˜ëˆ„ë©° ì˜ì›ížˆ ì‚´ì•„ê°ˆ 수 있기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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