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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í›„ 10:4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ì„ ì˜ ì—´ë§¤


10534
2015ë…„ 11ì›” 22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ì˜¤ì§ ì„±ë ¹ì˜ ì—´ë§¤ëŠ” 사랑과 í¬ë½ê³¼ í™”í‰ê³¼ 오래 ì°¸ìŒê³¼ ìžë¹„와 ì–‘ì„ ê³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ì´ ê°™ì€ ê²ƒì„ ê¸ˆì§€í•  ë²•ì´ ì—†ëŠë‹ˆë¼" (ê°ˆë¼ë””아서 5:22~23)


아름다운 ì„±ë ¹ì˜ ì—´ë§¤ëŠ” 마ìŒì—ë§Œ 맺혀 있는 ê²ƒì´ ì•„ë‹ˆë¼ ë°˜ë“œì‹œ 선한 행함으로 드러납니다. ê·¸ ì¤‘ì— ì–‘ì„ ì˜ ì—´ë§¤ê°€ 마ìŒì— 온전히 맺히면 그리스ë„ì˜ í–¥ì´ ë°œí•´ì§€ë¯€ë¡œ ë§Žì€ ì‚¬ëžŒì´ ì˜ˆìˆ˜ 그리스ë„를 ëŠë¼ê³  하나님께 ì˜ê´‘ì„ ëŒë¦´ 수 있습니다. 그러면 ì–‘ì„ ì˜ ì—´ë§¤ëž€ 구체ì ìœ¼ë¡œ 무엇ì¼ê¹Œìš”?


1. 진리를 기준 삼아 행하려는 마ìŒ

ì„¸ìƒ ì‚¬ëžŒë“¤ì€ ì–‘ì‹¬ì— ë”°ë¼ 'ì´ê²ƒì€ 선하다.' í˜¹ì€ '악하다.' 분별하고 í‰ê°€í•©ë‹ˆë‹¤. 스스로 ì–‘ì‹¬ì— ê±°ë¦¬ë‚Œì´ ì—†ìœ¼ë©´ 나름대로 선하고 ì˜ë¡œìš´ 사람ì´ë¼ê³  ìžë¶€í•˜ì§€ìš”. 하지만 ì–‘ì‹¬ì€ ì‚¬ëžŒë§ˆë‹¤ 다릅니다. ì–‘ì‹¬ì´ ë§Œë“¤ì–´ì§€ëŠ” ê³¼ì •ì´ ê°ê° 다르기 때문입니다.

양심ì´ëž€ 'ë³¸ì„±ì„ ë°”íƒ•ìœ¼ë¡œ 만들어진 ì„ ì•…ì„ íŒë‹¨í•˜ëŠ” 기준'입니다. ì‚¬ëžŒì˜ ë³¸ì„±ì€ ì–´ë–¤ 기를 받고 태어나는지, ë˜ ì–´ë–¤ 환경ì—서 ìžë¼ëŠ”ì§€ ë“±ì— ë”°ë¼ ë‹¬ë¼ì§€ì§€ìš”.

선한 ë¶€ëª¨ì˜ ê¸°ë¥¼ 받고 태어난 ìžë…€ëŠ” 비êµì  ë³¸ì„±ì´ ì„ í•©ë‹ˆë‹¤. ë˜ ì¢‹ì€ í™˜ê²½ ì†ì—서 선한 ê²ƒì„ ë§Žì´ ë³´ê³  듣고 ìžëž€ ì‚¬ëžŒì€ ì–‘ì‹¬ì´ ì„ í•˜ê²Œ 만들어지기 쉽지요. 반면, 악한 ë¶€ëª¨ì˜ ê¸°ë¥¼ 받고 태어나 악한 ê²ƒì„ ë§Žì´ ì ‘í•˜ë©´ 본성과 ì–‘ì‹¬ì´ ì•…í•´ì§€ê¸° 쉽습니다.

예를 들어 ì •ì§ì„ 중요하게 êµìœ¡ë°›ì€ ì•„ì´ëŠ” ìž‘ì€ ê±°ì§“ë§ì„ í•˜ê³ ë„ ì–‘ì‹¬ì— ê°€ì±…ì„ ëŠë¼ì§€ë§Œ, 늘 ê±°ì§“ë§ ì†ì—서 ìžëž€ ì•„ì´ëŠ” 습관ì ìœ¼ë¡œ ê±°ì§“ë§ì„ í•˜ë©´ì„œë„ íƒœì—°í•˜ì§€ìš”. ì´ë ‡ê²Œ ì–‘ì‹¬ì€ ì‚¬ëžŒë§ˆë‹¤, 지역과 시대마다 서로 다르며 나름대로 양심ì ì´ë¼ê³  ìƒê°í•˜ëŠ” ì‚¬ëžŒë„ ê²°êµ­ì€ 'ìžê¸° ë³´ê¸°ì— ì„ í•œ 것'ì„ ì¶”êµ¬í•©ë‹ˆë‹¤.

ê·¸ëŸ°ë° ì£¼ 안ì—서 성ë„ë“¤ì€ ì„ ì•…ê³¼ 시비를 구별하는 ê¸°ì¤€ì´ í•­ìƒ ë™ì¼í•©ë‹ˆë‹¤. ì˜ì›ížˆ 변함없는 진리, ê³§ 하나님 ë§ì”€ì´ 기준ì´ê¸° 때문ì´ì§€ìš”. ì´ëŸ¬í•œ 진리를 기준 삼아 행하려는 마ìŒì´ 바로 양선입니다.


2. ì„ ì„ í–‰í•˜ì§€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ìŒ

'ì–‘ì„ (良善)'ì€ '어질고 착하다'는 뜻으로서 ì˜ì ìœ¼ë¡œëŠ” 성령 안ì—서 ì„ ì„ ì¶”êµ¬í•˜ëŠ” 마ìŒ, ê³§ 진리 안ì—서 ì„ ì„ ì¢‡ì•„ 행하는 마ìŒìž…니다. 선한 ì‚¬ëžŒì€ ê·¸ ìŒ“ì€ ì„ ì—서 선한 ê²ƒì„ ë‚´ê¸° ë•Œë¬¸ì— ì„ ì„ ì¶”êµ¬í•˜ëŠ” ì‚¬ëžŒì€ ìžì—°ìŠ¤ëŸ½ê²Œ ì„ ì´ ë°°ì–´ë‚˜ì˜µë‹ˆë‹¤. 어디를 ê°€ë„ ëˆ„êµ¬ë¥¼ ë§Œë‚˜ë„ ì„ í•œ ë§ê³¼ 선한 행실로 ë•ê³¼ ì‚¬ëž‘ì„ ë² í’€ì§€ìš”.

향수를 뿌린 사람ì—게서 ì¢‹ì€ í–¥ê¸°ê°€ ë‚˜ë“¯ì´ ì–‘ì„ í•œ 사람ì—ê²Œì„œë„ ê·¸ë¦¬ìŠ¤ë„ì˜ í–¥ê¸°ê°€ 납니다. ê·¸ëŸ°ë° ì„ ì„ ì¶”êµ¬í•˜ëŠ” 마ìŒë§Œ 간절하다고 해서 ì–‘ì„ ì˜ ì—´ë§¤ë¥¼ 맺었다고 í•  수는 없습니다. ë³´ê³  듣고 배웠으면 ê·¸ê²ƒì„ ë°˜ë“œì‹œ ìžê¸° 마ìŒì— ì´ë¤„야 하고 ì§ì ‘ 행함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ëˆ„ê°€ë³µìŒ 10장ì—는 선한 사마리아ì¸ì´ 어떻게 ì–‘ì„ ì„ í–‰í•˜ì˜€ëŠ”ì§€ê°€ 잘 나옵니다. ì–´ë–¤ ì‚¬ëžŒì´ ê°•ë„를 만나 ê±°ì˜ ì£½ê²Œ ë˜ì—ˆìŠµë‹ˆë‹¤. ì´ë•Œ ì œì‚¬ìž¥ì´ ê·¸ë¥¼ 보았지만 그냥 피해 가버렸습니다. 레위ì¸ë„ 그를 보았지만 ì§€ë‚˜ì³ ë²„ë ¸ì§€ìš”. 제사장ì´ë‚˜ 레위ì¸ì€ ìœ¨ë²•ì„ ë§Žì´ ì•Œê³  í•˜ë‚˜ë‹˜ì„ ì„¬ê¸´ë‹¤ëŠ”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ì´ë“¤ì€ ì •ìž‘ 하나님 ëœ»ì„ í–‰í•´ì•¼ í•  ìˆœê°„ì— í–‰í•¨ì„ ë‚´ë³´ì´ì§€ 못하였습니다.

ë°˜ë©´ì— ì‚¬ë§ˆë¦¬ì•„ ì‚¬ëžŒì€ ê°•ë„ ë§Œë‚œ ì‚¬ëžŒì˜ ìƒì²˜ë¥¼ 싸매 주며 주막으로 ë°ë ¤ê°€ ëŒë´ 준 ë’¤ 주막 주ì¸ì—게 그를 ëŒë´ 달ë¼ê³  ë¶€íƒí•©ë‹ˆë‹¤. ë¹„ìš©ì´ ë” ë“¤ë©´ ìžì‹ ì´ ëŒì•„오는 ê¸¸ì— ì§€ë¶ˆí•˜ê² ë‹¤ê³  약ì†ê¹Œì§€ 하면서 떠났지요. ì–‘ì„ ì˜ ë§ˆìŒì´ ìžˆì—ˆê¸°ì— ì£½ì–´ê°€ëŠ” ì‚¬ëžŒì„ ì™¸ë©´í•  수 ì—†ì—ˆë˜ ê²ƒìž…ë‹ˆë‹¤. 아무리 물질ì´ë‚˜ 시간으로 ì†í•´ë¥¼ 본다 í•´ë„ ì°¨ë§ˆ 버리고 ê°ˆ 수 없었지요. 그냥 지나쳤다면 '다친 ì‚¬ëžŒì€ ì–´ì°Œ ë˜ì—ˆì„까.' 하며 마ìŒì— ë‘ê³ ë‘ê³  ê±¸ë ¸ì„ ê²ƒìž…ë‹ˆë‹¤. ì´ì²˜ëŸ¼ ì–‘ì„ ì€ ì„ ì„ íƒí•˜ì§€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ìŒìž…니다.


3. ì˜ˆìˆ˜ë‹˜ì˜ ì–‘ì„ ì˜ ë§ˆìŒ

ë§ˆíƒœë³µìŒ 12장 19ì ˆì— "그가 ë‹¤íˆ¬ì§€ë„ ì•„ë‹ˆí•˜ë©° ë“¤ë ˆì§€ë„ ì•„ë‹ˆí•˜ë¦¬ë‹ˆ ì•„ë¬´ë„ ê¸¸ì—서 ê·¸ 소리를 듣지 못하리ë¼" 하였습니다.

í”히 "ì € ì‚¬ëžŒì€ ì°¸ 착하다, ì°¸ 선하다." ì´ëŸ° ë§ì„ 듣는 ì‚¬ëžŒë“¤ì„ ë³´ë©´ ëˆ„êµ¬ì™€ë„ ê±¸ë¦¬ê±°ë‚˜ 부딪히는 ì¼ì´ 없습니다. 'ì•„ë¬´ë„ ê¸¸ì—서 ê·¸ 소리를 듣지 못했다'는 ë§ì”€ì²˜ëŸ¼ "거기 있는 ì¤„ë„ ëª°ëžë‹¤." í•  ì •ë„로 조용하여 다투는 ì¼ë„ 없지요. ìƒëŒ€ì˜ 티나 í—ˆë¬¼ì„ ë“œëŸ¬ë‚´ì–´ ë§í•˜ì§€ 않으며 ìžì‹ ì„ 드러내어 높임 받으려 í•˜ì§€ë„ ì•Šê³  ê²½ìš°ì— ë§žì§€ 않는 ì¼ì„ 당한다 해서 불í‰í•˜ì§€ë„ 않습니다.

ê·¸ ë‹¤ìŒ 20ì ˆì—는 "ìƒí•œ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ë„ì§€ 아니하기를 심íŒí•˜ì—¬ ì´ê¸¸ 때까지 하리니" 하였습니다.

ì¼ë°˜ì ìœ¼ë¡œ 나무나 화초를 키울 때 ìƒí•œ 잎ì´ë‚˜ 가지가 매달려 있으면 깨ë—하게 잘ë¼ë‚´ì–´ 버리기 마련입니다. ë˜í•œ 심지가 꺼져갈 때는 ê·¸ ë¹›ë„ ë°ì§€ 않고 ê·¸ì„ìŒì´ 심해지지요. 그러니 ì‚¬ëžŒë“¤ì€ ì•„ì˜ˆ ë¶ˆì„ êº¼ 버립니다. 그러나 ì–‘ì„ ì˜ ë§ˆìŒì´ 있으면 ìƒí•œ ê°ˆëŒ€ë„ êº¾ì§€ 않고 꺼져가는 ì‹¬ì§€ë„ ë„ì§€ 않는다는 것입니다. ë§Œì˜ í•˜ë‚˜ë¼ë„ 회ìƒí•  ê°€ëŠ¥ì„±ì´ ìžˆë‹¤ë©´ 차마 단호하게 ê·¸ ìƒëª…ì„ ëŠì–´ë²„리지 못하므로 어찌하든 ì‚´ ê¸¸ì„ ì—´ì–´ ì£¼ê³ ìž í•˜ì§€ìš”.

여기서 'ìƒí•œ 갈대'란, ì˜ì ìœ¼ë¡œ '세ìƒì˜ 죄와 악으로 ê°€ë“ ì°¬ 사람'ì„ ë§í•©ë‹ˆë‹¤. '꺼져 가는 심지'란 '마ìŒì´ 악으로 심하게 물들어서 ê·¸ ì˜í˜¼ì˜ ë“±ë¶ˆì´ êº¼ì ¸ê°€ê³  있는 사람' ì´ì§€ìš”. ì´ëŸ° ìƒí•œ 갈대와 꺼져가는 심지 ê°™ì€ ì‚¬ëžŒë“¤ì€ ì£¼ë‹˜ì„ ì˜ì ‘하기가 어렵습니다. í•˜ë‚˜ë‹˜ì„ ë¯¿ëŠ”ë‹¤ í•´ë„ ê·¸ í–‰í•¨ì„ ë³´ë©´ ì„¸ìƒ ì‚¬ëžŒê³¼ 다를 바가 없고 오히려 ì„±ë ¹ì„ ê±°ì—­í•˜ë©° í•˜ë‚˜ë‹˜ì„ ëŒ€ì í•˜ê¸° 쉽지요.

예수님 당시ì—ë„ ë†€ë¼ìš´ ê¶ŒëŠ¥ì„ ë³´ë©´ì„œ 여전히 믿지 않고 ì•…ì„ ë°œí•˜ë©° ì„±ë ¹ì˜ ì—­ì‚¬ë¥¼ 대ì í•˜ëŠ” ì‚¬ëžŒì´ ë§Žì•˜ìŠµë‹ˆë‹¤.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ì´ëŸ° ì‚¬ëžŒë„ ë까지 믿ìŒìœ¼ë¡œ ë°”ë¼ë³´ë©° 구ì›ë°›ì„ 기회를 ì—´ì–´ 주셨지요.

ì–‘ì„ ì˜ ì—´ë§¤ê°€ 맺힌 ì‚¬ëžŒì€ ì•…ì„ ë°œí•˜ëŠ” ì‚¬ëžŒë“¤ì„ í’ˆì–´ ì¤ë‹ˆë‹¤. êµ³ì´ ì‹œë¹„ë¥¼ ë”°ì ¸ ìƒëŒ€ì˜ ìž˜ëª»ì„ ë“œëŸ¬ë‚´ê±°ë‚˜ ìƒëŒ€ë¥¼ 꺾어 ë²„ë¦¬ê³ ìž í•˜ì§€ 않습니다. 진실한 마ìŒìœ¼ë¡œ 선대하여 ê·¸ë“¤ì„ ë…¹ì´ê³  오히려 ê°ë™ì„ 주지요.

물론 ìƒëŒ€ê°€ 너무 악하여 ë‚´ 편ì—서 아무리 선하게 ëŒ€í•´ë„ ê²°êµ­ì€ ì‚¬ë§ì˜ 길로 가는 ê²½ìš°ë„ ìžˆìŠµë‹ˆë‹¤. ì´ëŸ° 사람ì´ë¼ë„ ë‚´ 편ì—서 '여기까지만 ì°¸ìž.' 하며 한계를 ë‘ê³  ê·¸ ì„ ì„ ë„˜ìœ¼ë©´ 외면하는 ê²ƒì´ ì•„ë‹™ë‹ˆë‹¤. ë까지 í¬ê¸°í•˜ì§€ 않고 ì‚´ë¦¬ê³ ìž ì• ì“°ëŠ” ê²ƒì´ ì–‘ì„ ì˜ ë§ˆìŒì´ì§€ìš”. 어찌하든 구ì›ë°›ì„ 수 있ë„ë¡ ê³„ì† ê¸°íšŒë¥¼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진리 안ì—서 ì„ ì„ ì¢‡ì•„ 행하는 ì–‘ì„ ì´ ë‹¤ë¥¸ ì˜ì ì¸ ë•목들과 어떻게 êµ¬ë³„ë  ìˆ˜ 있ì„까요? 예컨대, 사마리아 ì‚¬ëžŒì´ 'ê°•ë„ ë§Œë‚œ ì‚¬ëžŒì„ ë„와준 ê²ƒì€ êµ¬ì œì™€ ê¸íœ¼ì˜ 마ìŒì´ 아닌가?' ì˜ë¬¸ì´ 들 수 있습니다.

물론 구제와 ê¸íœ¼ë„ ê²°êµ­ ì„ ì— í¬í•¨ë˜ëŠ” ë•목입니다. 그러나 'ì–‘ì„ 'ì—서 ë” ë¶€ê°ë˜ëŠ” ì¸¡ë©´ì€ ì„ ì„ í–‰í•˜ê³ ìž í•˜ëŠ” 마ìŒê³¼ 실제로 ì„ ì„ ì¢‡ì•„ 행할 수 있는 íž˜ì— ëŒ€í•œ 것입니다. ìƒëŒ€ì˜ ì–´ë ¤ì›€ì„ ë¶ˆìŒížˆ 여기고 ë„와주는 ê¸íœ¼ì— ì´ˆì ì„ ë‘는 ê²ƒì´ ì•„ë‹ˆë¼ ë§ˆë•…ížˆ ê¸íœ¼ížˆ 여겨야 í•  ìƒí™©ì—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ì„ ì˜ ë§ˆìŒì´ ì–‘ì„ ì´ì§€ìš”.

다른 예를 들어, ì¶©ì„±ì„ í•´ë„ ì–‘ì„ ì˜ ì—´ë§¤ê°€ 맺히면 ì–´ëŠ í•œ ë¶„ì•¼ë§Œì´ ì•„ë‹ˆë¼ ì˜¨ ì§‘ì— ì¶©ì„±í•˜ê²Œ ë©ë‹ˆë‹¤. 만약 ìžì‹ ì´ ê°ë‹¹í•´ì•¼ í•  분야 ì¤‘ì— í•˜ë‚˜ë¼ë„ 소홀히 하면 그로 ì¸í•´ 고통받는 ì‚¬ëžŒì´ ìƒê¸°ê³ , í•˜ë‚˜ë‹˜ì˜ ë‚˜ë¼ê°€ 잘 ì´ë¤„지지 ì•Šì„ ìˆ˜ ìžˆê¸°ì— ì˜¨ ì§‘ì— ì¶©ì„±í•˜ë ¤ëŠ” 것입니다. ê·¸ ë°–ì— ì—¬ëŸ¬ í•­ëª©ë„ ì´ë ‡ê²Œ ì ìš©í•˜ë©´ ì´í•´ê°€ ë  ê²ƒìž…ë‹ˆë‹¤.

사랑하는 ì„±ë„ ì—¬ëŸ¬ë¶„,
ì–‘ì„ ì˜ ì—´ë§¤ë¥¼ 맺으면 ì£¼ë‹˜ì˜ í˜•ìƒì„ ì´ë£° 수 있습니다. 소ìžë¥¼ 실족시키거나 남ì—게 í를 ë¼ì¹˜ëŠ” í–‰ë™ì„ 하지 않고 외면ì ìœ¼ë¡œë„ ì„ ê³¼ 겸ì†ì´ í’겨 납니다. ì£¼ì˜ êµì–‘으로 ë²”ì‚¬ì— ì¡´ê²½ë°›ì„ ë§Œí•˜ë©° 걸ìŒê±¸ì´ë‚˜ 몸가ì§, 언어 습관 ë“±ì´ ì˜¨ì „í•´ì§€ì§€ìš”. ì–‘ì„ ì˜ ì—´ë§¤ë¥¼ 온전히 맺어 하나님께 ì˜ê´‘ ëŒ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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