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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í›„ 9:31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ê¹Šì€ ë°ë¡œ 가서 ê·¸ë¬¼ì„ ë‚´ë¦¬ë¼


11274
2015ë…„ 7ì›” 12ì¼ ì¼ìš”ì¼


"예수께서 … 시몬ì—게 ì´ë¥´ì‹œë˜ ê¹Šì€ ë°ë¡œ 가서 ê·¸ë¬¼ì„ ë‚´ë ¤ 고기를 ìž¡ìœ¼ë¼ â€¦ 그리한즉 고기를 ì—ìš´ ê²ƒì´ ì‹¬ížˆ ë§Žì•„ ê·¸ë¬¼ì´ ì°¢ì–´ì§€ëŠ”ì§€ë¼ â€¦" (ëˆ„ê°€ë³µìŒ 5:3~7)


당회장 ì´ìž¬ë¡ 목사





예수님께서 본문 ë§ì”€ëŒ€ë¡œ "ê¹Šì€ ë°ë¡œ 가서 ê·¸ë¬¼ì„ ë‚´ë ¤ 고기를 잡으ë¼" 하신 ê²ƒì€ ë‹¨ìˆœížˆ 고기 잡는 ë²•ì„ ì•Œë ¤ì£¼ì‹  ê²ƒì´ ì•„ë‹ˆë¼ ì¶•ë³µì˜ ë¹„ê²°ì„ ì•Œë ¤ì£¼ì‹  것입니다. 과연 ê·¸ ì•ˆì— ë‹´ê¸´ ì˜ì  êµí›ˆì€ 무엇ì¸ì§€ 세 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1. 심고 ê±°ë‘는 ì¶•ë³µì˜ ë¹„ê²°

ë³¸ë¬¸ì„ ë³´ë©´ ì–´ë¶€ ì‹œëª¬ì€ ë°¤ìƒˆ ê·¸ë¬¼ì„ ë˜ì¡Œì§€ë§Œ ì–´ì°Œëœ ì¼ì¸ì§€ 고기가 ê±°ì˜ ìž¡ížˆì§€ 않았습니다. ì´ë•Œ 예수님께서 ê·¸ê³³ì— ì˜¤ì‹œìž ì‹œëª¬ì€ ìžì‹ ì˜ 배를 내어드렸습니다. ê·¸ë™ì•ˆ 예수님께서 하나님 ë§ì”€ì„ 가르치실 ë¿ ì•„ë‹ˆë¼ ë§Žì€ ë³‘ìžë¥¼ 고치고 ëŠ¥ë ¥ì´ ë§Žì€ ë¶„ìž„ì„ ì‚¬ëžŒë“¤ë¡œë¶€í„° 듣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깨우ì³ì•¼ í•  ê²ƒì€ ë¬´ì—‡ì¼ê¹Œìš”? í•˜ë‚˜ë‹˜ì˜ ì¶•ë³µì„ ë°›ìœ¼ë ¤ë©´ 먼저는 시몬처럼 하나님께 심는 행함과 ì •ì„±ì´ í•„ìš”í•˜ë‹¤ëŠ” 사실입니다. 아무리 고기를 못 ìž¡ì€ ì ˆë§ì ì¸ ìƒí™©ì—ì„œë„ ì˜ˆìˆ˜ë‹˜ê»˜ 배를 내어드린 시몬처럼 ìš°ë¦¬ë„ ìµœì†Œí•œì˜ ë¯¿ìŒì˜ ì”¨ì•—ì„ ì‹¬ì–´ì•¼ ì¶•ë³µì˜ ê¸¸ì´ ì—´ë¦¬ëŠ” 것ì´ì§€ìš”.

야고보서 2장 22ì ˆì— "네가 보거니와 믿ìŒì´ ê·¸ì˜ í–‰í•¨ê³¼ 함께 ì¼í•˜ê³  행함으로 믿ìŒì´ 온전케 ë˜ì—ˆëŠë‹ˆë¼" ë§ì”€í•˜ê³  있습니다. ì„±ê²½ì— ë‚˜ì˜¤ëŠ” 사르밧 과부는 마지막 ì–‘ì‹ì¸ 가루 한 움í¼ê³¼ 기름 조금으로 í•˜ë‚˜ë‹˜ì˜ ì‚¬ëžŒ 엘리야를 섬겨 3ë…„ 6ê°œì›”ì˜ ê°€ë­„ ë™ì•ˆ ì–‘ì‹ì´ ëŠì´ì§€ 않는 ì¶•ë³µì„ ë°›ì•˜ìŠµë‹ˆë‹¤. ê·¸ 당시 가루 한 움í¼ê³¼ 기름 조금ì´ëž€ ìƒëª…ê³¼ë„ ê°™ì€ ì•„ì£¼ ê°’ì§„ 것ì´ì—ˆì§€ìš”. 그것으로 마지막 ìŒì‹ì„ 만들어 먹고 죽으려고 하는 ìƒí™©ì´ì—ˆê¸° 때문입니다. ê·¸ëŸ°ë° ì—˜ë¦¬ì•¼ë¥¼ 공궤한 ê²°ê³¼ 얼마나 í° ì¶•ë³µì„ ë°›ì•˜ìŠµë‹ˆê¹Œ(ì™•ìƒ 17:8~16).

ì´ì²˜ëŸ¼ í•˜ë‚˜ë‹˜ì˜ ì—­ì‚¬ë¥¼ ëŒì–´ë‚´ë¦¬ê¸° 위해서는 반드시 사람 편ì—서 ì •ì„±ê» ì‹¬ëŠ” í–‰í•¨ì´ ìžˆì–´ì•¼ ì°¸ 믿ìŒì´ë¼ í•  수 있습니다.


2. ë§ì”€ëŒ€ë¡œ 순종하는 행함

ì‹œëª¬ì´ ë°¤ìƒˆë„ë¡ ì¼í–ˆì§€ë§Œ 고기를 잡지 못했ìŒì„ ì´ë¯¸ ì•„ì‹  예수님께서는 ê·¸ì˜ ê°€ìž¥ 시급한 문제를 í•´ê²°í•´ ì£¼ì‹œê³ ìž "ê¹Šì€ ë°ë¡œ 가서 ê·¸ë¬¼ì„ ë‚´ë ¤ 고기를 잡으ë¼" ë§ì”€í•˜ì‹­ë‹ˆë‹¤. ê·¸ëŸ°ë° ì‹œëª¬ì˜ ìž…ìž¥ì—서 본다면 ì´ëŸ° ì˜ˆìˆ˜ë‹˜ì˜ ë§ì”€ì— 선뜻 순종할 수 없습니다. 왜ëƒí•˜ë©´ 그는 바닷가ì—서 어릴 때부터 ê³ ê¸°ìž¡ì´ ì¼ì„ 배워서 어디가 깊고 ë‚®ì€ì§€, 어디가 고기가 잘 잡히고 안 잡히는지 꿰뚫어 아는 전문가였기 때문입니다.

ë§Œì¼ ì‹œëª¬ì´ ìžì‹ ì˜ 경험과 ì§€ì‹, ìƒê°ì„ ë™ì›í–ˆë‹¤ë©´ "ì„ ìƒë‹˜! ì „ë¬¸ê°€ì¸ ì œê°€ 밤새 ê·¸ë¬¼ì„ ë˜ì¡ŒëŠ”ë°ë„ 고기가 안 잡혔습니다. 고기가 다른 ë°ë¡œ ì´ë™í•´ì„œ ì´ ê·¼ë°©ì—는 없습니다."ë¼ê³  ë§í–ˆì„ 것입니다. ê·¸ëŸ°ë° ì‹œëª¬ì€ ì´ë ‡ê²Œ ìƒê°í•˜ê±°ë‚˜ ë§í•˜ì§€ 않고 ì˜ˆìˆ˜ë‹˜ì˜ ë§ì”€ëŒ€ë¡œ ê¹Šì€ ë°ë¡œ ê·¸ë¬¼ì„ ë‚´ë ¸ìŠµë‹ˆë‹¤. 과연 고기가 ê·¸ë¬¼ì— ê°€ë“í•´ 다른 ë°°ì˜ ë™ë¬´ë“¤ì—게까지 ë„ì›€ì„ ìš”ì²­í•´ì•¼ 했지요. ì´ë ‡ê²Œ 잡힌 고기가 얼마나 많았ë˜ì§€ "ë‘ ë°°ì— ì±„ìš°ë§¤ 잠기게 ë˜ì—ˆë”ë¼"ê³  했습니다(눅 5:7).

ì´ì²˜ëŸ¼ ì‹œëª¬ì´ ì¶•ë³µë°›ì€ ê²ƒì€ ìžê¸° ìƒê°ê³¼ ì§€ì‹, ê²½í—˜ì„ ë™ì›ì¹˜ 않고 ì˜ˆìˆ˜ë‹˜ì˜ ë§ì”€ì— 그대로 순종해 행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ê³ ê¸°ìž¡ì´ ì¼ì— 전문가는 아니시지만 표ì ì„ 베푸시고 ë§ì”€ì— 권세가 ìžˆìœ¼ì‹¬ì„ ì•Œì•˜ì§€ìš”. ì´ëŸ¬í•œ ë¶„ì˜ ë§ì”€ì´ë¼ë©´ ë¹„ë¡ ê·¸ê²ƒì´ ìžì‹ ì˜ ì§€ì‹ê³¼ ê²½í—˜ì— ë§žì§€ ì•Šì•„ë„ ì‹ ë¢°í•  만하다고 ìƒê°í–ˆìŠµë‹ˆë‹¤. 과연 ì˜ˆìˆ˜ë‹˜ì„ ë¯¿ê³  ì¸ì •한 결과는 ì‹œëª¬ì´ ìƒìƒí•œ 것보다 훨씬 놀ë¼ì› ìŠµë‹ˆë‹¤.

ê·¸ëŸ°ë° ê·¸ëŠ” 고기가 ë§Žì´ ìž¡ížŒ ê²ƒì„ ë³´ê³  그저 좋아하는 ê²ƒì— ê·¸ì¹˜ì§€ 않고 ì˜ˆìˆ˜ë‹˜ì˜ ë¬´ë¦Ž 아래 엎드리며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ì¸ì´ë¡œì†Œì´ë‹¤"ë¼ê³  고백했습니다. 놀ë¼ìš´ í•˜ë‚˜ë‹˜ì˜ ì—­ì‚¬ë¥¼ 체험한 후 예수님께서는 ìžì‹ ì´ ê°ížˆ 대면할 수 ì—†ì„ ë§Œí¼ ìœ„ëŒ€í•˜ê³  거룩하신 ë¶„ì´ë©° 그러한 ë¶„ ì•žì— ìžì‹ ì€ 죄ì¸ìž„ì„ ê¹¨ë‹¬ì€ ê²ƒìž…ë‹ˆë‹¤.

예수님께서는 êµë§Œí•˜ì§€ 않고 솔ì§í•˜ê²Œ 고백하는 ì‹œëª¬ì„ ê¸°ì˜ê²Œ 여기시고 ì˜ì ì¸ ì¶•ë³µì„ ì£¼ì…¨ìŠµë‹ˆë‹¤. "ì´ì œ 후로는 네가 ì‚¬ëžŒì„ ì·¨í•˜ë¦¬ë¼" 하시며 ì œìžë¡œ 불러 주신 것입니다. ì´ë•Œë„ ì‹œëª¬ì€ ì¦‰ì‹œ 순종해 모든 ê²ƒì„ ë²„ë¦¬ê³  ì˜ˆìˆ˜ë‹˜ì„ ì¢‡ì•˜ì§€ìš”. 예수님께서는 ê·¸ì˜ ê·¸ë¦‡ë¨ì„ 보시고 귀한 ì œìžì˜ ì§ë¶„ì„ ì£¼ì‹  것입니다.

ì´ì²˜ëŸ¼ ìžì‹ ì˜ ìƒê°ì„ ë™ì›ì¹˜ 않고 하나님 ë§ì”€ì— 순종하는 ì‚¬ëžŒì„ í•˜ë‚˜ë‹˜ê»˜ì„œëŠ” 귀한 ì¼ê¾¼ìœ¼ë¡œ 사용하십니다. ë˜í•œ ì´ëŸ° ì‚¬ëžŒì€ 'ìžê¸°'ê°€ 없으므로 ì„±ë ¹ì˜ ì¸ë„를 잘 받아 ì˜ìœ¼ë¡œë„ ì‹ ì†ížˆ 들어갈 수 있습니다. ì–´ë–¤ ìƒí™©ì—ì„œë„ ë§ì”€ëŒ€ë¡œ 순종하는 í–‰í•¨ì„ ë³¸ë°›ì•„ì•¼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그릇, ì¸ì •하시는 ê·¸ë¦‡ì´ ë˜ëŠ” 것입니다.


3. ê¹Šì€ ë°ë¡œ 들어가는 ì¸ë‚´ì™€ 수고

'물'ì€ ì˜ì ìœ¼ë¡œ '하나님 ë§ì”€'ì´ìš”, 하나님 ë§ì”€ì€ ê³§ '하나님 마ìŒ'입니다. 그러므로 'ê¹Šì€ ë°ë¡œ 가서 ê·¸ë¬¼ì„ ë‚´ë¦°ë‹¤'는 ê²ƒì€ 'í•˜ë‚˜ë‹˜ì˜ ê¹Šì€ ë§ˆìŒ ê°€ìš´ë°ë¡œ 들어가는 것'ì„ ì˜ë¯¸í•˜ì§€ìš”. ì‹œëª¬ì´ ê¹Šì€ ë°ë¡œ 가서 ê·¸ë¬¼ì„ ë‚´ë ¸ì„ ë•Œ ë§Žì€ ê³ ê¸°ë¥¼ 잡아서 ëŒì–´ 올린 것처럼 우리가 í•˜ë‚˜ë‹˜ì˜ ê¹Šì€ ë§ˆìŒ ê°€ìš´ë°ë¡œ 들어가면 ê·¸ 안ì—서 무수한 보화를 ìºë‚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서는 헤아릴 수 없는 ê¹Šì€ ë§ˆìŒì„ 지니셨습니다. 우주 ë§Œë¬¼ì„ ì°½ì¡°í•˜ì‹œê³  모든 ê²ƒì´ ì •í™•í•˜ê²Œ ìš´í–‰ë˜ê²Œ 하셨지요. ê·¸ëŸ°ë° ì´ ìš°ì£¼ëŠ” 하나님께서 관장하시는 ì˜ì˜ ì„¸ê³„ì— ë¹„í•˜ë©´ ìž‘ì€ ì ì— 불과합니다. ì´ì²˜ëŸ¼ 깊고 ë„“ì€ í•˜ë‚˜ë‹˜ì˜ ë§ˆìŒ ì•ˆì—는 우리ì—게 필요한 모든 것, 능력과 지혜와 ì§€ì‹ì´ 담겨 있지요. í•˜ë‚˜ë‹˜ì˜ ê¹Šì€ ë§ˆìŒ ê°€ìš´ë°ë¡œ ë“¤ì–´ê°ˆìˆ˜ë¡ ê°ì–‘ ì¢‹ì€ ì€ì‚¬ì™€ ëŠ¥ë ¥ì„ ëŒì–´ì˜¬ë¦´ 수 있습니다.

ê·¸ëŸ°ë° í•œ 가지 기억해야 í•  ì‚¬ì‹¤ì´ ìžˆìŠµë‹ˆë‹¤. ì‹œëª¬ì´ ê¹Šì€ ë°ë¡œ 가서 ê·¸ë¬¼ì„ ë‚´ë¦¬ê¸° 위해서는 ë§Žì€ ì¸ë‚´ì™€ 수고가 ë”°ëžë‹¤ëŠ” 것입니다. 밤새 ì¼í•´ 지치고 피곤했지만 다시 íž˜ì„ ë‚´ì–´ 노를 저어가야 했지요. ì´ì²˜ëŸ¼ ìš°ë¦¬ë„ í•˜ë‚˜ë‹˜ì˜ ê¹Šì€ ë§ˆìŒ ê°€ìš´ë°ë¡œ 들어가려면 ì¸ë‚´ì™€ 수고가 따릅니다. ìš”í•œë³µìŒ 4장 24ì ˆì— "í•˜ë‚˜ë‹˜ì€ ì˜ì´ì‹œë‹ˆ" ë§ì”€í•œ 대로 í•˜ë‚˜ë‹˜ì˜ ê¹Šì€ ë§ˆìŒ ê°€ìš´ë°ë¡œ 들어가려면 ê·¸ë§Œí¼ ì˜ìœ¼ë¡œ 들어가는 수고가 따르는 것입니다. 바로 ìœ¡ì„ ë²—ê³  죄를 피 í˜ë¦¬ê¸°ê¹Œì§€ 싸워버리는 수고를 해야 하지요(히 12:4).

ë˜í•œ ìžê¸°ê°€ 깨어지는 ì•„í””ì„ ê°ìˆ˜í•˜ë”ë¼ë„ ìžê¸° ìƒê°ê³¼ ì´ë¡ ì˜ í‹€ì„ ì² ì €ížˆ 깨뜨려야 합니다. 때로는 ìžê¸°ë¥¼ 온전히 ë¶€ì¸í•˜ê³  ìžê¸° ì˜ë„ 버려야 하지요. 그리고 부르짖어 ë¶ˆê°™ì´ ê¸°ë„함으로 ë•€ í˜ë¦¬ëŠ” 수고를 해야 ê¹Šì€ ë°ë¡œ 가서 ê·¸ë¬¼ì„ ë‚´ë¦¬ê²Œ ëœë‹¤ëŠ” 것입니다. ì‹œëª¬ì´ ìžê¸° ìƒê°ì˜ 한계를 넘어 ê·¸ë¬¼ì´ ì°¢ì–´ì§ˆ ì •ë„로 ë§Žì€ ê³ ê¸°ë¥¼ ìž¡ì€ ê²ƒì²˜ëŸ¼ 사람으로서 불가능한 ì¼ì— 대한 ê¸°ë„ ì‘ë‹µë„ ë°›ì„ ìˆ˜ 있게 ë©ë‹ˆë‹¤.

ì´ì²˜ëŸ¼ í•˜ë‚˜ë‹˜ì˜ ì‘답과 ì¶•ë³µì„ ë°›ëŠ” ì‚¶ì„ ì›í•œë‹¤ë©´ 죄를 싸워버려야 합니다. ë˜ ì„ ì„ í–‰í•˜ë˜ í”¼ê³¤í•´í•˜ê±°ë‚˜ 낙심하지 ë§ë©° ê¹Šì€ ë¬¼ 가운ë°ë¡œ 힘차게 노를 저어가야 합니다. ê¹Šì€ ë¬¼ì„ í–¥í•´ 나아가다 ë³´ë©´ í’랑과 ê°™ì€ ì‹œë ¨ì„ ë§Œë‚˜ê³  파ë„ì— ë°€ë ¤ 뒤로 ê°ˆ ìˆ˜ë„ ìžˆìŠµë‹ˆë‹¤. 혹여 ì´ëŸ° ì¼ì„ 만난다 í•´ë„ ë¯¿ìŒì„ 잃지 ë§ê³  다시 íž˜ì„ ë‚´ì–´ 전진하시기 ë°”ëžë‹ˆë‹¤.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ì´ í™˜ë‚œì„ í†µí•´ ì¸ë‚´ë¥¼ 배우게 하시고, ê°ì‚¬í•¨ìœ¼ë¡œ ë³€í•¨ì—†ì´ í•˜ë‚˜ë‹˜ ë§ì”€ì— 순종해 ê¹Šì€ ë°ë¡œ 들어가는 ê²ƒì„ ë³´ì‹œê³  놀ë¼ìš´ ì‘답과 축복으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í‰ë²”한 ì–´ë¶€ì˜€ë˜ ì‹œëª¬ì€ ì˜ˆìˆ˜ë‹˜ì„ ë§Œë‚˜ 완전히 새로운 ì‚¶ì„ ì‚´ì•˜ìŠµë‹ˆë‹¤. 구세주로 오신 ì˜ˆìˆ˜ë‹˜ì˜ ìˆ˜ì œìžê°€ ë˜ê³  'ë°˜ì„'ì´ë¼ëŠ” ì˜ë¯¸ì˜ '베드로'ë¼ëŠ” 새 ì´ë¦„ê³¼ 천국 열쇠를 받았지요(마 16:18~19). ë˜í•œ ì£¼ë‹˜ì˜ ë¶€í™œì„ ì¦ê±°í•˜ëŠ” 사ë„로서 ë§Žì€ ì˜í˜¼ì„ 구ì›ì˜ 길로 ì¸ë„하면서 순êµí•¨ìœ¼ë¡œ ê°’ì§„ ì¸ìƒì„ 마ê°í–ˆìŠµë‹ˆë‹¤. 시몬 베드로처럼 ë³µëœ ì‚¶ì„ ì˜ìœ„하시기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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