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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í›„ 9:15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í•˜ë‚˜ë‹˜ì˜ ëœ»


11165
2015ë…„ 5ì›” 17ì¼ ì¼ìš”ì¼


"í•­ìƒ ê¸°ë»í•˜ë¼ 쉬지 ë§ê³  기ë„í•˜ë¼ ë²”ì‚¬ì— ê°ì‚¬í•˜ë¼ ì´ëŠ” ê·¸ë¦¬ìŠ¤ë„ ì˜ˆìˆ˜ 안ì—서 너í¬ë¥¼ 향하신 í•˜ë‚˜ë‹˜ì˜ ëœ»ì´ë‹ˆë¼" (ë°ì‚´ë¡œë‹ˆê°€ì „서 5:16~18)



당회장 ì´ìž¬ë¡ 목사






í•˜ë‚˜ë‹˜ì˜ ìžë…€ë¡œì„œ 늘 ì‚¶ ì†ì—서 ë§Žì€ ì€í˜œë¥¼ 체험하며 사랑과 ì¶•ë³µì„ ë°›ëŠ” 성ë„ê°€ 있는가 하면, 열심히 ì‹ ì•™ìƒí™œì„ 하는 것 같으나 시험 환난과 í•ë°• ê°€ìš´ë° ê³¤ê³ í•˜ê²Œ 살아가는 성ë„ë„ ìžˆìŠµë‹ˆë‹¤.

왜 ì´ëŸ° ì°¨ì´ê°€ 나는 것ì¼ê¹Œìš”? 얼마나 하나님 ëœ»ì„ ë°”ë¡œ 알고 ê·¸ 뜻대로 순종하ëŠëƒì— 달려 있습니다. 과연 사랑하는 ìžë…€ë“¤ì„ 향한 í•˜ë‚˜ë‹˜ì˜ ëœ»ì€ ë¬´ì—‡ì¼ê¹Œìš”?


첫째, 주 안ì—서 í•­ìƒ ê¸°ë»í•˜ë¼

천지 ë§Œë¬¼ì„ ì°½ì¡°í•˜ì‹œê³  ì¸ë¥˜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ìš°ë¦¬ì˜ ì•„ë²„ì§€ê°€ ë˜ì‹¬ì„ 믿는다면 í•­ìƒ ê¸°ë»í•  수 있습니다.

죄로 ì¸í•´ ì§€ì˜¥ì— ê°ˆ ìˆ˜ë°–ì— ì—†ëŠ” 우리가 예수 그리스ë„로 ë§ë¯¸ì•”ì•„ 구ì›ì„ 받고, í•˜ë‚˜ë‹˜ì˜ ìžë…€ê°€ ë˜ì–´ ì²œêµ­ì— ê°ˆ 수 있게 ë으니 ì–´ì°Œ 기ë»í•˜ì§€ ì•Šì„ ìˆ˜ 있겠습니까?

여러분 중ì—는 혹여 질병ì´ë‚˜ 가정, 물질 문제 등으로 전혀 기ë»í•  수 없는 ìƒí™©ì´ë¼ê³  ë§í•  ë¶„ë„ ìžˆì„ ìˆ˜ 있습니다. ë§Œì¼ ìš°ë¦¬ê°€ ì¦ê±°ìš¸ 때만 기ë»í•˜ê³  시험 환난과 문제가 올 때는 기ë»í•˜ì§€ 못한다면 ì„¸ìƒ ì‚¬ëžŒê³¼ 다를 ê²ƒì´ ë¬´ì—‡ì´ ìžˆê² ìŠµë‹ˆê¹Œ?

ì„¸ìƒ ì‚¬ëžŒì€ ì´ ë•…ì˜ ì‚¶ì—ë§Œ 목ì ì„ ë‘ê³  ì‚´ë©° ì˜ì˜ 세계를 알지 ëª»í•˜ê¸°ì— ìœ¡ì ìœ¼ë¡œ 기ì˜ê³  ì¦ê±°ìš¸ 때만 기ë»í•˜ê³  그렇지 ì•Šì„ ë•ŒëŠ” 근심과 걱정, 슬픔과 고통 ì†ì— 살아갑니다. ì£½ìŒ í›„ì—는 천국과 ì§€ì˜¥ì´ ìžˆìŒë„ ëª¨ë¥´ê¸°ì— ì—°ìˆ˜ê°€ 강건해야 ì¹ , íŒ”ì‹­ì¸ ì¸ìƒì„ ì¦ê¸°ê³ ìž ìœ¡ì‹ ì˜ ì •ìš•ê³¼ ì•ˆëª©ì˜ ì •ìš•, ì´ìƒì˜ ìžëž‘ì„ ì¢‡ì•„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í•˜ë‚˜ë‹˜ì˜ ìžë…€ë“¤ì€ 천국 소ë§ìœ¼ë¡œ ì¢‹ì„ ë•Œë§Œì´ ì•„ë‹ˆë¼ ì‹œí—˜ 환난 중ì—ë„ ê¸°ë»í•  수 있지요. 예수 그리스ë„를 믿ìŒìœ¼ë¡œ 구ì›ì— ì´ë¥´ê²Œ ëœ ìžë…€ë“¤ì€ ì´ ë•…ì—서 ìƒëŒ€ì„±ì„ 체험한 후 ì˜ì›í•œ 천국ì—서 ì„¸ì„¸í† ë¡ ì˜ê´‘ê³¼ í–‰ë³µì„ ëˆ„ë¦¬ë©° ì‚´ì•„ê°ˆ ê²ƒì„ ë¯¿ê¸° 때문입니다. í•˜ë‚˜ë‹˜ì˜ ìžë…€ë“¤ì€ ì´ ë•…ì—ì„œì˜ ì—°ë‹¨ 역시 하나님께서 우리ì—게 ë” ì¢‹ì€ ì²œêµ­ê³¼ í° ì˜ê´‘ì„ ì£¼ì‹œê³ ìž í—ˆë½ëœ ê²ƒìž„ì„ ë¯¿ê³  연단 중ì—ë„ ê¸°ë»í•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 주 안ì—서 쉬지 ë§ê³  기ë„하ë¼

1) í•­ìƒ ìŠµê´€ì„ ì¢‡ì•„ 기ë„하는 것입니다

기ë„하고 ì‹¶ì„ ë•Œë‚˜ 문제가 ìžˆì„ ë•Œ, ë˜ëŠ” ê¸°ë¶„ì´ ì¢‹ê³  ê°ì‚¬í•  때만 기ë„하는 ì‚¬ëžŒì´ ìžˆìŠµë‹ˆë‹¤. 하지만 í•˜ë‚˜ë‹˜ì˜ ìžë…€ëŠ” ì£¼ë‹˜ì„ ë³¸ë°›ì•„ í•­ìƒ ìŠµê´€ì„ ì¢‡ì•„ 깨어 기ë„해야 합니다. ì„±ê²½ì„ ë³´ë©´ ë§Žì€ ë¯¿ìŒì˜ ì„ ì§„ë„ ìŠµê´€ì„ ì¢‡ì•„ 기ë„한 ê²ƒì„ ì•Œ 수 있습니다.

ì²˜ìŒ ì£¼ë‹˜ì„ ì˜ì ‘하고 기ë„í•  때ì—는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기 ë•Œë¬¸ì— íž˜ë“¤ê²Œ ëŠê»´ì§ˆ 수 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하나님 ë§ì”€ì„ 듣고 ê³„ì† ê¸°ë„를 하면 ì˜ì´ ìžë¼ 강건해지고 힘 있는 기ë„를 하게 ë©ë‹ˆë‹¤. ì˜í˜¼ì˜ 호í¡ì¸ 기ë„를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고 ì‚´ 수 없다는 ì‚¬ì‹¤ì„ ê¹¨ìš°ì¹˜ì§€ìš”.

ë§Œì¼ ì„±ë ¹ìœ¼ë¡œ 거듭난 í•˜ë‚˜ë‹˜ì˜ ìžë…€ê°€ 기ë„를 쉬면 처ìŒì—는 잘 ëŠë¼ì§€ 못하지만 ì ì  ì‹œê°„ì´ ì§€ë‚ ìˆ˜ë¡ ë§ˆìŒì´ 답답해지고 곤고해지기 시작합니다. ì‚¬ëžŒì´ í˜¸í¡í•˜ì§€ 않으면 죽는 것과 ê°™ì´ ê¸°ë„를 ê³„ì† ì‰¬ë©´ ìš°ë¦¬ì˜ ì˜ë„ ì£½ì„ ìˆ˜ë°–ì— ì—†ìŠµë‹ˆë‹¤.

ì‹ ì•™ìƒí™œì„ 하면서 시험 í™˜ë‚œì´ ì˜¤ê³  ì§ˆë³‘ì´ ì˜¤ëŠ” í° ì´ìœ  중 하나가 바로 기ë„를 쉬는 것입니다. í•­ìƒ ìŠµê´€ì„ ì¢‡ì•„ ê¸°ë„ ì–‘ì„ ì±„ìš°ë©´ ì„±ë ¹ì˜ ì¶©ë§Œí•¨ì„ ìœ ì§€í•˜ë©°, 하나님 ë§ì”€ ì•ˆì— ì‚´ì•„ê°ˆ ëŠ¥ë ¥ì„ ì–»ê²Œ ë˜ì§€ìš”. 그러니 늘 보호받는 ì‹ ì•™ìƒí™œì„ í•  수 있습니다.

2) 무시로 성령 안ì—서 기ë„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ìŠµê´€ì„ ì¢‡ì•„ 기ë„하는 것 ì™¸ì— ë•Œë¡œëŠ” ì„±ë ¹ì´ ê°•ê¶Œì ìœ¼ë¡œ 기ë„를 주관하실 때가 있습니다. ì´ëŸ´ 때 순종해 기ë„하면 ì–´ë–¤ í° ë¬¸ì œë¥¼ 피하거나 불ì˜ì˜ 사고ì—서 보호받는 등 특별한 ì²´í—˜ì„ í•˜ê¸°ë„ í•©ë‹ˆë‹¤.

ì´ì²˜ëŸ¼ 무시로 성령 안ì—서 기ë„한다는 ê²ƒì€ ëŠ˜ 기ë„하는 마ìŒìœ¼ë¡œ ì„±ë ¹ì˜ ì¸ë„í•˜ì‹¬ì„ ë°›ëŠ” ê²ƒì„ ì˜ë¯¸í•©ë‹ˆë‹¤.

내주하시는 보혜사 ì„±ë ¹ì´ ìŒì„±ì„ 들려주시고 우리 마ìŒì„ 주관해 주실 때 기ë„하는 마ìŒìœ¼ë¡œ 깨어 있어야 ê·¸ ìŒì„±ì„ 듣고 ì£¼ê´€í•˜ì‹¬ì— ë”°ë¼ ìˆœì¢…í•´ ì¸ë„ë°›ì„ ìˆ˜ 있습니다. 깨어 기ë„í•  때ë¼ì•¼ ì„±ë ¹ì˜ ì—­ì‚¬ì— ê·€ 기울ì´ë©° 민ê°í•˜ê²Œ ë°˜ì‘í•  수 있는 것입니다.

3) 주야로 하나님 ë§ì”€ì„ 묵ìƒí•˜ëŠ” 것입니다

우리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ë¬´ì—‡ì„ í•  때ì—ë„ ë§ˆìŒ ì•ˆì— í•­ìƒ ì§„ë¦¬ì˜ ë§ì”€ì´ ì‚´ì•„ 역사해야 합니다. 간혹 기ë„í•  때 부르짖어 기ë„하는 것 ê°™ë‹¤ê°€ë„ ì„¸ìƒì— 나가면 여전히 옛 구습대로 사는 ì‚¬ëžŒì´ ìžˆìŠµë‹ˆë‹¤. 아무리 ë§Žì€ ì‹œê°„ì„ ë¶€ë¥´ì§–ì–´ 기ë„í•´ë„ ìœ¡ì‹ ì˜ ìƒê°ê³¼ 비진리 ì†ì— 살아간다면 하나님께 중심 기ë„를 했다고 í•  수 없지요.

그러니 늘 하나님 ë§ì”€ì´ 마ìŒì— 머물러 ì„±ë ¹ì˜ êµí†µ ì†ì— 살아가야 ë²”ì‚¬ì— ì„±ë ¹ì˜ ì¸ë„를 ë°›ì„ ìˆ˜ 있습니다. ì´ëŸ´ 때 ì‚¶ì´ ë³€í™”ë˜ê³  마ìŒì˜ ì•…ì„ ë²—ì–´ ì„±ê²°ì„ ì´ë£¨ë©° 형통한 길로 ì¸ë„ë°›ì„ ìˆ˜ 있는 것입니다.

ë°˜ë©´ì— ê¸°ë„를 쉬고 ì„±ë ¹ì˜ ì¶©ë§Œí•¨ì„ ìž…ì§€ 못하며 하나님 ë§ì”€ì´ ë§ˆìŒ ì•ˆì— ì—†ì„ ë•ŒëŠ” ìœ¡ì‹ ì˜ ìƒê°ì´ 나를 ì´ëŒì–´ê°ìœ¼ë¡œ 하나님 뜻대로 ì‚´ 수 없고 앞길ì—ë„ ì–´ë ¤ì›€ì„ ë‹¹í•©ë‹ˆë‹¤. 하나님보다 ë‚´ê°€ 앞서가니 ì›ìˆ˜ ë§ˆê·€ì˜ ë«ì— 걸려 ë„˜ì–´ì§€ê¸°ë„ í•˜ì§€ìš”.

ì›ìˆ˜ 마귀는 어떻게든 믿ìŒì„ 떨어뜨려 ì²œêµ­ì— ê°€ì§€ 못하ë„ë¡ ë°©í•´í•˜ë©° 우는 사ìžì™€ ê°™ì´ ë‘루 삼킬 ìžë¥¼ 찾기 ë•Œë¬¸ì— í•˜ë‚˜ë‹˜ê»˜ì„œëŠ” 쉬지 ë§ê³  기ë„하ë¼ê³  명령하시며 ê¸°ë„ ì‰¬ëŠ” ê²ƒì„ ì£„ë¼ê³  ë§ì”€í•˜ì‹œëŠ” 것입니다(ì‚¼ìƒ 12:23).


셋째, 주 안ì—서 ë²”ì‚¬ì— ê°ì‚¬í•˜ë¼

우리가 í•­ìƒ ê¸°ë»í•˜ë©° 쉬지 않고 기ë„하는 ì‹ ì•™ì´ ëœë‹¤ë©´ ë²”ì‚¬ì— ê°ì‚¬í•  ì¡°ê±´ì´ ë„˜ì¹˜ê²Œ ë©ë‹ˆë‹¤. 설령 ëˆˆì— ë³´ì´ëŠ” ê°ì‚¬ì˜ ì¡°ê±´ì´ ì—†ë‹¤ í•´ë„ í•­ìƒ ê¸°ë»í•˜ê³  쉬지 않고 기ë„하는 ì‚¬ëžŒì€ ë²”ì‚¬ì— ê°ì‚¬í•  수 있지요. 우리가 í‰ìƒì„ ë‘ê³  ê°ì‚¬í•´ë„ 다 ê°šì„ ìˆ˜ ì—†ì„ ë§Œí¼ í•˜ë‚˜ë‹˜ì˜ í° ì€í˜œë¥¼ 받았고 ê¹Šì€ ì‚¬ëž‘ì„ ìž…ì—ˆê¸°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ë„ì˜ êµ¬ì›ì˜ ì€ì´ìœ¼ë¡œ ë§ë¯¸ì•”ì•„ 죄 ì‚¬í•¨ì„ ë°›ê³  ì˜ì›í•œ ìƒëª…ì„ ì–»ì—ˆìœ¼ë©°, í•˜ë‚˜ë‹˜ì˜ ìžë…€ ëœ ê¶Œì„¸ë¥¼ 받고 하늘나ë¼ì— 대한 소ë§ì„ 갖게 ë지요. ì´ëŸ¬í•œ 구ì›ì˜ ë¹„ë°€ì„ ì•ˆë‹¤ë©´ í•˜ë‚˜ë‹˜ì˜ ìžë…€ë¡œì„œ ì–´ì°Œ ë²”ì‚¬ì— ê°ì‚¬í•˜ì§€ ì•Šì„ ìˆ˜ 있겠습니까?

ë²”ì‚¬ì— ê°ì‚¬í•œë‹¤ëŠ” ê²ƒì€ ì¢‹ì€ ì¼ì—ë§Œì´ ì•„ë‹ˆë¼ ê¶‚ì€ì¼ 가운ë°ì—ë„ ê°ì‚¬í•˜ëŠ” 것입니다. ê°ì‚¬í•  ì¡°ê±´ì´ ìžˆì„ ë•Œë§Œ ê°ì‚¬í•˜ëŠ” ê²ƒì€ í•˜ë‚˜ë‹˜ì˜ ìžë…€ê°€ ì•„ë‹ˆë¼ í•´ë„ í•  수 있지요.

육으로는 ê°ì‚¬í•  ìƒí™©ì´ 전혀 아닌ë°ë„ 우리가 믿ìŒìœ¼ë¡œ ê°ì‚¬í•  때 하나님께서는 ì´ ë¯¿ìŒì„ 기ì˜ê²Œ 여기시고 합력해 ì„ ì„ ì´ë¤„ 넘치ë„ë¡ ì¶•ë³µí•´ 주십니다(롬 8:28). ê°ì‚¬ì—는 어떠한 환경과 ì¡°ê±´ì´ë¼ë„ 바꿀 수 있는 놀ë¼ìš´ ëŠ¥ë ¥ì´ ìžˆìŠµë‹ˆë‹¤.

ì´ëŠ” 믿ìŒì˜ ì„±ìž¥ì— ìžˆì–´ì„œë„ ë§ˆì°¬ê°€ì§€ìž…ë‹ˆë‹¤. 하나님께서는 우리 ê°ìžì—게 가장 ì•Œë§žì€ ë°©ë²•ìœ¼ë¡œ 믿ìŒì˜ ì„±ìž¥ì„ ì´ë„시지요. í•„ìš”ì— ë”°ë¼ ì—°ë‹¨í•˜ì‹œê³  그때그때 믿ìŒì˜ ì„±ìž¥ì— í•„ìš”í•œ ê³¼ì •ë“¤ì„ ì—¬ëŸ¬ë¶„ ì•žì— íŽ¼ì³ ì£¼ì‹­ë‹ˆë‹¤. ì´ë•Œ 얼마나 ê°ì‚¬í•¨ìœ¼ë¡œ 통과하ëŠëƒì— ë”°ë¼ ë¯¿ìŒì˜ ì„±ìž¥ë„ ë‹¬ë¼ì§€ì§€ìš”.

혹여ë¼ë„ '나는 왜 믿ìŒì´ 잘 성장하지 않지?' ì´ëŸ° ìƒê°ì´ 틈탄다면 ì´ê²ƒì´ ë²Œì¨ ê°ì‚¬í•˜ì§€ 못한다는 ì¦ê±°ìž…니다. ë”°ë¼ì„œ ì–´ë–¤ ìƒí™©ì— 처한다 í• ì§€ë¼ë„ 믿ìŒìœ¼ë¡œ ë°”ë¼ë³´ê³  ë²”ì‚¬ì— ê°ì‚¬í•  수 있기를 ë°”ëžë‹ˆë‹¤.

사랑하는 ì„±ë„ ì—¬ëŸ¬ë¶„,
야고보서 2ìž¥ì— í–‰í•¨ì´ ì—†ëŠ” 믿ìŒì€ ì£½ì€ ê²ƒì´ë©° 행함으로 믿ìŒì´ 온전케 ëœë‹¤ê³  했습니다. 과연 "í•­ìƒ ê¸°ë»í•˜ë¼ 쉬지 ë§ê³  기ë„í•˜ë¼ ë²”ì‚¬ì— ê°ì‚¬í•˜ë¼"는 하나님 ë§ì”€ì„ 얼마나 마ìŒì— 새겨 행함으로 나타내고 있는지 스스로 ì ê²€í•´ 보시기 ë°”ëžë‹ˆë‹¤.

주 안ì—서 í•˜ë‚˜ë‹˜ì˜ ëœ»ì„ ë°ížˆ 알고 ê·¸ 뜻대로 순종하는 ë³µëœ ì„±ë„ê°€ ë˜ì–´ í•˜ë‚˜ë‹˜ì˜ ì‚¬ëž‘ê³¼ ì¸ì •ì„ ë°›ìœ¼ë©° ì‘답과 ì¶•ë³µì´ ë„˜ì¹˜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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